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거래 개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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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상한가
2차에서도 삼선에서 해결하기

비상장주식 거래 안정성·투명성 제고 위해 노력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비상장주식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7월 12일 일부매체의 에 대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설명입니다

[개요]

□ 최근 일부 매체에서 “금융위의 규제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상 거래가능 주식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혁신을 저해하고, 투자자 피해를 증가시킨다”는 취지의 기사가 보도된 바 있습니다.

ㅇ 이와 관련한 배경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드리니,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설명]

□ 금융위원회는 주식 거래 개선 지난 ’20년부터 규제특례를 부여받아 소위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운영중인 2개 업체에 대해 최소한의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을 조건으로 ’22.3월, 특례기간을 2년 연장하였습니다. (3.30일 보도자료)

ㅇ 동 업체들은 당초 증권사의 위탁을 받아 투자자의 개별 주문을 증권사에 전달하여 장외에서 체결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특례를 인정받았으나,

- 실제 2년(’20.3~’22.3)간 운영과정에서 다수의 투자자가 접속하여 거래하는 사실상의 온라인 거래소 기능을 수행하게 되었고, 투자자들은 비상장 주식을 상장주식과 유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서비스의 출현으로 과거 매매대금 횡령·사기 등 피해가 발생하던 비상장주식 거래가 보다 안전해지는 일부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나,

ㅇ 다수의(50인 이상) 투자자에 대하여 투자권유를 할 때 적용되는 증권신고서 제출 등 매출규제 위반 소지(당초 특례 부여대상 아님)가 있었고,

ㅇ 기존 제도권 내 비상장 거래플랫폼인 K-OTC에 적용되는 최소한의 투자자 보호규제도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규제 차익에 따라 거래 주식수가 급증*하는 위험성도 함께 노출되었습니다.

* ’22.2월 당시 2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가능한 종목수는 최대 5,000여개, 실제 거래주식수는 500여개 (cf. ’21년말 K-OTC 거래종목수 145개)

- 작년 11월에는 법원에서 이미 소각결정이 난 주식이 아무런 제한없이 거래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 이러한 당면 문제와 잠재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위원회는 혁신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ㅇ 동 업체들이 사실상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규제를 보다 완화해주는 조치*와 함께,

*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일반인이 비상장주식을 매매하는 경우에는 발행회사의 주식 거래 개선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등을 면제

ㅇ 거래되는 주식에 대해서는 해당 주식을 발행한 기업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소한의 정보는 공시하도록 하고,

- ’22.7월부터 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주식에 대해서는 전문투자자간에만 거래하는 조건으로 특례를 2년간(~’24.3월) 연장키로 하였습니다.

□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취지는 사업모델의 혁신성을 실험하고 실험결과 긍정적인 기능이 확인되면 이를 제도화하는 것에 있습니다.

ㅇ 따라서, 모든 사업자가 아닌 특정 사업자에게 일부 규제를 면제해주는 특혜의 형태로 한시적으로 부여되며,

- 정식 사업화(제도화)를 위해서 사업자들 주식 거래 개선 스스로 단순한 규제차익으로 인한 사업성 확보가 아니라, 자신들만의 혁신성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해야 합니다.

ㅇ 정부도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새로운 금융수요에 맞는 규제체계를 재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이를 개선·보완하여 정식 제도화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다만, 정보공시와 같이 투자자 보호와 직결되는 최소한의 핵심사항은 신중하게 접근하면서 필요시 기존 규제를 합리적으로 완화해 나가겠습니다.

※ 새정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비상장주식 거래 관련 규제 전반을 검토 후 합리적으로 개선 예정[→ K-OTC 등 비상장주식 거래(플랫폼) 전반에 적용]

□ 비상장주식 거래는 제도권內 시장인 K-OTC, 규제특례를 부여받은 업체, 그리고 일반 증권사 등 인가된 투자중개업자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ㅇ 인가없이 주식거래를 중개하는 자는 자본시장법 제11조(무인가 영업행위 금지)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원 이하의 벌금(법 §444)이 부과되며,

- 금융당국은 자본시장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불법 비상장주식 중개업자를 엄정히 단속·처벌해 나갈 것입니다.

ㅇ 투자자 여러분들도 무인가 불법 중개업자를 통한 비상장주식 거래시 사기 등의 피해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02-2100-2644), 금융감독원 자본시장제도팀(02-3145-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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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장폐지 개선기간' 1년 부여…내년 4월까지 주식거래 정지

(쌍용차)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이의신청을 제기한 쌍용자동차에 대해 2022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개선기간 부여와 함께 매매거래정지 기간을 다음 결정일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쌍용차의 관리종목지정사유에 '기타 공익 실현과 투자자 보호'를 추가했다.

거래소 측은 "개선기간 종료 후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감사의견 거절사유 해소여부 등에 대한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21일 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한 바 있다. 삼정회계법인이 쌍용차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대해 '계속기업가정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감사 의견을 거절하며 상장폐지 대상이 됐다.

이에 쌍용차는 지난 13일 상장 폐지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 제25조 제5항에 따라 개선기간 부여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원장 서경환ㆍ부장판사 전대규 김창권)가 이날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쌍용차는 10년 만에 다시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쌍용차는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회생계획인가 전 인수합병(M&A)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플랜'에서 '인가 전 M&A' 방식 전환으로, 추진 시기만 달라질 뿐 회생절차 개시를 전제로 M&A를 추진해 회생절차의 조기 종결을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법원에 의해 선임된 정용원 관리인은 "채권자들의 권리보호와 회사의 회생을 위해서는 정상적인 조업이 관건인 만큼 협력사들과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생산을 재개하고 차질 없는 A/S를 통해 회생절차개시 결정에 따른 고객불안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의 경영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 전임 대표 시절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주식 거래가 중지된 위니아딤채의 신뢰를 회복하고, 호실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딤채의 주식 매매 거래 재개 여부가 이번 주 발표된다. 한국거래소는 19일까지 위니아딤채의 코스닥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위니아딤채는 지난달 27일 회계 처리 기준을 위반해 금융당국으로부터 행정조치를 받았다. 2015년~2018년 9월 당시 반품‧교환되는 제품을 회사 전산시스템에서 임의로 조정하는 식으로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자본 총액을 2015년에는 236억9400만원, 2016년에는 107억8400만원, 2017년에는 150억5100만원을 부풀렸다.

이에 거래소는 위니아딤채의 주식 매매 거래를 중지하고, 규정에 따라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거래소는 영업 지속성‧재무 건전성‧경영 투명성 등 3가지 기준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검토 결과 실질심사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업심사위원회에 회부된다. 기업심사위원회는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반면 실질심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다시 주식 매매 거래가 가능해진다.

김혁표 위니아딤채 대표이사 [사진=위니아딤채 제공]

김 대표는 2019년 취임해 이번 사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사태 수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그는 금융당국의 행정조치 후 곧바로 홈페이지에 “책임을 통감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다. 김 대표는 “앞으로 진행되는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며 “일부 과다한 제재에 대해서는 모든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임원에 대해서도 해임 권고를 조치했다. 다만 해당 임원은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지난 1일부로 자진 사임했다.

이번 악재를 잘 해결한다면 위니아딤채의 전망은 나쁘지 않다. 위니아딤채는 지난해 495억2399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에 비해 139%나 증가한 실적이다. 매출도 전년 동기에 비해 16.3% 늘어난 8725억원을 기록했다.주식 거래 개선

주력 제품인 김치냉장고의 판매가 늘었고, 사업 다각화를 이룬 것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코로나19로 가전 제품 수요가 늘어나자 판매가 증가한 것이다.

또 올해 1분기에는 코로나19 백신 운송이 가능한 소형 초저온 냉동고를 출시하며 의료기기 영역에도 새롭게 진출할 예정이다.

위니아딤채 측은 “회계투명성을 높이고, 내부 회계 관리제도를 강화했다”며 “차후 동일한 주식 거래 개선 주식 거래 개선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계 처리 기준을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4월 주식 결산 수익공개

아래에 자세한 계좌공개, 매매 내역 이나 손실종목 리뷰 를 해봤으니 끝까지 읽어보세요.

단기 계좌 공개

메인 계좌 공개

코스피 지수 현황

손실 종목 정리

남선알미늄

이렇게 절반씩 나눠서 매매했으면 속편하게 매매 했을수 있을텐데..

금호에이치티

엠게임

화일약품

전날 종가에 매수하는게 젤 났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 차트다.
관종에 두고 양봉 종가에만 샀어도 수익 내고 끝났을 텐데 괜히 고점에 들어가서 매매했다.
나는 내 실력을 뭘로 보는걸까? ㅎㅎㅎ
절대 고점에 따라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익절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매도를 안하고 다음날 평단가 낮추겠다고 다시 들어가서 손해만 커졌다.

광림

점상한가 종목은 아래쪽 절반에서 매매 하는게 좋겠다.

일동제약

절단 기준 상한가
거래대금 많이 나온날
직전고점 돌파 다음날

거래대금
매수 전날 종가
매도 기준가 매수 후 저점
매도 박스 이격
잘한점
아쉬운점 고점에 대응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자동매수를 걸어뒀는데
세무조사 악재로 하한가를 갔다.
악재는 피할수 없으니 손절밖에 없다

3%정도의 수익을 주니까 메인계좌 소액은 매수 들어가기!

구영테크

GS글로벌

절단 기준 상한가
거래대금 많이 나온날
직전고점 돌파 다음날
상한가 거래대금
매수 전날 종가
매도 기준가 매수 후 저점
매도 박스 이격
잘한점 13일날 매매할때
시가에 들어가서 3% 수익내고 본전 이탈해서 손절했다.
아쉬운점 13일날 오후에 들어가고 종가에 4%정도 수익이 났는데 그때 제때 매도를 못해서
결국 들고 있다가 손절했는데 주식 거래 개선 다음날 올라갔다.. 아주 기억이 생생하네..
개선사항 1차 상한가
삼선에서 해결하기




2차상한가
2차에서도 삼선에서 해결하기

"거래 가능한 비상장주식, 블록체인으로 확 늘린다"

비상장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은행 예금금리가 0%대까지 떨어지면서, 수익성 있는 투자처를 찾아 나선 투자자들이 스타트업에 주목하면서다. 야놀자, 카카오게임즈, 마켓컬리 같이 친숙한 스타트업들이 많아지고, 이들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과도 맞물렸다.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들이 등장해 투자 편의성을 높인 것도 이 분야에 투자자들이 모이게 된 중요한 요인이다.

일단 비상장 주식을 주목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만큼, 비상장 주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려면 투자자들과 접점에 있는 플랫폼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그런 점에서 지난해 10월 말 출시된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짧은 기간 안에 수 차례 진화를 거듭해 오고 있어 주목된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매수자와 매도자를 연결해주는 단순한 게시판 기능으로 시작했지만, 최근 주식 거래 개선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아으면서 주문 접수와 제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 하반기 내에는 블록체인 기반 주주명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가능한 종목 수를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시장 분위기와 서비스 개선 노력에 힘입어,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출시 8개월 만인 지난 6월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고, 8월 현재 누적 거래 건수는 1만5천 건을 기록했다.

최근 두나무 핀테크사업실 이성현 실장을 만나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진화 방향과 사업 전략에 대해 들어 봤다.

두나무 핀테크사업실 이성현 실장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비상장 주식을 모바일 상에서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앱이다.

이전까지 비상장 주식을 거래하려면 웹 게시판에서 매수자·매도자가 글을 올리고, 실제 거래하기 위해서 주식 거래 개선 오프라인에서 만나야 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 그러다 보니까 거래를 하고 싶어도 상대를 모르기 때문에 두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비상장 주식 거래에 대한 주식 거래 개선 잠재적인 수요가 있어도 거래가 활성화되기 어려웠다. 거래 당사자들이 서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주식을 먼저 보내라, 돈을 먼저 보내라' 하는 일이 빈번했고, 그 과정에서 돈을 보냈는데 주식이 안 오거나 그 반대이거나 하는 사고도 빈번이 발생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하고 손쉬운 거래를 지원하다.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매수자와 매도자가 1대 1로 협의해 거래가 성사되면, 뒷단에 증권사와 연동해 증권사 계좌안에 있는 자금과 증권사 안에 있는 주식이 동시에 결제되는 방식이다.

또 비상장 주식 시장의 정보비대칭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장 주식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는데, 비상장 주식은 정보가 별로 없다. 그래서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사업 정보, 재무 정보, IPO 정보 등 객관적인 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종목 분석에 전문 업체 나이스디앤비와의 협업해 비상장 주식 종목 분석 리포트도 제공하고 있다. 이것말고 시시각각 들어오는 뉴스와 공시자료도 포함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앱을 출시했을 때는 거래 상대방을 찾는 용도의 게시판에 삼성증권을 연결해 둔 형태였다. 중고 사이트에서 거래하는 것이 불안하니까 에스크로 결제를 붙인 거와 비슷하다. 상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상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주문을 접수하고 증권사에 전달하는 일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금융위 특례를 신청했고, 허가를 받아 이제 주문을 접수해서 전달하는 부분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이제 이용자들이 협의를 한 주식 거래 개선 다음에 주문을 내면 증권서에서 바로 체결할 수 있게 됐다.

체결까지 우리 플랫폼에서 하려면 투자중계업 허가가 필요하다. 투자중계업예외사업자 신청도 고민했는데 우리는 플랫폼 회사다 보니까 투자중계업 전체를 하는 것 보다 강점이 있는 앞단에 집중하는 게 더 맞다고 봤다."

"전자적 방식으로 증권사 계좌에 입출금 가능한 '통일주권' 형태로 주식을 발행하면, 회사가 주주명부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 한국예탁결제원과 지정 은행 2곳에서 주주명부 관리하기 때문에 회사는 주주가 다른 사람에게 주식을 매도했다고 해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하지만 비상장주식에서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고 있는 '비통일주권'은 다르다. 주주명부 관리를 회사에서 직접해야 한다. 따라서 주식 거래로 주주가 바뀌면 이를 회사에 통보해야 하고, 회사는 일일이 주권확인서를 발급해 줘야 한다. 지금까지 이 작업이 아주 메뉴얼하게 진행됐다. 주주 명부 관리를 엑셀로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오류도 날 수 있었다.

우리는 블록체인 기술이 있으니까, 주주명부 관리 자체를 블록체인으로 기록하려고 한다. 거래에 따른 주주명부가 변동될 수도 있고, 회사가 증자나 감자를 할 수도 있고, 누군가 스톡옵션을 행사할 수도 있는데, 이런 다양한 이벤트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위변조가 불가능하다. 주주명부 관리의 안정성 무결성이 생긴다. 주주명부관리가 전자화되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 업무 편의성도 높아진다.

거래 이용자들도 비통일주권이라고 특별히 더 신경쓸 게 없어진다. 통일주권 거래와 유사한 경험을 비통일주권 거래에서도 할 수 있게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Q.비상장 주식 플랫폼으로 K-OTC나 코스콤 비마이유니콘도 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차별점?

"거래 가능한 종목이 좀 다르다. K-OTC는 재무, 자본, 매출 요건 등을 따져 일정 수준이 주식 거래 개선 되는 기업만 거래를 지원한다. 대부분 우량한 회사들이 거래되겠지만, 종목 수가 많지 않다. 비마이유니콘은 비통일주권만 거래하는 플랫폼이기 때문에 우리와 커버하는 영역이 좀 다르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통일주권뿐 아니라 비통주까지 거래할 수 있는 일종의 비상장주식 통합거래 플랫폼이다. 지금 거래 가능한 종목 수가 3천800개 정도인데, 올해 하반기 비통일주권 지원으로 좀 더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까지 거래할 수 있게 되면 이 숫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

Q. 비상장 주식에 대한 관심이 늘면,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까?

"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고민은 펀딩이다. 아이템이 좋아도 펀딩이 잘 안되면 제품으로 만들지 못하고 성장할 수가 없다. 비상장 주식 유통 이 활성화 되면, 자연스럽게 관심사는 유통시장 앞단계인 펀딩으로도 넒어질 것이라고 본다. 그런측면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초기 투자자인 엔젤투자자나 벤처캐피탈들도 투자 실현을 하고 다시 다른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는 선순환이 이뤄져야 하는데, 비상장 주식 유통 시장이 활성화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우리가 비통일주권을 지원하는 것도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분명 도움이 된다고 본다. 비통일주권이 비상장주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거래가 활성화 돼야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투자 선순환구조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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