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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출처= 에프앤가이드 홈페이지 갈무리(2022.07.21)

북한 남포에 중국 어선 추정 선박 출현…어업권 거래 의혹 속 제재 위반 여부 주목

중국 어선 추정 선박이 남포 인근 해상에 머물고 있는 모습. 자료=MarineTraffic

북한 남포에 중국 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포착된 건 현지 시각 21일 오전 11시 15분입니다.거래 가이드

선박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보여주는 ‘마린트래픽(MarineTraffic)’에 따르면 카리브해 연안 국가인 벨리즈 선적의 ‘쑤치위03453’호가 북한 서해와 대동강이 맞닿은 남포 일대에 잠시 모습을 드러낸 뒤 사라졌습니다.

쑤치위03453호는 길이 38m의 중형 거래 가이드 선박으로, 마린트래픽은 이 선박의 종류를 ‘어선’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벨리즈 깃발을 달았지만, ‘쑤치위’란 같은 이름 뒤에 각각 다른 번호를 붙인 선박들이 대부분 ‘중국 어선’으로 운항 중인 사실로 미뤄볼 때 쑤치위03453호 역시 중국 어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마린트래픽’에는 현재 ‘쑤치위’라는 이름으로 운항 중인 선박 약 500대 등록돼 있으며 이중 90% 이상이 중국 깃발을 달고 있습니다.

선박 회사들은 선박의 ‘모항’과 관계없이 다른 나라에 선박을 등록해 운영하는 ‘편의치적’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같은 회사에 소속된 선박은 동일한 이름 뒤에 붙는 숫자만 달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어선이 북한 항구에 입항한 이유는 현재로선 확실치 않습니다.

하지만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이 과거 북중 간 어업권 거래 문제를 지적하며 해외 어선의 북한 해역 진입 실태를 주목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가 대북제재 위반 행위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유엔 안보리는 북한이 다른 유엔 회원국에 어업권을 판매하거나 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어선은 북한으로부터 매년 어업권을 사들여 조업을 하고 있으며, 북한은 이를 통해 연간 수억 달러의 외화 수익을 거두고 있다는 지적이 매년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문가패널은 올해 3월 발행한 연례보고서에서 유엔 회원국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4월부터 6월 사이 최소 428척의 어선이 북한 해역에서 발견됐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들 선박의 최초 출항지가 중국 산둥성과 랴오닝성으로 나타나 북한과 중국 간 어업권 거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다만 전문가패널은 지난 한 해 북한에서 554척의 제3국 어선이 포착됐다며, 예년보다 크게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2020년 북한 거래 가이드 해역에 진입한 어선의 수는 2천389척이었고, 2019년과 2018년엔 각각 1천882척과 2천611척이었습니다.

에프앤가이드, 부정적 공시 데이터 서비스 추가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는 자본시장 분석시스템 '거래 가이드 데이터가이드(DataGuide)'와 '퀀티와이즈(QuantiWise)'에 상장기업의 부정적 공시 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부정적 공시 항목은 △부도 및 은행거래정지 △해산 또는 파산에 관한 내용 △횡령·배임 및 주금의 가장납입에 관한 내용 △소송과 관련된 내용 등 총 네 가지로, 2010년 이후 데이터부터 확인 가능하다.

부정공시 항목은 향후 △벌금이나 과징금 및 기타 행정조치에 관한 사항 △사채 및 대출원리금의 미지급에 관한 사항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가 되는 사유(거래 가이드 자본잠식률 50% 이상, 매출액 50억 원 미만)와 관련된 사항 등으로 확장하여 서비스될 예정이다.

  • NH-아문디ㆍ우리자산운용, 에프앤가이드 ESG펀드 인증 획득
  • [이시각 상한가] 에프앤가이드(▲1920) - 11일 오전 9시14분

에프앤가이드는 부정적 공시 데이터 외에도 투자자를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할 방침이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거래 가이드 상장 기업의 부정적 공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은 해당 지표를 투자 기업의 신뢰도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고, 상장기업은 부정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히 사전 관리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양전기, 22일 주식거래 재개…“BLDC모터 개발 및 주주가치 제고 힘쓸 것”

한국거래소는 지난 21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계양전기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2월 15일 계양전기 직원의 횡령으로 거래정지가 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계양전기는 4월에 열린 상장적격성 유지 여부 심의에서 개선기간을 받았지만, 내부통제시스템과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조속한 거래 재개가 가능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임영환 계양전기 대표는 “당사의 주식거래 재개를 기다려주신 주주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올해 사업 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서 고성장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계양전기는 전장사업 확대를 위해 BLDC 모터 개발에 주력하고, 자동차용 모터사업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시켜 실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계양전기가 개발하고 있는 BLDC모터는 전기차 또는 거래 가이드 자율주행차에 최적화된 차세대 모터이다. 최근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에 대한 거래 가이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BLDC모터에 대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 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의 본격 진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기존 주력제품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모터 및 전동식 핸들위치 조정 모터(ETT) 사업에 대해 글로벌 제조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방침이다./[email protected]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정보업체인 에프앤가이드(대표 김군호, 이철순)는 21일 자사의 거래 가이드 자본시장 분석시스템인 데이터가이드(DataGuide)와 퀀티와이즈(QuantiWise)에 상장 기업의 부정적 공시 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본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이 발생하여 상장폐지 심사가 이뤄지는 등 큰 혼란을 겪은 바가 있으며, 최근까지도 상장기업 및 금융회사의 횡령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횡령을 포함한 기업의 부정적 이슈는 투자자에게는 투자금 손실을 초래할 수 있으며, 해당 기업에게도 훼손된 평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노력과 비용을 필요로 거래 가이드 하는 큰 위험 요소다.

에프앤가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부정적 공시 항목은 ▲부도 거래 가이드 및 은행거래정지 ▲해산 또는 파산에 관한 내용 ▲횡령·배임 및 주금의 가장납입에 관한 내용 ▲소송과 관련된 내용 등 총 네 가지로, 2010년 이후 데이터부터 확인할 수 있다.

부정공시 항목은 향후 벌금이나 과징금 및 기타 행정조치에 관한 사항, 사채 및 대출원리금의 미지급에 관한 사항,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가 되는 사유(자본잠식률 50% 이상, 매출액 50억원 미만)와 관련된 사항 등으로 확장하여 서비스 될 예정이라고 에프앤가이드 측은 밝혔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상장 기업의 부정적 공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은 해당 지표를 투자 기업의 신뢰도를 파악하는데 활용할 수 있고, 상장기업은 부정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철저히 사전 관리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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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출처= 거래 가이드 에프앤가이드 홈페이지 갈무리(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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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횡령 방지”···에프앤가이드, 부정적 공시 제공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21일부터 자사 자본시장 분석시스템인 데이터가이드(DataGuide)와 퀀티와이즈(QuantiWise)에 상장사의 부정적 공시 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본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 횡령 사건 발생으로 상장폐지 심사가 이뤄지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최근까지도 상장기업 및 금융회사 횡령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상장기업의 부정적 공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투자자들은 해당 지표를 투자 기업 신뢰도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상장기업이 부정이슈를 보다 철저히 사전 관리하게 함으로써 건전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에프앤가이드에서 서비스하는 부정적 공시 항목은 △부도 및 거래 가이드 은행거래정지 △해산 또는 파산 △횡령·배임 및 주금의 가장납입 △소송 관련 내용 등 총 4가지다. 지난 2010년 이후 데이터부터 확인 가능하다.

항목은 향후 △벌금이나 과징금 및 기타 행정조치 △사채 및 대출원리금의 미지급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거나 상장폐지가 되는 사유(자본잠식률 50% 이상, 매출액 50억원 미만) 관련 사항 등으로 확장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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