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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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매력

KB증권은 26일 "레버리지론의 단기 트레이딩 매력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손은정 연구원은 "경기부양책으로 인한 투기등급기업 신용 위험 축소와 금리 상승 기대가 레버리지론 투자 관심으로 이어지면서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양원 분리로 인한 부양책 지연 우려가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부양책이 가시화되는 시점부터는 기업의 하방 위험이 축소되고 금리 상승 압력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지금부터 레버리지론 트레이딩에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조언했다.

위험자산 선호로 레버리지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LO의 발행도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레버리지론 수급 부담 개선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레버리지론 기업의 펀더멘털을 감안해 장기 투자보다는 인덱스를 통한 단기 트레이딩을 권고했다.

레버리지론 기업들은 하이일드채권 기업들과 유사한 신용 프로파일을 가졌지만, 팬데믹 이후 레버리지론과 하이일드채권의 투자 수요와 가격 회복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연준의 SMCCF 대상에 투기등급추종 ETF가 포함되면서 하이일드채권 수요와 가격은 2020년 2분기부터 빠르게 회복됐지만, 레버리지론은 TALF에 CLO가 포함됨에도 불구하고, TALF 배정 금액이 적은데다 지원 대상은 많았고(오토론ABS, CMBS 등) CLO도 최상위등급(AAA)만 포함돼 레버리지론 시장은 사실상 연준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손 연구원은 "하이일드채권 신규 발행이 크게 증가하는 동안 레버리지론은 오히려 감소했으며, 발행잔액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감소했다"면서 "가장 큰 수요처인 CLO 발행 역시 회복되지 못하면서 레버리지론 가격 개선은 더디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3분기 이후 레버리지론(및 CLO) 시장은 안정화되고 있으나 타 자산들의 가격이 팬데믹 이전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한 것에 비해 레버리지론 가격은 여전히 회복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금융 시장이 안정되면서 레버리지론의 부도율(10월: 7.94%)과 회수율(10월: 46.3%)도 차츰 회복세를 보이고, 3분기 이후에는 론 기업들의 재무지표도 소폭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그러나 "레버리지론 시장 내 비중이 큰 IT, 헬스케어, 서비스기업의 높은 부채 부담은 지속되고 있으며, 비중은 작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호텔/카지노, 제조업의 수익성이 훼손되면서 낮아진 금리 수준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론 기업의 이자보상배율은 2.6배(중간값) 수준에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부양책과 백신 기대감이 당분간 론 가격의 하방 위험을 제한하겠지만 코로나19가 예상보다 장기화되면서 기업의 수익성이 개선돼 재무부담이 완화되기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중장기 관점에서의 투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금리 상승은 레버리지론 투자자에게는 호재이지만 하이일드채권과 마찬가지로 금리 레벨이 크게 상승했을 때에는 결국 부채상환 부담에 대한 우려가 불거질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태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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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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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용욱 기자
    • 승인 2021.01.1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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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 레버리지론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주식가격이 고점을 찍었다는 판단 속에 향후 금리 상승 기대는 더욱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레버리지론은 신용이 낮은(정크등급) 기업들이 담보를 제공하고 받는 대출이다.

      14일(현지시간) EPFR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레버리지론에 특화된 뮤추얼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달 들어서만 7억4천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현재 추세가 이달 말까지 유지되면 지난 201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자금 순유입을 기록하게 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레버리지론 지수는 올해 들어서만 1%가량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정크본드의 0.03%와 미국 국채의 -2%를 크게 앞서는 수준이다.

      레버리지 론의 시장 규모는 1조2천억달러로, 지난 수년간 투자자의 관심을 받지 못했고 작년에는 대부분의 자산이 랠리를 보이는 와중에도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런 이유로 올해 레버리지론이 대부분의 다른 상품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얼라이언스 번스타인의 거숀 더스턴펠드 채권 헤드는 "우리는 고금리채권을 전문으로 하는데, 레버리지론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평균 4%를 보유했다"며 "최근 몇 달 사이에는 10%까지 끌어올렸다"고 소개했다.

      그는 "론시장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케이 실즈의 앤드류 서서 매니저도 "레버리지론 펀드 보유 비중을 최근 10%에서 15%로 늘렸다"며 "작년에 나타난 시장 전반의 랠리 흐름이 뒤바뀐다면 레버리지론이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선택지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주식시장이 고점에 도달했다는 인식도 레버리지론에 유리하게 작용했다. 주식 매도세를 대비해 론을 사들이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는 채권을 통해 주식의 위험을 분산하지만, 채권 수익률이 제로 수준에 가깝거나 마이너스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고금리채권도 이름값을 못 하며 수익률이 크게 떨어졌다. 고금리채권의 평균 수익률은 이번주 들어 사상 최저치인 4.3%까지 낮아졌다.

      최근 들어 경기 회복과 인플레이션 기대가 커진 것도 레버리지론의 매력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됐다.

      레버리지론의 벤치마크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에 연동하는데, 연준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묶어두며 레버리지론 상품의 매력도도 떨어졌었다. 만약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지면 론의 매력도 다시 커질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세익스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스의 조지 구딜라이어스 매니저는 "최근의 금리 상승세는 투자자에게 론 투자를 다시 검토하도록 만들었다"며 "자사 레버리지론 펀드는 작년까지 2년간 자금 순유출을 겪었지만, 최근 몇 주간 다시 유입되고 있다"고 전했다.

      뮤추얼펀드 투자자가 레버리지론에 관심을 키우며 대출채권담보증권(CLO)에도 자금이 몰리고 있다. CLO는 레버리지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고위험 고금리 상품이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에 따르면 CLO시장은 작년 4분기 320억달러가 유입됐는데, 작년 3분기 250억달러와 작년 2분기 180억달러보다 늘어났다.

      에곤자산운용의 짐 샤퍼 매니저는 "론 시장은 CLO가 주도하고 있다"며 "CLO는 놀라운 엔진으로, CLO의 부활이 레버리지론의 가격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시즌2 기다리게 하는 엔딩 ‘화제’


      지난 8일 방송된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의 마지막 화에서는 조준형(김중기 분)의 계략을 모두 파악한 레버리지 팀이 이를 이용해 조준형의 죄를 밝혀냈고, 탈주한 조준형을 추격 끝에 체포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레버리지 팀은 국외로 유출될 뻔한 미래 바이오 신약 데이터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돈보다는 사람을 생각하는 레버리지 팀의 모습은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시즌2를 예감케 하는 ‘레버리지’의 엔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종화 엔딩에는 레버리지 팀의 작전 본부에 누군가가 침입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의문의 레버리지의 매력 인물이 “내일 아침 비행기로 당장 떠나. 그리고 태국에 가서 ‘블랙북’을 구해와. 안 그러면 모든 (범행에 대한) 자료를 경찰에 넘기겠다”고 레버리지 팀을 협박했다. 이에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레버리지 팀원들은 “우릴 건드린 대가를 치르게 해줘야지. 반드시 잡아서 갚아준다”라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이 모습이 시즌2의 가능성을 활짝 열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최종화를 본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시즌2 기다릴게요”, “엔딩 런웨이 너무 멋있어요”, “사이다와 스릴이 적절하게 조화된 드라마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레버리지 보고 원작 영업 당했어요 시즌 2로 돌아오길!”, “끝까지 조마조마한 스릴 전개 최고! ”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처럼 ‘레버리지’는 시종일관 유쾌하고 짜릿한 재미, 속 시원한 쾌감과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한국식 케이퍼 드라마의 매력을 톡톡히 전했다. 종영을 맞아 ‘레버리지’가 남긴 것을 짚어본다.

      ‘레버리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이끌어 가는 작품이었기에 주연 5명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대장 이태준 역의 이동건, 사기꾼 황수경 역의 전혜빈, 도둑 고나별 역의 김새론, 파이터 로이 류 역의 김권, 해커 정의성 역의 여회현까지, 다섯 사람 모두 맞춤옷을 입은 듯 캐릭터를 소화했고 환상의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특히 이동건, 전혜빈, 김새론은 기존의 이미지를 뛰어넘고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이동건은 엘리트 이미지에 능청스럽고 유머러스한 매력을 더해 색다른 캐릭터를 만들었고, 전혜빈은 망가짐을 불사한 코믹 연기로 시청자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켰다. 특히 1인 8역을 하는 듯한 전혜빈의 변신은 극을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새론은 훌쩍 성장한 모습과 레버리지의 매력 레버리지의 매력 액션 연기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김권은 엄격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벌크업에 성공해 로이 류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여회현은 평소보다 목소리 톤을 높게 연기하며 수다쟁이 해커 정의성을 보여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김권과 여회현의 노력이 고스란히 작품에 녹아 들며 ‘레버리지’의 매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남기훈 감독의 센스 있는 연출이 한국식 케이퍼 드라마 ‘레버리지’를 탄생시켰다. 아드레날린을 폭발하게 하는 액션과 포복절도를 유발하는 코믹 장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스릴 가득한 추적 장면을 강약을 조절하며 조화롭게 담아냈다. 특히 하나의 에피소드가 마무리된 후 등장하는 팀원들의 워킹신은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레버리지’의 시그니처 장면으로 떠올랐다. 또한 액션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담아내 코믹함을 살리고, 과감한 영화 패러디를 시도하는 등 남다른 연출 센스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며 한국적인 매력을 담은 ‘케이퍼 드라마’를 탄생시켰다.

      ‘레버리지’는 인기 미드 원작의 강점에 한국식 유머와 현실성, 시의성을 반영한 각색이 더해졌다. 한국적 정서에 맞춰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각색했고 신약 개발과 바이러스, 의료민영화까지 연결된 큰 그림을 그려냈다. 또한 뉴스에서 본 듯한 주식 사기꾼 민영민 사건부터 부실 요양원 운영 에피소드, 정?재계 인사들의 커넥션 등 시의성과 현실성을 녹여낸 에피소드와 이를 낱낱이 세상에 밝혀낸 ‘레버리지’ 팀의 통쾌한 활약에 시청자들은 짜릿한 희열을 느꼈다.

      이처럼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배우, 연출, 극본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인기 미드를 한국의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하는데 성공,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은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으로 8일 최종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레버리지의 매력

      래버리지(Leverage) 매니저 Kate에게 듣는 액셀러레이터 이야기

      by 크파 2021. 10. 18. 15:45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세무, 회계 컨설팅뿐 아니라 경영컨설팅, 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투자 액셀러레이팅을 위해 관계사인 액셀러레이터 래버리지(Leverage) 와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래버리지는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래버리지를 대표하는 매니저가 된 kate를 만났습니다. Kate는 래버리지에 입사해 2년에 가까운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Kate와 함께 액셀러레이팅 업무의 매력을 들어보시죠.

      안녕하세요. Kate! 인터뷰로 이야기하려니 어색하네요. 간단하게 소개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액셀러레이터 래버리지에서 근무하는 Kate입니다!

      Kate는 원래 선생님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래버리지에 들어오게 되신 건가요?

      진로를 바꿔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래버리지의 업무와 조직문화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수평적 조직문화를 강조했거든요.

      '선생님'의 직장생활 문화와는 또 다른 세상이었을 것 같아요. 직접 겪어 본 수평 조직문화는 어땠어요?

      제 의견을 이야기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강압적인 분위기가 없다 보니 시키는 대로만 일을 하는 느낌이 아니라, 서로 부탁하고 돕고하는 협업이 회사생활 을 즐겁게 만듭니다. 딱히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없었어요. 저는 매우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제 스타일이에요! ㅎㅎ

      일 자체는 처음 접하는 일이라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아요.

      긍정적인 동료들이 많아서 어려움도 극복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처음에 동료 Amy에게 영감을 많이 받았어요. 서로 더 발전하고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추구하시는 분이어서 시너지 효과를 많이 낼 수 있었답니다!

      맞아요. '어떤 동료와 일을 하는 가?'도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요즘은 필립과 일을 자주 하시잖아요.

      요즘, 필립과 함께 하는 일이 많아요. 필립은 팀에 들어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저랑 코드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함께 일하기 아주 즐거워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라는 존재가 익숙하진 않은데요. 어떤 일을 하는 조직인 가요?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사업 초기 기반 세팅 을 도와주기 위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제공 해요. 나아가 기업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하는 일을 하죠. 회계세무 컨설팅펌인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와 함께 일을 하다 보니, 다른 액셀러레이터와 비교해 회계세무 멘토링을 해줄 수 있는 인력풀큰 메리트 가 되고 있어요.

      래버리지 자체 팀 레버리지의 매력 레버리지의 매력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나요?

      그로스팀, 오퍼레이션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도와주실 외부 자문단 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전문가 집단이라고 보시면 돼요. 저는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레버리지의 매력 수 있도록 그들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죠.

      벌써 Kate도 입사한 지 어느덧 2년을 앞두고 있더라고요. 지난 2년은 어떤 일을 했어요?

      초반에 레버리지의 매력 중소기업상담회사로 시작하여 작년에 창업 기획자(액셀러레이터) 인가 를 받았어요. 스타트업 경영컨설팅(정부지원사업, 자금 조달 자문 등)과 함께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멘토링, 교육, 투자 등)제공 했죠. 래버리지에서 함께 성장했어요.

      요즘 많이 바빠 보이시더라고요. 현재는 어떤 프로젝트를 맡고 계신가요?

      현재 서울창업허브 와 함께하는 서울시 스타트업 챌린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을 완료하고 연세대학교와 함께 하는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 을 마무리 단계 중에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와는 하반기에 바로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 을 다시 시작하게 될 것 같고요! 또, 성균관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방국방송통신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수원대학교 등 캠퍼스타운과 연계하여 멘토링 및 교육이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서 매우 감사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

      다양한 업무가 있지만, 직접적으로 다른 회사의 성장과 연결되어있는 투자, 액셀러레이팅 업무는 조금 더 색다를 것 같아요.

      씨앗이었던 회사가 만개하는 모습을 보며 내 잇몸도 만개! 하지만 나를 찾는 곳 또한 만개! 기업 가치가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고 정말 재미있어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세상에 정말 매력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구나!' 라고 느꼈어요. 또, 제공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듣거나 다른 창업지원단으로부터 협업을 요청을 받을 때 큰 보람도 느끼죠. 이게 액셀러레이팅 회사에서 일하는 매력 인 것 같아요.

      많은 회사를 만나보셨을 것 같아요. 재밌는 경험도 혹시 있나요?

      팔칠엠엠(http://87mm.co.kr/) 이라는 회사를 컨설팅해드리기 위해 미팅한 적이 있어요. 평소 좋아하던 모델분이 대표님으로 계셔서 신기했어요. 쭉 영어강사 일만 했다면, 못 만났을 사람들이잖아요. 새로운 경험을 통해 좋은 영향을 받고 있어요. 또 기억나는 고객은 알라미(https://alar.레버리지의 매력 my/ko/) 인데요. 오랫동안 써왔던 알람 어플을 고객사로 만나게 되니 신기했어요.

      영향력 있는 대표님들을 많이 보니 좋은 자극제가 되고 있어요. 대표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사업을 이끌어오셨고 어떤 생각을 평소에 갖고 일을 하시는지 들을 수 있거든요. 쉽게 들을 수 없는 명강의죠. 완전!

      래버리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레버리지의 '액셀러레이팅' 업무를 소개해준다면 어떨까요?

      앞에 말씀드린 잇몸 만개와 연결되는 내용인데요! 초기 스타트업은 첫 사업 시작단계에서 헤매는 일이 많아요. 이때 래버리지의 도움을 받고 조금씩 성장한 모습을 보면, 정말 큰 보람을 느끼거든요.

      또,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프로그램 초기와 달리 여러 멘토분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데모데이로 갈수록 발전하는 모습 을 볼 때 진정한 래버리지경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인터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Kate, 마지막으로 래버리지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이 있으세요?

      더 많은 회사에게 도움을 주며 제 노하우도 많이 쌓고 싶어요. 그리고 회사에 있는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창업에도 도전 해보고 싶어요. 그때쯤에 래버리지에서 쌓았던 경험들이 큰 밑거름이 되어 더 큰 시너지 효과가 되지 않을까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는 래버리지와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회계/세무 전문가 집단이 액셀러레이터와 함께하며 사업의 기본이 되는 자금 문제를 돕고 있죠. 올바른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스와 래버리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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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ETF] 투자자 홀리는 레버리지·곱버스의 매력

      등록 2021-07-03 오전 9:00:00

      수정 2021-07-03 오전 9:00:00

      김윤지 기자

      세상은 넓고, ETF는 많습니다. 이데일리가 매주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코스닥 지수가 연일 연고점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종가 기준 지난 4월 무려 20년 만에 ‘천스닥’ 반열에 올랐는데요, 최근 다시 탄력을 받아 지난달에는 4.91% 상승했고, 지난 2일에는 연고점인 1038.18에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도 이번주 0.64% 하락했지만 지난달 25일 역사적 신고점을 돌파했습니다. 이렇게 연고점이나 신고점이 터져나올 때 혹은 급락이 이어질 때 잊지 않고 찾아오는 ‘단골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레버리지와 인버스, 인버스2X 상품입니다.

      캡쳐=삼성자산운용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번주(6월28일부터 7월2일)까지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ETF(상장지수펀드)는 ‘KODEX 레버리지’로 1027억원치 순매수했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전종목 가운데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을 선정 기준으로 삼아 시가총액을 지수화한 것이 코스피200인데요, 해당 ETF는 이 코스피200을 기초지수로 삼아 일별 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상품입니다. 코스피200이 오늘 하루 2% 올랐다면 해당 ETF는 4%가 오르는 것이죠. 지난주 33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 지수가 3280선까지 미끄러지자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많이 사들인 ETF는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493억원)입니다. 해당 ETF는 기초지수인 코스닥15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역(-1배)으로 추적합니다. 즉 코스닥150이 2% 떨어지면 2% 수익을 내는 상품이죠. 코스닥 지수가 연고점을 달성하자 하락에 베팅한 것입니다.

      주간 수익률만 보면 성공적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2일 기준 ‘KODEX 레버리지’의 주간 수익률은 -1.89%,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3.02%였습니다. 기관 투자자가 개별 종목을 포함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이 ‘KODEX 200선물인버스2X’(1434억원)인데요, 해당 ETF는 1.90%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코스피200 선물지수의 일별수익률을 음(-)의 2배수로 추적하는 ETF 입니다. 이른바 ‘곱버스’입니다.

      이처럼 레버리지나 인버스2X ETF를 투자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투자 기간 기초지수 수익률의 배수가 아닌 ‘일 단위’ 기초지수 수익률의 배수를 추종한다는 점입니다. 기초지수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면 더할나위 없지만 대부분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요.

      기초지수가 100에서 출발해 1일차에 4.00% 하락해 96, 2일차에 3.1% 올라 99, 3일차에 3%가 올라 102가 됐다고 해봅시다. 3거래일 동안 2%가 올랐으니 레버리지 ETF 수익률은 4%가 될 것 같지만 실제론 3.7%입니다. 일별 수익률 적용으로 1일차에 92, 2일차에 97.8, 3일차에 103.7이 됩니다.

      파생상품은 장기투자에 부적합하다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죠. 시장의 변동성이 클수록, 투자 기간이 길수록 누적수익률과 기초지수 누적수익률의 격차가 발생합니다. 인버스 또한 기초지수의 일별수익률만을 매일 -1배수 만큼 추적해 일정 기간의 누적수익률에 대해서는 -1배수로 연동되지 않을 수 있고, 때문에 기초지수의 일정기간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 이거나 0%(제로)에 가까워도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도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KODEX 200’의 총보수는 연 0.15%입니다. ‘KODEX 레버리지’는 기초지수 자체는 같지만 총 보수가 연 0.64%입니다.

      사실 주가 변동성과 방향성을 맞출 수 있다면 파생상품 보다 더 좋은 상품은 없겠죠.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 ETF 거래에 있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ETF 480개가 상장돼 있고, 이중 국내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53개, 레버리지의 매력 해외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24개입니다. 상품 수로는 국내 레버리지·인버스가 11%를 차지하지만 일 평균 거래대금 비중은 63.0%에 달합니다. 해외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일 평균 거래대금 비중은 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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