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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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용어 정리

토오루의 투자일기

단순하게 하자면 한없이 단순한 것이 주식투자이지만, 파고들면 들수록 복잡하면서도 참 재미있는 것이 주식투자가 아닐까 한다.

우리가 흔히 사고파는 주식은 '거래 용어 현물'이라고 일컫는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1주를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것은 '삼성전자 주식 1주'라는 현물을 거래하는 것이다.

현물과 다른 개념으로 '선물' 거래가 있으며, 선물에게는 '옵션'이라는 절친도 있다.

이번 글에서는 선물과 옵션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선물은 미리 정한 가격으로 미래의 일정 시점에 상품을 사고 팔기로 약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선물거래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한 가지 예를 들면,

벼농사를 짓는 A씨와 도매업을 하는 B씨가 있었다. 둘은 A씨가 봄,여름,가을에 거쳐 열심히 농사를 짓고, 쌀을 수확하면 도매상인 B씨가 그 쌀을 사가는 방식으로 서로 거래를 하였다. A씨는 매년 비슷한 노력을 들여 농사를 짓지만 어느 해에는 쌀값이 폭등하기도 하고 어느 해에는 쌀값이 폭락하기도 하여 올해 쌀값은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예측이 매우 힘들었다. 쌀값이 폭등하는 해에는 많은 이윤을 얻을 수 있지만 쌀값이 폭락하는 해에는 오히려 손실을 입기도 해서 안정적으로 농업에 매진하기에도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었다.

B씨에게도 비슷한 고민이 있었다. 매년마다 시시각각 변하는 쌀의 가격으로 인해서 매해마다 매입할 수 있는 쌀의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웠으며, 수시로 변동하는 가격때문에 시장에 내다파는데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 둘의 수요를 모두 충족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선물 거래이다.

A씨와 B씨는 올해 수확할 쌀의 가격을 그 해 1월에 미리 정해놓고, 10월에 수확을 하면 서로간에 사고 팔기로 약속을 한 것이다. 그렇게 되면 A씨도 쌀 가격에 전전긍긍하며 농사를 짓는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고, B씨도 안정적인 가격으로 쌀을 공급받아 시장에 내다팔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특정한 해에 쌀값이 폭등하거나 거래 용어 폭락할 수도 있지만 기간을 넓게 잡고 보면 가격은 평균에 수렴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양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계약이 되는 셈이다.

이 때, A씨와 B씨는 아직 생산되지도 않은 '쌀'이라는 상품을 사고 팔기로 미리 약속을 하고, 미래의 특정시점(여기서는 10월)에 약속한 가격으로 매매를 하기 때문에 '선물(Futures)'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주식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선물 거래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코스피나 코스닥과 같은 주가지수의 선물에 투자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금, 원유, 옥수수 등 거래할 수 있는 상품들 대부분에도 선물 거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아래는 '코스피200선물' 의 일봉 차트이다. 2018년 6월 14일 현재 311.55 포인트로 전일 대비 1.66%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보다 미래에 코스피200지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면 선물을 매수하고, 미래에 코스피200지수가 더욱 하락할 것이라 예상한다면 선물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주가지수=물가'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가지수에도 인플레이션이 작용하여 과거보다는 미래의 주가지수가 더 상승해있을 확률이 높다고 하겠다.(물론, 늘 미래의 주가지수가 과거의 주가지수보다 높지는 않다!)

이와 관련된 두 가지 용어가 콘탱고와 백워데이션이다. 이는 지난 글에서 언급했던 내용이므로 추가적인 부연설명은 생략하고자 한다.

선물은 현물 거래가 가지는 한계점을 보완한 파생거래상품이다. 미래의 상품을 거래함으로써 거래 용어 양자 간에 가격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뛰어난 예측능력이 있다면 우수한 수익률은 덤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물 거래에도 한 가지 단점(?)이 있으니, 약속한 거래는 무조건 이행해야 한다는 것이다.(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예를 들어, 3월에 만기인 코스피200 선물을 계약한 투자자는 3월 만기일에 해당 계약을 이행할 수 있는 '권리' 가 있으며, 이와 동시에 계약을 이행해야만 하는 '의무' 가 있다. 설령 본인의 예측과 달리 지수의 거래 용어 하락폭이 커서 큰 손실이 예상되더라도 계약한 대로 매매가 진행되어야 한다. '의무' 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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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택배'라는 말 아시나요? 중고거래 용어 알아보자

알면 유익한 중고거래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러번 중고거래를 해봤음에도 반값 택배라는 말을 처음 들어본 저는 엄청 오해 했답니다.

다행이 설명해주시는 것을 듣고 뜻을 알아 거래는 잘 마쳤습니다.

저처럼 헤깔리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중고거래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중고 거래 용어 거래 시 알면 좋을 용어들을 알아봅시다.

▶ 반값 택배 : gs 편의점으로 택배를 보내면, 기존의 택배비보다 반값정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임요금이 반값으로 저렴하지만 물건이 점포간의 이송으로 2~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급하게 사용하는 것만 아니면 중고거래로 물건도 합리적으로 받고

택배비도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반값 택배라는 용어 말고 다른 것도 알아볼까요?

▶ 네고 : 협상이라는 뜻인 ' negotiation'의 준말으로 '가격 협상이 가능하겠냐,' 보통은 '가격 좀 깎아줄 수 있겠냐' 라는

미국주식 거래시간, 그리고 써머타임,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용어 알아보기

미국주식은 국내주식과 거래시간, 거래방식에 있어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거래시간이 많이 차이가 나는데요. 미국시장은 우리나라 기준 밤늦게 시작이 되기 때문에 한국 직장인들에게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거래시간에는 써머타임,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등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여야 해외주식 주문이 가능한데요. 미국주식이 국내주식과 거래 용어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민곰 블로그 썸네일 사진

출처 : Mingom2.tistory.com

미국주식 거래소

미국시장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는 뉴욕, 나스닥 그리고 아멕스 이렇게 세곳이 있습니다. 미국주식 사려면 미국주식 거래시간도 중요하지만 어떤 거래소가 있는지도 중요한데요. 이는 내가 어떤 거래소를 통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지 알아야하기 때문이죠.

  • 뉴욕 증권거래소(NYSE) : The New York Stock Exchange
  • 나스닥 거래소(NASDAQ) :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 아멕스 거래소(AMEX) : American Express

먼저 미국 최대 규모으 거래소인 뉴욕 증권거래소(NYSE)는 2300여개 종목이 상장돼 있으며 엄격한 상장 조건으로 양질의 기업들만 상장돼 있으며 이를 따르는 미국 2위의 전자거래소는 나스닥 거래소(NASDAQ)로 미국 시장 전체 거래량 56%를 차지합니다. 그리고 3800여개 종목이 상장돼 있으며 주로 IT종목의 거래가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상장지수펀드(ETF)와 옵션거래에서 구각을 보였던 시장인 아멕스(AMEX)는 2008년 NYSE에 인수됐으며 현제는 700개 이상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으며 중소형 성장주에 특화된 거래소 입니다.

미국시장 주식용어 해석

미국주식 거래시간을 검색하면 반드시 따라오는 용어 중 하나인 써머타임이란 여름에 긴 낯 시간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표준시간보다 시각을 앞당겨 놓는 제도 입니다. 미국의 서머타임은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에 시작해서 11월 첫째 주 일요일에 끝나는데 서머타임 기간에는 주식 거래시간을 1시간씩 앞당겨서 적용하면 됩니다. 미국은 자국내에서도 시차가 크게 발생하고 미국주식은 전세계인들이 거래하는 곳이기 때문에 서머타임, 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시간을 여유롭게 잡는 이유 입니다.

미국주식 거래를 해보신분이라면 거래시간 이후에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국내주식의 장 전 시간 외 거래, 장 후 시간 외 거래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보면되는데 미국주식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으로 나누어집니다. 미국주식시장은 정규시장이 시작되기 전에 프리마켓이 진행이되고 장이 끝난 후 애프터마켓이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시간이 아님에도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모습을 볼 거래 용어 수 있습니다.

미국시장에서의 프리마켓(Pre-Market)은 외국인을 위한 제도로 정규시장이 시작되기 전 일정 시간동안 주식을 미리 주문할 수 있는 제도다. 프리마켓은 "장전 시장" 혹은 "프리장"이라 불리웁니다.

애프터마켓(after-market)은 내국인을 위한 제도로 정규시장 종료후 일정시간 동안 주식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국내 증시에도 있는 "시간 외 거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주식 거래시간

미국주식은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9시30분에서 오후 4시 까지이며 한국시간으로는 23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입니다. 미국주식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시간은 서머타임이 적용될 경우 1시간씩 당겨지느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준 거래시간
프리마켓 18:00 - 23:30 (썸머기간 17:00 - 22:30)
애프터마켓 06:00 - 10:00 (썸머기간 05:거래 용어 00 - 09:00)

  • 프리마켓 (Pre-Market)

프리마켓은 주식 정규장 시작 전 5시간 30분 동안 추가 거래를 할 수 있는 제도로 한국시간으로는 오후 6시부터 밤11시30분까지 거래를 할 수 있고 서머타임이 적용이 되면 오후 5시부터 밤10시30분까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 애프터마켓 (After-Market)

애프터마켓은 정규장이 끝난 후 2시간 동안 거래를 할 수 있는데 미국내의 시차를 3시간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제도로 국내시간 기준으로 오전 6시에서 오전 10시까지 거래를 할 수 있고 서머타임 기간 동안에는 오전 5시에서 오전9시에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 참고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을 운영하지만 운영하는 시간은 각 증권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 정규시간이 아닌 장외거래인 경우 매매수수료가 정규시장보다 0.05%~0.1%정도 높은 경우가 있으니 이 부분은 각 증권사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무역용어 정리(1)

무역용어 공부

요즈음 국내의 내수시장은 포화상태에 있다 보니 무역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은 기업 발전에 필수이며 , 그에 따라 정확한 무역용어의 사용이 무역실무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

그래서 무역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 과거 무역업에 종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무역에 관해 주제별로 포스팅해 보려고 합니다 .

참고로 최대한 초보자분들께서 보시기 편하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 고수분들께서는 시시한 내용이 될 수도 있으니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첫 번째로 무역용어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사실 무역용어가 너무 많기 때문에 제 경험상 실무적으로 자주 사용했었던 무역용어 위주로 정리하도록 할게요 . 그리고 이 지면에서는 간단한 정의와 개념 위주로 기술하고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따로 포스팅하겠습니다 .

※ 무역은 국제적인 거래이므로 판매자를 수출자로 명기할 것이며 , 구매자를 수입자로 명기하겠습니다 . 착오 없으셨으면 합니다 .

무역용어 쉽게 알기

Offer Sheet ( 제안서 )

- Offer Sheet 는 일반적으로 무역 거래 시에 매매 당사자들 간에 이루어지는 첫 서류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 수출자가 작성하여 수입자에게로 보냅니다 . 이 서류에는 상품의 종류와 규격 , 수량 , 가격 , 선적 조건과 선적기한 등을 포함하는데 , 거래 성사를 위하여 수출자가 수입자에게 거래에 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

P/I (Proforma Invoice: 견적송장 )

- P/I 는 쉽게 말하여 견적서입니다 . Offer Sheet 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 Offer Sheet 를 통해 수출자와 수입자가 거래 조건과 가격을 1 차적으로 조율하고 나서 어느 정도 당사자들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면 수출자는 P/I 를 수입자에게 보내 최종적인 거래 조건을 확인하게 됩니다 . Offer Sheet 에 기입된 항목들이 P/I 에도 포함되며 , 이 외에도 대금 결제조건 등이 기재되게 됩니다 .

이는 계약이 확정되기 전에 거래에 대한 사항을 확인하는 서류입니다 . 수입자는 P/I 를 가지고 은행에서 외환송금을 하거나 신용장을 개설하는 데에도 사용합니다 .

P/O (Purchase Order: 매입서 , 발주서 )

- 위의 두 가지 서류를 통해 매매 당사자들 간에 거래에 대해 조율하였다면 , 수입자는 필요한 물품 수량과 내용을 포함한 P/O 를 수출자에게 전송하고 , 수출자는 이를 근거로 Order Confirmation 을 하여 매매 거래를 확정하게 됩니다 .

C/I (Commercial Invoice: 상업송장 )

- C/I 는 수출업자가 거래 용어 발급하는데 , 매매계약을 이행하였음을 증명하는 거래 명세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이 서류에는 거래 상품의 정보를 상세하게 나타낸 것으로서 수출업자의 입장에서는 매출대금에 대한 청구서로서의 의미를 갖게 되고 , 수입업자의 입장에서는 매입 명세서의 의미가 되어 통관 시에 과세를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

C/I 는 수출입신고나 통관 시에 아래에서 설명할 P/L 과 운송서류와 함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므로 중요한 무역실무 서류라 하겠습니다 .

Shipping Document ( 선적서류 )

- 선적서류는 화물 선적을 증명하는 데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류들을 총칭하는 서류들입니다 . 여기에는 상업송장 (C/I), 포장명세서 (P/L), 보험증권 (Insurance Policy), 원산지증명서 (Certificate of Origin), B/L 혹은 AWB 등이 포함됩니다 .

Freight Forwarder (포워드)

- 포워드 ( 혹은 포워더 ) 는 화물의 운송 , 물류와 관련한 업무를 담당하는 물류업자를 말합니다 .

P/L (Packing List: 포장명세서 )

- P/L 은 선적 화물의 포장 내용과 포장 단위별 명세 , 그리고 화물의 단위별 순 중량 , 순 중량과 포장했을 때 무게를 합산한 총중량 등이 포함된 명세서입니다 . C/I 을 보충하는 역할을 하며 수출입 신고와 통관 시 반드시 필요한 서류 중 하나입니다 .

무역용어 정리

B/L (Bill of Landing: 선하증권 )

- 수출자가 물품을 해상으로 운송하는 경우에 해상 운송사가 발행하는 화물 수취증입니다 .

AWB (Air Way-Bill: 항공화물운송장 )

- 수출자가 물품을 항공으로 운송하는 경우에 항공 회사가 발행하는 화물 수취증입니다 .

C/W (Chargeable Weight)

- 물품의 항공운송 시 운임료 계산을 위해 기준점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 이때 , 화물의 총중량과 총 용적중량을 비교하여 더 큰 값이 나오는 쪽을 C/W 로 사용합니다 .

INCOTERMS (인코텀즈)

- 무역조건에 대해 국제상공회의소 (ICC) 에서 제정한 국제규칙입니다 . 정형화된 거래 조건을 정해놓은 규칙인데 국제적인 거래의 경우 용어와 업무방식의 혼선에 따른 책임소재의 불분명함이 매매 당사자들 간의 신뢰와 업무 프로세스를 해치는 경우가 있겠죠 . 따라서 ICC 에서는 각국의 무역 용어를 조사하여 무역조건에 대한 통일된 용어와 규칙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

L/C (Letter of Credit: 신용장 )

- 신용장은 무역을 접하지 않으신 분들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용어인데요 . 이 신용장은 수출업자나 수입업자가 자체 발행하는 것은 아니고 은행에서 수입업자 즉 , 대급을 지급해야 하는 업체의 요청을 받아 그 업체의 신용을 보증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서류인 것입니다 . 국제적인 거래인 무역은 대금을 주고받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 국내 거래의 경우에야 물품을 거래하고 매매 대금을 현금 , 어음 , 계좌이체를 통해 거래 용어 매입자가 매도자에게 전달하고 , 문제가 생기면 고소를 하거나 추심을 하면 됩니다 . 그러나 국제적인 거래인 경우 대금을 지급해야 할 업체에서 사기를 칠 경우 이를 대처하기가 매우 번거롭고 까다롭습니다 . 때문에 상호 신뢰가 두텁지 않은 업체 간의 큰 규모의 무역거래 시 대금 지금에 대한 명확한 보증이 필요한데 이때 신용장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

T/T (Telegraphic Transfer)

- T/T 는 거래 업체 간에 대금을 주고 , 받는 데에 있어서 은행이 송금인의 의뢰를 통해 자기 책임 하에 지급 지시서를 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 쉽게 말하면 은행을 통한 직접 송금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계좌이체를 해주는 것도 이에 포함이 되겠죠 . 위의 L/C 와는 다르게 절차가 까다롭지 않으며 , 거래 당사자 간에 신뢰가 있고 거래액 자체가 소규모인 경우에 많이 사용하는 송금방식입니다 .

구매확인서

- 구매확인서는 외화 획득용 원료 등의 구매를 원활하게 하고자 외국환은행장이 내국신용장 취급규정에 준하여 발급하는 증서입니다 . 쉽게 말씀드리면 “ 귀사로부터 산 물건을 수출할 것입니다 .” 라는 의미의 확인서인 것이지요 . 구매확인서는 실무적으로 영세율 세금계산서 발급을 위한 근거자료로서 많이 쓰입니다 .

C/O (Certificate of Origin: 원산지 증명서 )

- 공급하는 원료나 제품의 원산지를 증명하기 위한 서류입니다 . 해당 물품이 정말 그 국가에서 생산되거나 제조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요 . 원산지증명서는 FTA 를 적용받는 국가의 업체와 거래 시 일반적인 국정세율 보다 현저히 낮은 FTA 관세 (FTA 협정세율 ) 를 적용받기 위한 중요한 근거자료가 됩니다 .

I/C (Inspection Certificate: 검사증명서 )

- 검사증명서는 수입자가 지정한 검사기관에서 수출자가 보낼 물품의 품질과 포장 등의 검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검사기관이 발행하는 증명서입니다 .

I/P (Insurance Policy: 보험 증권 )

- 국제적인 운송의 경우 국내의 운송보다 큰 위험을 수반합니다 . 비행기나 선박을 이용하여 장거리를 운송하기 때문이죠 . 그래서 그러한 위험에 의해 물품의 파손이나 손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을 들게 되는데 , 이 보험의 내용을 증명하기 위해 보험 회사가 발급하는 증권을 I/P( 보험 증권 ) 이라 합니다 .

[ 이 외에도 수많은 무역용어가 있습니다 . 일단 제가 경험한 것들 중에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을 먼저 정리하였는데 , 추가할 용어들은 게시물을 수정하지 않고 무역용어 (2) 편으로 하여 정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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