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에 대하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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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ETN은 S&P의 지수산출 방식에 따라 미국시간 기준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5일간(5.7~13) 매일 20%씩 롤오버가 진행됩니다.
    기초지수 구성 자산인 WTI원유 선물은 4월 28일 S&P의 특별변경을 통해 6월물 > 7월물로 변경되었으며,
    이번 변경을 통해 7월물 > 8월물로 변경 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월물교체 기간 중 선물가격 변화를 참고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논문은 KOSPI 200 지수옵션 시장을 대상으로 각 월별 옵션 만기시 원월물에서 근월물로 바뀌는 옵션의 이월현상 효과를 분석하였다. KOSPI 200 지수옵션 시장은 외국의 제반 옵션 시장과는 달리 거래가 근월물에만 집중되고, 근월물에 대한 거래가 근월물의 만기일에도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특색을 갖고 있다. 따라서 원월물에서 근월물로 이전되는 과정에서 만기이월에 따라 옵션 가격이 영향을 받는다면, 이는 학술적으로는 옵션시장의 효율성에 대하여, 실무적으로는 옵션 거래전략에 대하여 함의를 갖는다고 말할 수 있다. 본 연구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의 KOSPI 200 지수옵션의 내재변동성을 활용하여 이루어졌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첫째, 만기일을 포함한 주의 월요일부터 다음 월요일까지, 그리고 만기일 주간의 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 각 기간 동안의 콜옵션 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둘째, 기간을 세분화하여 분석하였을 때, 콜옵션은 근월물의 만기일인 목요일에는 가격상승 현상이 나타났으나 해당옵션이 근월물이 된 금요일에는 더 큰 폭의 가격하락 현상이 나타났다. 반대로 풋옵션은 목요일에는 가격하락 현상이, 금요일에는 가격상승 현상이 나타났다.이러한 만기 이월현상은 처음으로 밝혀졌으며 그 방향성이 근월물의 만기일에는 옵션을 활용한 복제선물에의 매수포지션, 만기 익일에는 반대로 매도포지션으로 나타난 점은 KOSPI 200 지수 선물의 전반적인 저평가 현상에 대한 차익거래의 수단으로 투자자들이 옵션 시장을 활용한다는 개연성에 대한 증거가 된다.이러한 결과는 옵션의 가격이 완전시장 가정 하에서 옵션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고 간주되는 변수들뿐만 아니라 옵션의 근월물 여부에도 영향 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효율적 시장가설이나 완전시장 가설에 배치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위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전략을 수립할 때, 시장거래자중 콜옵션을 매수하려고 하는 투자자는 만기일 이후에, 반대로 콜옵션을 매도하려고 하는 투자자는 만기가 포함된 주 초반에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임을 의미한다.

The object of this paper is to analyze the rollover effect on KOSPI 200 Index option prices. Especially we analyze the implied volatilities of the options that became the near maturity options as the old one expired. For this analysis, a panel data of KOSPI 200 Index Option Prices from year 1999 to year 2001 were used, and following results were obtained.First, after controlling for the underlying index returns, strike prices and other pricing factors, the call option prices tend to decrease while the put option prices tend to increase during the week of expiry. Second, if one concentrates on the daily price changes, call option prices tend to go up on Thursday (as the old options expire), and then experience a price decrease on the following day, while the reverse is true for the put options.These results imply that the option prices are affected by some of the market microstructure effects such as whether the option is the near maturity option. We conjecture that the reason for this is related to the undervaluation of KOSPI 200 futures.The results from this paper have implications on the timing of option trades. If one wants to buy put options, and/or sell call options, he has better off by executing his intended trades before the old options expire. On the other hand, if one wants to buy call options, and/or sell put options, he has better off by executing his intended trades after the expiry.

S&P원유지수 5월 정기 롤오버 안내

기초지수 산출기관 S&P에서 해당ETN의 기초지수에 대하여 5월 롤오버 일정과 관련하여
공지 하였고, 이에 따라 아래와 같이 월물 교체가 진행될 예정이오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수산출기관의 기초지수 롤오버 관련 공지 사항

  •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530031) /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530036)
  • 기초지수 산출기관 S&P에서 해당 ETN의 기초지수인 "S&P GSCI Crude Oil 2X Leveraged TR Index",
    "Dow Jones Commodity Index 2X 롤오버에 대하여 Inverse Crude Oil TR Index"의 5월 롤오버 일정과 관련하여 공지 하였고,
    이에 따라 월물 교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3.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

    해당 ETN은 S&P의 지수산출 방식에 따라 미국시간 기준 5번째 영업일부터 9번째 영업일까지
    5일간(5.7~13) 매일 20%씩 롤오버가 진행됩니다.
    기초지수 구성 자산인 WTI원유 선물은 4월 28일 S&P의 특별변경을 통해 6월물 > 7월물로 변경되었으며,
    이번 변경을 통해 7월물 > 8월물로 변경 될 예정입니다.
    투자자께서는 월물교체 기간 중 선물가격 변화를 참고하시어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

최근 원유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원유선물 ETF상품에 투자했을 것이다. 그 결과로 엄청난 괴리율이 발생하여 전문가들이 투자를 말리고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괴리율 뿐만 아니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선물시장의 '롤오버 비용'이다. 많은 전문가들이(선물 전문가 제외) 롤오버 비용을 손실이라 이야기하고, 일반 투자자들도 이름에 비용이 있으니 손실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 손실로 보기에는 어렵다. 그럼 이 롤오버 비용은 무엇일까?

롤 오버(Roll-Over)는 채권이나 계약 등에 대해 당사자 간의 합의에 의해 만기를 연장하는 것을 의미하거나 선물계약과 연계하여 차익거래 등의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다음 만기일로 이월하는 것을 말한다.
NAVER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7658&cid=43667&categoryId=43667

NAVER에 롤오버에 대해 검색을 하면 위와같이 나온다. 많은 투자자들은 위의 설명을 보고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선 예를 들어보려고 한다.

선물은 말그대로 어떠한 물건을 미리 가격을 결정한뒤 미래의 일정시점에 인수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다. 즉 지금당장 만오천원을 내고 치킨을 시키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너에게 만오천원을 줄테니 한달 뒤에 치킨 한마리를 사와라' 하는 것이다. 미래의 자산가치를 예측하여 현재에 진행하는 거래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렇다면 선물은 미래에 물건을 인도하거나 인수해야 하므로 거래가 종료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계속 약속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선물은 만기가 존재한다. 왜 흔히들 뉴스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선물옵션만기일이 바로 그것이다.(물론 실제로는 더욱 복잡하다. 그냥 간단히 개념이 그렇다는 뜻이다)

선물이 만기가 되면 이제 나는 금액을 지불하고 물건을 받아오면 된다. 자 그런데 실제로 이 물건을 받아오는 경우가 있을까? 그렇다 거의없다. 원유선물을 예를 들자면 아마 사우디 왕세자나 롤오버에 대하여 정유사 사장이 아니라면 이런 미친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근데 나는 이 물건의 선물에 계속 투자를 하고싶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물을 교체하면 된다. 즉 만기가 되는 근월물을 다음으로 만기가 롤오버에 대하여 되는 차근월물로 교체를 하면 될 것이다.

위와 같이 4/21에 만기가 되는 5월물을 가지고 있다면 4/21 장 종료전 선물을 매도하고 5/21에 만기가 되는 6월물을 사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롤오버다.

근데 문제가 있다. 나는 분명 50$ 짜리의 근월물 선물계약을 가지고 있었는데 선물을 계속 들고싶어서 차근월물을 사려고 보니 55$인 것이다. 그럼 나는 5$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때 발생하는 5$의 추가비용이 '롤오버 비용' 인 것이다.

즉 정리하자면 A투자자가 내일 만기가 되는 원유선물 5월물을 들고 있었는데, 이 선물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고 싶을때, 다음으로 만기가 되는 원유선물 6월물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액차이를 롤오버 비용이라 하는 것이다.

선물의 만기 도래시 근월물을 차근월물로 교체를 하게 되며, 이때 발생되는 근월물가격과 차근월물가격의 차액, 이 비용을 롤오버 비용이라 한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라면 롤오버에 대하여 나는 50$ 짜리를 55$ 주고 사야하니 5$의 추가비용이 드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만일 원유 ETF에 100$를 투자한 상태에서 이러한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면 10$의 손해를 보는 것일까? 어떻게 보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말이다. 이제 그이유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20$ 원유5월물을 5계약 매수해 총 100$의 투자를 했다. 그런데 선물만기일이 도래하여 5월물을 매도 후 롤오버를 진행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25$에 형성되어 있는 6월물을 매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나는 100$의 돈으로 4계약을 매수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5$의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였지만 내 자산의 가치는 100$로 동일한 상황이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대로 5$의 롤오버 비용을 손해를 보았는가? 아니다. 내 자산가치는 100$로 동일하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 롤오버 비용을 손해라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유가의 상승비율 만큼 내 수익률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즉 유가는 20$에서 25$로 상승해 25%의 상승하였지만 내 수익률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25%의 손해를 본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롤오버 비용을 손해라고 하는것이 틀리다는 것이다.

롤오버 비용은 손해(자산가치의 하락)이 아닌 내가 얻지 못한 수익(자산가치 변화 없음)이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5만원에 샀다가 다시 5만원에 팔고 다시 살려고 보니 6만원이 되있는 것이다.

이 가격차이를 손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손해, 내 자산가치의 하락은 아니므로 정확히 구분 할 필요는 있다.

이 롤오버 비용은 내가 선물에 투자하는 한 무조건 발생한다. 물론 내가 선물계약을 만기일 까지 매도하지 않고 실제 원유를 인도 롤오버에 대하여 받는다면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지 않겠지만. 사실상 불가능 한 이야기다. (물론 아람코 사장이라면 가능하다) 즉 내가 직접 원유선물을 거래하던, 내 친구를 시켜 원유선물을 거래하던, ETF를 통해 원유선물을 거래하던 롤오버 비용은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전문가들 조차 롤오버 비용이 손해이므로 롤오버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ETF를 매도하라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제일 멍청한 짓인 것이다.

만일 위와같이 매도 후 롤오버 과정 중 롤오버에 대하여 원유선물 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이 상승해 ETF의 가격이 올라간 상황이라면 나는 롤오버 수익률 + 매도기간 중 ETF 수익률을 모두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이글이 원유선물상품을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됬기를 바란다. 나도 처음에 이 롤오버 비용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실제로 전문가들의 말대로 롤오버비용이 무서워 ETF를 팔기도 하였다. 하지만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

옵션 만기일 10분만에 알아보기 (선물옵션 만기일 뜻, 변동성, 롤오버)

썸네일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일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와 옵션 만기일에 발생하는 변동성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보지 못하셨다면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돈 버는 지식을 이야기하는 유레카입니다. 여러분들은 선물 옵션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위험하다고만 들으신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맞습니다. 선물 옵션은 이론적으로 100% 손실

1. 선물옵션 만기일이란?

2. 선물 옵션만기일의 변동성에 대하여

1. 선물옵션 만기일이란?

선물 옵션 포스팅에서 말한 것과 같이 선물과 옵션에는 만기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만기일이 중요하게 됩니다.

만기일 전 선물, 옵션을 청산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롤오버를 통해서 갱신할 수 있습니다. 롤오버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만기에는 총 3가지가 존재합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돌아오는 위클리 옵션 ,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돌아오는 월간 옵션(옵션만기) , 3개월마다 돌아오는 선물 만기입니다.

위클리 옵션에 대해서 잠시 롤오버에 대하여 설명드리면 2019년에 새로 생성된 파생상품입니다.

주요 거래제도는 기존 코스피 200 옵션과 동일하지만, 행사 가격 범위는 코스피 200 옵션의 1/2 수준인 ATM ±20 포인트로 적용됩니다.

만기일은 매주 목요일이고, 목요일이 휴일이면 그 전일인 수요일이 만기일이 됩니다. 또한 옵션 만기와 겹치는 둘째주 목요일은 제외가 됩니다.

옵션 만기일(월간 옵션)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입니다.

그리고 선물 만기일은 3,6,9,12월 매 분기 마지막 달 둘째 주 목요일입니다.

따라서 선물 만기일과 옵션 만기일이 겹치는 3,6,9,12월 둘째주 목요일을 선물옵션 만기일로 정의합니다.

위에서 말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롤오버에 대하여 아래와 같습니다.


① 위클리 옵션 : 매주 목요일 (목요일이 휴일이면 수요일이 만기일,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은 제외)
② 옵션 만기 : 매월 둘째주 목요일
③ 선물옵션 만기일 (선물 만기) : 분기별 마지막 달(3, 6, 9, 12월) 둘째 주 목요일

주가 지수 선물과 옵션, 개별 주식 선물과 옵션 등 4가지 파생상품이 동시에 만기되는 날을 뜻하고 위에서 설명한 선물 옵션 동기만기일을 일컫는 말입니다.

만기일에 선물, 옵션 매물들을 청산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에 비해 큰 변동성이 커 마치 마녀들이 심술을 부리는 것과 같다고 하여 4 마녀의 날(Quadruple Withching Day)이라 부릅니다.

마녀가-지팡이를-타고있는-사진

2. 선물 옵션만기일의 변동성에 대하여

선물 옵션 동기만기일에는 선물, 옵션과 연계되어 있는 현물 시장에도 매물이 증가할 수 있어 평소와 다르게 큰 변동성을 보여질 수 있습니다.

보통 아래 3가지의 이유로 평소에 비해 변동성이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

① 많은 투자자들이 콜옵션과 풋옵션에 투자를 하고, 만기일에 수익을 얻는 부류와 손실을 입는 부류가 발생합니다. 배팅에 실패한 투자자는 계약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보유 중인 현물을 처분하게 되고 이로 인해 현물 시장에는 매물이 증가합니다.

② 외인들과 기관들은 고의적으로 자신들이 투자한 선물 옵션의 포지션으로 현물 포지션을 이동시켜 수익을 극대화시키거나 손실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현물가를 조정합니다.

③ 기존의 선물, 옵션 만기가 끝나면 다음 파생상품을 사야하는데, 이를 위해 현물 주식의 매수, 매도가 발생합니다.

쉽게 말하면 만기일 전까지는 선물과 현물과의 괴리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기일이 되면 선물을 현물가로 청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선물가와 현물가의 가격차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괴리율만큼의 변동성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3. 롤오버에 대하여

선물시장에서 롤오버란 매수차익거래잔고를 차근월물로 자동이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매수차익거래란 선물을 팔고 동시에 현물을 사서 차익을 보는 매매 방법을 의미하고, 선물 만기일에 선물가와 현물가가 일치되는 현상을 이용해 반대로 매매해서 수익을 발생시키는 방법입니다.

쉽게 말하면 롤오버(Roll-over)란 선물, 옵션 상품의 만기 연장 효과를 누리기 위해 거래기간이 다른 동일한 포지션의 상품을 매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롤오버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파생상품의 포지션을 먼저 정리하고, 다음 만기의 동일한 포지션을 가진 파생 상품의 계약을 체결하는 방법입니다.

예시> 3월 만기 선물 매수 포지션의 상품 보유시 3월 만기 선물 매도 포지션의 상품 계약을 체결하여 기존 상품을 청산하고, 6월 만기 선물 매수 포지션의 상품을 계약 체결합니다. 이때 근월물과 차월물의 가격차에 대한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합니다.

스프레드란 만기일이 다른 선물가의 가격차를 의미하고, 스프레드 거래는 이런 스프래드를 매매함으로써, 서로 다른 2개의 선물 상품을 동시에 사고파는 거래를 말합니다.

롤오버 물량이 많다는 것은 투자자가 증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여 이 경우에는 만기일에 변동성은 줄어들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옵션만기일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와 선물 옵션만기일에 발생하는 변동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복잡한 내용이 많으므로 몇 번 읽어보면서 공부를 하시면 충분히 이해가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선물지수는 현물지수의 선행지표이며, 따라서 선물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주식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실제로 옵션만기일의 큰 변동성을 이용하여 선물, 옵션 포지션을 이용하여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401K Rollover 경험 있으신분 질문 좀 드릴께요

제가 뱅가드에 롤오버 요청하면 뱅가드가 피델리티에 요청해서 돈을 온라인으로 transfer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 뱅가드에 Traditional IRA 만들고 나서 401K Rollover 메뉴로 가니 "Start your rollover online" 버튼이 있길래

이거구나 싶어서 눌러서 쭉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끝에 가니 내가 만든 IRA 어카운트 넘버와 뱅가드 주소 적혀 있는 편지 2장을 만들어 주더니

이것을 제가 프린트 해서 401K 있는 회사로 보내서 Check을 뱅가드로 보내도록 요청하라고 나오네요.

Online transfer도 아니고 내가 직접 레터 보내서 Check을 뱅가드로 받아야 한다니.

이상해서 뱅가드에 전화해서 내가 Direct rollover를 하고 싶은데

이렇게 내가 직접 피델리티에 레터 보내서 check 보내라고 하는게 맞냐고 물어 봤더니

심지어 레터 보내놓고 피델리티에 전화해서 제대로 되는지 확인도 해보라는데.

혹시 401k Rollover 해 보신분.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33 댓글

Enigma

혹시 얼마전 얘긴가요? 아니면 몇년전인가요?

그리고 역시 Check을 주고 받는거 였나요?

> 돈을 온라인으로 transfer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은행 시스템에 너무 많은걸 바라신 것 같네요.

Enigma

sojirovs

저도 작년에 롤오버했었는데요, 절차가 비슷해보이네요.

아무래도 세금이 관련되어있다보니 좀 까다로운거같아요.

Martian

저는 online에서 form작성하고 집으로 check가 오면 rollover할 기관에 check를 보냈었습니다. form작성할때 rollover할 기관의 정보 입력해야 했었구요.

뱅가드에 어카운트를 온라인! 으로 만들었으니
온라인 맞지요. ㅋㅋ
피델리티에는 뱅가드 어카운트 넘버 주고
이리로 돈 보내라 하는 건데
돈 내주는 쪽에선 싸인을 받아야 하니까
온라인으로 싸인 받는 걸 만들자니 좀 위험하기도 하고
종이로 출력해서 싸인해서 보내는걸 선호하죠.
뱅가드에서 준 편지는 안 넣어도 돼요.
넣으면 한번더 다짐한다는 거고.

어차피 체크는 나한테 안 오고 바로 가구요.
온라인으로 돈 보내지 왜 체크를 써? 한다면
그게 보내는 사람 입장에서 더 안전해서요.

우리도 의심스런데 돈 줄때는
퍼스널 체크를 준다요.

Enigma

미국 온지 꽤 됐지만 check 쓰는건 아직도 불편하다고 많이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10년 일한곳에서 401K받고 그다음 직장에서 잠시 hold하고 있었는데 2년전 돈이 갑자기 뚝뚝 떨어지길래..ㅜ 마침 친구가 보험 에이전트고 해서 Columbus life라는곳으로 롤오버했습니다. 에이전트를 통해서 하니까 뭐 사인만 한번 하고 다 알아서 해주더라구요. 친구가 고맙다고 홍삼세트까지 선물..ㅎ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해주더라구요.

YooCanFly

저희 부모님도 보험하시는 친구분이 추천해주시는 펀드를 10년넘게 드셨는데, annual fee ~2.5%, 7년 동안 redemption fee 가 있는 펀드였어요.

히든고수님 댓글로 annual fee 가 롤오버에 대하여 비싼 펀드를 피해야 하는 이유를 대체합니다.

친구도 나쁜 의도는 아니었으니 앞으로도 잘 지내시구요.

(그냥 스프린트에서 일하니 스프린트 폰을 팔았을 뿐)

인제 damage control 을 해야 하는데요,

뭐 2년이면 손해가 크진 않아요.

보험회사에 있는 펀드든 연금이든 뱅가드로 옮겨야 하는데,

기한, 가령 십년 이내에, 찾을때 뜯는 벌금 같은게 있는지 알아보고,

돈 찾는데/옮기는데 제한이 있는지.

뭐 만불 정도면 옮기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두는게 나을 수도 있구요,

십만불 이상이면 귀찮아도 당연히 옮겨야요.

아.. 여려모로 감사합니다. 근데 십만불까지는 안되는 액수라.. 그래도 한번 잘 알아보고 옮겨보도록 할게요~

CACPA

제가 바로 몇일 전에 피델리티 401k 에서 뱅가드 Traditional IRA로 롤오버 완료했습니다. 위에 써주신 절차대로 했구요, 다른점은 저는 그 마지막에 나오는 편지를 피델리티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직접 피델리티에 전화해서 롤 오버를 부탁했고 피델리티 측에서는 저에게 체크를 보내 주었습니다. 저랑 통화 하신 분은 예금주에게만 체크를 보낼 수 있다고 말을 하던데, 제가 뱅가드 인스트럭숀을 얘기 해줘도 본인에게만 보낼수 있다곺해서 뭐 어쩔수없이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수표를 우편으로 받자마자 뱅가드에 우편 발송 했고 한 3일 정도 걸려서 롤 오버가 완료됐다고 뱅가드 측에서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제 뱅가드 온러인 계정에 들어가면 원래 있던 IRA계좌와 롤오버 계좌 두개가 따로 존재하는데 그냥 하나로 합칠수 없는지 그건 모르겠네요. 전화해 봐야할듯요.

롤오버한거를 다시 401k 로 옮길 때

롤오버 ira 를 다른 ira 랑 합치면 그걸 commingled 라고 하는데,

받는 401k 쪽에서 after tax 로 들어간거 진짜 없는거야? 하고 깐깐하게 나올수가 있어요.

ira 에 들어가는 돈은 before tax 인지 after tax 인지 뱅가드나 피델리티는 알 수가 없고,

본인만 알고 세금낼 때 트랙하는 건데,

롤오버 ira 면 지난 번 401k 에서 건너왔고 그 뒤에 섞인 기록이 없으니,

paper trail 상 깔끔하죠.

ira 에서 401k 로 넘기는 돈은,

그게 애프터 택스든 비포 택스든 무조건 비포 택스로 취급한다! 이러면,

사실 개인이 책임지고 401k 는 책임이 없으니 수월한데,

이러면 또 순진한 사람들이 나와서,

아이고, 나는 몰랐네, 정부가 이미 롤오버에 대하여 세금낸거 또 뜯는걸 방조했네, 미리 알려줬어야지! 하고 욕하니까,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401k 에다가 책임지고 애프터 택스를 못 받게 하니까,

401k 는 소비자가 비포 택스 100프로다는 걸 증명 못하면,

과도한 소비자 보호의 덫이죠.

참신한간디

히든고수님 제 글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CACPA

아 그래서 일부러 나눠 놓은 것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보기에 좀 맘에 안들지만, 그냥 분리해 놓아야 롤오버에 대하여 겠네요. 감사합니다!

결정장애로 결국 히고님께 한수 코치 받고 움직이고 싶어서 염치없게 댓글로 여쭈어 봅니다.

50대 초반이구요, 최근 직장 이전으로 인해,

Sunwest Pension 401K 를 아래 보유중인것중 하나로 옮기려고 고민만 한달째이고 노액션중이네요.

1. Fidelity t-IRA (예전 직장 롤오버 계좌 ,4만)

2. Sunwest Pension 401K (얼마전까지 일했던 직장, 10만) 회사 상품 컨설팅하셨던분이 자기네회사 Raymond James Financial 로 롤오버 하라고 권유중이고, 직장그만둔지 2달되어가는대 Sunwest Pension에서는 아직 빼라고 재촉은 없네요. 수익률 괜찮은듯 한데 그냥 최대한 놔둬 볼까요?

3. Empower Retirement 401K (아직 계좌는 안열었는데, 회사에서 매칭해준다니 매칭 해주는 포인트만큼만 주급에서 이체할까해요)

마모에서 보니 뱅가드 얘기가 많이 나와서 뱅가드로 옮길까도 생각해보는중입니다만, 제 생각에 한코치 부탁드립니다.

YooCanFly

근처에 피델리티 지점 있으시면 가서 해결하세요.

1달전에 저는 Fidelity tIRA -> Schwab 401k 로 Rollover 했습니다. (중간에 저를 거치지 않구요)

제가 중간에 체크를 받아서 다시 보내지 않으면 무슨 Fidelity Medallion ? 인가 은행 같은데에서 notary 비슷한분한테 verification 을 해야 된데서, 그냥 지점에서 해결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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