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명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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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주한미국대사가 퀴어축제에 등장하자 성조기가 사라졌다

오랜만에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다. 코로나 범유행 때문에 3년 만에 열린 행사다. 퍼레이드가 열리기 직전 폭우가 내렸다. 그래도 사람들은 걸었다. 흠뻑 젖은 채 을지로, 종로와 퇴계로를 자랑스럽게 걸었다. 많은 기독교 신자도 나섰다. ‘동성애자는 회개하라’거나 ‘예수에게 돌아가라’는 팻말을 들고 퍼레이드 참여자들을 향해 열정적으로 소리쳤다. 퍼레이드 참여자들도 반대 시위에 익숙해졌다. 오랜 역사를 가진 반대 시위는 축제의 일부분이 됐다. 이젠 퍼레이드 참가자들도 반대 시위가 없으면 뭔가 좀 허전하다는 생각마저 들 것이다.

인상적인 건 성조기의 실종이었다. 시위를 하는 기독교 신자들은 매년 성조기를 흔들었다. 종교와 미국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성조기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올해는 성조기가 사라졌다. 갓 한국에 파견된 주한미국대사가 성소수자 지지 선언을 하기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10여개 나라 외교관과 함께 무지개깃발을 들고 외쳤다. “평등과 인권을 위해 다 함께 싸울 것입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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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버그가 소환한 ‘타미 페이’

미국대사 필립 골드버그는 게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미국대사가 동성 파트너까지 둔 게이라는 사실을 지금에야 알게 됐을지도 모른다. 부임이 확정되자 많은 기사가 쏟아졌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언론은 성정체성을 거론하지는 않았다. 미디어들조차도 인권운동가가 아니라 한국과 긴밀하게 외교적 협조를 해야 하는 정식 대사가 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다. ‘외교관 부임 기사에 성정체성을 쓸 필요는 없다’는 반박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하지만 그의 성정체성을 명확하게 기사에 밝히는 미디어가 기독교계 신문들이라는 건 꽤 재미있는 일이긴 하다.

미국 텔레비전 전도사 타미 페이는 자신의 쇼에서 동성애 에이즈 환자를 위해 기도하고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만 한다”고 당부했다. 그의 투자 명언 실화를 다룬 영화 <타미 페이의 눈>의 한 장면. 유튜브 화면 갈무리

여기서 진보와 보수에 대한 개념 정리를 해보자. 골드버그는 진보인가? 성소수자로서 성소수자 인권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점에서 그는 진보다. 외교적으로 따지자면 그는 꽤 보수적이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09년 그는 미 국무부의 유엔 대북 제재 이행 담당 조정관을 맡았다. 그해 6월 그는 북한 2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채택한 대북 제재 결의의 적극적인 이행을 중국에 요청했다. 대북 강경파라는 소리다. 성소수자인 대북 강경파 미국대사 앞에서 진보주의자인 당신과 보수주의자인 당신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정확한 답변이라는 건 없다. 정확한 답변이라는 건 대개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그걸 이야기하기 위해 다른 ‘게이 아이콘’을 한명 소환할 생각이다. 타미 페이라는 미국 크리스천 전도사다.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배우 제시카 채스테인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The Eyes of Tammy Faye)은 2007년 사망한 타미 페이의 인생을 다룬 영화다. 슬프게도 이 영화와 제시카 채스테인의 여우주연상 수상은 그리 화제가 되지 못했다. 모든 미디어의 관심이 윌 스미스가 사회자 투자 명언 뺨을 때리는 폭력 사건에 집중됐던 탓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역시 올해 오스카 시상식에서 누가 어떤 상을 받았는지 기억하기가 꽤 힘들 것이다. 이래서 사람은 함부로 주먹을 휘둘러서는 안 된다.

이야기를 다시 타미 페이에게 돌려보자.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타미 페이는 1960년대 초 전도사 짐 베이커와 결혼해 지역 방송국에서 아이들을 위한 전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기가 높아지자 두 사람은 1974년 ‘더 피티엘 클럽’(The PTL Club)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쇼는 대성공이었다. 남성 전도사들이 나와 지루하게 설교를 하던 과거의 프로그램과는 달랐다. 타미 페이와 팀 베이커는 70년대적으로 화려한 복장과 화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춤추고 노래했다. 일종의 크리스천 버라이어티 예능에 가까웠던 쇼는 순식간에 혁명적인 인기를 모았다. 미국에서만 1천만명이 프로그램을 애청했다. 그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았다. 돈이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다.

타미 페이와 짐 베이커가 벌인 가장 놀라운 사업은 크리스천 테마파크, 그러니까 놀이동산 건설이었다. 둘은 1978년 2억달러(260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헤리티지 유에스에이(USA)’라는 테마파크를 세웠다. 크리스천을 위한 디즈니랜드였다. 실제로 70년대 말 ‘헤리티지 유에스에이’는 디즈니랜드, 디즈니월드와 함께 당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내는 테마파크였다. 거기에 무슨 ‘예수님 롤러코스터'라거나 ‘십계 바이킹' 같은 게 있었던 건 아니다. 대신 투자 명언 오랜 크리스천 성지의 건축 양식을 흉내 낸 호텔과 쇼핑센터, 거대한 교회, 캠핑장 등이 있었다. 기괴한 콘셉트이긴 하지만 70년대란 어차피 조금 기괴한 시대였다. 그 시절의 패션만 검색해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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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환자 편든 보수 종교인

이력만 따지자면 타미 페이는 미국에 기독교를 전파하기 위해 인생을 바쳤던 보수적 종교인으로서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여기서 흥미로운 균열이 발생한다. 1980년대 초 미국에서는 에이즈 범유행이 시작됐다. 게이 커뮤니티에서 먼저 퍼지기 시작한 에이즈는 빠르게 전세계로 전파됐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인류가 처음으로 마주한 새로운 전염병이었다. 지금처럼 간편하게 바이러스를 조절할 수 있는 치료제도 나오지 않은 상황이었다. 병은 성정체성을 가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보수적인 레이건 정부는 에이즈를 동성애자들의 역병이라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미국 종교계도 에이즈를 동성애자들과 묶어서 비난해댔다.

타미 페이는 1985년 자신의 쇼에 에이즈 환자와의 인터뷰를 내보냈다. 그는 에이즈 환자인 동성애자 자식을 가진 부모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들은 당신의 아들이고 딸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로서 모든 역경을 물리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건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는 시청자들을 쳐다보며 말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할 사람들이,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에이즈 환자를 그토록 무서워하고 그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는다는 건 얼마나 슬픈 일인가요.”

어떤 티브이 프로그램도 동성애자 에이즈 환자를 직접 출연시키지 않던 시대였다. 누구도 고통받고 오해받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지 않던 시대였다. 당대 미국에서 가장 거대한 크리스천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에이즈 범유행이 가라앉을 때까지 타미 페이는 계속해서 시청자들에게 에이즈 환자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전도했다. 이유는 너무나도 종교적으로 간단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므로 모든 사람들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미 페이의 삶이 옳았다고 말할 생각은 없다. 남편 팀 베이커는 사기, 횡령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1989년 구속됐다. 미디어는 팀 베이커와 타미 페이 부부가 엄청난 기부금을 모은 뒤 호화로운 삶을 위해 탕진했다고 보도했다. 황금으로 된 그들 욕실의 수도꼭지는 종교적 부패의 상징이 됐다. 기존 교계 역시 두 사람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그들을 비난하지 않으면 미국의 모든 유명한 티브이 전도사들이 함께 몰락할 지경이었던 탓이다. 모든 것을 잃은 타미 페이는 1996년 대장암 판정을 받고 2007년 사망했다. 죽는 날까지 트레이드마크였던 기괴할 정도로 과한 화장을 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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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가 남긴 말 “누구든 ‘나’로 살자”

나는 타미 페이를 도덕적인 선인으로도 정치적인 악인으로도 분류할 생각이 없다. 한 인간의 삶은 단순하게 이어지는 직선이 아니다.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복잡하게 이어지는 곡선이다. 세상에는 성소수자 극우주의자도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 사회주의자도 있다. 사람은 진실로 복잡한 존재다. 한 사람의 인생을 선과 악으로 갈라서 평가할 수 없듯이 진보와 보수도 명확한 경계선으로 나눌 수는 없다. 타미 페이의 삶도 마찬가지다.

다만 나는 타미 페이의 유명한 말을 마지막으로 인용할 생각이다. 그는 죽기 전 인터뷰에서 말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이 되어야만 합니다. 젊은이들이여, 누구도 당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라고 강요하도록 내버려두지 마세요.” 나는 이것이 윤리적으로 복잡한 삶을 산, 그럼에도 진정한 크리스천 정신을 끝내 버리지 않았던 사람이 세상에 할 수 있는 가장 근사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모든 종교는 나와 다른 타인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고,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예수는 이성애자만을 위해 십자가를 짊어지지는 않았다. 보수주의자나 진보주의자만을 위해 짊어지지도 않았다. 너무나도 고색창연한 결론이지만, 어쩌겠는가. 모든 결론은 결국 종교적 출발점으로 돌아오게 마련이다.

영화 잡지 기자와 편집장을 했다. 사람·영화·도시·옷·물건·정치까지 관심 닿지 않는 곳이 드문 그가 세심한 눈길로 읽어낸 인물평을 싣는다.

워런버핏이 알려주는 주식투자의 명언

버크셔 해서웨이의 CEO 이자,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인 워런버핏. 투자의 귀재, 오바마의 현인등 다양하게 알려져 있는 워런 버핏이 이야기하는 주식투자.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주식투자의 원칙에서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온라인에는 이런저런 말들이 섞여있을 수 있어서, 쭉 읽어보시고, 필요한 내용들을 잘 기억해두셨다가 주식투자의 원칙으로 만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첫번째 법칙은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다.

2. 두번째 법칙은 첫 번째 법칙을 절대 잊지 않는 것이다. 투자 명언

3. 10년이상 보유할 종목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4. 당신이 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죽을 때까지 평생을 일하게 된다.

5. 양말이든 주식이든 나는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사는 것을 좋아한다.

6. 주식시장은 인내심 없는 사람의 돈을 인내심 있는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도구이다.

7. 잭팟을 터뜨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부러워 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8. 좋은 회사란? 높고 꾸준한 자기자본수익률로 수익을 올리는 기업이다.

9. 남들이 욕심 낼 때 공포심을 가지고, 남들이 공포를 느끼면 욕심을 부려라. 그러나 자신이 시장보다 더 똑똑하다는 오만함은 버려라.

10. 투자는 복잡한게 아니지만, 무엇에 투자하는지 알아야 한다.

11. 네 자신을 알고 결정은 스스로 하라

12. 최고경영자가 아닌 기업에 투자하라

13. 100 달러를 벌기보다 1달러를 아껴라

14.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것에서 온다.

15. 주식을 하나의 사업으로 보라

16. 주가 변동을 적으로 보지 않고, 친구로 보라. 어리석음에 동참하지 말고 그것을 이용해 이익을 내라.

17. 오늘의 투자자는 어제의 성장으로 수익을 내지 투자 명언 않는다.

18. 분산투자는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투자가에게만 알맞는 투자방법이다.

19. 비즈니스계에서는 백미러가 앞 유리보다 항상 더 선명하다.

20. 가격은 우리가 내는 돈이며, 가치는 그것을 통해 얻는 것이다.

21. 만약 당신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다면, 돈을 통제할 수 없다.

22. 쓰고 남은 돈을 저축하지 말고, 저축하고 남은 돈을 쓰세요

23.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좋다. 당신보다 투자 명언 투자 명언 나은 행동을 하는 사람과 어울려라 그러면 당신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24. 계획이 있는 바보가 계획이 없는 천재를 이길 수 있다.

25. 썰물이 빠지고 나서야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26.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란 세월이 걸리고, 명성을 무너뜨리는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것을 명심한다면 당신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27. 복리를 일구는 것은 평생에 걸친 투자에서 당신이 구사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이다. 예외는 없다.

28. 투자에서 올바른 방식이란 투자자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방식이다.

29. 월등한 이익을 내는 유일한 방법은 대단히 집중하는 것

30. 투자의 최우선 목표는 순자산의 극대화이며, 세금을 최소화하는 것은 부차적인 목표임을 기억하자

31. 장기적으로 뛰어난 투자 성적을 얻으려면 단기적으로 나쁜 성적을 견뎌내야 한다.

32. 정직은 아주 비싼 재능이다. 싸구려 인간들에게 기대하지 마라

33. 날아오는 모든 공에 스윙할 필요가 없다. 홈런이나 장타를 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도 된다. 왜냐하면 투자에서는 아웃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자산관리를 하고 있을 때, 관중들이 스윙을 하라고 소리지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잘 억제해야한다 .

34. 투자에는 과학자가 될 필요도 없다. 투자는 IQ200이 IQ100을 이기는 게임이 아니다.

35. 딱 두가지 기본만은 완벽하게 배워야 한다. 바로 비즈니스의 가치를 매기는 방법 그리고 시장가격을 분석하는 방법

36. 우리가 과거의 문제들로부터 살아남았듯,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침체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37. 침체(Recessions)는 기회를 만들어줄 것이다.

38. 경기 침체를 영원히 피해갈 수는 없다. 위기는 반복된다.

39. 모든 주식이 싸지는(Cheap) 않다.

40. 기회가 왔을 때, 일을 하라, 내 일생에는 한꺼번에 수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오랫동안 계속되던 시기가 몇 번 있었다. 만약 내가 다음주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나는 무언가라도 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인 미국주식 투자의 이유 : 다양한 투자 명언 미국기업, 환차익, 변동성과 수익률

개인적인 미국주식 투자의 이유 : 다양한 기업, 환차익, 변동성과 수익률 주식시장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코스닥 뿐만 아니라 해외증시, 특히 미국증시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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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2-07-26 (화)

▶ 백악관 브리핑… “기존 70억달러에 신규투자 220억달러 합해 총 290억달러”

▶ 바이든 ‘코로나 확진’ 탓 화상 면담…SK “투자 등 통한 상호 윈윈 공감대 형성”

조 바이든 대통령[로이터=사진제공]

SK그룹이 미국에 220억달러(약 28조8천억원)를 추가 투자한다.

백악관은 미국 현지 시간으로 26일 오후 2시(한국시간 27일 오전 3시)에 진행될 조 바이든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화상 면담을 앞두고 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SK그룹의 기존 70억달러(9조1천억원) 대미(對美) 투자 계획을 포함하면 총 290억달러(37조9천억원)를 투자하는 셈이라고 백악관은 전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미국 출장 기간(10월 말부터 11월 초)에 2030년까지 52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SK이노베이션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이에 따라 이번에 나온 신규 투자 220억달러와 기존 투자 계획 70억달러는 SK그룹이 바이든 행정부 임기 내에 미국에 투자하는 금액만 추린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최 회장이 화상 면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리면서 두 사람이 SK그룹의 활발한 미국 내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제조업 성장,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에 대응할 기술 개발, 인기 투자처로서 미국의 장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이러한 발표 내용을 보면 최 회장은 이번 면담에서 미국 내에 공장을 설립하는 내용의 투자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커 보인다. 새로운 고임금 일자리 창출 내용이 면담 안건에 포함돼 있어서다.

다만 투자 분야나 시기뿐 아니라 220억달러의 신규 투자 계획이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에 알려진 공장 설립 계획을 재차 강조하는 것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면담 이후 양측의 발표 때 나올 예정이다.

앞서 SK그룹의 배터리 제조업체 SK온은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와 '블루오벌SK'라는 합작법인을 만들고 미국 테네시주에 1개, 켄터키주에 2개 등 총 3개의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사의 투자액은 5조1천억원씩 10조2천억원이며, 2025∼2026년에 순차적으로 완공될 공장 3곳의 연간 배터리셀 생산 능력은 129기가와트시(GWh)에 이른다.

SK온은 이뿐 아니라 올해와 내년까지 완공되는 배터리셀 공장 2개도 미국 조지아주에 짓고 있으며, 완공 시 연산 능력은 21.5GWh다.

아울러 이번 면담에서 최 회장의 220억달러 '투자 보따리' 안에 배터리뿐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수소 산업 등 그린 비즈니스 분야 혹은 반도체나 바이오 분야도 포함돼 있을지 주목된다.

SK그룹은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247조원을 투자한다고 지난 5월 발표했다. 이 가운데 179조원이 국내 투자액이며, 나머지 68조원가량이 외국에 투자할 금액이다.

현재 최 회장은 미국 출장 중이며, SK그룹은 최 회장 방미를 계기로 바이든 대통령과의 면담을 추진해왔다.

두 사람의 면담은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물 건너가는 듯했지만, 갑작스럽게 진전되면서 대면 대신 화상으로 면담 방식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익한 독후감

피터 린치 명언 : 일상생활

당신의 사전지식을 최대한 이용하라

사람들이 부동산에서 돈을 벌고,

주식에서 돈을 잃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집을 선택하는 데는 몇 달을 투자하지만, 주식선정은 수 분 안에 해버린다.

- 피터 린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자주 사용하는 제품을 공부하는 것은

좋은 투자 기회를 얻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에어팟을 사용하신다면

김승호 회장님처럼 제품을 더 자주 사용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내 회사이기 때문입니다.

*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소비 방법

피터 린치 투자 명언 2. 투자공부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하는 것은

포커를 하면서 카드도 안 쳐다보는 것과 다름없다.

투자공부는 필수다.

기업에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5학년생이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언어 로,

그리고 그 5학년이 지루해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투자 아이디어

즉, 투자 이유는 간단해야 합니다.

월스트리트에서 아직 발견되지 않았거나 인정받지 못한

즉, 레이다 망에 포착되지 않은 업체들을 찾아라

4)
오히려 나는 지금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인 중 수백만 명은
주식투자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기업을 조사하는데 관심이 없고
대차대조표를 보면 움찔 뒤로 물러서며
기업의 연차보고서에는 사진과 그림만 보는 사람들이다.

최악의 투자는 전혀 모르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자본소득을 만드는 일은 어렵습니다.

반드시 기업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조바심에 아무 기업에나 투자해서는 안됩니다.

피터 린치 투자 명언 3. 시간

"종종 몇 달간 혹은 심지어 몇 년간 주식 상승률과 그 기업의 내재가치는

상관관계가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기업의 내재가치와 해당 기업의 주가는 100% 상관관계가 있다.

인내는 보답을 받으며 성공적인 기업에 대한 투자 또한 보답을 받는다."

저평가된 우량 기업에 투자했다면 기다리면 됩니다.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리시면

주가가 기업가치를 반영하는 시기가 옵니다.

시간의 힘

피터 린치 투자 명언 4. 예측하지마라

경제흐름을 예측하려 함은 부질없는 일이다.

주식시장의 단기적 방향을 예측하려함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이 업계에서 끝내주는 사람이라면

열 번 중에 여섯 번을 맞히겠죠

펀드매니저도 시장을 항상 맞출 수 없습니다.

피터 린치 명언 "백미러"

최적의 투자시점을 연구하여 주가가 오를 것이란
확신이 들 때 시장에 들어갔다가 전망이 불확실해지면
시장에서 빠져나오는 사람보다는
오히려 경제와 시장 상황에 무심한 채
계획에 따라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사람이 더 좋은 성과를 얻는다.

적립식 투자

시장에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변수 간의 관계는 더 복잡합니다.

즉, 우리는 시장을 예측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2020년 코로나로 전 세계가 경기 침체에 빠질 것이라고

피터 린치 투자 명언 5. 돈을 버는 비결

신념을 잃지 않는 것과 주식투자는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성공 비결은 신념을 잃지 않는 데 있다.

배짱

주식이나 주식형 펀드를 고를 때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궁극적으로 투자의 성패는 투자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만큼
오랫동안 세상의 비관론을 무시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주식 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

오르면 오른다고 문제가 생기고

내리면 내린다고 문제가 생기는 곳이 시장입니다.

소음에서 몇 걸음 물러나 기업 가치를 바라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유익한 투자 명언 독후감] 소음과 투자 - 리처드 번스타인

소음과 투자 1. 정보는 부족하지 않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해 당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세상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건 올바른 정보를 골라내는 당신의 안목이다. 소음과 투자 2.

피터 린치 투자 명언 6. 주가 하락

주가하락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미네소타주의 추위가 지독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가 하락은 일상적이다.

20세기 들어 미국 증시가 40번의 약세장을 경험했다는 사실은

암울하고 비관적인 시기를 지날 때마다 나에게 큰 위안이 된다.

지난 약세장과 마찬가지로 이번의 하락

역시 우량 기업의 주식을 할인가에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기 때문이다.

주식은 변동성이 높은 자산입니다.

이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주가 하락은 일상적인 일입니다.

피터 린치 투자 명언 7. 유동성

유동성이 작다고
그 주식을 사지 않는 것은
마치 결혼도 하기 전에
이혼을 걱정하는 것과 같다.

펀드투자, 명언 속에 길이 있나니 …

펀드 투자에서도 명언 속에 길이 있다. 26일 우리크레디트스위스자산운용은 재무설계지원 전문회사인 FP넷과 함께 '명언 속에 숨어있는 펀드 투자 비법'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잘못된 펀드를 활용하는 방법에서부터 ▶투자목적을 정해야 하는 이유 ▶분산 투자해야 하는 이유 ▶펀드를 고르는 과정 ▶환매 전략 ▶수익률 폭락시 대응 방법 등을 동서양의 명언을 통해 설명했다.

이 회사 김용구 마케팅시너지팀장은 "투자자들이 좀 더 쉽게 펀드 투자의 원칙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보고서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투자목적을 점검하라=실제 펀드 투자에 앞서 다른 사람의 잘못된 투자법을 파악하면 자신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고대 그리스 우화 작가인 이솝은 "자신의 불행에 의해 배우기보다 남의 불행에 의해 배우는 편이 낫다"고 말했다. 나쁜 투자 습관을 타산지석으로 삼을 일이다.

펀드 투자는 사랑이 아니다. 영국 극작가 버나드 쇼는 "사랑에 관해서는 낭만적일 수 있지만 돈에 관해서는 낭만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막연히 끌리는 곳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합리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전제돼야 할 것은 '왜 투자하느냐'다. 자신의 투자 목적이 무엇인지를 점검해야 한다. 프랑스 사상가 장 자크 루소도 "남의 취향에 맞는 아내가 아니라 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내를 구하라"고 하지 않았나.

◆제대로 골라 분산 투자하라=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는 "내일을 대비하려는 현명한 사람은 오늘부터 준비하되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아 놓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포트폴리오는 투자의 위험을 줄여준다.

"좋은 열매를 얻으려거든 좋은 나무를 길러라"고 신약성서에 씌어있다. 좋은 펀드에서 좋은 수익률이 나오므로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펀드를 선택해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한다. 한 부분만을 보고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겨댄다"(불경 중육모상경). 펀드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펀드평가사와 투자 명언 같은 객관적인 정보를 참조해 펀드를 골라야 한다.

◆펀드 관리는 또 다른 투자=기대수익률을 너무 높게 잡아선 안 된다. "행복의 가장 큰 장애는 과다한 행복을 기대하는 것이다"고 프랑스 계몽사상가 퐁트넬이 말했다. 적절한 수익 기준을 만들어 비교해가며 투자해야 한다.

언제 펀드를 환매하느냐는 투자의 성패를 좌우한다. 스페인 작가 그라시안의 말처럼 "현명한 사람은 적절한 시기를 잡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시기를 놓친다". 원칙과 전략을 세워 제때 환매해야 한다. 다만 펀드 수익률이 폭락하는 데도 버티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럴 땐 영국 시인 밀턴을 기억하자. "가장 잘 견디는 사람이 가장 잘 성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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