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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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시중은행의 29일 기준 고정·변동금리 현황. (신한은행의 변동형은 코픽스 신규 기준). 자료=각 사 제공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외국인 채권투자에 세제혜택 줘야" "1년 FRN·고정금리債 확대 필요". 단기자금 활용 및 장기금리 안정 유도

엄청난 규모의 추경예산 편성으로 국고채 발행 물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란 우려가 한풀 꺾였다. 정부는 만기 1년이내 단기 채권과 변동금리부(FRN) 국고채 발행 등을 검토하겠다며 투자자들을 달랬다.

재정증권을 발행하면 투자처가 없어 부동화되고 있는 막대한 단기자금을 활용할 수 있다. 한은의 국채 단순매입은 투자기관들의 국채 매수여력을 키워준다.

큰 틀의 계획으로 급한 불은 껐다. 그러나 보다 구체적이고 근본적인 국고채 수급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채권시장의 주문이다. 일본처럼 외국인 채권투자에 대해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 "1년 FRN 국고채와 고정금리 채권 발행이 최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9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단기물 발행을 늘리고 필요한 경우 변동금리부 채권으로 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경우 크게 두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선 MMF와 CMA에 잠겨있는 단기자금을 재정정책의 실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투자위험을 피하기 위해 단기에 몰려 있는 시중자금을 정부가 채권발행으로 끌어모은 후 경제살리기에 투입하는 것이다.

둘째 장기금리 불안을 잠재울 수 있다. 막대한 규모의 추경예산이 장기국채 폭증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사라지면 급등했던 금리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진모 SK증권 연구위원은 "적자 국채 증분을 1년물 국고채로 발행하고 고정금리와 FRN을 병행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형호 아이투신운용 상무는 "재정증권 혹은 단기 국고채가 발행될 경우 MMF에서만 10조원정도 투자할 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MMF 편입 대상 채권은 잔존만기 1년 이하로 한정하고 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은 0.25년(3개월)로 제한하고 있다. 정부가 1년만기로 변동금리부채권과 고정금리 채권을 발행할 경우 MMF에 편입될 수 있다. FRN 국고채의 경우 현행 국고채 이표주기인 6개월로 발행되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크게 늘지 않는다.

그러나 FRN을 1년 만기로 발행하면 당초 목적인 조달비용 절감을 포기해야 한다. 현재 1년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국고채 금리보다 0.40%포인트(40bp) 높다. 고정금리 발행에 비해 높은 조달비용을 정부가 감수할 지 주목된다.

반대로 3년 이상 장기로 FRN을 발행하면 스왑스프레드 역전으로 조달금리를 고정금리채권보다 1.00%포인트 이상 낮출 수 있다. FRN 국고채에 대해서는 만기별 조달비중, CD91일물의 기준금리 역할 적정성, 가산금리의 적절한 수준 등 시장과 정부의 논의가 필요한 각론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삼성선물은 "FRN 수요 확충을 위해 기준금리에 추가되는 가산금리 수준의 결정과 헤지 마켓으로 활용될 스왑시장의 경색 해소 등이 발행시점까지 과제로 남겨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 국고채 투자, 세금 감면 혜택 필요

최근 일본은 중동의 오일머니(Oil-Money) 등의 해외 투자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국부펀드가 투자하는 국채와 예금의 이자소득에 대해 세금을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중과세방지 협약을 체결한 국가에 대해 5~10%의 이자 소득을 물리고 있지만 이를 완전 면제키로 한 것이다.

일본 역시 1·2차 경기부양책과 추경예산 등을 통해 총 75조엔 규모의 부양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채발행을 통한 재원마련이 최대 현안과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일본은 이와 함께 개인투자자의 국채 투자 확대를 위해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제로쿠폰본드 등도 검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외국인 채권투자자에게 세금 감면 등의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해볼 만하다.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잔고는 작년 한 때 55조원에 육박했지만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감소해 37조원대로 떨어졌다. 2월 들어서는 바닥을 찍고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금 혜택을 통해 채권투자를 더 촉진하다는 것이다. 2월19일 현재 상장채권 보유잔고는 37조9291억원으로 전년말보다 5000억원 가량 늘었다. 2월 중 순매수 규모도 2조7330억원이다.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외국인 채권투자에 대해 원천징수를 면제할 필요가 있다"며 "세금 혜택만 줘도 외국인 채권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 채권투자가 채권시장을 교란할 것이란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국고채 수급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높은 인플레이션은 종종 높은 불안감으로 이어진다. 많은 미국인들이 그들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인간으로서 필요한 것의 비용을 잡아두려 분투하고 있는 이유이다. 주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주택 가격은 이미 오를 대로 오르고 모기지 금리도 치솟으면서 많은 바이어들은 준비가 되기도 전에 시장에 뛰어들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다. 혹은 상황이 더욱 나빠질 것이란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다. “모든 것일 불확실하면 심리적 압박이 생긴다”고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프 비즈니스 스쿨의 사이먼 블랜차드 부교수는 말했다.

전국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국 중간 주택가격은 37만5,300달러로 1년 전의 32만6,300달러보다 15%가 올랐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는 지난 주 5.10%였다. 1년 전의 2.98%에서 크게 올랐다.

이런 상황은 잠재적 바이어들의 구입능력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중간 주택을 10% 다운페이먼트를 하고 살 경우 통상적인 월 모기지 페이먼트는 1,834달러로 1년 전의 1,235달러에 비해 무려 49%가 늘어나게 된다. 여기에 재산세와 주택보험 그리고 다운페이가 20% 미만일 경우 요구되는 모기지 보험 같은 필수적인 비용들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를 기록하고 모든 것들의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는 일부 바이어들이 주택 인스펙션 같은 기본적인 절차를 간과한 채 가격 경쟁에 뛰어드는 불합리함에 사로잡히게 되기 쉽다. 로드아일랜드의 재정 플래너인 제이크 노스럽은 “지금은 희소성이란 심리상태가 지배하고 있다”며 자신과 아내는 1년을 기다려 돈을 더 많이 저축한 후 자신들의 집을 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집을 사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이들 부부처럼 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 모기지 신청이 둔화되고 있다. 하지만 매물 공급 부족으로 시장은 대단히 경쟁적인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잘못된 추정과 나쁜 판단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주택시장에 뛰어들기 전 얼마를 쓸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수 있는지 뿐 아니라 얼마를 써야 하는지, 그리고 장기적인 비용은 얼마나 될지를 평가해 봐야 한다.

리스팅을 살펴보기 전에 당신의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확실히 이해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다른 가격 지점들이 당신의 저축과 기타 지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말이다. 일부 재정 전문가들은 출발점으로 되돌아가 생각할 것을 조언한다. 최소 저축률-가령 은퇴와 대학 학비 저축 그리고 다른 목표를 위한 15% 혹은 20%-과 부채 및 지출을 위한 계좌 등을 스프레드시트에 설정해보라. 그리고 다른 주택 가격들이 어떻게 이 모든 것들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노스롭은 “사전승인을 받은 액수가 아니라 당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적정 모기지 액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집을 살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는 다른 부문의 재정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감당 가능의 기준은 무엇일까? 이것은 집에 따라서. 그리고 수입과 가족 규모 등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정부의 주택기관들은 총수입의 30% 이상을 주택에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간주해왔다. 이것은 1920년대에 경험칙이 됐다.

일부 재정전문가들은 개략적으로 이와 비슷한 기준을 사용한다. 총수입의 28% 이상을 주택관련 지출들에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모기지와 재산세, 보험 등이 포함된다. 그리고 추가로 1~2%를 주택 수리와 관리 비용으로 할당할 것을 권한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맞는 기준은 아니다. 특히 높은 비용이 드는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모든 월 지출을 계산한 후 얼마를 주택에 사용할지를 결정하라”고 피듀서리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의 선임 상담자인 탐 블로우어는 말했다. 그는 “나는 고객들에게 매달 얼마를 사용할지와 관련해 수입의 몇 퍼센트라는 법칙을 엄격히 따르라고 권하지 않는다. 경험칙은 그저 고려할만한 가이드라인일 뿐 최종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금리의 인상은 많은 이들에게 가격 범위를 축소해야 한다는 것을-어쩌면 많이- 의미한다. 20% 다운페이먼트를 하고 수입의 28% 이상은 주택에 사용하지 않겠다는 연 소득 12만5,000달러 가구는 금리가 3%일 경우 46만5,000달러 주택을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금리가 5%가 되면 이 수치는 40만5,000달러로 내려온다. 재산세와 보험 그리고 관리비용 등을 고려한 계산이다. 이는 재정전문가인 에릭 로버지가 산출한 것이다.

로버지는 가구 수입 중 주택비용 비율을 보수적으로 제안한다. 23%를 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많은 지역의 경우 이것이 어렵다는 것을 그는 인정한다. “구입능력 수준에 대한 우리의 계산은 달라지지 않지만 금리의 급속한 상승은 실제적인 감당가능 액수를 바꿔놓는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고려해야 할 것들이 있다. 많은 미국인들이 도심에서 보다 넓은 교외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주택을 유지하고 가구는 데 얼마나 돈이 들어갈지를 고려할 필요가 생겼다. 그리고 교통과 관련한 추가적 비용도 따져봐야 한다.

▲허름한 주택과 기타 숨은 비용을 조심하라

이상적이지 못한 상태의 주택들은 돈을 절약하기 원하는 바이어들에게 유혹적일 수 있다. 그러나 공급 체인 문제 등 여러 이슈들은 이것을 한층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재정 플래너인 멜리사 월시는 “최근 상당한 수리가 필요한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주택 구입으로 재정적 감당 능력 문제를 부분적으로 피해가는 고객들이 있었다”며 “이들은 건축업자를 찾기가 쉽지 않고 자재 값이 빠른 속도로 오른 까닭에 허름한 주택 구입이 예전과 같은 바겐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변동 모기지 금리에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조심스럽게 접근하라

변동 모기지 금리는 일정 기간 고정금리에 비해 낮은 금리를 적용받는다. 통상적으로 3년에서 5년 동안이다. 이후 통상적인 금리로 재조정된 후 일반적으로 1년 마다 바뀐다. 프레디맥에 따르면 5/1 변동 모기지 금리(첫 5년 동안 고정됐다가 이후 매년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바뀌는)는 지난 주 3.78%였다. 지난해는 2.64%였다.

점점 더 많은 바이어들이 변동 금리를 고려하고 있다. 4월 22일 현재 모든 모기지 신청자들 가운데 9% 이상을 차지한다. 이는 3개월 전보다 두 배가 늘어난 비율로 2019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변동 금리가 모든 이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전형적인 변동 금리 신청자는 오랜 기간 그 주택에 거주할 계획이 아닌 사람들”이라고 한 모기지 회사의 대표는 밝혔다. 만약 당신이 모기지 변동이 이뤄지기 전 주택을 팔 계획이라면 변동 금리는 적합하다. 그러나 5년이 지난 다음 금리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급격한 금리 상승은 대출자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다른 모든 것들을 잊지 말라

그냥 주택에 들어가고 있는 비용이 단기적으로 가장 고통스럽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추후 다른 지출들도 골치 아플 수 있다. 패니매 경제학자들은 최근 7년 주택 소유 라이프 사이클에 통상적으로 따르는 비용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가장 큰 부문은 모기지 뿐만이 아니었다. 유틸리티와 재산세 그리고 주택 수리 같은 지속적인 지출들이 대출자가 부담하는 비용의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작성자 증권아카데미 작성일 2013-01-14 18:03:08 조회수 6,438

1. 적극적 투자전략

1) 수익률 예측전략

수익률 하락 예측시 채권의 매입 , 수익률 상승 예측시 보유채권을 매각하는 방법으로 기대수익률도 높지만 수반되는 위험도 큰 운용전략이다 . 이 전략은 듀레이션이 큰 채권을 이용한다 .

2) 채권교체전략

(1) 시장불균형을 이용한 동종 채권 간 교체전략

발행조건 , 시장성 , 질적 등급 등 거의 모든 조건이 상호 대체될 수 있는 동질적인 채권들이면서도 그 중 한 채권이 일시적인 발행물량 증대와 같은 단기적인 시장의 불균형으로 다른 채권들과 가격이 서로 다르게 형성되었을 때 가격이 낮게 형성된 채권으로 교체하는 전략으로 일종의 재정거래라고 할 수 있다 .

(2) 스프레드를 이용한 이종 채권 간 교체전략

채권들의 질적 등급 등에 따른 만기수익률 간의 스프레드가 일시적으로 확대되거나 축소될 경우 이 시점을 이용하여 교체매매를 하는 전략이다 .

3) 수익률곡선의 형태를 이용한 전략

만기 ( 잔존기간 ) 가 커질수록 우상향하되 증가율은 체감하는 수익률곡선의 형태가 투자기간 동안 변동없이 유지된다고 예상될 때 사용하는 전략이다 . 이 경우 투자기간과 만기가 일치하는 장기채를 매입하여 만기상환받는 것보다 매입한 채권을 일정기간 후에 매도한 후 다시 장기채를 재매입하는 투자를 반복하면 투자수익률을 증대시킬 수 있다 .

이 같은 수익률곡선타기 전략들은 수익률곡선의 형태가 예측대로 유지되어야만 투자 목표의 실현이 가능하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

포트폴리오에서 장 , 단기물의 비중을 늘리고 중기물을 매도함으로써 중기물의 비중을 축소시키는 방식을 취한다 . 이처럼 단기물과 장기물의 비중이 매우 높고 중기물의 비중이 매우 낮은 포트폴리오를 바벨형 포트폴리오라고 한다 .

포트폴리오에서 장 , 단기물의 비중을 줄이고 중기물을 매입함으로써 중기물의 비중을 확대시키는 방식을 취한다 . 다른 잔존기간을 지닌 채권의 보유 없이 중기물과 같이 일정 잔존기간을 지닌 채권들로만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경우를 불릿형 포트폴리오라고 한다 .

2. 소극적 투자전략

1) 만기보유전략

채권을 매입 후 만기까지 보유하는 매우 단순한 전략이다 . 수익률 예측이 특별히 필요치 않고 , 특정 포트폴리오를 전제로 하지도 않는다 . 이 전략은 수익률이 비교적 안정적인 시장구조하에 있고 , 현금의 순유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금융기관에서 시장의 평균적인 수익률을 얻고자 할 때 선호되는 전략이다 .

2) 인덱스전략

채권의 인덱스전략이란 채권투자의 성과가 일정한 채권지수를 따를 수 있도록 채권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 . 운용대상 채권포트폴리오가 추구하는 채권지수는 시장 전체 채권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수들 , 일정 분야별 채권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수나 투자자들이 원하는 투자목적에 맞추어진 채권들로 이루어진 지수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3) 현금흐름 일치전략

채권에서 발생하는 현금흐름 수입이 채권투자를 위해 조달된 부채의 상환흐름과 일치하거나 상회하도록 채권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이다 .

4) 사다리형 및 바벨 ( 아령 ) 형 만기운용전략

(1) 사다리형 만기운용전략 : 포트폴리오의 채권별 비중을 각 잔존기간별로 동일하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

(2) 바벨 ( 아령 ) 형 만기운용전략 : 바벨형 운용전략은 채권 포트폴리오에서 중기채를 제외시키고 단기채와 장기채 두 가지로만 만기를 구성하는 전략이다 . 이는 기대수익률과 위험은 낮은 대신 유동성이 큰 단기채와 위험은 크나 높은 수익률의 확보가 가능한 장기채의 장점을 동시에 이용하여 투자기간 동안의 평균적인 수익을 얻기 위해서이다 .

5) 면역전략

수익률변동위험을 제거하고 투자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 면역전략이다 . 이는 투자기간과 채권 포트폴리오의 듀레이션을 일치시킴으로써 수익률 상승 ( 하락 ) 시 채권가격 하락 ( 상승 ) 분과 표면이자에 대한 재투자수익 증대 ( 감소 ) 분을 상호 상쇄시켜 채권투자 종료시 실현수익률을 목표수익률과 일치시키는 전략이다 .

3. 복합전략

1) 상황대응적 면역전략

상황대응적 면역전략은 포트폴리오가 목표로 하는 최소한의 투자목표를 설정해 놓고 현재의 투자성과가 이 목표달성을 하는 데 초과적인 여유 수익이 있는 수준이라면 적극적인 전략을 구사하며 , 만약 투자종료시까지 초과수익이 계속될 경우 적극적인 전략이 계속 유지된다 . 그러나 현재의 투자성과에서 그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면 이 최소한의 목표달성이 불가능해질 경우 바로 면역전략을 구사함으로써 이룩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투자 수익목표를 면역하는 혼합전략이다 .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4. 구조화채권에 대한 투자전략

1) 역금리변동부채권 (Inverse Floating Rate Note)

역금리변동부채권은 일정한 고정금리를 정한 후 여기에서 변동금리를 차감한 금리를 지급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 이와 같은 역금리변동부채권의 투자자는 변동금리가 하락할수록 더 높은 이자수입을 얻게 된다 .

수익률의 방향성 예측에 비중을 두는 운용전략의 경우 수익률 상승 예상시에는 일반 FRN 에 투자해야 하지만 , 반대로 수익률 하락을 예상할 때에는 역금리변동부채권에 투자한다 . 이때 지표금리는 국고채 단기물의 수익률 혹은 CD 수익률 등이 될 수 있는데 , 역금리변동부채권은 일정한 고정금리를 정한 후 여기에서 기준금리를 차감하여 정해진 이자율에 따라 이자가 지급된다 .

2) Leveraged FRN

시장수익률의 상승이 예상되어 투자수익의 승수적인 효과를 얻고자하는 경우에는 Leveraged FRN 에 투자할 수 있다 . 이와 같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은 이 채권의 이자율이 Max(2xCD rate-4,0) 등과 같은 방식으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

3) 양기준 금리변동부채권 (Dual Indexed FRN)

양기준 금리변동부채권은 두 개의 서로 다른 변동금리의 차이 혹은 이들을 가중 혹은 가산한 값의 차이를 이자로 지급하는 구조를 가진 금리변동부채권이기 때문에 수익률곡선의 기울기가 투자선택의 가장 중요 요소가 된다 .

4) 디지털 옵션 금리변동부채권 (Digital Option FRN)

디지털옵션 금리변동부채권은 기준금리 ( 예컨대 CD 수익률 ) 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움직였을 때에는 높은 금리를 지급하는 데 비해 , 이 범위 밖으로 벗어났을 때에는 낮은 금리를 지급하는 구조를 가진 금리변동부채권이다 .

5) Flipper

만기 전에 이자지급 구조가 바뀌는 특징을 가진 FRN 을 Flipper 라고 한다 .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Flipper 드이 많은 경우 만기기간의 초기 일정기간은 확정금리를 지급하다가 그 이후부터 만기까지는 변동금리 혹은 역변동금리를 지급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 또한 , Flipper 중에는 콜옵션이 첨부되기도 하는데 , 이러한 것은 Callable Flipper 라고 부른다 .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5대 시중은행의 29일 기준 고정·변동금리 현황. (신한은행의 변동형은 코픽스 신규 기준). 자료=각 사 제공

[매일일보 박수진 기자] 주요 시중은행들의 금리가 연일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고정금리보다 변동금리가 더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내년에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신규 및 기존 차주들의 금리 전략에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 날 기준 KB국민은행의 고정형(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금리는 3.32%~4.52%로 지난주보다 0.03%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변동형(잔액취급액 기준 코픽스 연동) 금리는 3.60%~4.80%로 최고·최저금리 모두 고정형보다 높았다. 주로 5년간 금리가 고정되고 이후 6개월 혹은 1년 단위 변동금리로 바뀌는 대출을 ‘혼합형 주담대’로 불린다.

그동안 시장에서는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더 높게 책정돼 왔다. 고정금리 대출의 경우 앞으로 5년간 한국은행 기준금리나 시장금리가 올라간다고 해도 금리를 못 올리는 위험비용을 반영해야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금리를 올릴 수 있는 변동금리 대출보다 이자율이 더 높았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시중은행들을 중심으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낮아지기 시작해 현재까지 변동-고정 최저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같은 기간 기준 신한은행의 고정형(5년 변동형) 주담대 금리는 3.25%~4.36%로 변동형(3.28%~4.63%·신규취급액)금리보다 0.03%포인트 낮았다. 우리은행 또한 고정형 주담대 금리(3.21~4.21%)가 변동형(3.33~4.33%·잔액취급액) 금리보다 낮았다. KEB하나은행 역시 고정형 주담대 금리(2.969~4.169%)가 변동형(잔액·신규 상동, 3.248~4.448%) 금리보다 낮았다.

반면 농협은행의 경우 고정형 금리가 2.96~4.30%로 변동형(잔액·신규 상동) 2.87~4.49%보다 높았다.

보통 변동-고정금리 역전은 단기금리가 급등할 때 중장기 금리는 다른 양상을 보일 때 나타난다. 이달 역전 현상은 지난달 은행권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자금조달비용지수)가 급등하면서 이를 따라가는 변동금리형 상품의 이자율이 껑충 오른 반면, 장단기 채권금리 스프레드(격차)는 점점 줄어드는 현상 등이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이달 기준금리 인상에 무게가 실리면서 단기 시장금리가 올라간 점 등이 자금조달비용을 키웠다”면서 “이는 변동금리형 대출의 이자율 상승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에서는 변동-고정금리가 역전된 상황에서 신규대출을 받을 때는 고정금리가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오는 30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시 되고 있고 내년 미국이 기준금리를 1차례 이상 올릴 것으로 밝혀 향후 금리가 인상될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기존 차주들은 금융당국이 금리상승기를 맞아 시중은행에 주문한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내년에 출시 예정인 금리상한 주담대는 변동금리 주담대에 금리상한 옵션(수수료)이 붙은 것으로, 기준금리가 상승해도 일정 한도 내에서 금리 상승을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제한하는 상품이다. 현재 당국과 은행권은 5년 만기 상품에 한해 금리 인상 폭을 2% 이내로 묶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예를 들어 올해 연말 연 4%대 금리상한 주담대를 받았다면 이후 5년 안에 금리가 연 7%대로 올라도 부담해야 할 이자는 연 6%까지다.

특히 이 상품은 기존 대출 차주에 한해 일정기간 동안만 전환이 가능한 한시적 전환대출 상품으로 출시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다만 이를 두고 은행권에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 보다 낮아진 상황에서 추가 수수료를 더하며 고객들이 금리상한 대출 상품을 이용할지 의구심이 든다며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돼 차주들의 유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당시 시중은행들이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자 앞 다퉈 금리상한 대출 상품을 선보였지만, 저금리 기조에서 굳이 옵션 비용을 지불하면서까지 이용하는 고객이 없자 판매가 거의 중단된 바 있기 때문이다. 추가 수수료가 더해지는 데는 은행이 시중금리 상승분을 모두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어 파생금융시장에서 옵션거래로 금리상승에 따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대출 규제로 금리 조건이 많이 바뀐 만큼 신규 및 기존차주의 경우 은행에서 전문가와 상담 후 신중하게 대출을 진행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고정 혹은 변동 스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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