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가치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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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자료.

최근 일본 경제의 끝모를 불황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선진경제로의 도약을 위한 마지막 단계에서 시작된 불황이 벌써 한 세대에 가까울 정도로 어려운 현실이 거듭되는 것을 보면서 한국 경제 역시 타산지석의 교훈을 찾아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일본경제가 비약적인 성장을 하게 된 것은 정부와 기업의 혼연일체가 된 선택과 집중에 의한 전략적 경제구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최단기간내에 적절한 IT강국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이와 같은 전략적 경제구조는 그러나 최근 급속한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중요한 문화적 결점으로 드러나고 있다. 결코 창조나 도전이 쉽지않았던 메이와꾸(迷惑)의 두려움으로 결국 한국 경제에 주도권을 내주기는 했으나 일본의 저력은 이제 새로운 글로벌 경제의 패러다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새로운 대응전략으로 나가고 있다. 바로 선단식 재벌위주의 체제에서 개별기업과의 협업적 파트너쉽을 통한 상생협력의 부품 및 소재산업 육성을 들 수 있겠다.
일본의 경우 총 수출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엔고 영향으로 급격히 줄었지만 2009년 1월부터 중국, 아시아 신흥공업국 등 동아시아 수출 증가에 힘입어 회복되고 있는 바, 특히 일본의 총 수출은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부품·소재산업의 수출이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소재 수출 비중은 지난 2000년 12.8%에서 지난해에는 17.1%, 올해 1월부터 7월까지는 19.1%로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부품 수출 역시 지난 3월 이후부터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지역별로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지난 2007년 849억달러, 2008년 951억달러로 급증했고, 미국역시 같은 기간 동안 197억달러에서 213억달러로 증가해 전체적으로 일본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경제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IT 관련 산업의 경우 최종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25% 수준이지만 소재분야는 66%, 부품분야는 32%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이제 일본이 더 이상 IT강국이 아니라 부품 및 소재 강국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본의 이같은 부품위주의 경제고도화 전략은 경제성장의 정체기에 머물고 있는 일본경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일본이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장인정신을 강화하겠다는 모노즈꾸리 (物造り)정신으로 이해되며, 이에 따라 최종 가공조립을 담당한 대기업과 부품·소재를 담당하는 중견기업들간에 협업적인 기술축적과 상생협력에 의한 연구개발 투자가 급격히 늘어나 사외 연구개발투자비율이 1991년의 6% 수준에서 2007년 14.5%로 증가함으로써 산업내 협업을 통한 기술력 확보를 향후 국가경쟁력의 핵심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렇게 일본 경제가 부품과 소재 위주로 선단식 경영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것에 비해 한국경제는 세계경제의 불황을 전략적 가치투자 틈타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외형적으로는 승승장구하는 것 같이 보이나 갈수록 깊어가는 대일의존도 문제와 수지적자문제는 향후 심각한 경제발전의 장애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일본이 경제성장의 전환점을 돌아 부품과 소재 위주로 변하고 있는데 아직도 대기업의 일방적인 수출드라이브 정책으로 가고 있는 한국경제도 심각한 경제구조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제 친기업정책이 아니라 친소재 및 부품산업위주로 가야하며 무엇보다 이를 위한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혁신드라이브 정책을 추진해가야 할 것이다.
최근 1인 창조기업 등의 새로운 벤처 창업지원이 활성화되고 있는 바, 무엇보다 강조돼야 할 것은 오랜 경험과 우수한 경쟁력을 갖추었으면서도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지속적인 R&D나 혁신의 도전에 참여할 수 없는 350만 중소기업의 대부분 하청기업들이라 할 것이다. 이들 기업에 의한 새로운 혁신과 도전이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가 한국경제의 경쟁력을 재구성하는 새로운 정책적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내실있는 한국경제의 선진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은 반드시 필요한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

전략적 가치투자

(자료=전국경제인연합)

(자료=전국경제인연합회)

[이코리아] 한국 경제에서 미국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전체 수출 중 대미 수출비중이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대미 수출이 전년대비 31.0% 증가하여 전체 전략적 가치투자 수출 중 미국 비중은 2004년(16.9%) 이후 최고치인 15.0%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 비중은 2018년 26.8%까지 상승추세를 보인 후 하락해 2021년에는 25.2%로 고점 대비 1.6%포인트 낮아졌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의 대중 수입규제에 따른 중국의 전체 수입수요 감소 및 중국 기업의 한국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로 한국의 대중 수출이 2019년, 2020년 2년 연속 감소했기 때문으로 전경련은 분석했다.

반면, 한국의 대미 수출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경제 확산과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로 반도체, 전산기록매체, 이차전지 등의 수출이 최근 2년 새 50% 이상 늘었다.

◇2017년 이후 미국이 한국의 제1위 해외투자국 재부상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한국의 누적 대미 해외직접투자는 2013~2016년 대비 75.1% 증가한 반면, 대중 해외직접투자는 23.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 당시 대미 직접투자가 급증한 것은 미국이 자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를 요청하고 인센티브를 전략적 가치투자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이 대미 해외투자가 급증하면서 투자잔액 기준으로 2017년 이후 미국은 한국의 제1위 투자국으로 부상했다.

앞으로도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기업은 바이든 행정부의 4대 핵심품목(배터리·반도체·핵심광물․소재·의약품) 공급망 재구축전략에 부응하여 2025년까지 파운드리, 배터리 등에 총 394억 달러(약 44조원) 규모 대미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대미 직접투자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대미 해외매출 대중 해외매출 추월 예상

이처럼 2017년 이후 대미 수출과 직접투자 증가로 전체 기업의 대미 해외매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반면 대중 해외매출은 2013년을 정점(2502억 달러)으로 중국 현지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1400억 달러 규모로 줄어들면서 2020년 우리기업의 대미 해외매출이 대중 해외매출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경련 측은 밝혔다.

김봉만 전경련 국제협력실장은 “바이든 미 행정부는 미국우선주의(Made in America)에 기초한 4대 핵심품목(배터리, 반도체, 핵심광물․소재, 의약품) 공급망 재구축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반도체, 배터리 분야 한국 기업의 대미 직접투자 및 수출이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봉만 실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 움직임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한미 간 교역, 투자 등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양국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전략적 가치투자 공급망의 실질적 애로점 파악을 위한 한미 간 대화 ▶공급망 변화에 기업의 자율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인센티브 제공 ▶이 과정에서의 기업의 비즈니스 기밀 전략적 가치투자 전략적 가치투자 정보 보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략적 가치투자

한국 경제에서 미국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전체 수출 중 대미 수출비중이 지난 2004년 이후 처음으로 1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7년 이후 미국이 한국의 제1위 해외투자국으로 부상한 것 등이 그 이유다. 2020년 우리기업의 대미 해외매출이 대중 해외매출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전경련은 24일 이와 같은 분석결과를 발표하면서, 미국과의 통상확대를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전략적 가치투자

2017년부터 금년까지 5년간 누적 對미 수출은 2012~2016년 대비 17.9% 증가한 반면, 對중 수출은 7.1% 증가하는데 그쳤다(* 2021년은 1~10월 실적기준 추정, 이하 동일). 특히, 2021년 對미 수출이 전년대비 31.0% 증가하여 전체 수출 중 미국 비중은 2004년(16.9%) 이후 최고치인 15.0%를 기록한 반면, 중국 비중은 2018년 26.8%까지 상승추세를 보인 후 하락하여 2021년에는 25.2%로 고점 대비 1.6%p 낮아졌다.

이 같은 결과는 미국의 對중 수입규제에 따른 중국의 전체 수입수요 감소 및 중국 기업의 한국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로 한국의 對중 수출이 2019년, 2020년 2년 연속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한국의 對미 수출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경제 확산과 바이든 행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로 반도체, 전산기록매체, 이차전지 등의 수출이 최근 2년 새 50% 이상 늘었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한국의 누적 對미 해외직접투자는 2013~2016년 대비 75.1% 증가한 반면, 對중 해외직접투자는 23.5% 증가하는데 그쳤다.

전경련 자료.

전경련 자료.

이처럼 트럼프 행정부 당시 對미 직접투자가 급증한 것은 미국이 자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를 요청하고 인센티브를 강화한 결과로 분석된다. 이와 같이 對미 해외투자가 급증하면서 투자잔액 기준으로 2017년 이후 미국은 한국의 제1위 투자국으로 부상하였다.

앞으로도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기업은 바이든 행정부의 4대 핵심품목(배터리, 반도체, 핵심광물․소재, 의약품) 공급망 재구축전략에 부응하여 2025년까지 파운드리, 배터리 등에 총 394억 달러(약 44조원) 규모 對미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기업의 對미 직접투자 증가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2017년 이후 對미 수출․직접투자 증가로 전체 기업의 對미 해외매출은 꾸준히 증가한 반면, 對중 해외매출은 2013년을 정점(2,502억 달러 ; 약 261조원)으로 중국 현지수요 감소 및 경쟁 심화 등으로 1,400억 달러 규모로 줄어들면서 2020년 우리기업의 對미 해외매출이 對중 해외매출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련은 “코로나19 이후 급속히 추진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재구축 움직임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한미 간 교역, 투자 등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양국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실질적 애로점 파악을 위한 한미 간 대화 ▶공급망 변화에 기업의 자율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인센티브 제공 ▶이 과정에서의 기업의 비즈니스 기밀 정보 보호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략적 가치투자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도 음식 맛을 제대로 못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첨단 안전장치가 장착된 최고급 자동차를 타면서도 사고를 내는 사람은 있습니다. 재료나 차종이 문제가 아니라 실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한국의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에 투자하고도 손실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종목이 문제가 아니라 투자 운용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서가 종목 선택에 주목하는 반면, 이 책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운용 전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유용성은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2009년에 운용 전략적 가치투자 전략적 가치투자 전략을 다루는 《전략적 가치투자》를 펴낸 적이 있습니다. 제 책에서 소개한 운용 전략을 활용하여 멋진 금융 상품이 출시되길 바라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이 재산을 전략적 가치투자 형성하는데 제 책에서 영감을 받길 바랐습니다. 또 저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운용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길 기대하기도 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제 책에서 소개한 전략적 가치투자 운용 전략과 유사한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금융 상품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저서들이 연이어 출간되고 있습니다. 당시에 품었던 제 소원이 이루어 지고 있는 중입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저의 페이스북 친구들입니다. 매일 게시하는 글을 읽고 서로 공감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사이입니다. 특히 systrader79는 자신이 운영하는 투자 카페에서 제 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제 책이 절판될 때 많 은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언젠가 저자들이 지혜를 모아 새로운 ETF 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두 분의 콜라보레이션에 기대가 컸습니다. 그리고 두 분의 지혜를 한꺼번에 정리하여 엿볼 수 있는 저서를 만나게 되어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에서는 수많은 운용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성향이나 스타일에 따라서 최선의 전략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정말 최선인지 따져보자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책이 투자에 유용한 것은 사실이지만, 최선의 운용 전략 자체를 제시하기보다는 스스로가 필요한 운용 전략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운용 전략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계속 진화합니다. 저자들은 이 책을 출간한 직후부터 이 책을 뛰어넘는 새로운 전략적 가치투자 운용 전략을 개발하는 데 골몰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추천사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교정 중인 원고를 읽으면서 마치 무협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거대한 조직을 장악하고 있는 무림의 실력자와 바람처럼 초연하게 나타난 재야의 은둔 고수가 만나 멋진 한판 승부를 겨루는 그런 장면 말입니다.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에서 근무하는 유능한 펀드매니저와 전공은 아니지만 투자 운용 분야에서 수준 높은 내공을 이미 인정받고 있는 현직 의사가 만났으니 말입니다. 사실 이런 협업은 서로 의 위치나 업무상 한계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념을 극복하고 힘든 일을 해낸 저자들을 존경합니다.

《주식투자 ETF로 시작하라》는 운용 전략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독자에 따라 유용성은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공자는 “배우고 때로 익히면 어찌 기쁘지 않겠는가!”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지식을 배우 는 데 열을 올리지만, 이를 실천하는 데 소홀한 면이 있습니다. 지식 IQ보다 실천 IQ가 중요하다는 말씀이지요. 이 책은 한 번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데 그칠 책이 아니라, 항상 곁에 두고 참고하며 꼼꼼하게 연구하고 고민할 책입 니다. 사실 이 책은 저자들이 그동안 연구한 결과를 정리하고 소개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이런 주제로 많은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출사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시작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지식보다는 지혜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필독하길 권합니다.

전략적 가치투자

- 이라크의 정치·경제적 안정이 쿠웨이트의 안정과 성장에 중요한 요소 -

- 쿠웨이트 정부 , 이라크 재건산업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움직임 활발 -

□ 이라크 재건회의가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배경

ㅇ 쿠웨이트가 이라크 재건을 지원하는 이유

- 쿠웨이트는 북쪽으로 이라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어 이라크의 정치적 , 경제적 불안정은 쿠웨이트의 국가 안보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1990 년 걸프전 이후 이라크의 존재는 안보위협 그 자체였으며, 이에 쿠웨이트 경제 및 외국인 투자 성장률 회복이 더디게 나타남.

- 사담 후세인 사후 양국 교역관계는 안정세에 접어들었으나 ISIS(이슬람 국가 )로 인한 테러 위협이 잔존했음.

- 특히 쿠웨이트가 국가 개발 계획으로 추진하는 북쪽지역 개발은 이라크와의 국경 분쟁이 빈번한 지역임.전략적 가치투자

국경분쟁이 빈번한 쿠웨이트의 수로 Khor Abdullah

- 쿠웨이트 영토 부비얀섬과 이라크 사이에 위치한 수로 Khor Abdallah에 북쪽지역 개발의 핵심 프로젝트인 무바라크 항구가 건설 중임 . 2017년 2월 이라크가 쿠웨이트와 이라크 사이에 위치한 수로 Khor Abdallah의 소유권과 쿠웨이트의 무바라크 항구 건설에 반대하며 국경분쟁사태가 발생한 바 있음.전략적 가치투자

- 따라서 쿠웨이트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라크의 경제적 안정과 양국 간의 관계 개선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ㅇ 이라크 재건 프로젝트 진출의 산파역을 자처한 쿠웨이트

- 쿠웨이트 상공회의소 , 이라크 투자청 , 세계은행 , 유럽연합의 주관으로 이라크 재건회의를 개최됨(2018년 2월 12~14일).

- 해외 정부기관 및 민간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전략적 가치투자 유치 받아 ISIS와의 전쟁으로 파괴된 이라크의 인프라 , 기간산업 재건을 위한 것이었음.

- 쿠웨이트 북쪽은 이라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 이라크로 향하는 해상로 또한 전략적 가치투자 필수적으로 쿠웨이트만을 거쳐야 해 이라크로 진출하는 관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육상 물류 인프라 열악, 이라크 내 항만 인프라 미비).

- 쿠웨이트는 지리적 이점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외교사태 중 정치적 중립 역할의 경험을 십분 활용해 이라크 재건회의를 개최함.

□ 양국 간 역사적 배경

ㅇ 1961년 영국령 쿠웨이트 독립 당시 이라크의 소유권 주장 대두

- 1961 년 쿠웨이트는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으며 이라크는 쿠웨이트가 과거 이라크 남부의 Ottoman지방의 일부였다며 이라크로 편입시켜야 한다고 주장

ㅇ 이라크 , 쿠웨이트의 존재 인정했음에도 불구하고 갈등 상존 (1963~1980)

- 1963 년 이라크는 국제사회의 압력으로 쿠웨이트의 독립을 인정했으나 , 국경 분쟁이 빈번히 발생했고 양국 간 긴장관계 지속

ㅇ 이란 -이라크 전쟁으로 양국 관계 호전 (1980~1988)

- 이란 -이라크 간 전쟁기간에 쿠웨이트가 이라크에 자금지원 및 외교적 지지입장을 견지했으며, 이라크 정부는 전후 복구 프로젝트 적극 추진

ㅇ 이라크 전후 복구 재원확보 부담으로 쿠웨이트와 갈등 야기 (1988~1990)

- 전쟁기간 중 발생한 이라크의 대외채무 (약 800억 달러 )를 쿠웨이트가 탕감해주었음에도 이라크는 양국 국경지대에서 쿠웨이트가 원유를 채굴하고 수익을 독식한다고 주장

- 이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의 표면적인 주요 명분 중 하나였고 , 1990년 8월 이라크는 쿠웨이트를 무단으로 점령하며 1차 걸프전 발발

ㅇ 걸프전 후 쿠 -이라크 간 교역 침체기 (1990~1996)

- 1990 년 이전까지 양국의 수출입 규모는 약 20억 달러 이상이었음.

-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의 여파로 UN이 이라크 경제 제재를 시행하며 수출입이 사실상 중단되는 국면에 돌입함.

ㅇ 미영 연합군 주둔에 따른 양국 교역 회복기 (1996~2003)

- 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 군의 철수 이후 UN군의 주둔 및 이라크 정국 불안에 따른 소요 등으로 미·영 연합군이 이라크에 진격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전쟁에 소요되는 군수물자가 쿠웨이트를 통해 이라크에 유입

ㅇ 2차 걸프전 발발로 양국 교역 위축기 (2003~2011)

- 2003 년 이라크 내 정국 불안이 내전 상황으로 이어져 미국과 영국의 연합군이 이라크 내 진압작전을 벌이는 2차 걸프전이 발발함.

- 이에 따라 상승세를 보이던 양국 교역량은 2000년을 기점으로 위축되는 양상을 보임.

ㅇ 양국 외교관계 회복 및 양국 교역 안정단계 유지 (2004~현재 )

- 1990 년 걸프전으로 단절된 양국 외교관계는 2004년에 회복됐으며 이라크 정국이 불 안정한 기조를 이어감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교역은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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