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론칭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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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블로터)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 공동마케팅 효과가 적용되는 사점에) 유럽지역 및 IP 콜라보 성과 확인 후 (데브시스터즈의)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쿠키런: 킹덤의 유럽 성과가 호조를 보일 경우 컴투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최근 패션업계에 의류 사용 주기를 늘리고, 재고 물량을 친환경 방식으로 처리하는 ‘슬로우 패션’이 인기다.

패션업체들이 재고로 폐기하는 의류는 연간 수십 톤에 달한다. 패션업체들은 그동안 3년이 지난 재고는 소각 처리를 해왔다. 패션업체 입장에선 재고를 창고에 보관하며 관리하는 비용 대비 소각해 손실처리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패션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국내 패션업체들 역시 환경에 대한 경각심이 세우고 재고 물량 조절·친환경 소재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오롱FnC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오엘오 릴레이 마켓'을 정식으로 론칭했다. 오엘오 릴레이 마켓은 코오롱FnC가 자사 브랜드 제품을 중고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트다. 소비자들은 오엘오 릴레이 마켓을 통해 코오롱FnC의 중고 의류를 판매 및 구매할 수 있다.

또 자사 브랜드의 중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상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코오롱스포츠 상품에 한하여 중고 거래가 진행되고 있으며 중고 아우터는 70% 마켓 론칭 이상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하반기부터는 럭키슈에뜨·쿠론 등 순차적으로 중고 거래 브랜드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코오롱FnC는 오엘오 릴레이 마켓과 함께 '구매-사용-판매-보상'으로 이어지는 완전한 자사몰 순환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의류 폐기물을 감축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슬로우 패션 브랜드 텐먼스를 론칭했다. 텐먼스는 시즌 구분 없이 유행을 타지 않고 10개월 동안 입을 수 있는 옷을 선사하는 브랜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텐먼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행을 따르기 보다 꼭 필요한 제품을 제대로 만든다는 텐먼스만의 철학이 단시간에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이라며 "남성복 역시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본질에 집중한 디자인과 최고의 소재, 높은 가성비를 통해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섬이 지난해부터 '탄소 제로 프로젝트'를 통해 출시된지 3년이 지난 제품을 친환경 인테리어 마감재로 재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섬, 신세계인터내셔날, LF, 이랜드 등 주요 패션업체들이 탄력적 생산 방식을 통해 시장 상황을 유연하게 반영하고 있다. 업체들은 기존 대량 생산에서 소량 생산으로 줄이고,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추가 생산하는 등의 방식으로 옷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무적으로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재고 물량 소각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등의 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패션업체들의 재고관리는 매출로 곧장 이어지는 만큼 중요한 문제”라며 “패션업체들은 재고 물량 조절을 위해 소비자 반응을 살펴 가며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예인 기자 [email protected]

그라비티,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타이틀 ② '라그나로크 아레나'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20주년 기념 트릴로지 타이틀을 출시한다고 밝힌 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라그나로크 트릴로지 타이틀 중 2번째인 '라그나로크 아레나'는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2번째 SRPG이다. 라그나로크 몬스터를 수집한 후 전략적으로 배치해 즐기는 모바일 게임으로, 상성, 배치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온라인부터 시작해 '라그나로크M', '라그나로크 오리진' 등 MMORPG 장르에서 꾸준하게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이에 성공을 거듭해 온 MMORPG 장르에만 집중하지 않고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해 '오리지널리티'와 함께 '장르적 다양화'를 추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라그나로크 IP 최초 SRPG인 라그나로크 택틱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게임은 2019년 11월 태국을 시작으로 2020년 대만, 홍콩, 마카오, 한국, 베트남 등 여러 지역에 차례대로 론칭했으며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를 이어 받아 '라그나로크 아레나' 역시 SRPG로 또 한 번의 성공을 이뤄냈다. 2021년 5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론칭 이후 양대 앱마켓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매출 면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록한 ‘라그나로크 아레나’가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어 국내 유저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라그나로크 아레나 선상웅 PM은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하며 장르의 다양성까지 더해진다면 라그나로크 IP의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 라그나로크 아레나 역시 그러한 그라비티의 오리지널리티와 다양성을 품고 있는 타이틀이며 국내 론칭을 위해 막바지 총력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 이외에도 다양한 타이틀로 유저분들께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켓리뷰]데브시스터즈, 우울한 2분기?…디즈니 콜라보 빨랐다면

'쿠키런: 킹덤'의 매출 하향 안정화 기조가 계속되며 데브시스터즈의 성장 동력도 약해진 모습이다. 올 2분기 증권업계는 데브시스터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성장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추이

2021 3Q: 매출 671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
4Q: 매출 101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178억원
2022 1Q: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분기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매출 1000억원대를 회복했지만 올 들어 기존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 현상으로 하락세에 들어섰다. 올 1분기 성적표 역시 좋은 편이 아니다. 해당 시기 매출은 60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40.0% 감소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마케팅이 지난해 4분기 끝나며 관련 마케팅 비용이 축소되는 한편 전분기 인센티브 등 결산비용의 제거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표=블로터) 게임을 통한 매출 마켓 론칭 감소는 데브시스터즈에게 큰 숙제로 남았다. 이는 데브시스터즈의 매출 구조가 온전히 '게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데브시스터즈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데브시스터즈의 매출 99.32%가 '모바일 게임 서비스'와 '게임 내 광고 수익'에서 나왔다. 해당 시기 전체 매출 607억원 가운데 603억원이 게임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이선스 상품과 콘텐츠를 포함한 'IP사업 부문'의 매출은 3억원 수준으로 전체 매출의 0.55%에 지나지 않는다.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 데브시스터즈는 자회사 프레스에이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을 여름 시즌에 맞게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해당 게임이 2분기(3~6월)에 나오지 않은 만큼 다음달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2분기 수익적인 활동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것은 지난 4월 14일 오픈한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 론칭이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오픈 후 24시간 동안 16만명이 넘는 순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는 전 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배송을 진행했고 해외 사용자 비중만 72%에 달하는 만큼 수익 개선에 일정 부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주요 활동

4월 7일: 데드사이드클럽, 글로벌 유저 위한 소셜미디어 채널 오픈
14일: 첫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DevNow)' 개최
: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 론칭
22일: 데드사이드클럽 CBT 마감
5월 3일: 데드사이드클럽 미디어 퍼스트 간담회
4일: 컴투스와 쿠키런: 킹덤 유럽 지역 협업 발표
: 쿠키런: 킹덤 대규모 업데이트(쿠키 오디세이)
11일: 1Q 실적 발표
13일: 300명 규모 채용 진행
27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타올라라!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
6월 3일: 데드사이드클럽, '프리 테스트 위켄드' 진행
10일: 쿠키런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 생일 이벤트
28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시즌7 부활하는 용들의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올 2분기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이 전분기보다 나빠졌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2분기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 584억원과 영업이익 64억원 수준이다.

2분기 이후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데브시스터즈는 2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IP 기반의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관련 게임의 매출 신장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관련 업데이트를 통해 쿠키런: 킹덤에 △미키 마우스 △알라딘 △백설공주 △인어공주를 포함한 총 20종 디즈니 캐릭터들이 쿠키 형태로 공개됐다.

(사진=데브시스터즈) 여기에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한 데드사이드클럽이 출시된다면 게임 부문에서 나오는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데드사이드클럽의 '프리 테스트 위켄드'를 진행하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프리 테스트 위켄드는 1차 베타테스트(CBT) 이후 한 달만에 진행한 추가 테스트로, 유저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쿠키런: 킹덤의 디즈니 콜라보레이션과 데드사이드클럽 출시가 3분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터닝 포인트지만 그에 따른 영업비용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디즈니와 쿠키런: 킹덤의 콜라보레이션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함께 데드사이드클럽 출시 전 홍보·광고에 따른 영업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3분기 주요 계획

-'데드사이드클럽' 출시
-쿠키런: 킹덤 디즈니 콜라보로 인한 수익 확대
-브릭시티, 쿠키런: 오븐스매시, 쿠키런: 마녀의 성, 프로젝트B 개발
-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추진

데브시스터즈의 영업비용은 지난해 3분기 595억원을 기록한 후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 다음 분기에 957억원 규모까지 확대된 바 있다. 신작이 없었던 올 1분기 영업비용은 513억원대로 감소세를 보였고 2분기에도 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3분기에 디즈니에 지불할 로열티(지급수수료)는 지난 5월 체결한 계약에 마켓 론칭 따라 절반 정도를 컴투스가 부담하는 만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 가능성은 높지 않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와 컴투스는 계약 당시 유럽 지역 마케팅 비용을 5대5로 부담하는 한편 성과의 경우 6대 4 비율로 나누는 데 합의했다. 변수는 신작 개발에 따른 인건비의 증가폭이다.

(표=블로터) 김하정 마켓 론칭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 공동마케팅 효과가 적용되는 사점에) 유럽지역 및 IP 콜라보 성과 확인 후 (데브시스터즈의)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쿠키런: 킹덤의 유럽 성과가 호조를 보일 경우 컴투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오~컬쳐]韓 개발사 만든 '블루아카이브', 서브컬쳐 본고장 역주행

넥슨게임즈의 서브컬쳐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일본에서 흥행 역주행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다. MX스튜디오가 개발한 블루아카이브는 지난 21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고 같은 달 26일의 경우 구글플레이 스토어 3위에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지난해 2월 4일 블루아카이브를 일본에 출시한 이후 최고 성과다. 종전 일본 양대 앱 마켓 최고 매출 순위는 구글 플레이 4위와 애플 앱스토어 8위였다. 블루 아카이브의 기록은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한국 게임 중 블루아카이브보다 높은 매출 순위(1위)를 기록한 게임은 '리니지2 레볼루션'(2017년)과 '일곱개의 대죄'(2019년) 뿐이다. 한국 개발사가 서브컬처 장르 본고장으로 평가받는 일본에서 거둔 성과로도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日 애플 매출 2위, 어떤 의미?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은 한국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의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는 각각 57억2000만달러(약 7조4760억원)와 184억5000만달러(약 24조1142억원)로 추정된다. 주목할 점은 마켓 쉐어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안드로이드 마켓 비중이 높지만, 일본의 경우 애플 앱스토어가 약 60%를 차지한다. 때문에 일본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흥행의 바로미터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10위권을 기록하면 한국 양대 마켓 최상위 수준의 성과를 낸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블루아카이브는 일본 출시 후 1년 반만에 자체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하는 '역주행' 현상을 보였다. 실제로 블루아카이브는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16일 일본에서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을 통해 1.5주년 2D 애니메이션 프로모션 비디오(PV)를 공개하는 한편 여름 시즌맞이 수영복 콘셉트 신규 캐릭터 출시를 예고했다. 관련 생방송 동시 시청자 수는 3만2000명을 넘어섰고, 일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업데이트는 지난 20일 일본 서비스에 적용됐다. 블루아카이브는 업데이트를 적용한 직후 역대 최고 일 매출을 기록했고 지난 26일 기준으로도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를 기록했다. 한국 게임사의 게임 중 10위권 이내 게임은 블루아카이브가 유일했다. 스토리·현지화 BM, 日 공략 적중 넥슨게임즈는 블루아카이브 상승세에 대해 △'학원도시'라는 배경 △밝고 유쾌한 스토리 △생동감을 불어넣은 캐릭터 등을 꼽았다. 다수의 서브컬처 장르가 '아포칼립스'(세계 멸망)로 일컫는 어둡고 절망적 세계관을 차용하지만 블루아카이브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블루아카이브는 학원도시 '키보토스'에 부임한 선생님 역할의 플레이어가 게임 캐릭터인 '학생'들을 인솔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지난 5월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중인 메인스토리 '에덴조약'편의 긴장감 있는 스토리도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다. 버추얼 싱어 '하츠네 미쿠' 캐릭터도 출시하며 서브컬처 팬들을 위한 콜라보레이션도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다. 끊임없는 현지화 마케팅도 블루아카이브 역주행의 비결로 꼽힌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들이 직접 방송에 출연하는 한편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해 2월 15일부터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블루아카이브 관련 네 컷 만화도 꾸준히 연재되고 있다. 올 들어 게임 캐릭터로 아이돌을 결성한 후 음원 녹음 및 3D 캐릭터 무대영상 제작까지 진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활발한 굿즈 출시도 주목할 만하다. 우선, 일본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Re버스 for you'와 콜라보를 통해 블루아카이브 TCG를 출시했다. 글로벌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의 협업을 통한 콜라보캡을 제작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블루아카이브 피규어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블루아카이브를 활용한 IP 확장 시도는 일반인과 유저 아티스트의 참여로도 이어졌다. 일본의 회원제 창작 그림 커뮤니티인 '픽시브'에는 6만4000여건의 블루아카이브 관련 작품이 투고됐다. 이 전까지 픽시브에 가장 많은 작품이 투고된 한국 게임은 통산 2만2000여건을 기록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이다. 블루아카이브가 일본에서 서비스된 지 1년 반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관련 IP 영향력이 빠르고 견고하게 확대됐다고 볼 수 있다.김용하 넥슨게임즈 MX스튜디오 총괄 PD(EPD)는 "퍼블리셔와 협업해 블루아카이브 팬들이 즐길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며 "앞으로도 블루아카이브는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로 유저 성원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켓리뷰]데브시스터즈, 우울한 2분기?…디즈니 콜라보 빨랐다면

마켓리뷰는 기업의 분기별 사업활동을 살펴보고 시장 전망을 통해 실적을 예측해보는 코너입니다. 사업 성과와 신사업 계획을 더해 기업 성장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쿠키런: 킹덤'의 매출 하향 안정화 기조가 계속되며 데브시스터즈의 성장 동력도 약해진 모습이다. 올 2분기 증권업계는 데브시스터즈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며 성장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추이2021 3Q: 매출 671억원,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 4Q: 매출 1011억원, 영업이익 58억원, 당기순이익 178억원2022 1Q: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94억원, 당기순이익 83억원 데브시스터즈는 지난해 4분기 쿠키런: 킹덤의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매출 1000억원대를 회복했지만 올 들어 기존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 현상으로 하락세에 들어섰다. 올 1분기 성적표 역시 좋은 편이 아니다. 해당 시기 매출은 607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40.0% 감소했고 영업이익의 경우 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마케팅이 지난해 4분기 끝나며 관련 마케팅 비용이 축소되는 한편 전분기 인센티브 등 결산비용의 제거 효과가 더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을 통한 매출 감소는 데브시스터즈에게 큰 숙제로 남았다. 이는 데브시스터즈의 매출 구조가 온전히 '게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데브시스터즈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데브시스터즈의 매출 99.32%가 '모바일 게임 서비스'와 '게임 내 광고 수익'에서 나왔다. 해당 시기 전체 매출 607억원 가운데 603억원이 게임사업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라이선스 상품과 콘텐츠를 포함한 'IP사업 부문'의 매출은 3억원 수준으로 전체 매출의 0.55%에 지나지 않는다.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 데브시스터즈는 자회사 프레스에이가 개발 중인 신작 '데드사이드클럽'을 여름 시즌에 맞게 출시한다고 밝혔지만 해당 게임이 2분기(3~6월)에 나오지 않은 만큼 다음달 출시가 유력한 상황이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는 2분기 수익적인 활동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것은 지난 4월 14일 오픈한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 론칭이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오픈 후 24시간 동안 16만명이 넘는 순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는 전 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글로벌 배송을 진행했고 해외 사용자 비중만 72%에 달하는 만큼 수익 개선에 일정 부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주요 활동4월 7일: 데드사이드클럽, 글로벌 유저 위한 소셜미디어 채널 오픈 14일: 첫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DevNow)' 개최 : 글로벌 쿠키런 스토어 론칭 22일: 데드사이드클럽 CBT 마감5월 3일: 데드사이드클럽 미디어 퍼스트 간담회 4일: 컴투스와 쿠키런: 킹덤 유럽 지역 협업 발표 : 쿠키런: 킹덤 대규모 업데이트(쿠키 오디세이) 11일: 1Q 실적 발표 13일: 300명 규모 채용 진행 27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타올라라! 전설의 보물을 찾아서)6월 3일: 데드사이드클럽, '프리 테스트 위켄드' 진행 10일: 쿠키런 대표 캐릭터 '용감한 쿠키' 생일 이벤트 28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업데이트(시즌7 부활하는 용들의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올 2분기 데브시스터즈의 실적이 전분기보다 나빠졌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2분기 데브시스터즈의 실적 추정치는 매출 584억원과 영업이익 64억원 수준이다. 2분기 이후 전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데브시스터즈는 29일 월트디즈니컴퍼니(이하 디즈니)와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IP 기반의 쿠키런: 킹덤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큼 관련 게임의 매출 신장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관련 업데이트를 마켓 론칭 마켓 론칭 통해 쿠키런: 킹덤에 △미키 마우스 △알라딘 △백설공주 △인어공주를 포함한 총 20종 디즈니 캐릭터들이 쿠키 형태로 공개됐다. 여기에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한 데드사이드클럽이 출시된다면 게임 부문에서 나오는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데드사이드클럽의 '프리 테스트 위켄드'를 진행하며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프리 테스트 위켄드는 1차 베타테스트(CBT) 이후 한 달만에 진행한 추가 테스트로, 유저 피드백을 통해 게임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쿠키런: 킹덤의 디즈니 콜라보레이션과 데드사이드클럽 출시가 3분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터닝 포인트지만 그에 따른 영업비용도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디즈니와 쿠키런: 킹덤의 콜라보레이션에 마켓 론칭 따른 마케팅 비용과 함께 데드사이드클럽 출시 전 홍보·광고에 따른 영업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3분기 주요 계획-'데드사이드클럽' 출시-쿠키런: 킹덤 디즈니 콜라보로 인한 수익 확대-브릭시티, 쿠키런: 오븐스매시, 쿠키런: 마녀의 성, 프로젝트B 개발-포괄임금제 폐지 및 조직별 선택적 재택근무 추진 데브시스터즈의 영업비용은 지난해 3분기 595억원을 마켓 론칭 기록한 후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전개한 다음 분기에 957억원 규모까지 확대된 바 있다. 신작이 없었던 올 1분기 영업비용은 513억원대로 감소세를 보였고 2분기에도 이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 3분기에 디즈니에 지불할 로열티(지급수수료)는 지난 5월 체결한 계약에 따라 절반 정도를 컴투스가 부담하는 만큼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 가능성은 높지 않다. 실제로 데브시스터즈와 컴투스는 계약 당시 유럽 지역 마케팅 비용을 5대5로 부담하는 한편 성과의 경우 6대 4 비율로 나누는 데 합의했다. 변수는 신작 개발에 따른 인건비의 증가폭이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쿠키런: 킹덤 공동마케팅 효과가 적용되는 사점에) 유럽지역 및 IP 콜라보 성과 확인 후 (데브시스터즈의)실적 추정치가 상향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쿠키런: 킹덤의 유럽 성과가 호조를 보일 경우 컴투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LCK, 이렇게 바뀐다]③지정선수 특별협상으로 본 '이적시장'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코리아'(이하 LCK)가 신규 제도 도입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인 발굴을 위한 '육성권' 제도부터 '공인 에이전트 제도화' 및 '지정선수 특별협상'으로 리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인데요. <블로터>는 LCK의 신규 제도가 리그와 e스포츠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e스포츠는 다양한 변화를 맞이했다. 스프링, 서머, 윈터 등 1년에 세 번 치뤄졌던 토너먼트 형태의 운영은 2015년 들어 풀리그 체제로 바뀌며 스프링과 서머 2회로 개편됐다. 현 대회 명칭인 LCK도 2015년에 도입됐고 성적에 따라 1·2부 리그를 오가는 승강제도 해당 시기부터 운영됐다. 가장 큰 변화는 리그 운영 주체로, 2019년부터 게임 개발 및 운영사인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운영을 직접 담당하게 됐다. 지난해 스프링 시즌부터는 '프랜차이즈 제도'를 운영하며 수익화 모델을 재편했다. 기존에는 승강제를 통해 팀 성적에 따라 상위리그와 하위 스플릿을 오가는 구조로 운영됐지만, 프랜차이즈 제도가 도입되면서 LCK 참여 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승강제 구조에서 거대 스폰서를 마련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하는 한편 자본력을 무기로 팀 전력을 보강해 리그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였다. LCK는 프랜차이즈를 도입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또 한 번 신규 제도 도입을 예고했다. 이런 배경에는 프랜차이즈 도입으로 인한 변수가 주효하다. 프랜차이즈는 LCK와 구단의 수익화를 위해 도입한 비즈니스 모델(BM)인데, 승강제가 사라지면서 사실상 팀 전력이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당연히 하위리그에서 LCK로 승격된 후 리그 정상을 차지하는 '언더독의 반란'도 없었다. 특히 이른바 '에이스'로 통하는 거물급 선수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연봉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고, 프랜차이즈 기업 규모나 지원 형태에 따라 전력 차이가 큰 폭으로 벌어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구단과 리그의 수익화도 기대만큼 높은 성과를 내지 못했고, 선수들의 연봉 인상 현상이 맞물리며 'LCK 엑소더스'(대규모 탈출)를 우려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글로벌 LoL e스포츠의 패권을 LCK와 LPL이 양분한 가운데 엑소더스가 본격화될 경우, LCK 리그 경쟁력이 흔들릴 것이란 목소리도 나왔다.LCK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올해 스토브리그(11월)부터 순차적으로 신규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주목할 부분은 내년부터 적용될 '지정선수 특별협상' 제도다.지정선수 특별협상 제도는 구단이 특정 마켓 론칭 선수를 지정하고 연봉 및 처우를 결정하는 형태다. 스토브리그 전 지정선수가 결정되면 LCK 사무국이 이를 외부에 공표하는데, 이 때 해당 선수가 다른 구단과 6일간 협상할 기회가 주어진다. 선수는 최대 3팀의 이적후보팀을 결정한 후 원 소속팀과 재협상을 통해 거취를 결정한다. 지정선수가 이적후보팀으로 이적하면 원 소속팀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전력 공백을 피할 수 있다.관련 제도를 보면 이적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본질은 구단과 리그의 수익화 확대로 봐야 한다. 일례로 팀 내 에이스를 지정선수로 정할 경우 해당 선수의 몸값에 따라 높은 이적료가 발생한다. 전력 변화를 꾀할 목적으로 지정선수를 정한다면 구단이 가져갈 금액이 높아지고 이적료 수익을 통해 다른 선수를 영입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이는 구단 의도에 따른 선수 운용이 가능해짐을 의미한다. 에이스의 외부 유출을 막거나 타 팀 상위 전력 선수를 영입할 지에 따라 활용법이 달라지는 만큼 구단간 눈치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재정이 약한 구단은 올 스토브리그부터 도입되는 '육성권'을 통해 유망주 육성에 몰두하는 한편, 주축 선수를 이적시켜 막대한 이적료 수익을 꾀할 수 있다. 해외 프로스포츠 리그에서 볼 수 있는 '거상'이 LCK 구단에서도 나올 수 있는 셈이다. '해외 팀으로 이적할 경우 20%의 추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는 예외조항도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LCK 내부에서 이적을 수월하게 하는 한편 엑소더스를 막는 복안을 기대하는 모습이지만 막대한 자본력으로 무장한 해외 구단은 20%의 추가 이적료를 충분히 감수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런 관점에서 직접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신규 제도가 LCK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망주를 '프랜차이즈 스타'로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다르게 해석하면 선수들의 해외 리그 진출을 막는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다. 해당 제도는 LCK에서만 시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마켓 론칭 해외 리그 선수를 LCK 구단이 영입하는 부분에서도 직·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LCK 선수들의 이적료가 책정되면 이를 본 해외 리그 내 구단들이 자체적으로 선수들의 이적료를 만들 가능성도 적지 않다. 해외 구단이 선수들의 '바이아웃'(일정금액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면 소속 구단과의 협의 없이도 이적할 수 있는 제도)을 만들면 시장 가치보다 높은 이적료를 줘야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셈이다. 특히 이번 신규 제도의 경우 기획 단계에서 선수 측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만큼 실제 시행되기까지 크고 작은 진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 LCK 내부에 선수협의체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정선수 특별협상 제도가 도입되면 선수 라이프사이클(생명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LCK 측은 지정선수 특별협상 제도의 시행까지 약 1년의 시간이 남은 만큼 선수들에게 해당 제도를 설명할 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이호민 LCK 리그운영팀장은 "구체적으로 선수들과 관련 제도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은 없다"면서도 "빠르게 구단별로 컨택하고 별도 설명 세션을 만들어 선수들이 궁금해 할 만한 사항을 답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헷갈리는 세금신고 `한번에`…삼성증권, 택스 솔루션 론칭

동학개미 열풍으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의 세금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서 증권업계 관련 서비스 개편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증권은 업계최초 모바일 원스톱 세금관리 서비스 `택스솔루션`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론칭한 택스솔루션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개인별 금융소득, 절세자산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삼성증권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절세가 고액자산가의 영역으로 생각되던 시대를 지나, 세금도 자산증식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스마트 마켓 론칭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남에 발맞춰 이번 택스솔루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삼성증권은 밝혔다.

삼성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올해 6월까지 들어온 `세금` 관련 상담 건수는 1만여건을 넘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택스솔루션 서비스는 삼성증권 앱 접속 후 `연금/절세` 마켓 론칭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소득현황, 절세자산현황, 알기쉬운 세금정보 등의 메뉴를 통해 연도별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소득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정금액 초과시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이 되는 `이자/배당소득`, `기타소득`, `연금소득` 등 세부항목별로 과세 대상인지는 물론이고, 각각 현재까지 얼마의 소득이 발생했는지도 알아볼 수도 있다.

또 본인이 해당되는 건강보험료 적용대상에 따른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정보와 그에 해당하는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소득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로, `절세자산현황` 메뉴에서는 투자자가 삼성증권에 보유한 자산을 절세 관점으로 재분류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마다 `연금형`, `투자형`, `일반자산`으로 나누어 자산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연금형`에서는 연금저축계좌, IRP 등 연금자산 평가금액을, `투자형`에서는 ISA, 비과세 종합저축 등 연금형 이외의 절세자산 관련 평가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자산`은 그 외 모든 자산의 평가금액을 알 수 있다.

한눈에 비슷한 특성을 지닌 자산별로 묶어서 볼 수 있어, 절세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전 금융사 계좌를 합산해 최대 7백만원 입금액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계좌(연금저축, IRP 등)의 경우, 택스솔루션을 이용하면 전체 삼성증권 연금계좌를 합산해 올해 총 얼마를 입금했는지와 각 계좌별 세액공제 가능한 잔여 납입한도를 확인하고 즉시 입금할 수 있다.마켓 론칭

특히, 연금계좌의 경우 고객의 소득수준, 연령에 따라 세액공제 가능 납입한도가 달라지는데, 소득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맞춤화된 세액공제 납입한도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택스솔루션 서비스 론칭에는 일찍부터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운영해온 삼성증권의 고민과 노하우가 반영됐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반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세무서비스를 시작으로, 2010년 7월 업계 최초로 30억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인 SNI를 론칭하면서 본사의 금융·세무·부동산 등의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만들어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개별 맞춤형 성격이 강한 세무서비스를 일반 고객들도 누릴 수 있도록 대중화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서비스를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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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 열풍으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의 세금 상담 수요가 증가하면서 증권업계 관련 서비스 개편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증권은 업계최초 모바일 원스톱 세금관리 서비스 `택스솔루션`을 론칭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론칭한 택스솔루션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개인별 금융소득, 절세자산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삼성증권 고객은 누구나 삼성증권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절세가 고액자산가의 영역으로 생각되던 시대를 지나, 세금도 자산증식의 중요한 부분으로 여기는 스마트 투자자들이 크게 늘어남에 발맞춰 이번 택스솔루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삼성증권은 밝혔다.

삼성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올해 6월까지 들어온 `세금` 관련 상담 건수는 1만여건을 넘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택스솔루션 서비스는 삼성증권 앱 접속 후 `연금/절세` 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소득현황, 절세자산현황, 알기쉬운 세금정보 등의 메뉴를 통해 연도별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종합소득세 과세대상 소득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정금액 초과시 종합소득세 과세대상이 되는 `이자/배당소득`, `기타소득`, `연금소득` 등 세부항목별로 과세 대상인지는 물론이고, 각각 현재까지 얼마의 소득이 발생했는지도 알아볼 수도 있다.

또 본인이 해당되는 건강보험료 적용대상에 따른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정보와 그에 해당하는 삼성증권에서 발생한 소득도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로, `절세자산현황` 메뉴에서는 투자자가 삼성증권에 보유한 자산을 절세 관점으로 재분류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마다 `연금형`, `투자형`, `일반자산`으로 나누어 자산 현황을 살펴볼 수 있다.

`연금형`에서는 연금저축계좌, IRP 등 연금자산 평가금액을, `투자형`에서는 ISA, 비과세 종합저축 등 연금형 이외의 절세자산 관련 평가금액을 확인할 수 있고, `일반자산`은 그 외 모든 자산의 평가금액을 알 수 있다.

한눈에 비슷한 특성을 지닌 자산별로 묶어서 볼 수 있어, 절세혜택을 한눈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면 전 금융사 계좌를 합산해 최대 7백만원 입금액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계좌(연금저축, IRP 등)의 경우, 택스솔루션을 이용하면 전체 삼성증권 연금계좌를 합산해 올해 총 얼마를 입금했는지와 각 계좌별 세액공제 가능한 잔여 납입한도를 확인하고 즉시 입금할 수 있다.

특히, 연금계좌의 경우 고객의 소득수준, 연령에 따라 세액공제 가능 납입한도가 달라지는데, 소득정보를 입력하면 개별 맞춤화된 세액공제 납입한도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택스솔루션 마켓 론칭 서비스 론칭에는 일찍부터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운영해온 삼성증권의 고민과 노하우가 반영됐다. 삼성증권은 2000년대 초반 초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세무서비스를 시작으로, 2010년 7월 업계 최초로 30억이상 초고액자산가 서비스인 SNI를 론칭하면서 본사의 금융·세무·부동산 등의 전문가들로 전담팀을 만들어 컨설팅을 진행해왔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영업부문장 부사장은 "개별 맞춤형 성격이 강한 세무서비스를 일반 고객들도 누릴 수 있도록 대중화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선제적인 서비스를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사진 = 미투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미투온(대표 손창욱)은 자회사 미투젠(대표 손창욱)과 공동개발한 NFT·P2E 게임 ‘포켓배틀스 NFT War’가 글로벌 버전을 정식 론칭했다.

포켓배틀스 NFT War는 지난해 12월 론칭하고 글로벌 서비스중인 포켓배틀스를 미버스 메인넷에 온보딩함으로써 NFT·P2E 글로벌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전지역에서 안드로이드(AOS)와 애플 운영체제(iOS)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

포켓배틀스 NFT War는 등급별 다양한 마켓 론칭 영웅과 용병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해 자신만의 강력한 부대를 만들어 전투를 하는 게임으로, 총 12종의 영웅 NFT와 19종의 일반 영웅, 그리고 39종의 용병으로 조합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신규 영웅 및 용병과 NFT영웅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포켓배틀스 NFT War는 게임 유틸리티 토큰인 포켓토큰(PKT)이 도입된다. 유저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포켓스톤(PKS)이라는 게임내 재화 아이템을 획득하고, 이를 포켓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탈중앙화거래소인 미버스덱스에서 포켓토큰을 USDC로 교환할 수 있다.

또 포켓토큰으로 교환하지 않은 포켓스톤은 캐릭터의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아이템을 구매하거나 영웅 육성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NFT 영웅은 미버스 NFT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거래할 수도 있다.

NFT를 보유한 유저는 일일퀘스트, 통합아레나, 영웅 NFT 보유자 대상 토너먼트인 ‘포켓 챔피언십(Pocket Championship)’에 참가할 수 있다. 전 세계 유저들이 토너먼트를 통해 분기별 총 24만불 상당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영웅 NFT를 보유하지 않은 유저들도 데일리 퀘스트 보상과 마스터 리그 보상을 통해 일일, 주간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미투온 손창욱 대표는 “미투온 그룹의 블록체인 메인넷 미버스에 온보딩되는 첫 NFT·P2E 프로젝트 포켓배틀스 NFT War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NFT와 게임을 접목해 제대로 된 토큰 경제시스템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포켓배틀스 NFT War의 게임 매력도를 높이고, 글로벌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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