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시장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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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적 외환거래규모 세계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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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제결제은행(BIS)이 54개국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시장 거래규모'에 따르면 올해 4월 기준으로 현물환과 선물환, 외환스와프 등 전통적 외환거래의 전세계 규모는 일평균 3조2천100억달러로 3년전에 비해 71% 증가했다.

한국의 전통적 외환거래의 일평균 규모는 334억달러로 3년전에 비해 69% 증가했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외환 거래 시장 규모 차지하는 거래비중이 0.8%로 3년전과 비교해 변화가 없었으나 국가별 순위는 54개국 가운데 18위로 3단계 떨어졌다.

전통적 외환거래의 국가별 순위(괄호안은 전세계 거래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는 영국(34.1%), 미국(16.6%), 스위스(6.1%), 일본(6.0%), 싱가포르(5.8%), 홍콩(4.4%), 호주(4.2%), 프랑스(3.0%), 독일(2.5%), 덴마크(2.2%) 등이다.

통화스와프와 통화옵션, 금리스와프, 금리옵션 등 장외파생상품의 세계 거래규모는 일평균 2조900억달러로 3년전에 비해 71% 늘었다.

한국의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일평균 72억달러로 354%나 급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비중은 0.1%에서 0.3%로, 외환 거래 시장 규모 국가별 순위는 23위에서 19위로 상승했다.

장외파생상품 거래의 국가별 순위는 영국(42.5%), 미국(23.8%), 프랑스(7.2%), 독일(3.7%), 일본(3.5%), 아일랜드(3.4%), 스위스(2.9%), 싱가포르(2.7%), 이탈리아(1.3%), 호주(1.2%) 등이다.

한국은행은 "BIS가 전세계 외환.장외파생상품 시장에 관한 조사를 통해 일관성있는 정보를 제공,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금융시장의 거래행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 1989년부터 3년마다 각국 중앙은행을 대상으로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98년부터 조사대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환 거래 시장 규모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 순위도 2단계 떨어져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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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체 외환시장 거래규모가 전 세계에서 15위를 차지해 3년 사이에 2계단 하락했다.

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에서의 순위 역시 같은 기간 2단계 떨어져 19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5일 “외환시장 거래규모 증가폭이 외환 거래 시장 규모 세계 외환시장의 증가폭을 하회함에 따라 전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9%에서 0.7%로 다소 하락했다”며 “국가별 순위도 15위로 3년 전에 비해 2단계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은이 발표한 ‘2013년도 국제결제은행(BIS) 주관 세계 외환 및 장외파생상품 시장 조사(거래금액 부문) 결과’에 따르면 전체 외환시장 거래규모의 국가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1998년 29위에서 2001년과 2004년 연이어 16위를 차지하면서 순위가 13단계나 껑충 뛰면서 10위권에 진입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18위로 순위가 2단계 밀린 후 2010년 13위로 5단계 반등했으나 올해 다시 15위로 주춤하면서 지난 2001년 10위권 진입 이후 13년째 10위권을 맴돌고 있다.

국가별로 보면 전 세계 외환거래는 영국이 40.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미국(18.9%), 3위 싱가포르(5.7%), 4위 일본(5.6%), 5위 홍콩(4.1%) 등 소수의 금융중심지에 집중됐다.

유상대 한은 국제국장은 이에 대해 “세계 최대의 금융시장이 미국에 있고 세계 최대의 증권시장도 미국에 있지만, 외환시장만큼은 미국이 아닌 영국이 세계 최대 시장”이라며 “전 세계 외환거래의 87%가 미(美) 달러화에 집중돼 있고, 자국통화를 자국통화로 외환 거래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가 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4%에서 0.3%로 다소 하락하며 국가별 순위도 17위였던 3년 전에 비해 2단계 밀려난 19위를 차지했다.

이 부문의 순위도 지난 1998년 24위에서 2001년과 2004년 연속해서 23위를 기록했고 2007년 19위로 10위권 진입 이후 2010년 17위, 올해에는 19위로 10위권을 간신히 유지했다.

국가별로는 영국의 거래비중이 48.9%로 전 세계 거래규모의 50%에 육박한 가운데, 미국의 거래비중이 3년 사이에 24.2%에서 22.8%로 하락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올해 4월중 우리나라의 전체 외환시장 거래규모는 하루 평균 475억 달러로 438억 달러를 기록했던 지난 2010년 4월에 비해 8.4% 증가한 반면,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 거래규모는 일평균 외환 거래 시장 규모 78억 달러로 107억 달러에 달했던 3년 전과 비교하면 27%나 감소했다.

한은 국제국 이용주 국제은행통계반장은 그러나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거래규모는 신흥시장국 가운데 금융중심지인 싱가포르와 홍콩을 제외하고 러시아 다음으로 가장 높고, 벨기에·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일부 선진국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BIS는 한국 시간으로 지난 5일 오후 10시(현지시각 오후 3시) ‘2013년 4월 기준 세계 외환 및 장외 파생상품시장 거래규모 조사결과(잠정)’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BIS 주관 하에 전 세계 외환 및 장외 파생상품시장 규모 및 구조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지난 1989년부터 매 3년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이 제9회차 조사로 총 53개국 중앙은행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1998년부터 참가해 올해로 6회째를 맞고 있다.

박일경 기자 [email protected]

금감원, "신한·우리銀 이상 외화거래 규모 4조원대" …가상화폐 거래소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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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최재영기자] 최근 금융감독원이 검사를 시작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비정상적 외환거래 규모가 총 4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외환거래 자금은 가상화폐거래소를 거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준수 부원장 주재로 이같은 내용의 ‘거액 해외송금 관련 은행검사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앞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지난 6월 말 20억2,000만달러(한화 약2조5,000억원) 상당의 외화송금을 보고했다. 금감원은 관련 보고를 받은 직후 바로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신설 소규모법인 등이 단기간 동안 거액의 외화를 반복적으로 송금 거래한 사실을 발견했다.

특히 현장검사에서는 추가 송금사실도 드러나면서 비정상적인 외환 송금규모는 총 33억7,000만달러(약 4조1,000억원)로 늘었다.

은행별로는 우리은행이 지난해 5월3일부터 올해 6월9일까지 5개지점에서 931회에 걸쳐 총 13억1,000만달러(약 1조6,000억원)규모의 외화송금을 취급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2월23일부터 올해 7월4일까지 11개 지점에서 1,238회에 걸쳐 총 20억6,000만달러(2조5,000억원)규모 이상의 외화 송금을 취급한 것으로 추가 검사를 통해 밝혀냈다.

금감원은 조사 결과 대부분 송금거래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로부터 이체된 자금이 무역법인 계좌로 집금돼 해외로 송금하는 구조였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부터 이체된 자금은 국내 무역법인의 대표이사 등 다수의 개인과 법인을 거쳤고 무역법인 계좌를 통해 수입대금 지급 명목으로 해외법인에 송금됐다. 해외법인은 해외가상자산거래소가 아닌 일반법인으로 파악됐다.

금감원은 “대상이 된 법인들은 법인 대표가 같거나 사촌관계 였고 또 한 사람이 여러 법인의 임원을 겸임하는 등 특수관계인 형태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실제 자금흐름에서도 이같은 사실이 드러났다. 법인계좌에서 타법인 대표 계좌로 송금했고 이어 동일한 계좌에서 다른 2개 법인을 송금, 특수관계인으로 보이는 업체로 기간을 달리한 송금 등 연관거래도 다수 확인됐다.

이들은 4개 업체 중 2개 업체가 A은행을 통해 5개월간 송금을 하다 거래를 중단했고 이어 다른 2개 업체가 같은 은행을 통해 3개월간 송금하는 방법을 썼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이상외환거래 규모. [표=금융감독원]

금감원은 지난 1일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비슷한 거래가 있는 자체 점검을 요구한 상태다. 또 이달말까지 제출하는 결과를 통해 ‘이상 외화송금’을 확인하면 검찰과 관세청에도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이 은행에 요청한 대상은 신설‧영세업체의 대규모 송금거래나 가상자사관련 송금거래, 특정영업점을 통한 집중적 송금거래다. 점검대상 거래규모는 44개업체로 5억7,000만달러(약 7조500억원)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검사결과 외환업무 취급과 자금세탁방지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은행에 대해서는 관련법규와 절차에 따라 엄중조치를 방침”이라며 “이상 외화송금거래와 관련해 필요하다면 관계부처와 기관과 함께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외환 거래 시장 규모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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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은 전날 오후 10시 '세계 외환 및 장외 파생상품시장 거래규모 조사결과(잠정)'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BIS가 주관하는 이 조사는 전 세계 외환시장과 파생상품시장의 규모·구조에 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지난 1986년부터 매 3년마다 실시된다. 올해 조사는 총 52개국의 중앙은행이 참여했다. 4월을 기준으로 진행된 거래규모 조사는 이날 발표됐으며 잔액 기준 조사는 6월 말을 기준으로 집계해 11월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계 외환시장 전체의 거래 규모는 2013년 4월 5조3550억달러에 비해 5.0% 줄어든 5조880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986년 조사가 시작된 뒤 처음으로 3년 전에 비해 거래 규모가 감소했다.

다만 과거 거래 규모를 올해 4월 기준 환율로 환산하면 지난 2013년 외환 거래 시장 규모 4월 거래규모는 4조9150달러로 올해 4월의 거래량이 3.5% 가량 늘어난다.

현물환 거래가 1조6540억달러로 3년만에 3920억달러(19.2%) 줄어들었다. 선물환(3.1%), 외환스왑(6.4%), 통화스왑(77.8%)등의 거래는 증가했다.

통화별로는 미국 달러화의 비중이 87.6%로 3년전에 비해 0.06%포인트 높아졌으며 유로화(33.4→31.3%), 일본 엔화(23.1→21.6%)의 비중은 소폭 줄어들었다. 원화의 거래비중은 1.6%로 나타났다. 외환거래 특성상 매입, 매도 통화를 합산하기 때문에 거래비중 합계는 200%로 계산된다는 설명이다.

국가별로는 영국의 지난 2013년 40.8%에서 올해 37.1%로 3.7%포인트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외환 거래 시장 규모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미국(19.4%), 싱가포르(7.9%), 홍콩(6.7%), 일본(6.1%) 등을 포함한 상위 5개국의 비중은 77.2%로 3년만에 2%포인트 상승했다.

우리나라의 전체 외환시장 규모는 하루 평균 478억1400만달러로 지난 외환 거래 시장 규모 2013년 4월(475억2000만달러)에 비해 0.6% 증가했다. 세계 외환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비중은 0.7%로 지난번 조사와 동일한 외환 거래 시장 규모 수준을 기록했지만 순위는 14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세계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규모는 같은 기간 15.4% 증가한 2조6666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13년 조사에서는 유로화가 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미국 달러화(27.7%), 영국 파운드화(8.1%) 순으로 거래가 이뤄졌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미국 달러화(50.9%)의 비중이 유로화(23.9%)를 앞질렀다. 원화 거래는 130억달러로 전체 거래의 0.5%, 거래순위 12위를 기록했다.

달러화 거래 증가에 힘입어 미국에서의 거래가 지난 2013년 23.2%에서 올해 41.0%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영국(49.9%→39.0%)과 프랑스(5.4%→4.7%), 독일(3.8%→1.0%) 등 유럽권 국가들의 비중은 전반적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의 장외 금리파생상품시장 거래 규모는 하루 평균 66억1700만달러로 3년만에 15.6% 감소했다. 지난 2010년 100억달러를 돌파한 뒤 꾸준한 감소세다. 세계시장에서 우리나라의 비중은 0.2%로 2014년 조사(0.3%)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순위는 17위로 2단계 상승했다. [email protected] 박세인 기자

기사입력 2022-07-27 14:32:47 폰트크기 변경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서 이체된 자금, 무역법인 거쳐 해외로 송금
신한은행 2.5조, 우리은행 1.6조. 최초 보고 대비 2조 늘어

사진:금감원

[e대한경제=신보훈 기자] 국내 은행에서 거액의 외환이 해외로 송금된 ‘이상 외환거래’ 규모가 7조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이 중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통해 이뤄진 이상 외환거래 규모는 은행들이 최초 보고한 2조원 규모보다 많은 4조1000억원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은 거액 해외송금 관련 은행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금감원은 지난달 신한‧우리은행으로부터 거액의 이상 외화송금 거래 사실을 보고 받고 현장검사에 착수했고, 외환감독국·일반은행검사국·자금세탁방지실이 연계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발표는 진행상황에 대한 중간 발표 성격을 가진다.

금감원에 따르면, 현재 검사 중인 점검 대상 거래 규모는 약 53억7000만 달러, 한화로 약 7조500억원 규모다.

금감원이 파악한 외환 거래구조는 국내 가산자산거래소에서 이체된 자금이 국내 무역법인의 대표이사 등 다수의 개인 및 법인을 거쳐 무역법인 계좌로 모인 뒤, 수입대금 지급 등의 명목으로 해외법인에 송금되는 형태다.

해당 거래에서는 법인의 대표가 같거나 사촌 관계 또는 한 사람이 여러 법인의 임원을 겸임하는 등 특수관계인으로 보이는 경우도 확인됐다. 자금흐름 측면에서도 법인계좌에서 타법인 대표 계좌로 송금, 동일한 계좌에서 다른 2개 법인으로 송금, 특수관계인으로 보이는 업체의 기간을 달리한 송금 등 서로 연관된 거래가 드러났다.

사진:금감원

또 다른 방식으로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들어온 자금과 일반적인 상거래 자금이 섞여 해외로 송금되는 형태다. 자금 출처에 혼선을 주기 위해 원화송금 과정을 외환 거래 시장 규모 복잡하게 만들고,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짐작되는 부분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이상 외화 송금 거래 현황은 신한은행, 우리은행에서만 33억7000만 달러(약 4조1000억원)에 달한다. 당초 두 은행은 20억2000만 달러(약 2조1000억원)가 이상 외화송금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

신한은행에서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11개 지점에서 1238회에 걸쳐 총 2조 5000억원 이상의 외화송금이 취급됐다.

우리은행에서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5개 지점에서 931회에 걸쳐 총 1조6000억원 이상이 송금됐다.

금감원은 자체 검사 및 은행 내부 점검 결과 등을 기초로 이상 외화송금 업체가 추가로 확인되면 관련 내용을 검찰 및 관세청에 통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달 초 모든 은행을 대상으로 지난해 상반기 유사거래가 있었는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이달 말까지 제출토록 요청했다.

금가원 관계자는 “검사 결과 외환업무 취급 및 자금세탁방지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은행에 외환 거래 시장 규모 외환 거래 시장 규모 대해서는 사실관계 등을 기초로 관련 법규 및 절차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이상 외화송금거래를 보다 실효성 있게 모니터링하고 억제할 수 있도록 감독 노력을 지속하고, 필요시 관계부처·기관과 함께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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