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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에어(위)과 M2 맥북에어 긱벤치5 테스트 결과/사진=테크M

아이폰Xr 출시 가격 | [자막뉴스] 애플 아이폰 Xs, Xs 맥스, Xr 가격·스펙 보니… / Ytn 253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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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XR과 11 가격을 100달러 씩 내렸다고 벤처비트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두 모델 가격은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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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을 업그레이드해 새로 나온 XS와 기존의 플러스라는 이름 대신 맥스로 명명된 XS 맥스.
각각 5.8인치와 6.5인치 OLED 화면인데, 이번에도 홈버튼을 없앤 에지 투 에지 모델로 폰 크기 대비 화면을 극대화했습니다.
안면인식 기능의 반응 속도는 아이폰 X보다 더 빨라졌습니다.
저장용량은 최대 512GB까지 확대됐고, 배터리 수명도 기존 X보다 XS는 30분, 맥스는 1시간 반 더 길어졌습니다.
[팀 쿡 / 애플 CEO : 아이폰 XS 맥스는 아이폰 사상 가장 큰 화면에 가장 큰 배터리이며, 물론 가장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e-심 카드를 이용한 ‘듀얼 심 카드’로 해외여행 때 기존 심을 빼지 않아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메라에는 찍은 사진 배경의 선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방수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필 쉴러 / 애플 마케팅 부사장 : (수심 2미터에서 30분 방수되므로) 수영장에 빠져도 걱정 없어요. 그냥 건져서 헹궈서 말리면 끝이에요.]XS와 XS 맥스의 판매가는 약 천 달러와 천백 달러부터 시작하며, 미국 시간 14일부터 사전 예약, 21일부터 출시되는데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빠졌습니다.
6.1인치 LCD 화면을 장착한 보급형 모델 XR의 가격은 749달러부터로 책정됐습니다.
애플은 아울러 손가락을 대고 있으면 심박동과 심전도가 확인되는 애플 워치4도 함께 내놨습니다.
취재기자 : 김기봉
촬영 : 김장훈
자막뉴스 제작 : 육지혜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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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S·XR 국내 출고가 확정…최저 99만원에서 최대 196만 …

11월 2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이동통신사 출고가가 최저 99만원에서 최대 196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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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XR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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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R 가격 – 인포나비 세계경제 금융

아이폰XR 가격 · 아이폰XR 64GB : 850,000원 · 아이폰XR 128GB : 920,000원 · 아이폰 XR 256GB : 1,188,000원 (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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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원→3만원 ‘똥값’된 아이폰XR 구매 문의 급증! [IT선빵 …

현재 아이폰XR(64GB)의 출고가는 84만 1500원. 이통사의 공시지원금과 유통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합한 실구매가는 3만~26만원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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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R 美서 26일 출시…64GB 약 85만3000원 – 디지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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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XR : 가격, 스펙, 특징, 장단점

아이폰 XR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 아이폰 XR 출시 출고가는 990.000원(64GB) / 1,056,000원(128GB) / 1,188,000원(256GB)입니다. · 링크 클릭 시 공식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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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S 맥스·아이폰XR’ 국내 출시 가격 – 에누리 쇼핑지식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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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애플 아이폰 XS, XS 맥스, XR 가격·스펙 보니.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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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아이폰xr 출시 가격

  • Author: YTN
  • Views: 조회수 48,4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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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8. 9.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wKjNLxyTL4

아이폰 XS·XR 국내 출고가 확정…최저 99만원에서 최대 196만9000원

11월 2일 국내 출시를 앞둔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이동통신사 출고가가 최저 99만원에서 최대 196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아이폰XS맥스와 아이폰XS. / 애플 제공

25일 애플과 이통3사에 따르면, 신형 아이폰 3종(XS·XS맥스·XR)은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통3사는 26일부터 사전예약을 접수 받는다.

5.8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S 가격은 저장공간에 따라 ▲64GB 136만4000원 ▲256GB 156만2000원 ▲512GB 181만5000원이다.

6.5인치 대형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S맥스 가격은 ▲64GB 151만8000원 ▲256GB 171만6000원 ▲512GB 196만9000원이다.

6.1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를 탑재한 아이폰 XR 가격은 ▲64GB 99만원 ▲128GB 105만6000원 ▲256GB 모델 118만8000원이다.

한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언락폰(공기계)의 경우 통상 통신사 출고가보다 비싸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장 저렴한 아이폰XR 64GB 모델도 100만원이 넘고, 가장 비싼 아이폰XS맥스 512GB 모델은 200만원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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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R 가격

아이폰 XR은 출시된지 조금 되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훌륭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인터페이스나 디자인이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 따라올 수 없는 감성을 주기도 하고 아이폰중에서 디스플레이가 커진 모델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의 모델 체인지 주기가 그렇게 짧지 않고 또한 가격방어나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성능을 가졌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요즘 아이폰 XR가격은 얼마인지? 그리고 아이폰 XR스펙과 기능 마지막으로 아이폰 XR싸게 사는법 에 대해서 오늘 한번 알아볼까합니다.

아이폰 XR 가격

아이폰 XR은 2018년 11월에 출시되었습니다. 이제 1년이 조금 넘은 모델입니다. 최초 발표될때 정말 많은 관심을 받았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아이폰 XR의 출고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XR 64GB : 850,000원 아이폰XR 128GB : 920,000원 아이폰 XR 256GB : 1,188,000원 (단종)

최초에는 아이폰XR 64GB 모델이 99만원 128GB모델이 106만원이었으나 아이폰 11프로가 발표되면서 256GB모델이 단종되고 위와 출고가가 인하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출고가 그대로 사는 사람들이 뭐 그렇게 많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이폰 XR모델은 요즘 할부원금 100% 할인된 0원 공짜폰으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조금만 인터넷 뒤져보고 가격비교를 해본다면 좋은 조건에 아이폰 XR공짜폰으로 살수가 있는데 2년 기본약정에 얼마짜리 요금제를 사용하느냐가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출시당시에는 플래그십으로 나왔던 아이폰 XR이 1년반만에 이렇게 가격이 떨어질줄은 몰랐습니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서 통신사들의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들자, 공시지원금이 2-3배 늘어나고 페이백을 일시적으로 더 늘려주는 통신사 정책이 아이폰 XR을 공짜폰으로까지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이폰 XR AP 성능

아이폰의 두뇌를 담당하는 AP칩은 Apple A12 Bionic APL1W81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애플은 자신들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가장 핵심부품을 타사와 공유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A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AP와 다르게 키노트에는 어떤 정보도 주지 않아 해킹이 어렵습니다.

여기에 아이폰은 과거로부터 크고 아름다운 그래픽카드 GPU사이즈가 다른 회사들에 비해서 효율이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자체 소프트웨어와 호환이 잘 되기 때문에 그래픽이나 카메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AP성능은 사실상 스마트폰이 상향평준화되고나서 체감되는 차이를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전력소모율이 많이 줄어들었고 성능이 전작에 비해 50%향상된 모바일 AP라고 합니다

RAM의 경우에는 3GB RAM으로 통일되었으며 LPDDR4X SDRAM방식입니다. 저장용량을 담당하는 내장메모리는 아이폰이 Micro SD카드를 지원하지 않기 떄문에 중요한데 64GB모델 128GB모델만 고를수 있는 상황입니다. 256GB모델은 단종되었습니다.

아이폰 XR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아이폰 XR디자인은 동시대 출시된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와 비슷합니다. 기기 면적의 대부분을 디스플레이로 만들었고 트루딥 카메라와 센서배치를 위해서 노치디지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베젤이 다른 모델모다 조금 두꺼우며 프레임은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옐로, 코럴, 레드 이렇게 총 6가지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1인치이며 19.5:9 비율로 세로로 길어졌습니다. 1792×828의 해상도로 만들어졌으며 패널형식은 LCD방식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 아이폰이 AMOLED를 지원하는것에 비해서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아이폰 XR 배터리 용량

아이폰 XR의 배터리 용량은 2942mAh입니다. 최근 나온 스마트폰의 배터리용량에 비해서야 1000mAh적은 편이지만 아이폰 X와 비교했을때에는 251mAh 늘어났습니다. 아이폰 8플러스 대비 1시간 30분 증가했다고하는데 아무래도 배터리 용량에 있어서는 최근나온 갤럭시 시리즈가 5000mAh까지 하는걸 비교해본다면 아쉬운것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USB2.0 고속충전 기술과 자기유도 방식의 무선 충전도 가능합니다.

아이폰 XR 카메라

아이폰 하면 카메라입니다. 아이폰은 후면카메라로 1200만화소 카메라가 들어가며 OIS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위상차 검출 AF라고 자동초점기능이 있으며 LED가 네개들어있는 플래시가 있습니다. 셀카용 카메라는 7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있습니다.

전면카메라에는 트루딥 카메라를 포함해서 얼굴인식을 통한 기술이 들어있습니다.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하여 보안을 푸는 아이폰만의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아이폰 XR 기타기능

아이폰 XR은 방수 방진이 됩니다. 방진등급은 최고등급을 가졌으며 등급은 IP67입니다. 방수기능은 IPX7등급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합니다.

요즘 중요한 모바일 결재 애플페이 기능이되고 교통카드 기능이 가능합니다. 듀얼SIM기능으로 유심 두개를 장착할수 있으며 FACE ID로 생체 얼굴 인식 보안기능이 있습니다. 이외애도 애플이 가진 수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애플 에어팟이 주변기기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이폰XR 싸게사는법

아이폰 XR을 어떻게 사는게 가장 싸게사는걸까요? 사설 통신대리점 사이트들에서 조금만 가격을 비교해보면 공짜폰도 많이 풀려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보통 2년~3년약정이 기본이며 LTE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해야합니다.

저처럼 LTE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기준으로 과연 현금을 내고 구입해서 알뜰폰으로 사용하는 자급제폰으로 사는것이 더 나은지, 아니면 공짜폰으로 초기비용 부담 없이 사서 쓰는것이 나은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아이폰 XR 통신3사에서 공짜폰으로 샀을 경우를 한번 보겠습니다. 번호이동을 조건으로 2년 약정을 비트멕스의 단점 건다면 공시지원금 + 통신사 페이백을 모두 출고가에서 할인받아서 0원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에 LTE무제한 요금제 7만원 짜리 요금제를 쓴다고 한다면 2년이면 7×24해서 168만원 입니다.

반대로 출고가로 산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아이폰 XR의 기기 가격은 할인을 1도 안받고 85만원입니다. 여기에 알뜰폰의 LTE무제한 요금제는 보통 25000원정도 합니다. 2년동안 사용한다고 한다면 60만원정도 됩니다. 여기에 기기값을 더하면 145만원 에 2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살펴보면 아이폰 XR을 그냥 기기값을 주고 사서 알뜰폰으로 개통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신사가 주는 다양한 혜택은 기존 통신 3사가 더 많은 편이고 초기비용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2년동안 계속 써야한다는점 자유롭게 요금제나 통신사를 바꾸게 되면 위약금을 물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번 자신의 통신패턴에 맞춰서 인터넷 통신판매대리점에서 견적을 내보시고 한번 가격비교를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약간만 알아본다면 아무래도 오프라인 대리점보다 헛걸음 덜하고 바가지쓰지 않으면서도 좋은 조건으로 공짜폰으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아이폰 XR글을마치며

아이폰 XR은 다양한 색상에 훌륭한 디자인 그리고 아이폰이 주는 감성으로 여전히 인기가 많은 스마트폰입니다. 최근 드디어 공짜폰으로까지 나온 아이폰 XR 이참에 아이폰의 기존 유저들은 한번 가격부담없이 바꿔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이폰 XR생각하시는 분들은 통신사의 많은 할인혜택을 최대한 받아가면서 어느 통신사가 가장 좋은조건인지 비교를 많이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블 로그내 링크에 다양한 스마트폰 정보와 요금제 정보들이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보신다면 여러분들의 비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90만원→3만원 ‘똥값’된 아이폰XR 구매 문의 급증! [IT선빵!]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비싼 아이폰12 아니면 어때!”

애플이 2018년 출시한 ‘아이폰XR’의 실구매가가 3만~26만원대로 크게 떨어졌다. 최근 KT가 구형 제품인 ‘아이폰XR’의 공시지원금을 50만~70만원대로 크게 올렸기 때문이다. 이례적인 파격적인 구매 조건이다.

아이폰은 구형모델도 좀처럼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다.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구매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비싼 아이폰12와 비교하면 실 구매가가 거의 ‘똥값’ 수준이기 때문이다.

아이폰12기본모델은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도 실 구매가가 최소 80만원대에 달한다.

KT 관계자는 “아이폰에 지원금을 크게 실으면서 구매 문의가 매우 많아졌다”며 “단, 이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 참여 일환이다. 코세페가 오는 15일 종료되기 때문에, 이후에는 다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XR

현재 아이폰XR(64GB)의 출고가는 84만 1500원. 이통사의 공시지원금과 유통채널의 추가 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합한 실구매가는 3만~26만원 수준이다. KT가 공시지원금을 요금제 구간 별로 50만~70만원대로 크게 올렸기 때문이다.

아이폰XR은 2018년 출시된 구형 스마트폰이지만, 올해 초까지도 실구매가가 90만원대에 달했다. 최초 출고가가 99만원부터인데다 이통사가 10만~20만원대 짠물 지원금을 책정했기 때문이다.

코세페가 종료되는 15일이 지나면 다시 기존 수준으로 공시 지원금이 하향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직전까지 KT는 22만~44만원의 공시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실구매가는 33만~58만원대에 달했다. SK텔레콤의 공시지원금은 34만~55만원 대다.

애플도 아이폰12를 출시하며 애플이 직접 판매하는 자급제 아이폰XR의 가격을 64GB 모델 69만원, 128GB 모델 76만원으로 낮췄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출고가 인하와 함께 이통사가 공시 지원금을 올리며 구형 아이폰 재고 소진에 나서고 있다”며 “구형제품이라도 성능이 뛰어나 아이폰12구입이 부담스러운 고객은 구형 제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아이폰XR 美서 26일 출시…64GB 약 85만3000원

[디지털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내에서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애플워치 시리즈 4 등이 다음 달 2일 출시되는 가운데 아이폰XR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등 시장에 나온다. 미국에서 아이폰XR의 예약 판매일은 19일(현지시간)이다. 아이폰XS나 아이폰XS 맥스는 미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이미 출시됐다.

아이폰XR은 64GB, 128GB, 256GB 모델로 출시되는데, 가격은 749.99달러 (한화 약 85만3000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 아이폰XR, 애플워치 시리즈 4 등의 국내 출고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8일(이하, 현지시간) 가입자 기준, 미국 1위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은 오는 19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아이폰XR을 사전 주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아이폰XR의 출고가를 발표했다. 아이폰XR 64GB는 749.99달러로 24개월 동안 매월 31.24달러(한화 약 3만5000원)를 내면 된다.

아이폰XR 128GB는 799.99달러(한화 약 91만1000원으로 24개월 간 매월 33.33달러(한화 약 3만8000원)다. 아이폰XR 256GB 는 899달러(한화 약 102만4000원)으로 24개월 동안 이용자는 매월 37.49달러(한화 약 4만2000원)를 내면 된다.

애플 아이폰 XR (사진=폰아레나)

버라이즌은 아이폰XR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사실상 아이폰을 두 개 구입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첫 번째 2018년형 아이폰(아이폰XR, 아이폰XS, 아이폰XS 맥스)을 버라이즌에서 정가에 구매하면, 두 번째 2018년형 아이폰은 최고 750달러 할인받아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두 번째 2018년형 아이폰은 첫 번째 2018년형 아이폰보다 가격이 동일하거나 더 저렴해야 한다.

또한 2018년형 아이폰을 버라이즌에서 구매할 경우 아이패드 100달러 할인, 애플워치 50달러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아이폰 제품 하나 구매 당 한 가지 제품(태블릿 또는 스마트워치) 할인만 받을 수 있다. 한편, 버라이즌은 아이폰XR을 사전 구매할 경우 전용 케이스를 25% 할인받을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아이폰 XR : 가격, 스펙, 특징, 장단점

해당 문서는 아이폰 XR 가격, 스펙, 특징, 장단점을 정리했습니다. 아이폰 구매를 염두하시거나, 아이폰 XR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해당 문서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XR은 2018년 10월 경 아이폰 XS와 함께 공개된 애플의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 XR은 6.1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A12 Bionic Chip 그리고 Face ID 지원, 저렴한 가격을 특징으로 합니다. 더불어 다양한 색상과 iOS를 제공합니다. 미드레인지 스펙으로 많은 리뷰어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해외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서는 호평을 자아냈습니다.

아이폰 XR의 가격은 얼마인가요?

아이폰 XR의 가격은 690,000원(64GB) / 760,000원(128GB)입니다. 이는 공식 홈페이지 가격이며, 아직 단종되지 않았습니다. 아이폰은 일반적으로 쿠팡이나 11번가와 같은 공식 리테일러 샵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나, 아이폰 XR만큼은 공식 홈페이지가 더 저렴하니 이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 XR 출시 출고가는 990.000원(64GB) / 1,056,000원(128GB) / 1,188,000원(256GB)입니다.

링크 클릭 시 공식 판매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현재 공식 페이지에서 256GB 모델은 단종되어 있습니다.

아이폰-XR

아이폰 XR의 스펙

프로세서 Apple A12 Bionic Chip 디스플레이 6.1인치 Liquid Retina HD 326 ppi 네트워크 LTE 전면 카메라 7MP 후면 카메라 12MP (OIS, AF, True Tone 플래시) 메모리 ROM : 64GB/128GB/256GB

RAM : 3GB 배터리 2,942mAh 내장형 배터리 무게 194g 스피커 스테레오 스피커 보안 Face ID

프로세서는 아이폰 XS와 동일한 A12 Bionic Chip과 6.1인치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A12 Bionic Chip은 출시된 지 2년 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매우 우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대부분의 앱을 부드럽게 구동할 수 있습니다. 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는 1792X82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이는 HD+ 급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326 ppi로 픽셀 밀도가 준수하며, 트루톤과 같은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보기 편한 디스플레이를 제공합니다.

네트워크는 LTE이며, Wi-Fi 5 및 블루투스 5.0을 지원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7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싱글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순정 카메라 앱에서 인물 사진 모드는 아이폰 SE2처럼 오직 사람이 있을 때만 가능하며, Pro Camera 앱을 설치하면 피사체 역시 인물 사진 모드로 촬영 가능합니다. 후면 렌즈에는 OIS가 적용되어 있으며 최대 4K 60 fps까지 촬영 가능합니다.

ROM은 64GB/128GB/256GB 옵션이 있으며, 공식 페이지에는 256GB 모델이 단종되었습니다. RAM은 3GB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2,942mAh 내장형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으며, 사용 시간은 약 9시간 내외입니다. (사용자마다 다를 수 있으며, 아래 배터리 테스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폰-XR-배터리-테스트

무게는 194g이며, 스피커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생체 인식은 Face ID를 지원하며, 연결 포트는 라이트닝 포트입니다. 현재 아이폰 XR과 동일하다고 부를 수 있는 폼팩터는 없으며, 저렴한 아이폰을 찾는 분들에겐 적합한 모델입니다.

아이폰 XR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저렴한 가격

아이폰 SE2를 제외하면, 현재 공식 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 중 가장 저렴합니다. 그리고 아이폰 SE2는 비교적 이전 폼팩터로 구성된 반면, 아이폰 XR은 신식 폼팩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화면 크기의 차이도 매우 크기 때문에 큰 아이폰을 비트멕스의 단점 좋아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매력적인 아이폰이 될 수 있습니다.

⦿괜찮은 사용 시간(배터리)

스마트폰의 규격이 크면 좀 더 큰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프로세서 전력 효율은 아이폰 SE2가 더 좋지만, 아이폰 XR이 훨씬 더 큰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 시간이 더 깁니다.

아이폰 SE2의 장착된 배터리 용량은 1,821mAh입니다.

⦿다양한 색상

아이폰 XR은 블랙 / 화이트 / 블루 / 옐로 / 코랄 / 프로덕트 레드 총 6가지의 색상 옵션을 제공합니다.

아이폰 XR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HD+ 해상도

트루톤과 같은 디스플레이를 편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주지만, HD+ 해상도는 현시점에서는 매우 아쉬운 요소 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사용자마다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다른 미드레인지 스마트폰들도 FHD+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단점이라 생각합니다.

⦿적은 메모리 용량

3GB 메모리는 큰 단점은 아니지만 약간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이폰 XR 구매할까요?

합리적이면서 화면 크기가 큰 아이폰을 찾고 있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iOS 업데이트 및 하드웨어 최적화를 통해 지금 구매해도 장기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이폰을 통해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즐기고 싶거나, 디스플레이의 민감하시다면 아이폰 XR 구매를 지향하는 편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XR:가격, 스펙, 특징, 장단점”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아이폰xr 출시 가격

다음은 Bing에서 아이폰xr 출시 가격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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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4 vs 아이폰14…삼성·애플 다시 대격돌

Getty Images Bank

먼저 포문을 여는 회사는 삼성전자다. 다음달 10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시리즈 신작은 물론 갤럭시워치, 갤럭시버즈 등 웨어러블 제품을 함께 선보일 전망이다. 지난 20일 공개한 초대장에는 갤럭시Z플립4로 추정되는 비트멕스의 단점 기기의 측면 모습과 ‘언폴드 유어 월드(Unfold Your World)’라는 문구를 함께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일상을 변화시켜 더 큰 가능성을 열어줄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공개한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의 초대장. /삼성전자 제공

다음달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의 초대장. /삼성전자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도 21일 사내 기고문을 통해 “올해는 고객들이 새로운 사용 방식을 시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타협 없는 개선으로, 더욱 풍성하고 최적화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궁극의 멀티태스킹 비트멕스의 단점 제품인 갤럭시Z폴드와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주는 갤럭시Z플립이 제시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 선보일 갤럭시Z폴드4는 화면 비율을 조정하고 무게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폴드3의 외부 스크린 비율은 24.5 대 9였지만 이번 제품은 23 대 9로 바뀐다. 내부 스크린 비율도 기존 5 대 4에서 6 대 5로 변경된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스크린을 통해 멀티 태스킹 기능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힌지(경첩) 구조를 개선해 무게와 두께도 줄어들 전망이다.

카메라 성능은 강화된다. 5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 광학 줌이 달린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후면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한다. 내부 카메라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하는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플립4의 예상 렌더링. /91모바일 제공

삼성전자가 다음달 공개하는 갤럭시Z폴드4와 갤럭시Z플립4의 예상 렌더링. /91모바일 제공 갤럭시Z플립4 역시 개선한 힌지 구조를 통해 무게와 두께를 줄였다.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 주름도 전작보다 나아질 전망이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2.1인치로 갤럭시Z플립3(1.9인치)보다 커진다. 배터리 용량도 3300밀리암페어시(㎃h)에서 3700㎃h로 늘어나고 충전기는 15W에서 25W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메라는 후면부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전면부 10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1세대(gen 1)를 사용한다. 스마트폰 한 대로 두 개의 번호를 쓸 수 있는 e심(eSIM)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오는 9월부터 e심을 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워치 새 모델인 갤럭시워치5, 갤럭시워치5 프로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2 프로 등도 함께 발표된다. 갤럭시워치5 시리즈는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받은 배터리 수명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도 9월 신제품을 공개할 전망이다. 애플은 대개 9월 첫째주나 둘째주 화요일에 제품 발표회를 열고 아이폰 신작을 선보였다. 올해 9월 5일이 미국 노동절인 만큼 외신에선 9월 13일을 발표일로 예상한다.

이번에 나올 아이폰14 시리즈는 프로 맥스, 프로 등 고사양 제품군과 맥스, 일반형 등 4개의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던 미니 모델은 단종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사양 제품군은 화면 전면부 노치 대신 원형의 펀치 홀을 적용할 전망이다. 일반 제품군에는 기존처럼 노치 형태의 스크린을 장착한다. AP도 차이를 둘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제품은 아이폰13 시리즈에 사용한 A15 바이오닉 칩을 넣고, 프로 제품군에만 신형인 A16 바이오닉 칩을 쓴다는 얘기다.

카메라 기능은 대폭 강화한다. 전 모델에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를 적용할 전망이다. 다만 반도체 수급 등을 이유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128GB 모델을 기준으로 아이폰14 프로는 1099달러, 프로 맥스는 1199달러로 예상된다. 전작인 아이폰13보다 100달러가량 오른 금액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신제품이 얼어붙은 스마트폰 시장을 반전시킬 계기가 될지도 관심사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5월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9650만 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1억 대를 밑돈 것은 2020년 5월 이후 처음이다. 경기 침체로 소비가 줄어든 영향이다.

이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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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통신 3사 '구독 서비스' 경쟁

통신사들의 ‘구독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SK텔레콤이 지난해 8월 구독 플랫폼 ‘T우주’를 출시했고 LG유플러스도 최근 구독 플랫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KT는 플랫폼을 출시하지 않았지만, 다양한 동영상스트리밍서비스(OTT)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구독 시장에 발을 들였다. 통신 가입자 기반 사업을 확장하는 동시에 소비 행태 관련 빅데이터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구독 플랫폼 시장을 놓고 통신사 간 경쟁이 뜨거워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구독 플랫폼 ‘유독’ 출시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독 플랫폼 ‘유독’을 공개했다. 간담회엔 유독 출시를 이끈 정수헌 컨슈머부문장(부사장), 정혜윤 마케팅그룹장 등이 참석했다.유독 가입자는 넷플릭스, 쏘카, 요기요, 오이보스, 올리브영 등 31개 서비스를 저렴하게 구독할 수 있다. 한 서비스만 선택해도 최소 5%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복수의 서비스를 선택하면 할인 폭이 커진다. 예컨대 소비자가 월 1만7000원짜리 넷플릭스 프리미엄 서비스와 정가 1만원의 요기요 10% 할인쿠폰 다섯 장을 유독을 통해 사면 18% 저렴한 2만2150원만 내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제휴 서비스를 연말까지 100개로 늘릴 계획이다.정 부사장은 유독의 강점에 대해 “선택 제한, 요금 부담, 해지에 불편이 없는 3무(無)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여러 서비스를 묶어 파는 기존 구독 플랫폼과 달리 필요한 것만 가입할 수 있고, 가입비가 없으며 가입과 해지도 간편하다는 것이다.LG유플러스는 유독을 시작으로 ‘플랫폼 사업자’로의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 정 부사장은 “2025년까지 유독 가입자 1000만 명을 확보할 것”이라며 “제2, 3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시너지를 내 ‘고객경험 초격차’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SKT ‘우주패스 라이프’ 추가국내 통신사 중 가장 먼저 구독 플랫폼을 출시한 곳은 SK텔레콤이다. 지난해 8월 구독 플랫폼 T우주를 출시해 다른 통신사 이용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독 서비스 분야를 넓히기 위해 국내외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기업과 손잡았다.SK텔레콤은 우주패스 미니(월 4900원), 우주패스 올(월 9000원) 두 종류의 상품을 앞세워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모은 ‘우주패스 라이프’ 구독 상품을 추가하는 등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우주패스 라이프는 △세븐일레븐 최대 30% 할인(1000원당 300원 할인) △투썸플레이스 30% 할인 두 가지를 기본 혜택으로 제공한다. 우주패스 올과 동일한 50여 개 제휴처 중 하나를 택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는 OTT·게임 연계 강점KT는 OTT와 식음료 기업을 연계한 구독 서비스, 게임 구독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5G 초이스를 선택한 고객은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과 같은 구독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택한 OTT 외 다른 서비스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은 KT의 ‘OTT 구독’ 상품을 이용하면 된다. 게임 구독 서비스 ‘게임박스’는 2020년 8월 시작했다. 용량이 큰 대작 게임을 스마트폰이나 PC에 내려받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다.황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뜨거워지는 통신 3사

'3억장 명함 관리' 데이터의 힘…채용 솔루션으로 영토 넓힌 리멤버

쌓여 가는 명함에 대한 고민을 단번에 사라지게 한 앱이 있다.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명함 관리 앱 ‘리멤버’(회사명 드라마앤컴퍼니)다. 지금까지 3억 장 이상의 명함이 리멤버 앱에 입력됐다. 지상에서 30㎞ 이상 되는 높이라고 한다.리멤버는 직장인 프로필 정보를 바탕으로 최근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경력직 채용을 도와주는 ‘리멤버 채용 솔루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정확성 위해 ‘손’으로 정보 입력리멤버는 과거 명함 하나하나를 모두 사람이 손으로 타이핑해서 입력했다. 회원이 명함을 찍어 앱에 올리면 이를 리멤버가 직접 정보를 등록해줬다는 것이다. 사진 판독 등을 통해 자동으로 입력하는 다른 앱의 방식은 오류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재호 드라마앤컴퍼니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의 스타트업 플랫폼 ‘긱스’와의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처음에는 비트멕스의 단점 자동 입력 방식 명함 앱을 내려받아 써봤는데 오류가 많아 ‘더 귀찮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사장님의 명함을 입력해주는 비서처럼 리멤버도 ‘명함 관리 비서’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지금은 수기 입력 비중이 미미하다. 2년 전부터 온라인 입력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어서다. 이미 쌓인 데이터가 많아 자동으로 입력되는 게 95% 이상이다. 과거 입력한 것과 똑같은 명함이라고 인식되면 다시 사람이 확인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최근 리멤버의 명함 입력 속도가 매우 빨라진 건 데이터의 힘이다. 리멤버는 궁극적으로는 처음 입력하는 명함도 자동 입력 시스템으로 구현하려 하고 있다.개인정보 보호에도 신경을 쓴다. 명함 입력 방식을 한 사람이 모든 것을 입력하지 않고, 쪼개서 입력하는 게 대표적 사례다. 예컨대 이름은 A가, 전화번호는 B가, 이메일 주소 앞부분과 뒷부분은 C와 D가 입력하게 하는 방식이다. 그러면 어떤 사람 정보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장난을 친다거나 개인정보가 유출될 염려가 줄어든다. ○경력직 채용 돕는 채용 솔루션 사업요즘 리멤버의 관심사는 ‘사업 확장’이다. 채용을 도와주는 리멤버 채용 솔루션 사업을 적극적으로 키우고 있다. 예컨대 ‘마케팅’이라고 검색어를 넣으면 리멤버 등록 회원 중 직무 연관성이 있는 사람들의 프로필 정보가 나오는 것이다.사업 확장의 핵심은 데이터다. 현재 리멤버에 자신의 프로필을 등록한 이용자가 100만 명 이상이다. 기업들이 리멤버 채용 솔루션을 이용하면 국내 직장인 100만 명의 프로필 정보를 살펴볼 수 있게 된 셈이다. 최 대표는 “리멤버의 채용 솔루션을 이용하면 프로필을 등록한 사람에게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같은 회사 사람들끼리 이직 때문에 비트멕스의 단점 낯을 붉힐 일은 없다는 게 리멤버의 설명이다. 같은 회사 사람들은 정보를 열람할 수 없게 해놨기 때문이다. 이용자가 전 직장 등 정보를 공개하고 싶지 않을 땐 회사를 선택해 정보를 막아놓을 수도 있다.리멤버에 따르면 누적 경력 채용 제안 건수가 200만 건을 넘었다. 기업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5~8년 차’ 인재 한 명이 리멤버를 통해 받는 평균 스카우트 제안 건수는 12건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개발자 채용에 적극적인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대기업들도 수십 개씩 계정을 구매해 경력직 채용에 활용한다.리멤버는 그동안 제대로 된 수익 모델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채용 시장에서 돈 버는 구조를 구축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멤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채용 솔루션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맞춤형 배너 광고 사업도 강화리멤버는 최근 전문가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인 이안손앤컴퍼니를 인수했다. 전문가들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위해서다. 이안손앤컴퍼니는 기업에서 시장조사, 벤치마킹, 기업실사 등을 위해 필요한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3만여 명의 산업별 전문가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국내외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 자문 연결, 인터뷰 대행 등을 해준다.리멤버는 요즘 ‘배너 광고’ 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역시 데이터가 힘이 되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필에 맞춤형 광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사무용 가구를 판매하는 퍼시스가 총무 담당자들에게 맞춤형으로 광고를 할 수 있다.최근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추가 인수합병(M&A)을 고려하고 있다. 업계에선 인적자원(HR)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를 인수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황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1년전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했지만…LG전자, 예상 깨고 무선이어폰 '사수'

지난해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완전무선이어폰(TWS)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폰 사업에선 철수했지만 스마트폰 주변 기기 출시와 관련 특허에 따른 수익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마트폰을 더 이상 생산하지 않지만 모바일 부문에선 20년 넘게 쌓은 업력으로 새로운 캐시카우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2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무선이어폰인 ‘LG 톤프리 핏’을 비롯해 ‘LG 톤프리’ 신제품 4종을 순차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한 달간 국립전파연구원으로부터 LG 톤프리 신제품 4종의 전파 적합성 평가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전자제품을 국내에 판매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소비자들은 이르면 이달부터 신제품을 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LG전자는 LG 톤프리 신제품 4종을 기존 출시 제품과 달라진 디자인, 가격 세분화 등 폭넓은 라인업으로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톤프리가 국내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까지 미미하다. LG전자보다 한발 앞서 무선이어폰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와 애플의 아성이 견고하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 외에도 소니, 샤오미, JBL 등 다양한 업체가 경쟁사다. 다만 LG전자 역시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면서 반전을 꾀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업계에서는 LG전자가 지난해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를 해체하면서 무선이어폰 등 모바일 기기 부문에서도 철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LG전자는 무선이어폰 사업을 TV와 음향기기를 담당하는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에서 계속 이어갔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고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024년 무선이어폰 출하량이 12억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 100만 대 수준에서 1200배로 늘어나는 것이다.LG전자는 무선 이어폰뿐 아니라 태블릿PC도 일반 소비자를 위해 내놓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교육용에 쓰일 제품만 기업 간 거래(B2B)로 판매하고 있다.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을 접은 지 1년째지만 그동안 스마트폰 분야에서 쌓은 기술 특허로 ‘뜻밖의 수익’도 거둬들이고 있다. 지난해 기술 특허로 올린 일회성 수익만 수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LG전자는 창사 이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LG전자가 등록한 특허는 국내 2만2788건, 해외 5만8583건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국제특허 출원 순위에서 중국 통신장비 기업 화웨이(1위),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2위), 삼성전자(3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LG전자가 지난 3월 회사 공식 사업목적으로 ‘특허 등 지식재산권의 라이선스업’을 추가한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 LG전자는 통신 및 스마트폰 기술 관련 특허 수익화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LG전자가 2014년 국내 특허를 등록한 ‘노크 코드’가 대표적 예다. 노크 코드는 꺼진 화면을 두 번 두드려 켜는 형태의 스마트폰 보안 기능이다. 화면을 네 부분으로 나눠 미리 정해둔 순서대로 두드리면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도 해제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관련 국내외 특허로 벌어들이는 수익료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배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비트멕스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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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2020년, 애플은 자체 개발 칩셋 'M1'을 발표하며 약 2년이면 모든 맥 제품이 '애플실리콘'으로 전환될 것이라 공언했다. 당시만 해도 '설마' 하는 반응이었지만, 만 2년도 되지 않은 현재 '맥 프로'를 제외한 모든 라인업이 실제 애플실리콘으로 전환됐고, M1 칩은 'M1 프로', 'M1 맥스'에 이어 'M1 울트라'까지 확장됐다. 그만큼 짧은 기간 내에 실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애플실리콘은 2세대 'M2'까지 선을 보였다. 첫 제품은 역시 맥의 간판 '맥북에어'다. 맥북에어는 맥 제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노트북이다. 얇고 비트멕스의 단점 가벼우며 적절한 성능까지 갖춘 높은 범용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서류봉투에서 제품을 꺼내던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 덕에 맥북에어는 씬앤라이트 노트북의 아이콘으로 남아있다.

그만큼 이번 M2 맥북에어 신모델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M2 칩 최초 탑재 뿐만 아니라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완전히 디자인을 바꾼 첫번째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의외로 출시 전부터 성능이나 가격 등에 있어 논란이 많은 모델이기도 하다. M1 맥북에어가 보여줬던 충격적인 성능 향상에 비하면 뭔가 임팩트가 모자란듯한 느낌도 있다. 과연 M2 맥북에어는 살 만 한 제품인지, 요모조모 따져봤다.

디자인은 역시 명품이다

M2 맥북에어의 가장 큰 매력은 디자인이다.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릴 만큼 독보적인 매력을 뽐낸다. 최근 애플의 디자인 기조인 플랫한 형태에 맥북에어 특유의 슬림함이 더해져 한층 세련미를 더한 모습이다. 어찌 보면 단조로운 디자인이지만, 소재나 마감에서 "역시 애플"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아노다이징 기법으로 처리된 알루미늄의 질감과 컬러감은 다른 노트북에선 느끼기 어려운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사과 마크를 전작보다 대폭 키운 데서부터 브랜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신모델은 기존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와 더불어 스타라이트와 미드나이트 컬러를 새로 선보였다. 현재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미드나이트 컬러로, 맥북으로는 드물게 진한 색상 모델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아무래도 기존에 없었던 색상이라 신제품 티가 가장 많이 난다는 점도 매력 요소로 꼽힌다.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M2 맥북에어 /사진=테크M

실제로 보면 빛의 각도에 따라 푸른빛에서 거의 블랙에 가까운 진한 색까지 다채로운 빛깔로 보인다는 게 미드나이트 색상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다만 진한 색상이다보니 지문이 잘 묻는 단점이 있다. 검은 자동차가 관리하기 힘들 듯이, 미드나이트 컬러 제품도 지문 없이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려면 부지런히 닦아줘야 한다.

스타라이트 같은 경우 골드 색상 계열로 소개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색이 섞인 실버 정도의 느낌으로 오묘한 매력을 뽐낸다. 매장에서 실물로 보면 의외로 가장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듣는 모델이라고 한다.

영상편집 성능 좋아졌다

두번째 매력은 성능이다. M1의 경우 처음 공개 당시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중앙처리장치(CPU)는 최대 3.5배, 그래픽처리장치(GPU)는 6배, 머신러닝 성능은 최대 15배 빠르다고 소개됐다. 그만큼 충격적인 성능이었다.

허나 M2는 그 정도로 파격적인 성능 향상이 이뤄지진 않았다. 애플에 따르면 M1에 비해 CPU는 18%, GPU는 35%, 뉴럴엔진은 40% 정도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한다. 이와 함께 메모리가 LPDDR4에서 LPDDR5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메모리 대역폭도 50% 향상됐다.

M1 맥북에어(위)과 M2 맥북에어 긱벤치5 테스트 결과/사진=테크M

M1 맥북에어(위)과 M2 맥북에어 긱벤치5 테스트 결과/사진=테크M

전작인 M1이 지금 쓰기에도 일반적인 문서 업무나 웹서핑, 콘텐츠 소비 용도로는 여전히 우수한 성능이기 때문에, M2 역시 매끄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아무리 많은 작업창을 띄워 놓아도 전혀 버벅거리거나 반응이 늦는 경우가 없다. 노트북을 열면 거의 스마트폰 수준으로 빠르게 다시 시작된다는 점도 M1부터 내려온 장점이다.

M2의 성능 향상을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영상편집이다. 맥북에어 자체가 무거운 작업을 하는 데 적절한 모델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영상이나 디자인 관련 작업들이 보편화되는 추세인 만큼 성능이 받쳐준다면 반가운 일이다. M2 맥북에어는 GPU 성능 향상과 더불어 ProRes 가속기를 지원하는 미디어엔진을 탑재해 이전보다 훨씬 많은 4K 및 8K 동영상 스트림을 재생할 수 있게 됐다.

디테일이 살아있다

마지막 매력은 '디테일'이다. M2 맥북에어는 디자인이 바뀌면서 세세한 부분들이 업그레이드 됐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맥세이프' 충전 커넥터의 부활이다. 자력으로 가져다 대기만 해도 찰싹 붙기 때문에 편리할 뿐만 아니라, 누가 충전선을 밟고 지나가도 바로 떨어져 낙하 위험도 줄어든다. 무엇보다 USC-C 포트 2개를 충전 중에도 사수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다. 여기에 4가지 색상에 맞춰 맥세이프 색상도 '깔맞춤'을 한 점도 깨알 디테일이다.

M2 맥북에어 맥세이프 /사진=테크M

M2 맥북에어 맥세이프 /사진=테크M

디스플레이에는 '노치'가 생긴 대신, 전면 카메라 화질이 1080P로 향상됐다. 노치는 메뉴바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크게 거슬리진 않지만, 메뉴바에 응용프로그램을 많이 띄워 놓는 사용자라면 노치 때문에 공간이 좁을 순 있다. 디스플레이 화질도 소폭 개선됐는데, 전작보다 100니트(nit) 밝아진 500니트 밝기와 10bit 컬러 지원으로 좀 더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M2 맥북에어 스피커 /사진=테크M

M2 맥북에어 스피커 /사진=테크M

키보드 양쪽에 있었던 스피커 구멍이 사라진 점도 눈에 띄는 데, 노트북이 접히는 힌지 부위에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러면서 4스피커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돼 좀 더 입체감 있는 음질을 들려준다. 공간음향 음원을 들어보면 스테레오 분리 성능이 훨씬 좋아졌음을 바로 느낄 수 있다. 유사한 노트북 중 스피커는 톱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말입니다, 디스크 속도 반토막?

이쯤 되면 완벽해야 할 맥북에어인데, 의외로 비판적인 반응도 만만치 않다. 특히 성능과 가격 측면에서 논란이 많은 상황이다.

첫번째 논란은 디스크 읽기/쓰기 속도에 대한 이슈다. 이 논란은 256GB 저장용량 장치를 탑재한 모델에서 불거졌는 데, 읽기/쓰기 속도가 전 세대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는 지적이다. 실제 벤치마크를 돌려보니 M1 맥북에어 256GB 모델의 경우 읽기 속도는 약 2500MB/s, 쓰기 속도는 약 2100MB/s 수준으로 측정됐됐으나, M2 맥북에어 256GB 모델의 경우 읽기 속도는 약 1500MB/s, 쓰기 속도는 약 1550MB/s 수준으로, 반토막까진 아니지만 성능이 확실히 낮아진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비트멕스의 단점

M1 맥북에어(위)와 M2 맥북에어 디스크 읽기/쓰기 속도 테스트 결과 /사진=테크M

M1 맥북에어(위)와 M2 맥북에어 디스크 읽기/쓰기 속도 테스트 결과 /사진=테크M

해외에선 이 이슈가 먼저 출시된 M2 맥북프로를 분해하면서 원인이 밝혀졌는데, 전 세대의 경우 128GB 칩 2개를 달아 듀얼채널로 구성한 반면, 이번 M2 제품의 경우 256GB 칩 하나인 싱글채널로 구성해 읽기/쓰기 속도가 크게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혹자는 애플이 원가절감을 위해 이런 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하고 있다.

다만 이런 읽기/쓰기 속도 저하가 전체 성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확대 해석이란 분석도 있다. 파일 입출력 외에 비트멕스의 단점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속도를 늦추는, 예를 들면 웹페이지가 늦게 열린다거나 하는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 수십~수백 GB 단위의 고용량 파일을 옮겨가며 작업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차이를 느낄 일이 거의 없다는 얘기다. 맥북에어 같은 씬앤라이트 노트북의 주된 사용 목적인 문서작업, 웹서핑, 콘텐츠 소비, 가벼운 영상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 등이라면 M2 맥북에어 256GB 모델의 디스크 속도 수준에서도 크게 손해 볼 일은 없다.

이유가 어찌됐든 비싼 새 모델을 샀는 데 저렴한 전 모델보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분명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영 맘에 걸린다면 512GB 용량 모델을 고르는게 속 편하지만, 가격이 27만원이나 더 비싸진다는 점은 불편한 현실이다.

발열 때문에 전작 보다 성능 안나온다?

이번 M2 맥북에어는 여러모로 '가성비'가 전작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언제부터 애플에 가성비를 요구했나 싶긴 하지만, M1 맥북에어가 애플 제품 중엔 드물게 막강한 가성비를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신제품의 가격 상승에 대한 압박이 유난히 크게 느껴진다. 미국 현지에서는 200달러가 올랐지만, 최근 환율이 크게 오른 탓에 국내에선 40만원이 상승했다. 참고로 환율 상승의 여파는 전 세대인 M1 맥북에어의 가격도 10만원 상승시켰다. 그래서 현재 가격 차이는 30만원.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오른 것도 신경쓰이는 데, 성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구매를 고려하던 소비자들을 주춤하게 만들고 있다. M2칩의 발열이 M1보다 심해 성능이 제대로 안나오고, 심지어 전 세대보다 떨어진다는 소문 때문이다.

M2 맥북에어(왼쪽)과 M1 맥북에어 발열 비교 /사진=테크M

M2 맥북에어(왼쪽)과 M1 맥북에어 발열 비교 /사진=테크M

실제 '시네벤치 R23' 같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보면 M1은 CPU 온도가 약 90도 부근에서 꾸준히 머무는 반면, M2의 경우 100도를 바로 넘어간다. 보통 130도 이상을 넘어가는 경우도 흔하기 때문에 100도 수준이면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전 세대와 비교하면 열이 좀 더 발생하는 건 사실이다.

M1의 경우 애플실리콘의 첫 모델인 만큼 안정적인 전성비를 보여주기 위해 다소 보수적인 세팅값을 적용했다면, M2는 조금 더 성능에 욕심을 부린 흔적이 보인다. 트랜지스터 밀집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열이 좀 더 나고, 이 때문에 온도가 비트멕스의 단점 높아지면 성능을 일시적으로 낮추는 '스로틀링'도 더 강하게 걸린다. 벤치마크 수치를 보면 M1의 성능 유지력이 더 좋고, 성능 차제는 M2가 좀 더 높다.

M1 맥북에어(왼쪽)과 M2 맥북에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사진=테크M

M1 맥북에어(왼쪽)과 M2 맥북에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사진=테크M

결론적으로 M1 보다 M2이 더 뜨거운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전작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아무래도 맥북에어가 방열팬이 없는 '팬리스' 노트북이다보니 이런 발열에 취약하긴 하다. M2 맥북에어로 시스템 부하가 큰 작업을 장시간 연속해서 수행하려면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가 상당히 느껴질 수 있다. 허나 이런 무거운 작업을 하려면 애초에 팬이 있는 노트북을 쓰는 게 좋다.

살까? 말까? 결론은

애플팬 사이에는 "짝수 버전을 사라"는 격언이 있는데, 홀수 제품에서 도전적인 시도를 하고 짝수 제품에서 이를 가다듬어 완성형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나온 말이다. M2 역시 M1의 도전이 성공하면서 이를 좀 더 가다듬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적당하다. 지금 M1 제품을 쓰고 있다면 굳이 M2로 넘어가야 할 요인은 크지 않아 보인다. 다만 맥을 입문하거나 인텔 칩 모델을 쓰다 교체하려 한다면 기왕이면 M2로 넘어가는 게 좋겠다.

여러 이슈 때문에 찜찜한 마음도 있긴 하지만, 성능이 우수한 맥북프로 14인치로 넘어가기엔 100만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나고, 얇고 가볍다는 맥북에어의 장점 또한 대체하기 어렵다. 방열팬이 있어 성능 유지력이 좋고 가격도 10만원 밖에 차이나지 않으며 휴대성도 괜찮은 맥북프로 13인치 모델도 있지만, 구형 폼팩터를 그대로 채택했기 때문에 디테일에선 오히려 맥북에어보다 못한 점이 많다. 결국 가볍게 들고 다니며 다양한 작업들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용도라면, 현재로는 M2 맥북에어가 가장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볼 수 있다.

비트멕스의 단점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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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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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한산:용의 출현'은 묘한 영화다. 이렇다 할 캐릭터 하나 없고, 스토리는 빈약하다못해 사실상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그런데 끝까지 보게 된다. 그냥 보는 게 아니라 자세를 고쳐잡고 보게 된다. 그건 오직 이순신 덕분이다. 한국 사람은 어려서부터 이순신과 임진왜란을 반복해서 배운다. 이 구국의 영웅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다. 우린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는 말로 이해되는 이순신이라는 캐릭터를 이미 완벽에 가깝게 이해하고 있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말로 대표되는 이순신과 임진왜란 스토리도 꿰고 있다. 그래서 '한산:용의 출현'에는 캐릭터나 스토리 같은 건 없어도 된다. 이미 다 아는 걸 반복할 필요는 없으니까. 그래서 거두절미하고 이순신과 조선 수군이 왜군을 수장(水葬)하는 승리의 쾌감만 보여주면 된다. 그리고 '한산:용의 출현'은 이 한정된 역할을 꽤 성공적으로 해낸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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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러닝 타임을 절반으로 나눠 1부에선 조선과 왜의 첩보전을, 2부에선 첩보전을 끝낸 두 나라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맞붙는 해상 전투를 담는다. 1부는 조악한 편이다. 조선과 왜가 각각 상대 진영에 세작(細作)을 투입해 적군 동향을 파악해 보고하는 게 주된 내용이지만, 이 정보전에 치밀함은 전무하다시피 하다. 관객이 이미 꿰고 있는 정보를 두 나라 스파이들이 목숨을 걸고 빼내와 결연한 표정으로 보고하는 장면들은 허무하기까지하다. 1부는 2부에서 펼쳐지는 해상 전투 장면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복무한다. 1부에서 에너지를 응축했다가 2부에서 폭발시키는 게 이 영화의 전략인데, 1부가 예상보다 더 지리멸렬하게 이어지다보니 해전의 폭발력이 더 커지는 묘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도 약 50분 간 펼쳐지는 한산도 해전 장면은 기술적으로나 이야기와 그 구성으로나 수준급 완성도를 보여준다.

'한산:용의 출현'의 주인공은 이순신이 아니라 한산도 해전이다. 김 감독의 '이순신 3부작'의 제목이 모두 전투가 벌어진 곳의 지명이라는 건 이 시리즈의 목표를 명확히 설명한다. 전투 장면의 스펙터클에 올인하는 이 영화의 방식은 이순신이라는 캐릭터마저 집어삼킨다. 배우 박해일이 정중동(靜中動) 하는 지략가 이순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애를 쓰지만, 애초에 '한산:용의 출현' 시나리오는 배우가 활동할 수 있는 반경을 매우 좁게 설정해놓은 것으로 보인다. 이순신이 이 정도이다보니 눈에 띄는 다른 캐릭터도 없다. 왜군을 이끄는 '와키자카' 역의 배우 변요한 역시 혼신을 다해 연기하지만 박해일과 같은 이유로 인상적이기 어렵다. 김성규·김향기·김성균·손현주 등은 연기력이 뛰어나고 맡은 역할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배우들이지만, 도구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는 데 오용되고만다.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그러거나 말거나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해상 전투 장면은 그 모든 단점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한산:용의 출현'을 지탱한다. 그리고 지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어코 끝까지 밀어붙여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글자로만 보던 학익진이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는 장면은 시쳇말로 '가슴이 웅장해진다'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거북선이 마치 수호신처럼 등장하는 순간은 이 영화를 상영 시간 내내 심드렁하게 본 관객에게도 짜릿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순신 장군의 "발포하라" 네 마디가 극장 안에 울려퍼지면 나도 모르게 박수를 치게 될지도 모른다. 관객이 이 한·일 전에 푹 빠져들 수 있는 것은 유례 없이 장시간 이어지는 해전을 완성한 기술력이 그만큼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규모 면에서 보면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맞붙여놓기 어려울 수 있어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성과다.

다만 '한산:용의 출현'이 관객에게 선사하는 이 카타르시스에는 의문점이 남는다. 이건 영화가 주는 카타르시스인가, 아니면 역사가 주는 카타르시스인가. 어떤 캐릭터도 만들 생각이 없어 보이고, 서사는 부실하게 쌓아올리는데도 영화적 쾌감이 이상하리만치 폭발적이라면 이 감정을 정말 영화의 것이라고 할 수 있느냐는 얘기다.

다시 말해 이순신이라는 캐릭터와 임진왜란이라는 이야기가 영화 안에 존재하지 않고 아웃소싱 된 게 '한산:용의 출현'이라면 이 작품을 과연 한 편의 온전한 영화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물론 이 판단은 관객의 몫이다. 누군가는 선택과 집중이라고 좋게 표현하겠지만, 또 어떤 관객은 철저히 기획된 한국형 콘텐츠라는 말로 폄하할 것이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건 이것이다. 한국 사람은 이순신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것. 그에 관한 이야기를 일단 듣고나면 국뽕에 빠지는 게 당연하다는 것.

[이슈크래커] “더 완벽하게” 갤럭시Z4 vs “가장 아이폰답게” 아이폰14…승자는

▲(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애플이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잇달아 공개할 예정이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이끄는 두 회사의 신작 경쟁으로 침체한 스마트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삼성 vs 애플. 각각 8·9월에 갤럭시Z폴드4, 아이폰14 공개

삼성전자는 8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델인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시리즈와 갤럭시워치, 갤럭시버즈 등 웨어러블 신제품을 선보인다.

20일 공개한 언팩 행사 초대장에는 언폴드 유어 월드(Unfold Your World)라는 문구와 함께 갤럭시Z플립4로 보이는 기기의 측면 모습이 담겼다.

아이폰 신작 발표는 이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매년 9월 첫째 주나 둘째 주 화요일에 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 신작을 소개해왔기 때문이다. 외신은 올해 9월 6일이 미국 노동절이므로 9월 13일에 제품 발표회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트위터캡처) 갤럭시Z폴드4 예상이미지

다음 달 공개되는 갤럭시Z폴드4는 화면 비율과 무게를 조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작 갤럭시Z폴드3의 외부 스크린 비율은 24.5:9였으나 폴드4에서는 23:9로, 내부 스크린 비율은 5:4에서 6:5로 바뀐다고 한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스크린으로 다중작업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힌지(경첩) 구조 개선으로 무게와 두께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 역시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더불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 광학 줌 기능이 있는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등 후면부에 세 개의 카메라로 무장한다. 내부 카메라는 전작과 같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Z플립4 도 힌지 구조 변경으로 무게와 두께를 줄였다. 힌지 부분에 생기는 디스플레이 주름도 전작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외부 디스플레이는 2.1인치로 전작(1.9인치)보다 커진다.

단점이었던 배터리 용량도 3300밀리암페어시(mAh)에서 3700mAh로 늘렸다. 카메라는 후면부에는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2종류, 전면부에는 10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제품 모두 퀄컴의 최신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1세대(gen 1)를 사용한다고 알려졌다. e심(eSIM) 기능도 지원해 스마트폰 한 대로 두 개의 번호를 쓸 수 있다. 국내에서는 9월부터 e심을 쓸 수 있게 된다.

▲(트위터캡처)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14 프로 시리즈 이미지

아이폰14 시리즈는 미니 모델을 단종시키고 프로 맥스, 프로, 맥스, 일반형 등 4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 맥스, 프로 등 고사양 제품군에서는 노치가 사라진다. 대신 원형 펀치홀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 제품군은 기존 노치 형태 스크린이 유지된다. AP 역시 프로 제품군에서는 신형 A16 바이오닉을 쓴다고 한다. 다만 일반 제품군은 전작에서 사용된 A15 바이오닉 칩이 그대로 장착될 전망이다.

카메라는 전 모델에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다. 또한, 전작에는 프로 모델에만 적용됐던 6GB램도 14에서는 전 모델에 탑재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라이벌 또 다시 격돌. 관전 포인트는

삼성전자와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를 극복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5월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감소한 9650만 대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1억 대보다 낮았던 적은 2020년 5월 이후 없었다.

다만, 삼성전자와 애플은 점유율을 각각 18%에서 21%, 14%에서 17%로 끌어올려 시장 내 지분을 강화해온 만큼 신작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올해 폴더블폰 이용자 1000만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21일 사내 기고문을 통해 “올해는 고객들이 새로운 사용 방식을 시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타협 없는 개선으로, 더욱 풍성하고 최적화한 폴더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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