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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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어느 기업의 미래가치를 두고 생각할 때 현재가치가 형편도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럴 경우 가치투자라는 관점에서 기업 실적이 뒷받침이 되어 시장에 주목을 받기 전까지는 주가는 저점에서 맴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시장의 주목을 받기 전에 저가에 매수한 투자자는 주가가 상승 할 경우는 심리적 안전 마진을 비롯한 투자 수익은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치투자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 당장 아기의 분유 값도 없고 전기세, 수도세도 못 내는데 기업의 몇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보고 가치투자를 할 수 있을까? 또는 남의 돈까지 빌려서 이자를 꼬박꼬박 내며 몇 년에 걸친 가치투자를 고수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생활이 될 것 같은가? 이런 투자자들의 인내력이 얼마나 갈지는 안 봐도 비디오다. 남의 돈을 빌려서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죽음을 향한 초대장을 받는 것과 같은 것처럼 가치투자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 선에서 자신의 여윳돈을 투자한 투자자일 뿐이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절대로 남의 돈을 빌려서 하지는 않는다. 남의 돈을 빌려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게임의 단계를 넘어선 도박의 영역에 들어선 것이고 그것이 곧 보이지 않는 투자자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줄어들게 만드는 리스크일 뿐이다.

가치투자에 나오는 투자수익은 가격변동에도 굴하지 않을 수 있는 투자심리를 갖추고 있어야 하고 그것은 어찌 보면 현실의 견실함에서 나오는 여유가 장기적인 가치투자를 하게 만드는 그 인내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것이다. 세계 제일의 부자이자 투자자인 워렌 버핏이 가치투자, 장기투자의 귀재로 “10년을 가지고 있지 않을 주식이면 10초도 갖지 말라!!”는 명언을 남겼다. 과연 그도 내일 당장 자신이 좋아하는 코카콜라를 사먹을 돈이 없었다면 저런 여유 있는 발언을 할 수 있었을까? (물론 그는 돈이 많아서 코카콜라로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방 한가득 채울 만큼 미리 사서 집에 보관하며 먹는다고 한다. 그는 코카콜라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는 장기투자에 적합한 투자환경을 만들었고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안목과 인내력으로 진가를 발휘해서 세계 제 1의 투자자가 되었다. 물론 워렌 버핏에게는 인내력만큼 뛰어난 안목도 있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도 못하는 투자자들이 아무리 3 ~ 10년 아니 100년을 투자해도 성공하기는 매우 힘들다.

자! 그렇다면 10년을 투자한다. 아니 3년 이상의 장기간 보유할 생각을 갖고 있는 투자자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서 “어젯밤 꿈속에 조상님이 나타나 ○○주식을 사라!”고 했다. 또는 우연히 TV를 보다가 증권방송에서 어떤 전문가가 사라는 종목에 투자를 하라고 했다. 그래서 조상님이나 전문가를 믿고 장시작과 동시에 전 재산을 시초가에 몰빵하고 3년을 갖고 있을 경우에 그가 과연 가치투자자인가? 현명한 투자자로 보이는가?

예를 들어 3년이란 장기간을 보유한다면 매수할 시점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내가 사자마자 그 종목이 미친 듯이 날개를 달고 연속 상한가를 찍으면서 전고점을 갱신하고 신고점을 형성하며 계속해서 3년 내내 오를까? 아직 주식시장에 3년 동안 계속해서 오르기만 하는 종목은 나타나지 않았다. 여기서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저런 착각을 투자자들은 너무 자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주식투자를 자신에게 돈이 갖고 있는 의미와는 상관없이 너무 쉽게 생각하고 몰빵을 하고 목이 빠져라 기다린다. 혹은 한 종목에 한 번에 너무 쿨하게 투자를 하고 기다린다.

위에 차트는 NC SOFT의 “월봉” 차트이다. 저 차트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몇 년 동안을 박스권(A)과 같은 변동성 없는 가격대를 형성하였다. 물론 A구간대에서 보면 급격한 가격변동이었던 것도 그 기간을 늘려서 보면 하찮은 움직임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그리고 시세가 오르는 기간(B)도 장기간에 걸친다. 그 어떤 기업도 비오는 날 길에서 하루 동안만 장사하는 우산장수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워렌 버핏은 보유한 주식이 50% 급락하는 것을 견뎌낼 자신이 없는 사람은 주식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1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의 손절매는 매입가 대비 10~20%이지 않는가? 손절매가를 51%로 설정하면 워렌 버핏을 이기고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가치투자자는 그만큼 신념을 가지고 오랜 기간 인내할 수 있는 투자자여야 한다. 주식시장에 반등기가 올 것인지 폭락기가 올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왔을 때 조그마한 수익이라도 누리기 위해서는 투자자는 항상 주식을 보유하고 있든가 아니면 매수할 수 있어야 할 뿐인지도 모른다.

또한 가치투자자는 투자 종목이 갖는 내재적 리스크(변동성)을 감안해야 한다. 막연한 기대심리에 기간, 변동성을 감안하지 않고 투자자금 전부를 일괄 매수하여 특정 포지션을 구축한 후 구경만 할 필요는 없다. 장은 오늘도 열리고 내일도 열린다.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너무 급하게 일괄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분할 매수해서 포지션을 잡고 지켜보는 것이 가치투자자의 핵심이다. 무조건 장기투자가 아니라 장기적인 시각으로 종목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갖고 있는 투자자라면 언제든 숨겨진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를 피터 린치가 기업의 가치를 믿고 가치투자를 한 것을 들 수 있다.

어떤 주식을 너무 사랑하는데 현재 주가가 그리 매력적인 수준이 아니라면 일단 조금 투자한 뒤 대규모 매도로 주가가 떨어질 때를 노려 투자를 늘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바디샵이든, 월마트든, 토이저러스든 관계없이 이러한 고성장 유통업체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지켜볼 시간이 충분하다는 점이다. 기업의 성장세를 확인한 다음에 투자해도 늦지 않다는 말이다. 바디샵 창업자가 창고에서 원료를 배합하며 시험하는 단계에서 주식을 살 필요는 없다. 영국에 바디샵 매장이 100개로 늘어났을 때 바디샵 주식을 살 필요가 없다. 바디샵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뒤 8년째 되는 해, 딸들이 벌링턴 쇼핑몰에서 곧바로 바디샵 매장으로 달려가는 걸 본 후에 투자해도 여전히 늦은 것은 아니다. 그때도 바디샵의 사업이 성숙 단계로 접어든 것은 아니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어떤 기업의 주가가 이미 10배, 혹은 50배 올라서 더 이상 오를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면 월마트의 주가 그래프를 보여주라. 23년 전인 1970년 월마트는 매장이 38개일 때, 그것도 매장 대부분이 아칸소주에 있을 때 상장했다. 상장 후 5년이 지난 1975년 월마트는 매장이 104개로 늘었고 주가는 4배가 됐다. 상장한 지 10년 후인 1980년에 월마트는 매장이 276개였고 주가는 거의 20배가 뛰었다.

최근 세상을 떠난 월마트 창업자 샘 월튼의 고향인 아칸소주 벤턴빌에 거주하는 운 좋은 많은 사람들이 월마트 초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월마트 상장 후 첫 10년간 20배의 수익을 올렸다. 그렇다면 이미 20배나 올랐으니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더 이상 욕심 부리지 않고 월마트를 팔고 그 돈을 컴퓨터회사에 투자했어야 할까? 월마트가 여전히 돈을 벌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면 아니다. 주식은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개의치 않는다. 탐욕은 교회와 정신과 의사의 사무실에서나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이지 증권계좌에서는 아니다.

주식을 분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월마트가 주주들의 탐욕을 응징할 것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월마트의 시장이 포화상태인가 아닌가의 문제이다. 대답은 간단하다. 1970년대에 월마트의 이익이 그렇게 늘고 주가가 그렇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월마트의 매장은 단지 미국의 15%에만 있었다. 나머지 85%를 통해 월마트는 여전히 성장할 가능성이 있었다.

따라서 월마트가 상장한 지 10년이 지나 이미 주가가 20배나 오르고 픽업트럭을 몰던 창업자 샘 월튼이 억만장자로 유명해진 1980년에도 투자자들은 월마트에 투자할 수 있었다. 1980년에 월마트를 사서 1990년까지 보유했다면 30배 수익을 올렸을 것이고 1991년에는 또다시 60%의 상승률을 누렸을 것이다. 11년 만에 50배 수익률이다. 참을성 있는 초기 투자자는 1970년대에 20배 수익을 얻고도 더 욕심을 냈을 것이고, 아마도 정신과 의사에게 치료비를 지불한다 해도 아무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정도로 많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유통업체나 음식점 체인점은 이익을 늘리고 주가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주로 매장 확장에서 나온다. 동일 매장 매출액이 증가세이고,(동일 매장 매출액은 연차보고서와 분기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것도 아니며, 보고서에 밝힌 대로 확장 계획을 실천하고 있다면 그 주식은 대개 보유할 가치가 있다. 2

가치투자가 장기투자라면 당연하게 그 안에는 가치투자란 장기 매수를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즉, 장기간에 걸쳐 지켜보며 일정한 목표에 따른 평균 매수가를 설정하고 매집을 하고 그에 따라 추세에 따른 분할매매로 시장가 대비 평균단가를 맞추며 물량을 유지하는 포지셔닝 트레이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말이 어렵다면 예를 들어보자.

갑은 천만 원을 3년이란 기간 동안 A라는 기업에 투자할 생각이다.(10년을 내다보는 장기투자자들에게는 단기이지만 주식시장의 일반적인 투자자의 경우 3년이면 엄청난 장기투자로 본다) 평균매수단가를 10,000원에 1,000주를 매수하여 3년 후 매도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매수시점은 2011년 1월 2일이라고 하자.(1월 1일은 공휴일이므로 2일부터 시작하자)

2011년 1월 2일~2011년 3월 31일까지 분할 매수하여 2014년 4월 1일~2014년 7월 31일까지 분할 매도하겠다는 투자계획을 세웠다. 분할매수는 10번에 나누어 매수할 생각이고 분할 매도는 5번에 나누어 매도할 생각이다.

투자자들의 성격과 재정상태 등의 기본적인 심리를 구성하는 것은 각기 다름으로 어느 것이 100% 옳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분할매수를 함으로 인하여 평균단가를 낮추는 과정이 누구에게는 손절매라는 어이없는 과정의 반복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또한 이들은 작은 반등이라도 발생하면 본전생각으로 판다. 말로는 장기투자할 생각이라지만 3년이 아니라 단 3달, 3일, 3시간도 이들에게는 너무도 긴 시간이다.

장기적으로 투자를 할 때는 오늘 주식을 살 것인가, 다음 주에 살 것인가 하는 전술적 결정은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작은 움직임은 큰 영향이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어떤 주식을 살 것인지, 중장기적 전망은 어떤지 하는 전략이 훨씬 더 중요하다. 3

가치투자란 장기간을 갖고 오랜 기간을 가지고 가는 만큼 심리적 여유를 가지고 장기간 매수를 하여도 손해 볼 것은 없지 아니한가? 장기투자자라면 절대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즉, 자신의 포트폴리오에서 이 종목에 할당 된 일정량의 주식을 보유(30%)+현금보유(70%)에서 점점 해당 주식의 비중을 늘려가는 과정일 뿐이다.

당신이 가진 자산을 전부 한 번에 일괄매수하면 그 종목은 3년 동안 당신이 매수한 가격 이하로 주가가 떨어지지 않을까? 주가의 바닥과 천정은 신만이 안다고 했는데 당신이 일괄매수한 가격이 최저점이라면 아마 당신이 신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일괄매수한 후 다시는 이 종목 내지 주식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아마 주식 매입과 동시에 3년간 장기간 세계 일주를 떠나거나 오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거나 산에 들어가 도를 닦는 자연인 일 것이다. 보통의 일반적인 투자자들의 경우는 어제 일괄 매수하여 산 가격보다 오늘 주가가 떨어진다면 안절부절 못하기 때문에 가치투자가 어렵다. 방송국에 전화해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으려고 발을 동동 구른다.

그들은 방송에서 “언제 사셨죠?”라는 엥커의 질문에 “어제요”나 “지난주요”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한 달 전에 샀는데 앞으로 전망이 궁금하다는 투자자는 양반 중에 양반이다. “투자성향은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에는 “장기요”나 “중기요”라고 대답한다. 이들은 투자성향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장기나 중기가 무슨 말인 줄 모르는 투자자들이고 이런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들에게는 주식투자보다 국어사전이 더 절실해 보인다. 일상생활에 의사소통은 가능할까?

“종목에 대해서는 아세요?”라고 물으면 “아니요. 방송을 보고 누가 추천하기에 샀는데 계속 떨어지네요”나 “아는 분이 오를 거라고 해서 샀는데 떨어지네요”라는 어이없는 대답이 돌아온다. 당신도 주식방송의 애청자라면 이런 투자자들이 상담을 받는 경우를 종종 봤을 것이다. 장기투자는 주식시장의 큰 파도를 타며 매매를 해야 한다. 그럴 마음의 준비가 안 된 투자자들은 가치투자든 장기투자든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종목에 대한 믿음이나 안목이 없다면 언제든 흔들릴 것이다. 가치 투자자에게 조바심은 절대적 실패의 원인이고 그 조바심은 일괄매수라는 초보적 트레이딩에서 비롯된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주영성 / 한국교육문화원/ 2010.1.10 / 278페이지 / 17,000원

길건님의 카페의 알빠치노라는 별명으로 글을 올리고 계신 전문 가치투자자. 우연히 그의 글을 보다가 그가 과거에 책을 냈다는 사실을 알고 보게 되었다.

성장형 주식에 대한 가치투자자의 입문서로 좋다고 생각.

주식의 목표가 산정은 해당 기업의 bps * 향후 추정 roe를 통해서 미래 bps를 구한다음, 여기에 목표수익률을 할인하거나, 국채수익률로 할인해서 추가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방식을 사용. 내가 간단하게 사용하는 방식과 비슷.

이런 방식이 통하려면 최소 3-5년 동안 매출 및 이익, 자기자본의 성장이 확실하거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가치 평가를 해야 한다.

이 책에서 사례로 나온 황금에스티의 경우, 저자의 향후 전망과 전혀 다르게 2009년 이후에 전혀 자기자본을 늘리지 못했다. 애초에 경기 민감한 소재주이면서 독점력을 갖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일반적인 가치평가를 해봐야 별로 의미가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단순 순자산에 주목하는 보수적 가치투자 + 기업의 성장성에에 주목하는 성장형 가치투자.

그러나, 무엇을 선택하든 투자 대상이 과연 적어도 나의 자본을 영원히 날리는 일이 없을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 이미 10여 년전의 국내 상장 기업과 현재의 상장 기업의 기업 체질의 '레벨' 자체가 달라졌다는 게 오히려 한국 주식 투자자에게 가장 큰 위안이 아닐까.

주식양도세에 대해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시장에 일시적인 충격이 있더라도 이것은 가치투자자에게는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식양도세가 도입되었을 때 과연 지금과 같은 단기 차트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당연히 우리의 투자 문화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현재 거래 수수료에 전적으로 수입을 의존하고 있는 증권사와 유관 기관들의 이해관계를 고려했을 때 주식양도세가 쉽사리 도입될 수 없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투자자라면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도입되면 되는 대로 장단점이 있고, 도입되지 않으면 그냥 기존에 하던대로 열심히 저평가 주식 사서 기다리면 된다.

김방희님 추천사. 무엇보다도 그가 인상적이었던 것은 돈과 주식시장에 대해 굉장히 긍정적인 시각 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대, 행운을 친구로 만들어라. 친구 사이가 되려면 행운을 극진히 대접해야 한다. 그 대접의 기초가 바로 끊임없는 독서와 정진 이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주식투자 성공의 여부는 투자자의 기질 과 관련이 깊다. > 그러나, 어떤 일에 필요한 기질은 독서와 훈련으로 어느 정도 개발될 수 있는 것 같다.

적은 내 안에 있었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나는 칭기즈 칸이 되었다.

여러분, 제발 주식에 눈을 떠야 한다. 주식은 말 그대로 기업의 지분이자 조각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정확한 표현으로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가치를 높여 주가를 상승시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영화 포비든 킹덤. 네 안에 고수 가 잠들어 있다. 오직 너만이 그것을 깨울 수 있다.

무엇보다 돈은 좋은 것이다. 돈은 현대인이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게 지켜주는 지지선과 같다. 숱한 인생의 문제들을 더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존재가 돈이기도 하다.

시작할 때 치명적 손실을 입지 않아야 훗날을 기약할 수 있다. 차근차근 수익을 쌓아나가다 보면 어느 새 누적수익률이 보답한다. 이채원

반면 인플레이션은 주식,부동산,미술품 등 현물에게는 아주 우호적인 동반자다.

주식투자의 핵심키워드는 우량주와 매입 금액, 이 두가지다.

우량한 주식이고 그 주식이 가진 진정한 가치보다 저렴하게 매수했다면 설령 하락장이 찾아오더라도 두려울 것이 없다. 이런 주식은 대부분 하락해 봐야 얼마 안 떨어지기 때문이다.

다른 한 가지 대안도 있다. 적정 금액으로 알려져 있던 우량 주식이 시장의 비정상적인 폭락으로 덩달아 우당탕 떨어졌을 때 매입하는 방법이다.

부동산을 매입하듯이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

실수했다고 낙담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이로부터 뭔가를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식투자로 번 돈은 절대 불로소득이 아니다. 그야말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무한한 인내와 절제를 통해서 승리했기 때문에 그 보상으로 받는 일종의 전리품이다.

한국 주식 시장의 진정한 가치투자자가 몇 명인지 아세요? 그 숫자가 7,000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기업 분석 사이트에 들어가 해당 회사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자기자본 을 늘려왔는지 확인합니다.

매수할 때도 신중하게 여러 차례 나눠서 분할 매수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월스트리트를 떠나 있으니 감각이 되살아 났다. 귀 가 최대의 적이었다.

절대 회복 불가능한 치명적 실수 를 저질러선 안 된다.

결론을 말하자. 경력하고 수익률은 결코 정비례하지 않는다.

주식투자 성공여부는 그 사람의 기질 과 관련이 깊다. 증시에 입문했을 때 저평가 우량주에 투자하는 가치투자를 지향하겠다고 결심했다면 그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첫번째 기준은 가능한 한 원금이 보장 될 수 있는 대상을 골라야 한다.

7. 주당순이익이 매년 7%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여야 한다. 어느 한 해에 주당순이익이 전해보다 감소했다면 2001년부터 다시 살펴보고 최근 5-6년 동안을 기준으로 산술평균 상승률이 최소한 30%이상이 되는 기업을 선택한다.

현재 bps. 향후 예상 roe를 곱해서 미래 가치 산출. 국채수익률로 할인하고, 여기에 20-30%의 안전마진 할인.

첫째, gdp 대비 주식시장의 시가 총액을 살펴보다. 주식시장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상장되어 거래되는 곳이다. 그 나라의 모든 기업들이 거래되지 않고 상장기업의 주식만 거래 된다. 그렇게 본다면 그 나라의 gdp보다 시가총액이 높으면 안 된다. 높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박현주 회장 역시 펀드 직접 운용. 운용하는 동안 고수익을 일궈 내고 지금까지 성장 가도를 멈추지 않게 된 건 무엇보다도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잘 버티기만 해도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준다. 언젠가 어떤 고수가 필자에게 꺼낸 말씀이다. 따라서 종목을 선택할 때 손절이 필요 업는 종목 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 당연히 우량주여야 한다.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소비의 수요가 있다.

자신이 영웅이라는 느낌이 들었을 때, 그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 이 찾아온다.

주영성

저자 알빠치노 주영성은 1968년 서울 출생. 단국대학교 중어중문학과 학사, 중국 베이징대학교 국제정치학과 석사.

주식 관련 인터넷 칼럼니스트(필명 알빠치노, 나폴레옹), 전업 가치투자자, 스탁로그 기업 분석 팀장.

전업 가치투자자로 나서면서 망하는 일이 없어지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 인터넷 주식 관련 카페와 사이트 등지에 가치투자 관련 글을 연재하기 시작. 요즘은 영혼이 자유로워지면서 실패나 포기란 단어를 아예 지워 버림.

Invest_Mind : 투자의 첫걸음

그러면 좋은 기업에 주식을 투자해야 내가 잠든 사이에 돈이 들어오는 데 그 좋은 기업은 어떻게 찾는지 알고 기업의 펀더메털을 보는 법을 배워 보겠습니다.

펀더멘 털 (Fundamental)이란?

사전적인 의미는 "근본적인" "핵심적인" "기본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경제학 관점에서 펀더멘 털 은 경제상태를 나타내는 ‘기업의 근본적 가치’를 나타내는 여러가지 형태의 지표를 의미합니다.

워렌 옹과 같은 가치 투자자들이 보는 지표 입니다.

그래서 워렌 옹께서는 기업의 펀더멘 털 을 보고 주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사서 비쌀때 파는 것을 기본 원칙 으로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가치 투자와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것이 펀더멘 털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펀더멘 털 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주린이 입장에서 가능한 펀더멘 털 보는 법을 같이 공부하고자 합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지지만 잘 따라오시면 한번 공부가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어렵게 느껴졌지만 기본 원리만 이해한다면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1. 재무제표 보기

재무제표를 보시면 수많은 숫자와 영어 단어가 복잡하게 있습니다.

그 많은 숫자와 단어들 중에 몇가지만 보시면 주린이들은 재무제표를 다 보신 것입니다.

첫번째 꾸준히 매출이 늘고 있는가?

보통 분기별로 또는 년도별로 이번 분기까지 얼마를 벌었는지 나타내는 Total Revenue(총매출) 을 보셔야 합니다. 매출이 매년 증가 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기업이 지난해보다 매출이 줄어다면 이유가 있겠죠? 그러면 공시 자료에 나와 있는 글들을 통해서 왜 매출이 줄었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기업이 꾸준히 매출이 늘고 있다면 음 기업이 성장을 잘하고 있구나 정도를 확인 하시면 됩니다.

이 자료는 인베스팅닷컴에서 제공 되는 자료입니다.

애플을 예시로 보겠습니다. 애플의 연간 총 매출을 보면 2017년 부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2019년에 주춤 하기는 했지만 2020년도에 다시 회복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총 이익을 보면 계속해서 증가 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두번째 순이익을 내고 있는가?

매출은 증가 했는데 Net Income(순이익) 이 남지 않고 지출이 더 많았다면 기업은 손실이 나는 것입니다.

순이익이 나지 않는 회사는 기업의 구조나 경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순이익을 내고 있는 가를 보셔야 합니다.

이것은 애플의 같은 년도 순이익 입니다.

총매출에서 영업을 위해 들어간 돈을 원가비용등 총 영업비용 그리고 가게 유지비 들을 빼야 겠죠.

그러면 영업이익(총 매출 - 총영업비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세금내고 특별히 들어간돈을 빼면 순이익 이 나옵니다.

맨 아래 순이익을 보면 2019년도에 내려 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2019년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궁금 하시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찾아 보셔도 됩니다.)

세번째 빚은 얼마나 되는가?

기업들은 Total Current Liabilities(빚) 이 없는 기업은 없습니다.

그러면 그 빚을 이 기업이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고 갚을 능력이 되는가를 보셔야 합니다.

지금 순이익이 났어도 빚으로 다 갚아야 된다면 이것도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만일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빚보다 더 크다면 충분히 빚을 갚을 여력이 되는 거겠죠.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고 경영 상태도 좋고 빚이 있어도 충분히 갚을 여력이 남아 있구나.

이 기업은 내가 투자 해도 좋을 기업이구나로 기본적인 것이 합격한 것입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애플의 총 자산이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총 부채를 빼봅니다. 그러면 아래에 총 자본이 나옵니다.

당연하겠지만 애플은 지금 가지 부채를 한번에 다 갚아 버리고도 돈이 남습니다.

유동자산, 단기부채, 단기 부채 등 여러가지 내용들이 있지만 우리는 주린이들이니 여기까지만 보면 됩니다.

여러분이 투자하고 계시는 기업의 실적보고서를 가지고 자꾸 해보시다 보면 재무제표 어떤 부분을 봐야 하는지 아시게 됩니다. 싸이트마다 보기 쉽게 그래프로 잘 나타내주는 곳도 많기 때문에 어렵지 않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2. PER

PER란 현재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입니다. 결국 현재 주가가 주당순이익의 몇 배인가를 나타내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것입니다.

예를 들면 주가가 50불(5만원)인 회사의 1주당 순이익이 5천원이면 PER는 10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한주에 5천원 정도의 주식을 10배를 비싸게 주고 사는 것입니다.

결국, PER가 높다는 것은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비싸다는 것이고, 반대로 PER가 낮다는 것은 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싸다는 것입니다.

지금 애플의 PER은 38.72입니다.

그러면 애플 한 주의 주가가 38.72배나 비싸게 사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업의 주식을 살때 기본적으로 PER가 낮은 기업의 주식을 사두면 좋겠죠.

쉽게 기억하세요. PER가 낮으면 좋다. 하지만 대부분 우량 기업들은 PER가 높습니다.

또한 두개의 동종 업체 중 어떤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싼지를 알기 원한다면 PER를 비교해 보면 되겠죠?

예를 들어 코카콜라, 펩시 두개의 PER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같은 업종의 코카콜라와 펩시를 비교해보니 코카콜라가 PER이 낮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PER만을 놓고 보면 코카콜라를 사는 것이 더 유리한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PER가 낮은 기업은 수익이 없는 회사이니 무조건 PER이 싸다고 매수 하시면 안됩니다.

3. ROE

자기자본이익률(Return On Equity, ROE)이란 기업의 순수한 자기자본에서 순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기업의 자본만을 이용해서 얼마의 이익을 만들어 냈는지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그래서 ROE가 높으면 높을수록 수익 창출을 잘하는 기업 입니다.

그래서 ROE만 보면 그 회사의 경쟁력을 볼수 있다는 것이죠.

독과점이거나 경쟁 상대가 없다면 이 ROE가 높을수 밖에 없겠죠?

예를 들어서 내가 10억원을 주고 기업을 샀는데 이 회사가 매년 2억원의 순수익을 창출해 낸다면 ROE는 20%입니다.

그러면 5년만에 내가 이 기업을 주고 산 돈을 모두 갚고 순이익이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한주에 10불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고 ROE가 20%라면 5년 만에 주식의 투자 원금이 갚아진다고 보면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됩니다.

ROE는 기업을 사려는 자본가에게 좋은 지표가 될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투자 종목을 선택할 때에는

“ROE가 높은 기업을 주목하라. ROE 15% 이상을 매년 유지할 수 있다면 주요 투자대상이 될 수 있다.”

애플은 자기 자본으로 엄청난 수익률을 올리고 있는 기업 입니다.

경쟁 회사로 삼성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애플을 따라가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높은 ROE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단하죠.

그래서 ROE는 높으면 높을 수록 좋다.

4. ROA

총자산순이익률 (Return On Assets)이란 기업이 자본과 부채를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총자산=자본+부채)

예를 들어서 A라는 기업은 5억원의 자본금과 5억원의 대출로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이 10억의 투자금액으로 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면, A기업의 ROA는 10%가 됩니다.

만일 2억원의 이익을 낼 것이라고 예상되면 ROA는 20%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ROA로 보는 투자하기 좋은 종목은

3년 평균 ROA가 연평균 15%에 달하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종목 / 최소한 시중금리보다 높은 ROA를 기록하는 종목입니다.

왜냐하면 은행에서 빌린 대출 이자를 갚아야 하니 시중 금리보다 높은 ROA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ROA 역시 높을 수록 좋습니다.

애플은 연 15% 이상의 ROA를 계속 유지하고 있고 시중 금리보다도 훨씬 높습니다.

정말 투자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즉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하기전 우리가 봐야하는 것은 결국 성장성을 보고 투자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순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 그리고 다음해 그 다음 해에도 계속해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인가에 초점을 둬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가의 변동은 늘 있어 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펀더멘털 가진 회사들은 주가와 상관 없이 기업은 늘 이윤을 추구해왔고 앞으로도 이윤을 창출해 내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할 것입니다.

좋은 기업은 우리가 잠든 사이에도 계속 성장하고 투자자들을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성장하려고 애를 씁니다.

우리는 주식이라는 도구로 그들의 어깨에 올라타 같이 성장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업에 우리가 올라타기 위해서 재무제표를 보고 PER, ROA, ROE를 살펴 보는 것입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은 이정도만 알고 계셔도 지금 내가 사려는 회사의 주식이 좋은지 나쁜지는 어느정도 감이 올꺼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주린이로써 쉽게 보는 기업의 펀더멘 털 보는 법을 공부해 봤습니다.

나의 소중한 돈을 투자하는 회사를 공부하신다고 생각하시고 꾸준히 기업의 펀더멘 털 을 보시다 보면 실력이 점점 느실꺼라 생각됩니다.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인간의 ‘부(富)’를 향한 열망은 시대를 막론하고 변하지 않을 거다. 이를 보여주듯 지금도 ‘부’, ‘부자’를 키워드로 하는 도서들이 국내 서점가 베스트셀러 자리를 장악하고 있다. 그 가운데 최근 대한민국에 부자 되기 열풍을 몰고 온 이가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있으니, 바로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다. 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4월의 어느 날, 종로구 청운동에서 그를 만났다.

2020년, 일명 ‘동학개미운동(국내 개인투자자들이 기관과 외국인에 맞서 국내 주식을 대거 사들인 상황을 1894년 반외세 운동인 ‘동학농민운동’에 빗댄 표현)’은 코로나19로 위태로웠던 국내 주식시장에 활력을 안겨다 주었다. 당시 ‘존봉준’이란 별칭으로 불린 존 리 대표는 이 역사적 사건을 일궈낸 일등공신이다. 국내 주식 투자 문화를 뒤바꾸며, 금융 철학을 다시 써 내려가고 있는 존 리 대표. 그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잘못된 소비를 투자로 바꾸어라.”
존 리 대표는 부자처럼 보이는 사람은 아이러니하게 가난해지고, 가난해 보이는 사람은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나에게 명품이 아닌 ‘경제적 독립’을 선물하라고 조언하는 존 리 대표에게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투자 철학을 들어보자.

Q. 최근 대표님 덕분에 많은 이가 ‘돈’과 ‘투자’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어요. 말씀하신 표현대로라면 ‘금융 문맹’ 탈출에 큰 역할을 하셨는데, 이를 실감하시나요?
그럼요, 굉장히 고무적인 겁니다. 우리가 ‘경제독립’이라는 말을 쓰잖아요. 이는 단순히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경제적으로 자유를 갖는 거죠.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런데 이제 시작했다는 게 큰 의미인 거죠. 다만 이를 위한 투자의 필요성은 인식하고 있지만, 아직 대다수가 주식 투자를 도박처럼 생각해요. 그건 지극히 잘못된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안타까운 지점이 있어요.

Q. 연세대 경제학과 재학 중 돌연 미국으로 유학을 가셨더라고요.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십 대 땐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어요. 지금 우리 청소년들처럼 공부만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었죠. 그러면 다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대학에 갔는데, 문득 내 인생을 고민하게 됐어요. 남들과 똑같이 살기가 싫었죠. 월급쟁이가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2학년 마치고 자퇴를 했어요. 이미 미국에 누나가 살고 있었기에, 유학을 결정하는 게 어렵진 않았어요. 그땐 미국에 가면 다 부자가 될 줄 알았거든요(웃음). 그렇게 뉴욕대 회계학과에 들어간 거죠.

Q. 미국 생활은 어떠셨나요? 쉽게 적응하셨나요?
아니요, 후회를 정말 많이 했어요. 상상하던 미국이 아니더라고요. 사실 가기 전에는 누나가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도와줄 거라고 믿었는데, 전혀 아니었죠(웃음). 모든 걸 혼자서 해야 했어요. 바퀴벌레가 나오는 좁은 집에 살면서, 학비를 벌기 위해 졸업할 때까지 30여 개의 아르바이트를 했죠. 그런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어요. 자본주의 사회 속 돈의 중요성, 가치를 깨달았거든요. 월급쟁이가 어떻게 돈을 벌고 부를 창출할 수 있는지. 돈에 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 거죠.

Q. 본격적으로 펀드매니저라는 직업을 갖게 된 시기와 주식 투자를 업으로 삼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투자를 직업으로 삼은 건 30대부터예요. 특별한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계기가 있는 건 아니고, 졸업 후 회계사로 일하다 미국 투자회사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클라크(Scudder Stevens and Clark, 이하 스커더)’로 직장을 옮겼어요. 그렇게 펀드매니저가 된 거죠. 스커더는 지금 나의 투자 철학을 알려준 곳이에요. 사람들과 끊임없이 이야기하며 투자에 관한 근원적 질문, 즉 인사이트(insight, 통찰)를 기르는 훈련을 반복했어요. 충격이었죠. 내가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달랐거든요. 지금 제가 계속 이야기하는 ‘투자는 동업이다’라는 개념을 거기에서 배운 거예요.

Q. 미국에서 잘나가는 펀드매니저였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에 와서 너무 놀랐어요. 주식, 투자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있고, 대다수 국민이 노후 준비가 안 되어있더라고요. 아무도 ‘돈’의 가치,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안타까웠죠. 내가 미국에서 경험하고 배운 걸 이곳에서 실천해야겠다, 마음먹었어요. 사람들이 금융 문맹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었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나 혼자만 잘사는 걸 원하지 않아요. 주위 사람들 모두 부자가 되어서 잘살았으면 좋겠고, 거기에 힘을 보태고 싶어요.

Q. 대다수가 부자를 꿈꾸지만,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앞서 말했듯, 부자가 된다는 건 단순히 돈이 많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내가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느냐의 문제죠.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은 튼튼하니 직장을 다니고, 월급이 나오잖아요. 그렇기에 어느 정도 생활이 가능하지만, 만약 은퇴할 때쯤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자식에게 기대고, 국가의 짐이 되겠죠. 자유를 잃는 거예요. 즉, 부자가 된다는 건 경제적 독립을 이룬다는 거예요. 굉장히 철학적인 이유죠.

Q. 말씀하신 경제적 독립을 위한 조기 금융·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수없이 강조하셨어요.
직장인 대다수가 돈을 위해서 일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절대 부족합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쉽게 말해 노동과 자본을 동시에 극대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취직하고 월급 받는 건 반쪽뿐이에요. 나머지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죠. 자본주의에서는 노동보다 자본의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걸 하루라도 빨리 이해하고 이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Q. 그렇다면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초기 시드머니 비율이랄까요. 본인이 가진 현금 자산 대비 몇 퍼센트가 적당할까요?
그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의 용도가 중요해요. 예를 들어, 천만 원이 있는데 60세가 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돈이다. 그러면 100% 투자해야죠. 그러나 전세금이라든지 필요성이 있는 돈이라면 투자하면 안 되겠죠? 순서가 있어요. 처음부터 주식 투자를 하지 마시고, 먼저 나의 퇴직연금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세요. 대다수 퇴직연금이 은행에서 잠자고 있어요. 그걸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DC형(Defined Contribution, 확정기여)이 좋아요. 두 번째, 연금저축펀드라는 좋은 제도가 있어요. 무조건 해야 합니다. 대다수 월급쟁이는 그 두 가지 이상 하기 힘들어요. 그걸 시작하고도 돈이 남는다면 개별주식을 하는 게 좋습니다.

Q. 주식 투자를 ‘동업’에 비유하셨죠. 그렇다면 내가 동업하고 싶은 기업의 공부와 가치 판단은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 할까요?
주식에 투자한다는 건 굉장한 의미에요. 그런데 많은 이가 잘못 이해하고 있어요. 내가 만 원을 주고 주식을 샀는데, 그게 만 이천 원이 되면 엄청나게 좋아하죠. 또 20% 손해 보면 손절매하라고 그러잖아요. 그건 실패한 투자예요. 가격을 맞추는 건 투자가 아닙니다. 투자는 동업이에요.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거죠. 근본적인 철학이 다른 겁니다. 그렇다면 동업할 때 제일 중요한 게 뭘까요? 바로 동업자겠죠. 저 사람이 내 돈을 불려줄 수 있을까? 먼저 경영진을 살핀 후 여러 조건을 봐야 해요. 내가 왜 저 회사와 동업하고 싶을까. 기술력, 높은 진입장벽, 브랜드 가치 등 여러 이유가 있겠죠. 그런 경쟁력이 있다면 내 재산의 일부를 투자해도 좋겠죠? 참고로 그런 회사는 아주 많습니다. 앞으로도 많을 거고요.

Q. 그렇다면 주식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고, 이를 어디까지 참고해야 할까요?
주식 전문가는 없습니다. 그런 직업도 없고요. 그렇다면 누가 전문가일까? 바로 ‘나’예요. 주식을 산다는 건 굉장히 신나는 일이에요. 저 회사가 잘되면 이윤을 공유하니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너무 좋잖아요. 그런 기업이 한 개, 두 개, 세 개가 될 수 있어요. 꾸준히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모으다 보면 은퇴할 즈음 큰돈이 되겠죠. 그게 투자가예요. 그런 라이프스타일(life style)은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닙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해요. 내가 제일 똑똑한 사람이에요. 다만 그 과정에 있어서 스스로 얼마만큼 훈련이 되어있느냐, 이거죠.

Q. 대표님은 장기적인 투자를 권장하시죠. “특별한 이유가 생기기 전에는 팔지 않는다, 파는 건 예외이다”라고 하셨는데, 그 예외는 어떤 상황일까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주식은 사면 안 파는 겁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팔 때가 있어요. 그게 예외조항이에요. 그때가 언제일까요? 세상이 변했을 때입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디지털카메라 가치가 하락했죠. 더 이상 그 회사에 투자할 매력이 없어진 거죠. 그럴 때 파는 겁니다. 또 경영진이 이상한 짓을 할 때, 골프장을 짓는다거나 사업을 너무 크게 벌인다든가 등 주주들의 돈을 엉뚱하게 쓰면 동업하고 싶지 않겠죠? 그럼 파는 거예요. 그 외에는 팔 이유가 없습니다.

Q. 스스로 투자 전문가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남의 말 들으면 안 됩니다. 증권 방송 보지 마세요. 주식시장과 멀리 떨어지세요. 매시간 가격 체크 하려고 매일매일 핸드폰 보는 사람들 있죠. 그건 투자가가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은 인베스터(investor, 투자자)가 아니라 스펙큘레이터(speculator, 투기자)예요. 점쟁이는 투자가가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스스로 동업하고 싶은 기업을 판단하고,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세요. 그게 전문가입니다.

Q.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표님의 투자 철학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자가 되길 희망하는 현대제철 사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꿀팁’을 살짝 알려주세요.
한 가지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이걸 보는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덕담이 아니에요. 전 세계 많은 부자가 평범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그들은 왜 부자가 됐을까요? 딱 한 가지에요. 워런 버핏(Warren Buffett), 빌 게이츠(Bill Gates), 일론 머스크(Elon Musk)… 그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에요. 처음 이야기한 것처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를 실천한 거죠. 하루아침에 일어난 게 아닙니다.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 사람들과 똑같이 좋은 회사의 주식을 모아야 합니다. 오늘부터라도 간단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매일매일 한 사소한 습관이 20~30년 후 은퇴한 나를 부자로 만듭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실천에 옮기세요. 잘못된 소비를 투자로 바꾸세요.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쇠부리토크」 편집팀
사진 김윤해
영상 Creative +OA & 마이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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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재테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예금, 적금 만기 이자 받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금리로 인해 이자수익이 1~2% 밖에 안되서 적금을 넣어도 1,2년뒤 이자를 받으면 실망을 많이 하게 되어 주식시장에 뛰어 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돈을 따기도 잃기도 하며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엔 유튜브며 인터넷에 좋은 정보가 많아서 존리 대표님이며 다른 증권사 직원 또는 슈퍼개미들의 투자 방법들을 배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이 앞으로 성장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그 기업의 재무제표, 공시, 뉴스 등의 정보를 보고 판단하여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엔 이런 정보를 얻기 어려웠는데 요즘엔 유튜브에 많은 정보가 있어서 정말 좋은 스승님들이 있는 느낌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정해서 투자를 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다들 성투하시길 빕니다!
저는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읽고 싶네요

저는 현재 대출금 갚기에 전념하고 있네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대출금 갚으시고 종자돈 마련으로 부자되시길! 당첨운을 기원합니다!

소소한 재테크 방법으로 똑똑한 소비를 하는게 저의 노하우입니다. 같은 물건을 사더라도 다양한 가격이 있기 마련인데, 요즘은 인터넷에만 쳐도 정보가 많으니까요! 저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똑똑한 소비가 똑 소리 나네요! 재테크 비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금융문맹탈출 꼭 평생소장하며 가보로 물려주고 싶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들이 하는 투자 방법을 따라하자. 단순하고도 쉬운 이 방법이 저와 제 가족의 재테크 비법이랄까요? 그림을 좋아하는 딸에게 제가 자주 하고 하는 말이 피카소도 처음엔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모방하는 것에서 출발하였다 입니다. 복잡한 투자이론과 각족 기술 서적을 탐닉하는것보다 존리 대표님과 같은 분들이 공개적으로 밝힌 투자 방법만 따라하고 지킨다면 마음 편히 평생 투자로 가족의 행복을 지킬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물론 제 일을 열심히 하는건 당연하겠죠. 일도 재태크도 하루 아침에 큰 이득을 바라지않고 끈기로 버티며 최고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의 가르침을 지켜나갈 수 있게 마음 공부 매일 하고 있습니다. 마음 공부에 세계적인 투자 구루들의 책 만큼 유익한 것이 사실 없죠. 저는 유투브를 잘 보지 않습니다. 책 만큼 디테일하지 않고 작가의 글에서 느껴지는 혼과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요^^ 하루에 보통 1~2권 매일 읽기를 실천하며 일년 천권 읽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테크 공짜로 되진 않잖아요! 공부만이 살 길이다 !

와~! 기본에 충실한 경제 공부부터 마음 공부까지. 책덕후라고 하시니 존리 대표의 친필 사인이 담긴 금융문맹탈출 당첨운이 따르시길 기원합니다^^

부자가 되기 희망하는 현대제철 사우들에게 꼭 전하는 꿀팁!! 이걸 보는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존리 대표님의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이 댓들을 보는 모두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책을 받고싶습니다. 친필 사인도 기대됩니다!

맞습니다!! 작은 절약 실천과 경제 독립 마인드만 장착하면 현대제철 사우님들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존리의 친필 싸인이 토템처럼 행운을 불러오길!

작년에 존리 대표님이 당진 송악도서관에서 강연을 했었지요. 참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투자의 정석은 아껴쓰고 돈을 모아 투자 하자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집을 하나 마련하여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고하고
저축을 통하여 일정금액을 모아 부동산 경매, 공매 투자를 소액으로 하고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안하려고 공인중개사 자격취득과 관련서적을 100권 넘게 읽었습니다.

주식투자는
자녀들의 용돈 중 일부는 미국주식, 국내 우량주에 분산투자하고
저와 와이프는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과 국내와 미국 주식의 배당주 투자를
병행 하고 있습니다. 한번 사서 팔지 않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식 차트를 보고 있을 필요 없는 투자, 10년 이상 팔지 않을 주식을
사는 것을 목표로 현재 조금씩 주식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존리 대표님의 말씀 처럼 우리는 현재의 본업에 집중하고 돈이 스스로 일하게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존리대표님의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100권을 탐독하셨다니 엄지척. 보내드립니다! 10년 이상 팔지 않을 주식을 고르는 안목과 가치 투자, 동업할 기업을 고르는 감각이 탁월해질거라 믿습니다. 쇠부리 편집실이 함께 응원합니다.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하라~~~~ 의미 있는 말입니다. 어떻게 여기에 대답도 잘해야 된다….주식 뒤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잘” 아님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큰고기를 잡으려면 큰곳에서 놀아야 맞고 소소한 행복이라면 찾겠다면 2%금리가 맞을지도 모릅니다.
개인연금 ,국민연금, IRP 는 60이후에 받으려고 넣는데 주식은 조급증 과 돈 있는 사람들의 장난질에 무참히 전장에서 패배하고 맙니다..워런버핏 처럼 10년 가지고 있지 않을주식을 사지 말라는 말처럼~~여기에도 살때는 신중하게~~~분석하고 ~잘 사야된다…잘..투기가 아닌 투자 잘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에 인내하기란 십지 않은게 시대이니 IMF,서브프라임 모지기론,브랙시티,코로나 여기에 보여주는것은 과욕은 패가망신이다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과욕하지 않고 리스크 관리하면 주식도 해볼만 하는 것일꺼라 생각하며 잘해야 되기에 부자되기 습관이 필요 합니다… 잘

인내심을 기르며 꾸준히 10년! 이게 “잘”의 핵심 아닐까요? 우리 모두 잘해봅시다! 쇠부리 편집실이 응원합니다.

저의 소소한 재테크 비법은 일단 가계부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 입니다. 소비되는 돈이 어디에 주로 쓰이고 있는지 숫자로 통계를 내보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정말 필요한 소비였는지 검토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어요. 꼼꼼하게 작성된 연간 가계부를 보면 새삼 뿌듯해지기도 합니당..

소비를 꼼꼼히 기록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좋은 투자의 기본일텐데,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잘 하고 계시네요! 재테크 비법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다 할 나만의 재테크 비법이 없네요..막막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롱턴 디프레이션 시대를 대비해서 현금 보유가 좋긴 할 것 같습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나만의 재테크 비법을 만들어 보세요^^ 금융문맹 탈출 의지 축하드립니다!

회원가입을 못해 여지껏 댓글이란 글 해보지 못해 처음으로 남겨 봅니다.”
잘못된 소비를 투자로 바꿔라… 다시금 생각하네 만드네요.. 경제적 자유 항상 가지고 싶은것 아닐까요.
요 근래 유튜브도 많이보고 나오신 영상 강의도 보고 하였는데.. 가장 맘에 드는건 동업이네요.. 그 기업과 나는 동업자 관계 파는게 아니라 사는것이다.
하지만… 오르면.. 내 손가락은 어느새.. 창을 보게 되는.. 이 형국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0년째 한 회사에 투자아닌 투자가 되어 이제서야 조금씩 빛이 보이는데.. 물렸다 생각했던것이.. 존리님의 말과 행동에 따라 난 이 회사와 동업자 관계다라고 생각하니 앞으로 10년더 ..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생길것 같다고 보여 더 안심이 되네요. 저도 부자가 되고 싶어요.. 아니 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싶습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신청해 봅니다.

경제독립 멘탈을 키워가면 손가락이 내 맘과 달리 춤추지 않을 거예요! 10년째 한 회사와 동업(!)하고 계신다니 이미 부자 DNA는 장착하고 계신 듯합니다! 존리 책 친필 사인 받으실 수 있기를!

게시글 내용 중 돈의 용도 챕터가 기억에 크게 남을 것 같네요. 장기투자 목적으로 여유자금으로 시작했으나 돈을 좇기 시작하며 자산 중 주식투자 비중이 크게 늘어나고 테마주에 손을 댔습니다. 그러다보니 매시간마다 주식창을 쳐다보게 되고 일상 생활에서 핸드폰 없이는 생활하기 힘들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제가 판단한 우량주에 투자하여 예전 투자방식 돈이 생길 때마다 조금씩 계속 모아나가는 재미로 주식을 접근하고 있어서, 삶을 살아가는데 지장없이 투자하고 있습니다. “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신청합니다.

이미 금융 문맹은 탈출하셨네요^^ 돈을 쫒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안목 길러보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존리 친필 사인 책 당첨 행운을 빌어봅니다!

존리 선생님의 강의를 라디오로 우연히 듣고, 주식 투자에 대한 좋지않은 선입견을 바꿀수 있었습니다. 내가 투자한 회사와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본을 가지고 접근한다면, 옥석을 가려 좋은 주주 또 부자가 될수 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네! 옥석을 가리는 좋은 안목.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회사에 투자한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

지난 20년간 주식을 한번도 안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을 정도로 주식투자를 생활화 했지만, 주식이 뭔지에 대한 깊은 생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주식투자를 배울땐 제대로 해보고자 투자상담사자격 시험도 공부하곤 했지만, 주식을 통해서 단기적 이익에 집착을 했지 내가 좋은 회사와
동업을 하고 같이 성장한다는 생각을 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번 존리 인터뷰는 주식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20년간 투자한 나만의 재테크 비법은 (비법이라 할것 까지 없지만) 주린이 시절엔 코스피 시총 상위 10% 기업에만 투자를 했었습니다.
위험성은 줄일수 있었지만 단기간 만족할만한 수익을 얻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이후엔 주도 테마에 따른 업종 대표주(주도주) 위주로
투자를 하였습니다. 큰수익을 준 종목도 있었지만 매수 매도 타이밍이 쉽지 않다는것을 알게됐고 지금은 펀드투자와 직접투자를 반반 나눠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히도 최근 10년 누적수익률이 은행 이자보단 조금 좋은 정도랄까요.. 쉽지 않은 주식투자 입니다.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라는 책을 통해 건전한 투자 습관을 기르고 싶네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이라는 책을 신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은 동업을 통해 같이 성자하고 싶은 회사에 투자하는 것! 존리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인식과 시선을 가지게 되셨다니 기쁩니다! 깨알 같은 재테크 비법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님께 건전한 투자습관을 선물하는 존리 책 당첨 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매월 10만원 ~ 20만원 정도 저축 개념으로 주식 한곳에 투자 하고 있습니다.
저는 존리의 부자되기 습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2005년 새롭게 출발한 미래에셋생명은 철저한 CS추구와 내실위주의 경영으로
고객의 행복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보험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미래에셋은 일관된 가치를 추구합니다. 경영이념은 미래에셋이 바탕을 두고 있는 정신이자 나아가고자 하는 변치 않는 지향점입니다

미래에셋은 고객에게 행복한 미래를 주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룹 비전은 고객의 평안한 노후를 위해 글로벌 투자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는 미래에셋의 역할과 방향성 입니다.

미래에셋에는 구성원 개개인이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핵심가치가 존재합니다. 이 핵심가치들은 미래에셋이 행하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미래에셋은 고객을 위해 존재합니다.

고객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신념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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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증권, 보험등으로 구성된 독립 투자전문 그룹으로서, 원칙을 지키는 투자와 우수한 운용능력을 바탕으로 경쟁우위를 지속하겠습니다.

개인을 존중하며 팀플레이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경쟁력 있고 우수한 인재들로 구성되어 있는 미래에셋은 각 개인에 대한 존중과 팀플레이에 대한 믿음을 통해 변화에 앞서가겠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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