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날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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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사는 자취생 필독! 임대차 신고하는 방법

▶6월 1일부터 시행된 임대차 신고제란?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임대 기간 등의 계약 내용을 신고 하도록 하여 임대차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차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 입니다.

▶임대차 신고제 신고방법은?
[신고대상]
• 신고제 시행일인 6월 1일부터 체결되는 신규, 갱신 임대차 계약
• 임대차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신고지역]
• 수도권 전역(서울, 경기, 인천), 광역시, 세종, 제주도, 도 지역의 시 지역(군 제외)

[신고금액]
• 확정일자 없이도 최우선 변제를 받을 수 있는 임차보증금 최소금액, 고시원·비주택 임차가구의 월차임 평균액 감안
• 서울 1.5억, 경기 및 세종 1.3억, 광역시 등 7천만 원, 그 외 6천만 원
• 월세 평균액 : 고시원 28만 3천 원, 비주택 20만 6천 원

[신고방법]
•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통합민원 창구 및 온라인

Q1. 모든 계약을 다 신고해야 하나요?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월세 30만 원 초과 계약 이 신고 대상입니다.
서울은 1.5억, 경기 대다수 지역과 세종은 1,3억, 광역시는 7천만 원, 그 외 지역은 6천만 원까지 확정일자 없이도 최우선변제 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으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세종시, 제주도 전역과 도 거래날짜 지역의 시 지역에 적용 됩니다.

Q2. 신고할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계약서 만 있으면 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계약서를 캡처해서 올리면 되고, 계약서가 없어도 계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 통장 입금 내역 등 계약 입증 서류가 있으면 신고 할 수 있지만 임차인과 임대인이 공동 날인한 계약서가 가장 확실 합니다.

Q3. 언제까지 신고해야 하나요?
매매 거래 신고 기한과 똑같이 임대차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 해야 합니다.
기한 내에 신고하지 않으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지만 내년 5월 31일까지 1년 동안 운영되는 계도기간에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Q4.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는 따로 해야 하나요?
계약 이후 30일 이내 에 전입할 경우, 전입신고를 하면서 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 신청 등 3가지 행정 절차를 동시에 진행 할 수 있습니다.
30일 이후에 거래날짜 전입할 경우에는 임대차 신고를 30일 이내에 먼저 하고, 나중에 실제 전입 시 전입신고를 따로 해야 합니다.
확정일자 신청은 임대차 신고와 동시에 자동적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되기 때문에 별도로 신청할 필요는 없습니다.

Q5. 공인중개사에게 위임이 가능한가요?
신고인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도 위임장을 첨부하면 신고가 가능 합니다.
공인중개사가 온라인 신고를 위임받아 할 수 있도록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에 위임장을 등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Q6. 한달살이 등 단기 임대차 계약도 신고해야 하나요?
단기 임대차 계약의 경우, 대상 지역 및 금액에 해당되면 신고 대상 입니다.
다만, 전입신고가 되어 있는 실거주지가 있어 일시적 사용이 명백한 경우라면 신고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제주 한달살이’ 등 지방에서 단기로 이뤄지는 숙박 등은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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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신청방법

소비자상담 후 피해구제 신청이 가능합니다. 상담은 아래의 방법을 이용해 주십시오.

  • 전화상담
    • 이용방법 : ☎ 국번 없이 1372 (통화요금 발신자 부담)
    • 이용시간 : 평일 09:00~18:00(점심시간 12:00~13:00)
    • (본원)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용두로 54 한국소비자원 1층 방문상담실 찾아오시는길 보기
    • (서울지원)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167 (문정테라타워 A동 15층) 한국소비자원 서울지원 방문상담실 찾아오시는길 보기
    • (경기지원) 경기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2 광교중앙역 SK뷰 3층 한국소비자원 경기지원 심의접수처 찾아오시는길 보기
    • (부산지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황령대로 24 (부산상공회의소) 10층 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 심의접수처 찾아오시는길 보기
    • "섬유·신발제품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손상 등 소비자 피해의 원인이 사업자에게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피해구제 이관

    한국소비자원은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와 연계해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소비자를 위한 외국인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용방법 : ☎ 043-880-5400 ( 통화요금 발신자 부담 )
    • 이용시간 : 평일 09:00~18:00(점심시간 12:00~13:00)
    • 이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타이어, 일본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말레이어, 프랑스어, 방글라데시어, 파키스탄어, 러시아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미얀마어, 독일어, 스페인어, 필리핀어, 아랍어, 싱할라어

    해외 직접구매(해외사업자) 관련 문제가 사업자와 원만히 해결되지 않은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https://crossborder.kca.go.kr)'에 상담 신청 하시면 국제거래지원팀 담당자 검토 후 답변드립니다.

    구매대행 및 배송대행 이용 관련 불만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전국 단일 대표번호(☎ 국번 없이 1372)를 이용하여 전국 소재 상담기관들을 네트워크화하여 신속한 전화연결로 상담 편의성을 높이고, 모범상담 답변과 상담정보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10개 소비자단체, 16개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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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미국증시휴장일

    휴장일을 알고 있어야 매매계획을 세우는데 용이합니다. 또한, 결제일을 계산할 때도 필요합니다.

    그러면 2022년 미국 증시 휴장일을 알아보겠습니다.

    두 번째로 미국 주식은 서머타임 제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식 거래시간이 한 시간씩 당겨집니다. 2022년 서머타임 적용 날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미국 증시 휴장일

    1월 17일(월) 마틴루터킹 데이

    2월 21일(월) 프레지던트 데이

    6월 20일(월) 노예 해방 기념일 대체공휴일

    10월 10일(월) 콜럼버스 데이 - 결제만 불가

    11월 11일 (금) 재향 군인의 날 - 결제만 불가

    11월 25일(금) 추수감사절 (조기 폐장) - 2시간 일찍 조기 폐장합니다. 휴장일은 아닙니다.

    12월 26일(월) 크리스마스 대체휴일

    미국은 공휴일 지정 법을 가지고 있어서 정확한 날짜가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9월 거래날짜 첫 번째 일요일 이런 식으로 정해지기 때문에 매년 날짜가 바뀝니다. 그래서 미국은 휴장일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또한, 주의해야 되는 날들이 있습니다. 콜럼버스 데이와 재향 군인의 날을 휴장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휴장일이 아닙니다. 다만, 결제만 불가합니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정상영업을 하지만 은행은 휴무라서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채권 거래와 결제거래가 중단됩니다. 주식만 거래하는 경우라면, 주문(매매)는 가능하나 결제가 되어서 계좌에 반영되고 처리되는데 하루가 더 걸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따라서 3영업일이 소요되던 것이 4영업일이 걸리게 됩니다.

    11월 25일 추수감사절은 휴장일이 아니라 조기 종료하는 날입니다. 이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휴장일 잘 체크하시고 22년도 주식 계획도 알차게 세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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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연애 중인 김지민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MC 김종국도 "연애하면 공개적으로 알릴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는다.

    이에 김종국은 "안 알릴 것"이라며 단호하게 답한다. 그러면서 "결혼 할 날짜를 잡고 나서 이야기 할 것"이라고 덧붙여 확실하지 않으면 알리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커밍아웃 1호 연예인' 홍석천은 멤버들 중 이상형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얼굴은 소년 같고, 몸은 성났으면 좋겠다"며 민경훈과 김종국을 향해 눈빛을 보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종국은 "이렇게 막 가도 되는 건가"라며 선을 거래날짜 그어 한 번 더 웃음을 안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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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결혼 날짜 잡고 나서 거래날짜 연애상대 공개할것"

    기사등록 2022/07/26 17:54:32

    최종수정 2022/07/26 23: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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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등록 2022/07/30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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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탁재훈과 사우나를 같이 간 일화를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홍석천을 남탕에서 만나면 벌어지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석천은 "(탁재훈과) 사우나를 같이 간 적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하냐"라고 했다.

    홍석천은 "그 때 내가 너무 놀랐다. 형이랑 우리가 다 같이 축구하고 사우나를 같이 갔다. 엉덩이가 하얗고 클린했다"며 "앞으로 딱 돌았는데, 더 놀랐다. 와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최근 부캐 '톱 지(TOP G)'로 싱글 '케이탑스타(K TOP STAR)'를 거래날짜 발매하고 가수로 데뷔했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는 필립 터너(Philip Turner) 주한뉴질랜드 대사와 그의 배우자 히로시 이케다(Mr Hiroshi Ikeda)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대사 부부는 동성 부부로는 국내 처음으로 비자 발급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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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우 "16세 연하 아내, 처음 만날 때 '내가 도둑'인가" 생각(종합)

    기사등록 2022/07/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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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원조 테리우스'로 통하는 가수 신성우가 자신과 관련 다양한 얘기를 털어놨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노래, 연기, 뮤지컬, 조각 등을 넘나드는 신성우와 소요산 계곡으로 떠났다.

    신성우는 1992년 꽃미남 로커로 데뷔하자마자 1집 타이틀곡 '내일을 향해'가 크게 히트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당대 가요계를 강타했던 그는 사실 "대학 시절만 해도 가수가 될 거라 생각지도 못했다"라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던 시절, 10대 가수상을 마다한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신성우는 10대 가수상을 거절한 건 "객기였다"고 돌아봤다. "'너희들이 정한 기준의 상은 나한테 아무런 필요없어'라는 생각이었는데 오만했다 (관계자들이) '저런 XX가 다 있나' 했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또 현재의 16세 연하 아내를 만나게 된 과정도 밝혔다.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난 당시엔 아내가 너무 어려 '지금 만나면 내가 도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식객 허영만은 "알긴 아는구나"라고 일침을 날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신성우는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계기에 대해 "(아내와 처음 만난 뒤) 시간이 흘러 '어른 됐네. 이 친구는 내가 뭘 하자고 해도 나 따라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세월이 흐른 후 확신이 들어 아내와 결혼에 골인한 신성우는 이날 멋있게 음식을 먹던 중 갑자기 "아이들이 생각난다"며 다정다감한 가장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성우와 식객 허영만은 살얼음을 띄운 초계탕 맛집, 계곡 소리와 함께 흙가마 오리구이를 즐길 수 있는 식당, 정통 텍사스 바비큐를 맛볼 수 있는 식당 등을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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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송다' 영향 제주·남부 폭우, 중부 소나기

    기사등록 2022/07/30 04:00:00

    최종수정 2022/07/30 0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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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시원한 여름비가 내린 지난 13일 전북 전주시 전주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비를 피하며 길을 지나고 있다. 2022.07.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토요일인 30일은 제5호 태풍 '송다(SONGDA)'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강풍과 함께 폭우가 내리겠다. 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송다는 전날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51㎞로 서북서진해 이날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지날 것으로 관측된다.

    태풍이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제주도는 오전부터, 남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 산지의 경우 많으면 300㎜ 이상, 남부지방은 10~60㎜,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80㎜ 이상으로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는 정오부터 시간당 30~50㎜ 이상의 폭우가 오겠으니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겠다. 또 오후부터 바람이 시속 30~60㎞, 순간 풍속 시속 70~110㎞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이외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동부, 전남권내륙, 경상서부내륙에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이다.

    주요 지역 아침 거래날짜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대관령 19도, 강릉 24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4도, 수원 35도, 춘천 35도, 대관령 27도, 강릉 30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2도, 부산 30도, 제주 31도다.

    기자이미지

    이지수M

    청와대 관람 '거래'? 얼마에 올라오나 봤더니‥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0일, 새 정부 출범과 동시에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되죠.

    관람하고 싶다는 신청이 몰리면서 인수위 측은 추첨을 통해 입장권을 보내주고 있는데요.

    무료인 입장권이 온라인에서 1만 원, 2만 원에 거래되고 있고, 기존에 받아놓은 10일 이후 예약은 전부 취소돼서 논란이 생기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청와대 관람'을 검색하니 서른 개 가까이 게시물이 나옵니다.

    인수위가 오는 10일부터 2주간 진행하는, 청와대 무료 관람 입장권을 사거나 팔겠다는 내용입니다.

    팔겠다는 글에는 관람날짜와 시간뿐 아니라, 몇 명이 관람할 수 있는지도 적혀 있습니다.

    2명에 3만 원, 4명에 3만 5천 원 등 한 사람당 1, 2만 원 안팎입니다.

    [청와대 무료 관람권 판매자]
    "문자로 그럼 (입장권을) 보내드리면 되거든요. 그걸 누르면 바코드가 생성되더라고요. (신분확인은 안 하나요?) 예 그런 것 같던데요."

    예약자와 실제 관람자가 달라도 괜찮다는 건데, 정말 그런지 찾아봤습니다.

    상대적으로 많은 수량을 배분한 65세 이상이나 장애인은 신분을 확인하지만, 일반 개인이나 단체의 관람은 '바코드를 보여주면 입장 가능하다'며 '신분증을 보여줄 필요가 없다'고 돼 있습니다.

    이 점을 악용해, 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취지의 청와대 개방을 상업적 거래에 활용하는 문제가 생긴 겁니다.

    [관람 신청 탈락자]
    "원래 무료인 거잖아요. 돈 받고 파는 건 다른 사람의 기회를 박탈하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추첨에 참여한 신청자는 100만 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수위 측은 이 같은 거래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안내센터 관계자]
    "타인 간의 저희가 양도는 안 되는 걸로 안내를 드리고 있거든요. (그걸 막을 수가 있어요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침이 내려온 게 없어서요‥그런 상황이 벌어질 거라고는 생각을 못해서요."

    현 청와대가 운영하는 예약시스템을 통한 5월 10일 이후의 관람 신청이 전부 취소된 걸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수위가 별도의 홈페이지로 10일 이후의 관람 신청을 받자 청와대가 기존 예약자들에게 취소를 통보한 건데, 이 과정에서 인수위와 청와대의 협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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