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주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신간'직장인의 은퇴 없는
실전 주식투자'/도서출판 새빛/장순관 기자

실전주식갤러리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의 글을 참고하라

즐겨가지는 않지만 디시인사이드에 주식투자갤러리가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우스갯 소리로 "주갤러(실전주식 주식투자 갤러리를 이용하는 유저의 줄임말 )는 주식 빼고 다 잘한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본래 목적은 주식투자 정보 교류 게시판이었지만 다른 의미로 퇴색되기도 실전주식 했습니다.

사실 주식투자갤러리에는 굉장한 사람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일전에 이완영과 최순실, 우병우의 3각 연결고리를 제보한 것도 주식투자갤러리 유저였으며, 우병우 현상금을 걸면서 찾아다닌 사람도 주갤러였을 정도로 정말 대단한 사람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용자가 많아지다보니 정작 주식에 대한 토론이나 정보 교류 대신 정치나 코인, 어그로 글이 많이 작성되었고, 이에 정말로 주식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실전주식갤러리

(출처 : 실전주식투자 마이너 갤러리 캡쳐 )

물론 이곳도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식 이야기 외에도 많은 다른 이야기도 있고, 쓸데 없는 글도 대부분이지만 간혹가다 공부를 많이 했다고 생각되는 느낌의 글들을 발견하고는 합니다.

주식투자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매우 강합니다. 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해 주어도 결국은 '어떤 종목을 사야될까'로 회귀되는 도돌이표와 같은 질문을 하곤 합니다.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은 끊임 없이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공부함에 있어 유명한 투자자인 워렌버핏이나 피터린치 등의 저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주식투자는 정보 싸움이기 때문에 실전주식갤러리를 통해 요즘 주식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도 좋은 공부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글을 읽을 필요는 없고, 개념글을 위주로 보는 것이 좋으며, 질 낮은 글도 많기 때문에 실전주식갤러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10분 정도만 시간을 내어 글을 체크하고 요즘 주식 트렌드를 찾는 용도로만 이 사이트를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최근 부모님께 카카오미니를 선물해드렸더니 신세계를 만난 것처럼 굉장히 신기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때는 이런게 없었는데. " 라면서 카카오미니에 "조용필 노래 틀어줘" 라는 주문을 하루에도 수십번 하십니다.

처음에는 사용법을 알려드리는데 애를 먹었는데, 이렇게 발달하는 기계 사용법을 배우듯이 주식도 계속해서 트랜드를 알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 공부해야 뒤처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한 때, 자만심으로 더이상 주식책을 보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20대 후반에 투자를 했다가 처음에는 성공을 맛보았지만 공부하지 않는 자에게 하늘에서 시련이라도 주듯이, 수익금을 대부분 날려먹은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주식투자 책은 적어도 한 달에 두,세권 정도 읽는 습관을 가지고, 평소에도 주식관련 사이트나 여러 채널을 통해 주식투자 관련 정보를 모으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처음 주식투자 공부를 하는 분들 보다 오히려 주식에서 산전수전 많이 겪어본 분들이 더 많은 공부를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호락호락한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인터넷이나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은 투자를 통한 자산증식을 꿈꾼다.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다. 부동산에 투자하려니 자본과 각종 대출규제에 걸리고 주식에 투자하자니 리스크가 만만치 않다.

'직장인의 은퇴 없는 실전 주식투자'는 직장인들을 위한 주식투자 방법론을 제시한다.

저자는 직장인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하지 않음을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있다. 특히 회사에서는 회사 일에 집중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경제와 주식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진정한 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이라고 조언한다.

개미투자자가 높은 수익률을 거두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만큼 어렵다는 등의 핑계거리를 찾을 시간에 주식에 대해 더 공부하고 철저히 분석할 것을 강조한다.

일단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일년에 어느 정도 수익을 원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스스로 내려야 한다. 그래야 투기와 투자의 구분점이 생기고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관리와 장기투자가 가능해진다.

자신이 분석하지 않은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겠다는 배제의 원칙도 지켜야 한다. 사실 이 원칙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도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정보는 전달자의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투자자들에게 손쉽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일부는 투자자를 파멸로 이끌기도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돈이 총알처럼 왔다 갔다 하는 실전주식 전쟁 같은 주식시장에서 고통 없는 연습은 아무런 의미도 갖지 못한다”며 “투자의 전쟁에서 죽지 않으려면 훈련에서의 고통 강도에 따라 실전의 적응도 빠르고 투자손실도 덜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전한다.

EDAILY 금융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주식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은 단기간에 고수익을 바란다. 실제로 투자자에게 “일년에 어느 정도 수익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어보면 많은 투자자들은 질문 자체를 당황스러워한다.

주식투자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일 년에 몇 퍼센트의 수익을 낼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은 것이다. 그만큼 주식투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직장인 투자자들의 수익률은 높을 수 없다. 직장과의 병행으로 높은 수익을 올리지 못한다는 착각에 전업투자를 선언하기도 한다.

새책 ‘직장인의 은퇴 없는 실전 주식투자’는 직장인의 주식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담았다. 경제신문 읽는 법부터 증권사 리포트 읽는 법, 실전에 적용할 수 있는 투자 공부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먼저 자신의 매매상황을 냉정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만의 ‘종목 풀(POOL)’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종목 POOL을 가지고 적절한 매매가격에 따라 매매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매매를 하지 않아야 한다. 자신의 분석에 따라 종목을 관찰하고 그 움직임이 시야에 선명하게 들어올 때만 매수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이 분석하지 않은 종목은 절대 매수하지 않겠다는 배제의 원칙도 지켜야 한다. 투자자에게 있어서 정보는 ‘악어의 눈물’에 비유되곤 한다. 정보는 전달자의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투자자들에게 손쉽게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천사의 모습’으로 다가오지만, 일부는 투자자를 파멸로 이끌기도 하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일종의 치열한 전쟁터다. 목숨과도 같은 돈을 걸고 서로가 보이지 않게 싸우는 곳이다. 따라서 주식 매매도 군사작전과 같이 치밀한 계획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때문에 계획 수립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저자는 전한다. 그러나 계획 수립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계획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철저한 분석 아래 자신만의 종목 POOL을 만들고, 철저한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을 지키기만 하면 된다. 주식시장은 내가 없어도 움직인다. 그 속에 뛰어들어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다스리고 또 다스려야 한다.

저자는 오랜 시간 자신이 만나온 직장인들의 사례와 함께 다양한 방법의 직장인들을 위한 주식투자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각자의 형편에 따라 많은 경우의 수가 등장하며, 투자와 투기, 그리고 수익과 손해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것이 주식 시장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전업투자를 선언하려면 최소한 상승과 하락을 몇 번씩 겪으며 자신의 매매기법을 다양하게 검증한 후 일정 기간 생활비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전까지는 직장생활에 절대적으로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저 욱하는 마음으로 전업을 택하는 우를 절대 범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유진투자증권에 입사했다. 기획팀을 거쳐 유진투자증권 잠실지점에서 마지막 근무를 했다. 2014년 하이투자증권에서 시행하는 PB MBA인 ‘HI STAR PB’ 과정을 수료하고 유진투자증권 및 하이투자증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와이즈경제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투자는 배워서 더 잘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다수의 기업 및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교육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신간'직장인의 은퇴 없는
실전 주식투자'/도서출판 새빛/장순관 기자

직장인이 한평생 은퇴 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아마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단, 세상에 실전주식 공짜는 없으니 한평생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철저한 분석과 계획, 그리고 자신이 직접 세운 계획을 완벽히 지키는 것이다. 많은 분들은 아마도 “말이 쉽지. 계획을 세우면 뭐해?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는 게 주식시장인데”라고 할 것이다. 거기에 전업투자가 아닌 직장인 투자자라면 더욱이 그러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직장인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주식투자의 모든 것을 담았다. 차근차근 읽어보고 익히며 따라해 보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은 매일 꿈을 꾼다. 바로 부자가 되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꿈이지 않을까? 그렇다면 월급쟁이 직장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노련한 주식 투자? 이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이 책은 직장인들을 위한 주식투자 방법론을 제시한다.

많은 직장인 투자자들은 자신들은 직장과 병행하기에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한 여건일 수밖에 없다는 핑계 아닌 핑계를 댄다. 그래서 자신의 투자 수익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합리화를 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절대로 직장인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들에 비해 불리하지 않음을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있다. 그런 핑계거리를 찾을 시간에 주식에 대해 더 공부하고 철저히 분석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렇다고 주식투자에 올인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주식시장과 너무 가깝게 지내지 않을 것을 권한다.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는 회사 일에 집중하고,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경제와 주식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진정한 직장인 주식투자의 정석이라고 가르친다.

아마도 많은 직장인들은 도대체 많은 시간을 들여 주식 투자에 대해 공부를 하라는 것인지, 멀리서 지켜만 보라는 것인지 헷갈릴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사 일에 집중하면서 실전주식 효율적으로 주식 투자에 임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조목조목 파헤쳐보자. 이제 책장을 펼치고 당신만의 주식투자방식을 세우고 '인생'이라는 차트에 우상향 그래프를 그려라.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후반기부터 합류하는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숀 모리만도(30)가 한국에 온 뒤 첫 실전 등판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모리만도는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SSG 구단에 따르면 모리만도는 60개의 공을 던졌다. 이중 스트라이크가 51개였고, 삼진은 7개를 잡았다. 볼넷이나 몸에 맞는 공은 내주지 않았다.

모리만도는 직구, 컷 패스트볼, 포크볼, 커브 등 4개 구종을 고루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7㎞, 평균 구속은 시속 144㎞를 찍었다.

모리만도의 투구를 지켜본 조웅천 SSG 투수코치는 "모리만도가 직구, 컷 패스트볼, 커브, 포크볼을 전체적으로 잘 활용했다. 공의 움직임과 제구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며 "무엇보다 공격적인 투구가 인상 깊었고, 커브의 각도와 움직임이 굉장히 좋았다. 앞으로의 경기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SSG는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0승을 거둔 투수 이반 노바가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자 그를 퇴출하고, 대만프로야구에서 뛰던 모리만도를 영입했다.

18일 오후 늦게 취업 비자를 발급받은 모리만도는 이날 연습경기에서 첫 선을 보였다.

2016년과 2021년 MLB에서 뛰었던 모리만도는 지난해 대만프로야구리그 중신 브라더스와 계약했다. 모리만도는 올해 대만 무대에서 15경기(선발 14경기)에 등판해 7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의 성적을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닫기

SSG 새 외인 모리만도, 한국 첫 실전 5이닝 1실점

기사등록 2022/07/19 14:52:00

이 시간 핫 뉴스

"송해 선배를 쳤다고?" 조춘, 실전주식 결혼식장서 분노한 이유

月3억 벌던 유튜버 신사임당 돌연 은퇴 "채널 양도"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 전직원 2명 고소…일부 사과

"재벌이 픽했다, 1회 만남에 5억" 맹승지에 온 문자

박시은 "1년에 세번 임신…두번 유산후 역아상태"

세상에 이런 일이

여성 집 침입후 불법촬영 50대, 전자발찌 끊고 도주(종합)

살해한 여친 시신 옆서 영화보며 식사한 20대 징역 30년

산불 한가운데 멈춰선 기차…창밖 보며 불안에 떤 승객들(영상)

“죽더라도 포기 말자”…불길 속 아이 구한 피자맨(영상)

이별 통보한 애인 살인 조현진 "부모 욕해 범행 저질렀다" 주장

'월수 3억원' 유튜버 신사임당 "채널 양도…일반인으로 살아갈 것"

기사등록 2022/07/19 10:30:12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구독자 약 183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재테크 전문 유튜버 신사임당(본명 주언규)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양도했다고 밝혔다.

신사임당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신사임당 채널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늘부로 신사임당 채널에 대한 모든 권한은 채널을 인수하신 분께 양도가 됐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7월18일까지 출연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9일 진행 예정이었던 생방송은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끝으로 "제 모든 것이자 정체성과 같았던 신사임당 채널을 떠나 이제 저도 유명 유튜버가 아닌 일반인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왠지 인사드릴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인사를 남긴다. 갑자기 떠났다고 혹시 비난하거나 아쉬워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TV PD 출신인 신사임당은 경제, 재태크 관련 컨텐츠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5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한 달에 약 3억원 정도 번다. 많이 벌 때는 더 벌고, 못 벌 때는 더 못 번다"고 수입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시간 핫 뉴스

"송해 선배를 쳤다고?" 조춘, 결혼식장서 분노한 이유

月3억 벌던 유튜버 신사임당 돌연 은퇴 "채널 양도"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 전직원 2명 고소…일부 사과

"재벌이 픽했다, 1회 만남에 5억" 맹승지에 온 문자

박시은 "1년에 세번 임신…두번 유산후 역아상태"

"데이트 1회 5억"…맹승지, 스폰서 제안에 불쾌감

기사등록 2022/07/19 09:15:04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우먼 맹승지가 스폰서 제안 메시지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더위 먹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실전주식 올렸다. 사진에는 맹승지에게 스폰서를 제안하는 문자 내용이 담겼다. "한 달에 2~4회, 한 번에 1~2시간 정도 데이트가 가능할지 조심스럽게 여쭙는다. 만나 뵐 때마다 부족하지 않게 챙겨 드리겠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의뢰가 잡혀 연락을 드린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계 싱가폴 재벌가 20대 남성분께서 그쪽 픽해서 연락드린다. 데이트 1회 5억 정도 드릴 수 있다고 한다"고 했다. 이에 맹승지는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최근 연극 '운빨로맨스-서울'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시간 핫 뉴스

"송해 선배를 쳤다고?" 조춘, 결혼식장서 분노한 이유

月3억 벌던 유튜버 신사임당 돌연 은퇴 "채널 양도"

장우혁, 폭언·폭행 주장 전직원 2명 고소…일부 사과

"재벌이 픽했다, 1회 만남에 5억" 맹승지에 온 문자

박시은 "1년에 세번 임신…두번 유산후 역아상태"

'안테나 소속' 박새별, 유희열 표절 시비에…"누구나 토이 음악 만들 수 없어"

기사등록 2022/07/19 10:05:04

associate_pic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실전주식 =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유희열이 표절 시비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 소속 가수 박새별이 유희열을 공개 지지했다.

박새별은 19일 인스타그램에 '표절에 관한 아주 사적인 단상'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처음 논란이 있었을 때부터 글을 써야 할까 고민을 했었다. 왜냐하면 표절은 나의 박사 기간 적어도 5년 이상의 시간 깊이 고민했던 주제였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 뜨거운 이슈에 나의 선생님 희열 오빠가 있었기 때문에 쉽게 지나칠 수도, 쉽게 무시할 수도 없었다"는 것이다.

이어 "표절이 무엇인가. 한국과 미국 모두 공통적으로 말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질적 유사성'이라는 개념"이라며 "즉 청자들이 '실질적으로 유사하다'고 느끼는 어느 지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사실은 이것은 어려운 이야기이긴 하다. 표절은 그보다는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라고 했다.

아울러 "이 세상의 모든 예술가들은 당대의 이전의 예술가에게 영향을 받아왔다"며 "역사상 마스터피들의 그림들을 보면 시대적으로 유사한 그림들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발전해가는 모든 과정들은 예술사적으로 미적으로 가치를 인정 받는다"고 했다.

박새별은 "처음 희열 오빠를 만났을 때 이야기를 하며 나의 사소한 단상을 마무리하고 싶다. 처음 22세 철없던 시절에 오빠를 만났다. 나는 사실 그냥 웃긴 농담이나 하며 라디오 하는 실없는 사람인 줄 알았다"면서도 "그러나 그와의 1시간의 대화는 그동안 내가 지닌 모든 삶의 방향이나 음악에 대한 개념을 깨는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것은 또 나의 삶을 바꿔주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뮤지션을 만나서도 그는 너는 무엇이 하고 싶고 앞으로 실전주식 뭘 하고 싶은지 물어봐 줬고 나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데이비드 포스터를 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류이치 사카모토의 앨범을 들었다. 그렇지만 누구나 토이의 음악을 만들 순 없다"며 "누군가는 어떤 사람의 눈만 보여주고 '이 사람의 눈과 저 사람의 눈은 같아. 그럼 이 두 사람은 같네. 그러니 저 사람은 저 사람의 복제인간이야'라고 말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의 웃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를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그리 말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새별은 "나는 절대 그의 사적인 밤을 무마하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저작권 침해라는 개념은 왜 생겼을까. 그것은 누군가의 권리를 침해하고 부당하게 빼앗아 가는 것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며 "실제로 침해 당한 누군가가 보호받기 위해 내딛는 어떤 순간에는 턱없이 무력한 이 법적 개념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여러 담론들로 한 뮤지션을, 인간을, 아티스트를 평가하고, 혹은 매도하기 위해서, 마구 사용되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다. 나의 20대를 지켜준 토이 실전주식 음악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희열은 지난달 모 브랜드와 협업한 '[생활음악]' 프로젝트의 하나로 발표한 '아주 사적인 밤'이 일본 영화음악 거장인 실전주식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쿠아(Aqua)'가 유사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유희열은 "긴 시간 가장 영향받고 존경하는 뮤지션이기에 무의식중에 저의 기억 속에 남아 있던 유사한 진행 방식으로 곡을 쓰게 됐다. 충분히 살피지 못하고 많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유희열의 또 다른 곡에 대한 표절 의혹도 제기돼 논란이 계속됐다. 파장이 커지자 유희열은 전날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하겠다고 밝히며 "지금 제기되는 표절 의혹에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올라오는 상당수의 의혹은 각자의 견해이고 해석일 순 있으나 저로서는 받아들이기가 힘든 부분들"이라고 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