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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염현성 CMO, 박영웅 CEO, 임종한 CTO(사진=짐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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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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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BTC, 하락 사이클 후반부 위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크립토퀀트 기고자 미그놀렛(Mignolet)이 방금 전 "비트코인은 확실히 하락 사이클의 후반부에 위치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자산 가격과 SCA(1w~1m) 지표의 상승세가 꺾이며 동반 하락하는 부분은 하락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구간이라고 볼 수 있다. 자산 가격은 하락하지만 SCA(1w~1m)가 상승한다면 이는 하락 사이클의 후반부로 판단할 수 있다. 현재 BTC는 해당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이러한 구간은 추세적 관점의 매집 기간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SCA 지표는 특정 기간 장기 보유자와 단기 보유자의 분포를 나타내는 지표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08% 내린 22,867.3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독일 결제 솔루션업체 G&D, 아프리카 CBDC 프로젝트 수주

    독일의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G&D(Giesecke & Devrient)가 아프리카 일부 국가들로부터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아프리카 리포트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G&D는 아프리카 대륙 전역의 중앙은행과 CBDC 프로젝트에 대해 협의하고 있고 6개월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이내에 관련 발표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퀀트 CEO "前 3번 고래 내부 송금 끝나가..아직도 고래 매도로 믿는가?"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번 고래로 알려진 '1P5Z'로 시작하는 월렛의 대규모 이체에 대해 "이번 내부 송금은 곧 끝날 것 같다. '1P5Z'가 보유한 BTC의 나머지는 '1LQo'로 시작하는 월렛으로 이동했다. 이 새로운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콜드 월렛에는 13만 BTC 이상이 있고, '1FzW'로 시작하는 월렛에서 2.9 BTC가 더 이체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N번째로 큰 고래가 BTC를 팔고 있다"는 네러티브(이야기)를 아직도 믿고 있는가?"라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구 BTC 3위 고래의 대규모 외부 이체 관련 "해당 고래가 BTC를 매도 중이라는 소문은 FUD"라며 "해당 주소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핫월렛일 가능성이 높으며, 대규모 이체는 내부 지갑 이동일 뿐"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아발란체 창업자 "폴리곤, 핵심 기술 개발 인수에 의존. 아발란체와 달라"

    아발란체(AVAX) 개발사 아바랩스의 창업자인 에민 귄 시러(Emin Gün Sirer) 코넬대 교수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폴리곤(MATIC)을 저격하며 "아바랩스는 핵심 기술을 인수했다는 발표를 하지 않는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자체 개발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트윗에 폴리곤 공동 창업자 겸 산딥 네일왈(Sandeep Nailwal)은 "질투는 가장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듣기 좋은 칭찬 중 하나"라며 "우리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더리움의 확장성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레이어2 네트워크의 등장으로 생존을 위협받는 레이어1 체인인 아발란체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겠지만 결국 웹3가 승리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에민 귄 시러 아바랩스 창업자는 "말은 줄이고 퇴보하지 않는 체인이나 더 만들자"라고 답했고, 이어서 산딥은 폴리곤 공동 창업자가 "당신은 '구루'(Guru, 힌두교의 스승이나 지도자)다. 인도 문화에서는 구루를 신처럼 받들기 때문에 당신의 욕도 난 축복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AVAX는 현재 9.95% 내린 22.97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달러, MATIC은 현재 13.43% 내린 0.808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틴 선 "트론다오, 中 텐센트 NFT 거래 플랫폼 '환허' 인수 추진"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가 자체 개발한 NFT 거래 플랫폼 환허(幻核)의 운영을 중단했다. 트론다오는 환허를 인수, 트론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APENFT(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NFT) 사용자에게 최고 수준의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환허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3.32% 내린 0.066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민생대책 내놓은 금융당국, '관치' 이어 '퍼주기' 논란

    [금융 핫&뉴]
    한국은행 '빅스텝' 이후 예적금 금리 속속 인상
    보험사기 특별신고 연말까지 연장…포상금도↑

    금융지원 '120조원+α'…빚 다 갚은 사람은?

    정부가 120조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피해를 입은 25만여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연착륙 지원에 8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대출에 의존해 부동산·주식·가상자산 등에 투자한 이른바 '영끌족', '빚투족'을 지원하는 방안도 담았다.

    하지만 정부 재원으로 채무자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는 빚을 탕감하거나 줄여주는 것이 도덕적 해이를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금껏 성실하게 원리금을 갚은 사람들을 기운빠지게 하는 '역차별'이란 역풍까지 맞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14일 발표한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에는 자영업자·소상공인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기금' 조성,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신설 등이 담겼다.
    ▷관련기사: [커지는 R공포]③'금융 리스크 줄여라' 대응나선 정부(7월14일)

    핵심은 대출 관리 방식의 '유예→경감' 전환이다. 코로나 이후 지금까지는 긴급하게 자금을 공급한 뒤, 이에 대해 만기를 연장하거나 상환을 유예하는 방식 위주였다. 하지만 올해 10월부터는 이에 대한 원리금 상환 부담을 '경감' 시켜준다는 것이 골자다.

    그러자 은행권 일부에서는 연체나 상환불능 상태의 차주에 대한 지원 집중이, 상대적으로 정상적으로 이자와 원금을 납입한 채무자들에게 불이익으로 돌아 올 수 있다는 반발이 나왔다.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모럴 해저드가 번질 수 있다는 여론 반발도 나타났다.

    9월 말 만기연장·상환유예 등 금융 지원 조치 종료 후 도입하겠다는 '주거래 금융기관 책임관리제'도 정부가 은행에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저금리 시기에 부동산을 구매했지만 금리가 오르면서 금융비용 부담이 커진 주택구매자 지원(안심전환대출에 올해 25조원과 내년 20조원 공급), 빚내서 주식이나 가상자산에 투자했다 손실을 본 청년층 지원(연체 전 단계라도 이자 감면과 상환 유예) 등도 논란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4일 비상경제 민생회의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사진=금융위원회 제공

    금융당국도 이런 우려점을 인지하고 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일부 대출차주들의 모럴 해저드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우선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논란이 일자 금융위는 "이들이 신용불량자, 실업자 등으로 전락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궁극적으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사회전체의 이익과 후생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거래 금융기관 책임관리제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회생가능성이 높은 고객의 어려움을 스스로 도와 나가되, 금융회사의 지원이 어려운 부실 또는 부실우려 채권에 대해서는 정부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새출발기금)으로 연계‧지원할 것"이라고 해명했다.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우리은행, '연금고객 관리센터' 신설

    우리은행은 고객들의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 관리를 위한 '연금고객관리센터'를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센터는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DC형 및 개인형IRP에 가입한 고객의 연금자산 및 수익률 관리를 담당한다. 고객관리기획팀, 수익률관리팀, 앤서백(Answer-Back)팀으로 구성됐다. 고객의 연금자산 운용을 위한 대면·비대면 지원업무를 수행하며 디폴트옵션(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 시행에 맞춰 퇴직연금 가입고객의 수익률 제고와 자산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부터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운용 및 자산관리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편입, 비대면 운용지시 간소화 등 개인형IRP 거래 시스템을 개선한 바 있다.

    우리은행이 15일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포스트타워에서 우리은행 연금고객관리센터 출범식을 진행했다. 조영수 자산관리그룹장(가운데), 박봉순 연금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이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빅스텝 후 예적금 금리 속속 인상…KB도

    KB국민은행은 오는 18일부터 정기예금 및 적립식예금 33종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연 1.75%→2.25%)에 따른 것이다.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적금' 2종과 ‘KB마이핏적금' 금리는 0.7%포인트 오른다.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은 최고 연 2.95%,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적금은 최고 3.05%, KB마이핏적금은 최고 연 4.40%로 변경된다. 'KB더블모아 예금'은 최고 연 3.05%로, 'KB반려행복적금'은 최고 연 3.90%으로 인상된다.

    이에 앞서 한국은행의 금리인상 당일, 하나은행은 예적금 금리를 종류별로 0.25~0.9%포인트 인상했다.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은 예적금 금리를 각각 최대 0.8%포인트, 최대 0.6%포인트 높였다.

    IBK기업은행 "안녕~기가지니"

    IBK기업은행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원뱅크(i-ONE Bank)' 내에서 KT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기반 '기가지니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용자는 아이원뱅크에서 KT기가지니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해 편리하게 메뉴찾기, 간편송금, 일상대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 등록한 계좌에 금액만 입력하면 이체가 가능한 '톡톡송금' 서비스를 음성으로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고 메뉴찾기도 음성을 통해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신한카드, MZ 위한 '래플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MZ세대(20~30대)가 선호하는 재테크 수요를 반영해 월별·분기별 추첨으로 포인트를 지급하는 '신한카드 래플(Raffle)'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드로우(Draw), 래플(Raffle) 등 추첨식 판촉행사에 익숙하고 긍정적인 MZ세대의 선호도와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반영해 기획됐다.

    전월 실적 구간별로 매월 추첨을 진행, 추첨된 주가와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월마다 추첨' 서비스가 있다. 코스피, 코스닥 주식 중 래플카드 전월 실적 구간에 해당하는 가격대의 1개 종목을 개인별 무작위로 추첨해 전월 말 종가와 동일한 마이신한포인트(최대 7만)를 적립해주는 식이다.

    전월실적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주식 가격대 4000~8000원, 100만~200만원은 8000~2만원, 200만~300만원은 2만~5만원, 300만원 이상은 5만~7만원에 해당하는 가격대 주식을 추첨한다.

    '분기마다 추첨'은 래플카드 전 고객이 분기에 이용한 총 이용금액(일시불+할부)의 0.1%를 모아 추첨을 통해 1만에서 최대 3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분기 내 매월 30만원(일시불+할부) 이상 이용하면서, '신한pLay'를 통해 1회 이상 결제하거나 또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자산연결 및 유지할 경우 추첨대상이 된다.

    신한카드래플 4종/사진=신한카드 제공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 연말까지 연장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보험사기 특별신고 대상을 기존 백내장에서 전 비급여 치료로 확대하는 한편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포상금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두 협회는 지난 4월~6월 경찰청, 금융감독원, 대한안과의사회 등과 공동으로 '백내장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금 제'를 운영했다. 그 결과 35개의 문제 안과병원을 적발,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가 명확한 일부 안과에 대해서는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성과에 따라 두 협회는 브로커 조직에 의한 환자 유인이나 알선, 허위청구가 빈발하는 △백내장 △하이푸 △갑상선 △도수치료 △미용성형 관련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병원에 대한 신고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키로 했다.

    적발 시 관련 포상금도 병원 관계자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브로커는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환자 등 기타 인물은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렸다.

    NH농협생명, 디지털 플랫폼 'NH헬스케어' 출시

    NH농협생명은 13일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인 'NH헬스케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든 연령대 이용자가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앱의 걷기 기능은 이용자의 키와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몸무게, 운동 가능 시간을 입력하면 운동 목적에 맞는 최적의 걸음 목표를 안내한다. '배틀방'을 만들어 가족, 친구, 회사 동료 및 단체와 함께 서로의 경쟁하는 게임 기능도 있다.

    걷기를 통해 '랜선 텃밭'도 가꿀 수 있다. 걷기 목표 달성 시 획득하는 '하트'로 약 20가지의 가상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수확된 농작물은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있다.

    AI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해 30초 동안 휴대폰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면 스트레스지수, 호흡수, 심박수 등을 측정한다. 음식 사진을 찍으면 AI가 음식 종류와 해당 칼로리를 자동으로 인식해 일일, 주별로 기록해주는 'AI푸드렌즈' 서비스도 있다.

    '금융 핫&뉴'는 한 주간 선보인 새로운 금융상품과 은행·보험·카드 등 금융사들의 눈에 띄는 움직임을 간추린 비즈워치 경제부의 주말 코너입니다. [편집자]

    미국 재무부가 사이버 공격 용의자로 공개한 북한 박진혁(사진=미 재무부)

    미국 재무부가 사이버 공격 용의자로 공개한 북한 박진혁(사진=미 재무부)

    미국 법무부가 북한의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을 미국을 겨냥한 주요 사이버 공격 세력으로 지목했다.

    법무부는 19일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공개한 '사이버 종합 검토 보고서'에서 "2021년 2월 법무부는 사이버보안 업계에 '라자루스' 혹은 'APT38'로 알려진 북한군 정보기관 정찰총국 소속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소장은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 13억 달러가 넘는 돈과 암호화폐 탈취, 악의적인 암호화폐 애플리케이션 제작과 배포, 블록체인 플랫폼의 개발과 부정 거래 등을 위해 이들이 광범위한 범죄 행위에 가담한 내용을 적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북한 해커들이 뉴욕 금융 회사로부터 훔친 암호화폐 190만 달러에 대한 법무부의 압류 조치와도 연관이 있다고 확인했다.

    법무부가 지목한 정찰총국 소속 해커 3명은 북한 국적자 박진혁과 전창혁, 김일이다.

    당시 법무부는 이들이 2014년 소니 영화사를 해킹하고 2017년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을 저지른 혐의 등을 적용해 기소했다.

    이후 연방수사국(FBI)은 박진혁과 전창혁, 김일의 사진을 담은 공개 수배전단을 공개했다.

    북한에 거주하고 있는 박진혁 등을 실제로 체포하거나 법원에 출석시킬 순 없지만, 북한 해커를 기소하고 또 이들의 사진과 실명을 공개함으로써 사이버 범죄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근절에 대한 법무부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따라서 법무부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사이버 범죄에 대응해 형사 기소 등의 조치가 이뤄지고 있음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법무부는 이번 보고서에서 북한 해커에 조력한 캐나다인에게 실형이 선고된 사실도 전했다.

    미국 법원은 지난해 9월 북한 해커들이 탈취한 자금을 세탁한 혐의로 캐나다 국적자 갈렙 알라우마리에게 140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피해자금 3천만 달러의 반환을 명령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가 강조한 것처럼 법무부는 최근 북한의 사이버 범죄에 대해 민사 소송과 형사 기소 등 다양한 법적 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2018년 북미 정상회담 이후 재무부의 대북 제재 조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과 대조적으로 사이버 범죄를 포함한 전반적인 북한의 불법 행위를 겨냥한 법무부의 조처는 점점 강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중국과 싱가포르 기업인 등의 대북제재 위반 자금과 선박 등이 몰수됐으며, 일부 기업 등은 대북제재 위반을 이유로 법무부와 거액의 벌금에 합의하기도 했다.

    현재 북한 국적자 외에도 영국인 암호화폐 전문가, 스페인 출신 친북 단체 인사, 싱가포르인 사업가 등이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 법원에 형사 기소된 상태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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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한화큐셀

    독일 브란덴부르크 지역 상업시설 지붕에 설치된 한화큐셀 모듈.ⓒ한화큐셀

    [공정뉴스=조정필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유럽 법인은 지난 14일 독일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 기업인 링크텍(LYNQTECH) 지분 약 66%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로 태양광 셀, 모듈을 생산하는 제조업을 넘어 소프트웨어(SW) 및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링크텍은 독일에서 전력, 가스 등을 공급하는 공기업 에너시티(enercity)가 지난 2020년 7월 설립한 자회사다. 독일 전력거래 시장에 특화된 에너지 플랫폼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 링크텍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업자들은 마케팅, 전력망 운영, 요금 청구에 이르는 사업 프로세스 전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링크텍 플랫폼은 각국 에너지 시장 형태와 규제에 맞춰 사업과정을 단계별로 조립해 설계할 수 있는 ‘모듈러’ 구조로 개발됐다.

    한화큐셀은 이번 인수로 확보한 에너지 플랫폼 사업 역량을 통해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플랫폼을 개발해 전력 판매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용, 상업용 건물 등에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사업에도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발전소의 개발·운영 등 다운스트림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인 큐에너지가 추진 중인 독일 500㎿(메가와트) 규모 태양광 개발 사업을 포함해 한화큐셀이 세계 각지에서 개발·건설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전력 공급 과정에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세계적으로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를 통한 사업의 질적·양적 성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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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로드된 운동영상이 하나의 콘텐츠로∙∙∙운동기구 제품 정보도 제공
    “운동기구, 실제 사용감 매우 중요” 커머스 통해 직접 구매 가능한 플랫폼 구축 중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불구 ‘홈짐’ 수요↑∙∙∙“전체 피트니스 시장으로 뻗어 나아갈 것”

    짐블릭 박영웅 대표(사진=짐블릭)

    짐블릭 박영웅 대표(사진=짐블릭)

    [스타트업투데이] 최근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홈짐’을 소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홈짐은 집에 운동기구를 들인 작은 피트니스 클럽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피트니스 센터를 찾는 이들이 증가했지만, 오히려 운동하려는 사람이 붐비면서 홈짐에 대한 수요는 커지는 상황이다. 홈짐을 차리기 위해 운동기구와 용품에 대한 관심도도 느는 추세다.

    ‘짐블릭’(Gymblic)은 ‘내가 운동하는 어느 곳이든 나만의 운동공간이 된다’는 철학을 담아 운동기구 리뷰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했다. 유저가 영상으로 업로드한 운동기록이 하나의 콘텐츠가 된다. 홈짐에서 운동하는 사람들, 일명 ‘홈짐인’을 위한 운동기구 리뷰 콘텐츠도 선보인다.

    박영웅 대표는 “운동기구를 사려고 할 때 상품 상세페이지와 리뷰를 통해 정보를 알 수는 있겠지만,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며 “피트니스와 스포츠는 역동적인 분야인 만큼, 운동기구는 실제 사용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용했을 때 흔들리지 않고 얼마나 지탱해주는지, 뻑뻑하지 않고 얼마나 부드러운지 등을 영상을 통해서가 아니라면 제품 정보를 자세히 알기 어렵다는 게 박영웅 대표의 설명이다.

    짐블릭은 영상으로 기록하는 운동인증과 운동기구 리뷰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영웅 대표를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들어 봤다.

    운동공간∙기구 리뷰 모은 서비스 제공∙∙∙구매까지 연결

    짐블릭의 서비스(사진=짐블릭)

    짐블릭의 서비스(사진=짐블릭)

    짐블릭은 운동 영상에 상품태그 기능을 접목해 하나의 운동기구 리뷰 콘텐츠로 활용 가능한 플랫폼이다. 영상을 보고 운동을 따라하는 것은 물론 자체 커머스와 연결해 운동기구 구매까지 가능하다.

    짐블릭은 ‘홈짐’에 주목했다. 박영웅 대표는 “집에 ‘운동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 정도라면 홈짐인은 ‘운동에 진심인 사람들’일 것”이라며 “그만큼 그들은 서비스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고 보고 홈짐인만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자연스럽게 바이럴 마케팅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단순히 운동기구 설치에 그치지 않았다는 게 박 대표의 설명이다. 운동기구는 사용감, 하자율, 부상위험 등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운동기구에 대한 상세정보를 알아본 다음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기존 커머스를 통해 운동기구를 사려고 할 때 상세페이지에 있는 제품 설명과 고객 리뷰, 또는 Q&A 등으로 판매자에게 직접 물어보는 등의 방법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며 “운동기구 리뷰 콘텐츠는 글과 이미지로만 돼 있는 평범한 리뷰를 대체해 구매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운동기구를 최종 구매하기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플랫폼 전환 없이도 바로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도 구현 중”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는 홈짐 등 운동공간 정보와 여러 운동기구 리뷰를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모은 하나의 패키지 콘텐츠인 운동공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운동공간 기반으로 시장 확장”∙∙∙다양한 콘텐츠 개발 목표

    (왼쪽부터)염현성 CMO, 박영웅 CEO, 임종한 CTO(사진=짐블릭)

    (왼쪽부터)염현성 CMO, 박영웅 CEO, 임종한 CTO(사진=짐블릭)

    짐블릭은 아직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이지만, 일부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짐블릭은 홈짐 시장의 빠른 선점을 목표로 SNS 계정을 통해 홈짐 콘텐츠를 꾸준히 업로드하고 있다.

    계정 운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팔로워가 한 달에 100명 이상 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홈짐을 구경하고 참고하는 등 실제로 자신의 로망을 실현하는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입점 및 협업 요청을 받는 등 관련 업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들과 협력해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한편 코로나19가 사그라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도 해제된 상황이다. 코로나19로 과열됐던 홈짐 시장도 가라앉으면서 홈짐인 역시 줄어드는 모양새다. 하지만 기존 홈짐인의 충성도와 구매력을 보면 홈짐 시장의 규모는 꾸준히 커질 것이라는 게 박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홈짐을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홈짐 시장의 수요는 여전하다”며 “건강과 운동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면서 전체적인 피트니스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짐블릭은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을 진행하며 고객 입장에서 꾸준히 사업 아이템을 보완하고 있다. 조만간 베타서비스도 론칭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운동공간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장해 지금보다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다양한 콘텐츠를 모으고 상품 카테고리도 늘릴 계획이다.

    박 대표는 “‘집’이라는 운동공간을 먼저 선점하기 위해 홈짐과 홈트레이닝 시장을 우선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면서도 “퍼스널트레이닝(PT),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별로 옵션 거래 설명 플랫폼 공간을 확장해 전체 피트니스 시장으로 뻗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푸드 플랫폼의 ‘마켓컬리’, 가구 플랫폼의 ‘오늘의집’처럼 ‘피트니스 플랫폼은 ‘짐블릭’이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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