KRX 금시장 장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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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세

가치를같이읽다

지하경제 양성화를 목표로 삼은 KRX금시장이 개장한 지 4년이 지났다. 한편에선 금시장 양성화에 일조했다고 평가하지만 다른 한편에선 시장 양성화도, 투자 활성화도 여전히 미흡하다고 혹평을 늘어놓는다. 무엇보다 금가격 하락세가 시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금을 암거래하는 큰손들도 여전히 ‘금시장’을 외면하는 것도 문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KRX금시장의 명암을 살펴봤다.

KRX금시장이 개장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KRX금시장이 개장 5년째에 접어들었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끌기엔 역부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수익률 마이너스 4.68%. 2014년 3월 개장한 KRX금시장의 4년간 성적표다. 금시장은 박근혜 정부의 지하경제 양성화 정책의 일환이었다. 2013년 기준 국내 금 유통 규모는 연간 100~110t가량이다. 정부는 이중 60~70%에 달하는 55~75t 정도가 밀수·정련금(기존의 금을 다시 KRX 금시장 장점 녹여 사용하는 금) 등 음성거래로 봤고, 연간 2200~3300억원에 이르는 세금이 탈세되는 것으로 추정했다. KRX금시장은 이를 양성화하기 위해 개설됐다. 금 거래를 양지로 끌어올려 세수를 확대하고 금시장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KRX금시장이 만들어졌다는 거다.

이런 KRX금시장의 평가는 극과 극이다. 한국거래소는 고품질의 금이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으로 거래돼 금시장의 양성화라는 시장의 취지를 충분히 살렸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2014년 3월 5.6㎏에서 지난해 23.1㎏으로 4.1배 늘었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억4000만원에서 10억6000만원으로 4.4배 증가했다.

그럼에도 시장의 반응은 다르다. 금시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7일 기준 하루 평균 거래량은 지난해 평균 23.1㎏보다 훨씬 적은 17.4㎏에 그쳤다. 하루 평균 40~50㎏ 수준인 장외 거래량과 비교해도 여전히 미미한 수준이다. 이뿐만이 아니라 하루 평균 거래대금도 10억6000만원에서 7억9800만원으로 쪼그라들었다.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시장 개설 취지를 감안하면 초라하기 짝이 없는 수준이다.

KRX금시장이 장점이 없는 건 아니다. 한국조폐공사가 품질을 인증한 순도 99.99 %의 금을 거래해 품질이 우수하다. 주식시장처럼 매도·매수자가 동시에 거래에 참여해 투명한 시장가격이 형성된다는 점도 매력이다. 세금 면에서도 유리하다. 금 매도 시 양도소득·배당·이자소득 등의 세금이 면제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그렇다면 금시장이 투자자의 외면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수익성이 약하다. KRX의 개장 이후 수익률은 -4.6 8%다. 투자를 해도 돈이 안 된다는 거다. 금값의 상승세도 기대하기 어렵다.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안전자산인 금값이 반등할 거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보란 듯이 빗나갔다. 국제 금 가격은 1월 25일 트로이온스(약 31.1g)당 1362.40 달러를 기록한 이후 줄곧 내림세를 걷고 있다. 달러 강세, 낮은 인플레이션이 금가격 상승세에 제동을 거는 것으로 보인다.

금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취지를 달성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금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하경제 양성화라는 취지를 달성하기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뉴시스]

증권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이 불안하면 금값이 오른다는 공식이 통하지 않는 모습”이라며 “달러 강세, 선진국의 경제성장세 등이 금가격을 끌어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하반기 두차례의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높다”며 “하지만 물가 상승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금가격의 상승세를 점치기 어렵다”고 말했다. 금시장이 부진한 이유는 또 있다. 거래소 하나로 금시장을 양성화하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금을 불법상속·재난은닉·비자금 형성 등의 목적으로 사용해온 우리나라 큰손들은 여전히 지하시장을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금투자 시장 활성화와 금거래시장 양성화 중 명확한 타깃을 잡았어야 했다”며 “투자자도 시장도 금시장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금시장 개장 초반 투자자 유치에 열을 올리던 증권사의 참여가 저조한 것도 큰 메리트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대로 가다간 투자자·공급자·중개자 모두에게 외면 받는 시장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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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시장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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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 거래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의 올해 일평균거래량은 24.0kg으로 지난해 19.6kg대비 22.6% 증가해 2014년 시장개설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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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골드 카운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금 수요량은 1053톤으로 지난해 1분기에 비해서 7% 증가했다. 지난해 657톤의 금을 사들이며 5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중앙은행이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금을 매입하고,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수요도 상승세를 보인 영향이다.

실제 지난 25일 기준 국제 금시세는 1428.89달러로 지난해 말 대비 1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원달러 환율도 3.6% 상승해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 1g의 가격도 5만3020원으로 지난해말 15.3% 상승했다. 금 1g당 5만3020원은 1돈으로 환산하면 19만8825원으로 2014년 3월 KRX금시장 개설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다.

한국거래소는 삼성전자 주식, 코스피200 선물·옵션,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다. 한국거래소가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KRX금시장에서 거래하기 위해서는 금 거래 계좌가 필요하다. 기존에 주식거래계좌가 있는 사람도 금 거래를 위해 증권사에서 금 거래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다.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상품은 두 가지다. 하나는 1kg의 골드바, 나머지는 100g 골드바다. 투자자는 KRX시장에서 투자할 때 반드시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1kg의 골드바 상품의 거래가 미니 골드바 거래보다 16배가량 많다.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을 비과세한다는 점이다. 골드바 실물인출을 원할 경우 거래증권사에 신청하면,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 금을 대체로 2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또 실물인출수수료도 대략 2만원 내외로 은행의 골드뱅킹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


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유일하게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KRX 금시장 장점 있는 국가공인 금시장으로, 금가격 상승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실물인출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금거래 방법 및 KRX금시장 매매차익 비과세

금 거래에 있어 매매차익은 전액 비과세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KRX 금시장에서 거래하면 수수료를 제외하고는 시세차익에 세금이 없습니다. 어느 자산 시장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혜택입니다.

올 한 해 내내 가장 재미없었던 자산 시장이 바로 금입니다. 작년에 온스당 2천 달러를 단숨에 돌파하며 시세가 좋았던 금이 올해는 1600달러까지 내려가면서 거북이걸음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플레이션에 대한 전 세계적 우려감이 증폭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최근에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조금씩 오르던 것이 이젠 1850달러를 넘어서며 다시 2천 달러 고지를 넘보고 있습니다.

금시세차트

금시세

국제 금 값 상승추세

한 달 전 가격보다 약 5% 정도 올랐습니다.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 정도 상승률은 마치 KRX 금시장 장점 느릿느릿한 거북이 같은 상승세로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금시장에서는 완연한 상승을 한 것이며 9월 말부터 계속 꾸준히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골드바

골드바

국제 금값이 오르면 국내 금 값도 당연히 따라서 오르게 됩니다. 국내 금 시장에서도 1g당 7만 5천 원을 넘었습니다. 한 돈에 25만 원 정도 하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우려가 계속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금 시세가 당분간 계속 좋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데 무게가 쏠립니다.

금 투자 방법

만약 금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요? 금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실물 금을 매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이 방법은 투자로서는 메리트가 적습니다. 살 때와 팔 때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인데요. 실물은 살 때 10% 세금이 붙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내가 산 가격보다 10%는 올라야지 본전이 되고 그다음부터 이익 구간에 들어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인기 있는 것은 골드 통장을 만들어서 금을 매입하고 통장에 잔액에 보유 그램이 표시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밖에 은행에 금 신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물보다는 적지만 다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KRX 금시장

가장 좋은 금 투자 방법은 수수료가 저렴한 KRX 금시장을 통해서 매매를 하면 됩니다. 주식이랑 똑 같이 HTS나 MTS로 PC와 모바일 거래 둘 다 가능합니다. 일단 증권사를 통해 금 현물 전용 계좌를 만듭니다. 그리고 최소 g단위로 팔고 살 수 있습니다.

저렴한 수수료

거래 수수료는 주식처럼 증권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KRX 금시장 장점 0.2~3 % 수준입니다. KRX 금시장의 특징은 바로 시세차익에 대해 전면 비과세라는 점입니다. 양도소득세가 있는 주식과는 달리 큰 혜택입니다. 비트코인, 주식, 채권 어떤 자산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장점입니다.

안전하게 보관, 실물 교환 가능

매수한 금은 안전하게 한국 예탁결제원에 보관됩니다. 골드 통장과 마찬가지로 금계좌에 매입한 금을 실물로 바꿀 수고 있습니다. 100g, 1kg 단위로 가능합니다. 물론 실물로 수령하려면 별도 수수료가 있을 수 있으니 이점은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를 하는 경우 보통은 실물로 수령할 일이 없습니다. 주식을 거래하면서 주권을 발급받기 원하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골드바와금화

골드바

KRX 금시장 거래금액 증가

점점 KRX 금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거래 대금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 주식시장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는 거래 금액으로 약 84억 정도 됩니다. 하지만 매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9월 53억,10월 59억 인 것을 보면 급속한 상승입니다. 금시장의 장점과 인플레이션 Hedge(헤지, 위험회피) 수단으로 다시 각광을 받으면서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은 달러와 함께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증폭될 때마다 항상 큰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유동성 파티와 생각보다 빠른 경기회복이 더욱 인플레이션 우려를 커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그간 많이 오른 위험자산의 비중을 좀 줄이고 금과 같은 안전자산을 포함시키는 관리의 유연함이 필요한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금투자 - 1편 (골드바, KRX금현물계좌)

금투자, 금테크, 골드바, KRX금현물계좌

세계 경제의 불안전성이 장기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금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오늘은 일명 금테크라고도 불리는 금 투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금은 아주 오래 전부터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손꼽히고 있는 현물입니다. 요 근래 글로벌 투자 시장이 요동치면서 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요. 최근 3년 간의 금 시세 변동 그래프를 살펴보면, 현재 금 시세가 KRX 금시장 장점 얼마나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국내 금 시세 화면 캡처

그럼 대표적인 금 투자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골드바(Gold Bar) 실물거래

금 투자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직접 금을 사서 보관하고 있다가 KRX 금시장 장점 금 값이 올랐을 때 되파는 투자 방식입니다. 말 그대로 금을 골드바라는 현물로 직접 구매하여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죠.

골드바는 금은방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고, KRX 한국 표준 금 거래소에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구입 시에는 부가세 10%와 수수료 5%가량이 발생되니, 금을 팔 때는 이러한 부가적인 비용을 감안하여 금 시세를 확인해야 합니다.

금테크, 금투자, 골드바

꼭 골드바가 아니더라도 평소 본인이 좋아하는 목걸이나 팔찌, 반지 등으로 작은 크기의 금 제품을 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액세서리류에는 세공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 금 시세보다 더 비싸게 구매하게 됩니다.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골드바를 선호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세공되지 않은 순수 골드바의 경우에는 언제든지 되팔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처분이 가능합니다. 또한, 시세가 변하더라도 그 존재만으로 현물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언제든 현금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2. KRX 금 현물거래 계좌 개설

위에서 잠시 언급했던 KRX 금 현물거래소는 한국 표준 금 거래소로,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KRX 금시장 장점 금을 거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모바일로 증권계좌만 개설하면 금을 쉽게 사고 팔 수 있는데요. 1g 단위로도 거래가 가능하고 수수료는 0.2~0.4%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무엇보다 증권 계좌를 통해 거래하기 때문에 차익에 대한 세금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출처 : KRX 홈페이지 내 금 시세 정보 화면 캡처 출처 : KRX 내 국제 금 시세 실시간 확인 화면 캡처

거래 종목은 1kg와 100g 단위 상품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는 출금을 목적으로 한 단위이므로 구매한 금을 현물로 찾지 않을 예정이라면 굳이 종목 선택에 큰 고민을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선택한 단위 별로 현물 출금이 가능하며, 이때부터는 부가세 10%가 더해지니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골드바는 보관이 어렵고 부가세와 수수료를 고려하면 최소 20% 이상의 시세차익이 있어야만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보다 간편한 KRX 금 현물 계좌를 더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금투자, 금테크, 골드바, KRX금현물계좌

이번 포스팅은 금 현물 투자 KRX 금시장 장점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금통장과 금펀드, 금 ETF/ETN과 같은 금 지수 관련 투자 방식들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RX 금시장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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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투자, 거래소 KRX금시장에서 주식처럼 손쉽게 투자”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높아지는 테이퍼링 우려로 인해 국제금시세와 한국거래소 국내금시세는 하락했으나,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지난 5월 31일 기준 국제금시세는 달러당 1903.63원, 국내 금시세는 6만8290원으로 반등하는 추세다. 가격이 크게 상승했던 2020년의 일평균거래량은 105.6kg로 전년대비 142.6% 증가했고, 올해도 작년보다 26.9%가 증가한 134kg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주식, 파생상품, 국채 등을 거래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거래소다. ‘KRX금시장’을 설립한 이유는 정부의 금 거래 양성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 투명한 금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 2014년 3월 24일 KRX금시장을 개설했다.

금 투자 방법은 KRX금시장 매매, 금 실물 매매(금은방), KRX 금시장 장점 골드뱅킹, 은행 금신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저렴한 가격에 금을 살 수 있는 방법이 KRX금시장을 통한 금 투자다. KRX금시장 시세는 국제금시세 대비 100.1~100.4% 수준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또, 증권사 HTS(홈트레이딩 시스템)와 같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0.2% 내외의 저렴한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다. 이는 은행 골드뱅킹의 1% 등 다른 투자수단 대비 가장 저렴하다.KRX 금시장 장점

KRX금시장의 가장 큰 장점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된다는 점이다. 골드뱅킹, 금ETF의 매매차익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되고, 차익의 15.4%가 원천징수 된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므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도 아니다. KRX금시장에서 거래되는 금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의 고품질이며, 모두 한국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KRX금시장의 거래 동향과 호가정보 등도 공개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KRX금시장은 낮은 거래비용으로 유일하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부정책시장으로, 투자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와 금 실물인출을 원하는 투자자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인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오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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