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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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 2014. 7. 4. 선고 2014나11378 판결 [부당이득금반환 등]

피고는 원고에게 1,872,210,000원 및 이에 대한 2009. 11. 13.부터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제1심판결 중 아래에서 지급을 명하는 부분에 해당하는 원고 패소부분을 취소한다. 피고는 원고에게 936,105,000원 및 이에 대한 2009. 11. 13.부터 이 사건 소장부본 송달일까지는 연 5%의,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다음의 각 사실은 당사자 사이에 다툼이 없거나, 갑 제1 내지 3호증, 갑 제11호증, 을 제7호증(가지번호가 있는 것은 각 가지번호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의 각 기재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인정할 수 있다.

원고는 자동포장기계 제조·판매업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로, 2005. 자산총액이 약120억 원, 2006. 자산총액이 약 130억 원의 규모인 중소기업이다. 피고는 은행법에 따라 금융위원회로부터 은행업 인가를 받아 예금의 수입, 유가증권의 발행 등 은행업을 영위하는 회사이다. 원고는 피고를 주거래은행으로 하여 피고의 주안공단지점과 여신거래를 하여 왔다.

나. 키코(KIKO) 통화옵션계약의 등장 배경과 구조

(1) 수출기업들은 수출대금을 달러 등 외화로 지급받게 되므로,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헤지(hedge, 회피)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수출기업들은 이른바 환 헤지를 위한 통화파생상품을 거래하게 되었다.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2) 환 헤지를 위하여 종래에는 기본적인 통화파생상품인 단순 선물환계약의 구조와 콜옵션(call option : 장래 일정 시기에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이나 풋옵션(put option : 장래 일정 시기에 기초자산을 행사환율에 매도할 수 있는 권리)과 같은 바닐라 옵션(vanilla option : 기초자산을 매매할 수 있는 옵션에 별다른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조건이 부가되지 않은 단순한 형태의 옵션)을 바탕으로 계약당사자의 장래 환율 변동에 대한 예상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구조화된 선물환(structured forward : 맞춤선물환 또는 변형 선물환)이 환 헤지를 위한 상품으로 이용되어 왔다. 대표적인 기본 형태 변형 선물환으로 타겟 포워드, 레인지 포워드(range forward : 만기환율이 미리 정한 상단환율과 하단환율의 폭안에 있으면 당사자에게 아무런 권리의무가 발생하지 아니하고, 하단환율 아래로 떨어지면 하단환율로 매도할 수 있는 풋옵션과 만기환율이 상단환율을 넘어서면 상단환율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을 교환하는 통화옵션계약) 등이 있다. 이러한 변형 선물환은 단순 선물환과 마찬가지로 각 계약당사자는 기대이익이 대등한 옵션을 서로 교환함으로써 대가를 지급하는 셈이므로 별도의 현실적인 프리미엄(premium : 옵션 수취의 대가)이 수수되지는 않는다. 이를 제로코스트(zero cost)라고 한다.

(3) 그런데 2005.경부터 환율(이하 ‘환율’은 모두 원/달러 환율을 의미한다)이 점점하락해서 2007. 하반기에는 원/달러 스와프 포인트가 마이너스를 기록하여 수출기업들의 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하게 되자, 선물환계약보다 높은 행사환율을 보장하는 환 헤지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옵션에 녹아웃(Knock-out) 조건(조건 성취 여부를 관찰하는 이른바 관찰기간에 환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1회라도 떨어지면 풋옵션 또는 통화옵션계약 전체를 소멸시키는 조건), 녹인(Knock-in) 조건(관찰기간에 환율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1회라도 올라가면 콜옵션이 발생하는 조건), 레버리지(leverage) 조건(은행의 콜옵션 계약금액을 기업의 풋옵션 계약금액보다 일정 배수만큼 크게 한 것으로, 레버리지는 풋옵션 계약금액에 대비한 콜옵션 계약금액의 배수이다) 등을 부가하는 방식으로 행사환율을 높인 통화옵션계약이 등장하게 되었다.

(4) 이른바 키코(KIKO) 통화옵션계약은 변형 선물환 중 배리어 옵션(barrieroption : 환율이 미리 설정해 놓은 일정 수준에 다다를 경우 옵션 효력이 발생하거나 옵션 효력이 정지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옵션)의 일종으로서 기본적으로 녹아웃 조건이 부가된 ‘풋옵션’과 녹인 조건, 레버리지 조건이 부가된 ‘콜옵션’을 교환하는 형태의 통화옵션계약을 의미한다. 이러한 계약내용에 따르면 수출기업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인 은행으로부터 풋옵션을 매수하고, 그 대가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구조를 갖는다.

다. 이 사건 통화옵션계약의 체결

원고는 2007. 11. 8. 피고와 다음과 같은 내용의 미 달러화에 관한 통화옵션계약(이하 ‘이 사건 계약’이라 한다)을 체결하였다.

2007. 환율은 연중 최고 952.3원, 최저 899.6원으로서 그 변동폭은 52.7원에 그쳤다. 당시 국책연구소나 민간연구소 및 대다수의 국내외 금융기관 등에서 2008.에도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였고, 2008. 이후 환율이 급등할 것이라는 구체적 예견을 한 기관이나 전문가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환율은 2007. 6.경부터 2008. 3. 초순까지 900원 내지 940원대 사이에서 움직이다가 2008. 3. 초 940원을 넘어, 2008. 3. 18. 1,000원을 돌파하였고, 2008. 4. 말까지는 1,000원 안팎에서, 그 후 2008. 8. 말까지는 1,100원 이내에서 등락하였으나, 그 후 급등하여 2008. 9.부터는 1,100원대에서, 2008. 10. 이후로는 1,200원 내지 1,500원 사이에서 크게 변동하였고, 2009. 3. 이 후 전반적인 하락 추세를 보여 2009. 12.에는 1,100원대에 머물렀다.

원고는 위와 같은 환율 상승으로 인하여 이 사건 계약의 매도의무를 이행함으로써 1,872,210,000원의 손실을 입었다.

2. 원고의 청구에 관한 판단

이 사건 계약은 일정한 범위를 넘어서서 환율이 상승하거나 하락할 경우에는 환위험을 회피할 수 없어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환위험 회피의 효과가 있고 고객의 손해를 방지할 손실방지장치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구조적으로 환 헤지에 적합하지 않은 계약일 뿐만 아니라, 환 헤지 거래 경험이 전혀 없고 거래처와 환율 변동에 따른 대금 조정계약을 체결하여 환 헤지 거래가 필요하지 않은 원고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계약임에도, 피고는 원고의 환 헤지 필요 여부, 거래 경험 등의 경영상황을 미리 파악하지 아니한 채 이 사건 계약의 체결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적합성의 원칙을 위반하였다.

또한 피고는 원고와 이 사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과도한 수수료를 받게 되는 반면, 원고는 콜옵션으로 인하여 계약기간이 경과할수록 가중된 손실을 입게 됨에도, 피고는 원고로부터 거래확인서에 서명·날인을 받은 이외에 원고에게 이 사건 계약으로 피고가 얻게 되는 수수료나 이 사건 계약의 위험성 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지 아니하여 설명의무를 위반하였다.

따라서 피고는 위와 같은 불법행위로 인하여 원고에게 발생한 손해액 1,872,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210,000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

나. 적합성의 원칙 위반 여부

(1) 이 사건 계약이 환 헤지에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관한 판단

장외파생상품을 이용한 환 헤지 거래의 목적은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환율 변동과 관계없이 현재 시점에서 장래에 적용받을 환율을 일정 환율로 고정함으로써 기초자산인 외환현물의 가격변동에 따르는 위험을 제거하려는 데 있다. 이 사건 계약과 같은 키코 통화옵션상품의 경우에도, 콜옵션 계약금액 상당의 외환현물을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거나 장래에 보유할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이 그 외환현물에 대한 환 헤지 목적으로 계약을 체결하였다면, 환율이 상승할 경우 당해 통화옵션계약 자체에서는 손실이 발생하지만 외환현물에서는 그만큼의 환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환율이 상승하더라도 전체적인 손익은 변화가 없게 되는 것이고, 이로써 통화옵션계약을 체결하여 환 헤지를 하고자 한 본래의 목적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 비추어 보면, 통화옵션계약이 고객과 은행 사이에 상호 부여하는 옵션의 이론가에 차이가 있다거나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는 고객에게 불리할 수 있다고 하여, 그러한 통화옵션계약을 체결하면 계약 체결 이전보다 오히려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더 큰 환위험에 노출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리고 헤지거래는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물의 거래에 따른 가격변동위험을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줄이기 위한 거래로서, 그 헤지거래에 따른 손익이 현물의 가격변동에 따른 손익과 전체 구간에서 반대방향인 거래에 한정되지 아니하고, 특정구간에서만 반대방향인 거래도 포함한다. 따라서 헤지거래를 하려는 당사자가 현물의 가격변동과 관련하여 특별한 전망이나 목적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특정구간에서만 위험회피가 되는 헤지거래도 다른 거래조건들을 함께 고려하여 선택할 수 있으므로, 전체 구간에서 위험회피가 되지 아니한다는 이유만으로 구조적으로 헤지에 부적합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

앞서 본 법리에 비추어 살피건대, 이 사건 계약의 경우 시장평균환율이 매도환율보다 낮거나 같은 구간에서는 환율 하락으로 인한 위험을 회피하는 것이 가능한바 원고가 환율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다른 거래조건을 고려하여 이 사건 계약을 선택한 이상, 비록 이 사건 계약이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환위험 회피의 효과가 있다거나 손실방지장치가 없어 환율이 상승할수록 원고에게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이유만으로 이 사건 계약이 환위험 회피에 부적합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므로, 원고의 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2) 이 사건 계약이 원고에게 부적합하다는 주장에 관한 판단

은행은 환 헤지 목적을 가진 기업과 통화옵션계약을 체결함에 있어서 해당 기업의 예상 외화유입액, 자산 및 매출 규모를 포함한 재산상태, 환 헤지의 필요 여부, 거래목적, 거래 경험, 당해 계약에 대한 지식 또는 이해의 정도, 다른 환 헤지 계약 체결 여부 등 경영상황을 미리 파악한 다음, 그에 비추어 해당 기업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종류의 상품 또는 그러한 특성이 있는 통화옵션계약의 체결을 권유하여서는 아니 된다. 은행이 그러한 의무를 위반하여 해당 기업의 경영상황에 비추어 과대한 위험성을 초래하는 통화옵션계약을 적극적으로 권유하여 이를 체결하게 한 때에는 이러한 권유행위는 이른바 적합성 원칙을 위반하여 고객에 대한 보호의무를 저버리는 위법한 것으로서 불법행위를 구성한다.

살피건대, 갑 제2호증, 갑 제4호증, 갑 제10, 11호증, 을 제7 내지 12호증, 을 제16호증의 각 기재와 당심증인 C의 증언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

① 원고는 이 사건 계약 체결 이전에 통화옵션계약을 비롯한 환 헤지 거래를 한 적이 없으나, 2006. 7.부터 2007. 7.까지 피고로부터 7번의 엔화대출을 받고 이를 3회에 걸쳐 원화대출로 변경함으로써 약 6억 원의 환차익을 얻은 경험이 있고 2007. 7. 이후에는 엔화대출로 인하여 손실을 입은 경험이 있다.

② 원고의 2006.부터 2009.까지의 매출액 및 수출실적은 다음과 같다.

③ 피고가 2006. 7. 3.에 작성한 심사보고서(을 제7호증) 중 '한도 내 여신종별 과목별 한도 내역'에는 원고의 파생상품약정거래 한도 및 FX(Foreign Exchange)옵션 거래한도가 23만 달러로 기재되어 있고 ‘신청의견 및 특기사항’에는 원고가 최근 환율하락에 대비하고자 월 20만 달러 내지 40만 달러의 통화옵션계약(Catapult Forward 계약)을 체결하고자 한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종합심사의견서’ 부분에는 원고는 매출액 중 48%를 수출하는 업체로서 원자재를 국내에서 조달하므로 수출물량 전액에 대하여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그 대안으로 거래처와 환율변동에 따른 단가조정을 할 수 있는 계약을 일부 진행 중이고, 또한 대표이사와의 면담내용에는 환율하락에 대한 대응방법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단가조정을 할 수 있는 계약을 일부 체결하였고 FX옵션 거래를 통한 환 헤지 방법을 고려 중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한편, C은 원고가 수출단가계약을 체결하였다가 그 후에 환율이 변동되면 단가를 다시 조정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한 적은 없는바, 위 ‘종합심사의견서’ 부분에 기재된 단가조정계약이란 원고가 매번 수출거래를 할 때마다 그 때의 환율변동에 따라서 수출단가계약을 체결한다는 의미라고 진술하고 있다.

④ 피고가 2007. 4. 4. 작성한 여신심사보고서(을 제8호증) 중 ‘신청의견 및 특기사항’에는 원고가 2006. 60억 원의 수출실적(월 50만 달러)을 실현하고 있으며 환율변동에 대비하고자 통화옵션계약(Catapult Forward 계약)의 한도를 갱신한다고 기재되어 있고 ‘종합심사의견서’ 부분에는 원고의 2004. 수출실적은 약 48억 원, 2005. 수출실적은 약 42억 원, 2006. 수출실적은 약 60억 원으로 매출액 중 49.6%를 수출이 차지하고 있어 2007.에는 약 66억 원의 수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종합심사의견서’ 부분 중 수익성 및 환율하락에 대한 대응 방안에는 원고가 단가조정계약 및 피고로부터 제공된 외화무역금융을 통한 환 헤지로 환율하락에 대비하고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⑤ 피고가 2007. 9. 13. 작성한 여신심사보고서(을 제11호증) 중 '한도 내 여신종별과목별 한도 내역'에는 원고의 파생상품약정거래 한도 및 FX옵션 거래한도가 약 38만 달러로 기재되어 있고 ‘종합심사의견서’ 부분에는 장기적인 환 헤지를 목적으로 24개월 FX옵션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거래를 공여하기 위하여 FX옵션 거래한도의 증액을 신청한다고 기재되어 있다.

⑥ 피고의 주안공단지점과 원고 회사는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피고의 환 헤지 상품에 관한 설명은 주로 전화나 방문을 통하여 이루어졌는바, 피고는 2007. 6. 내지 7.경 원고의 담당직원인 D에게 선물환과 옵션상품에 관한 거래제안서를 제시하면서 다양한 환 헤지 상품에 관하여 설명을 하였고, 2007. 9.경에는 피고의 담당직원인 E가 원고 회사를 방문하여 환 헤지 상품에 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2007. 9. 내지 10.경 피고의 담당직원인 F는 원고 회사를 방문하여 원고의 관리부장이던 C에게 이 사건 계약과 같은 내용의 계약(Target Redemption Forward)에 관하여 설명을 하였다. 이외에도 피고는 원고에게 전화를 통하여 수차례에 걸쳐 통화옵션계약에 관한 설명을 하였다.

⑦ 2007. 11. 8. 원고의 담당직원인 D은 피고의 담당직원인 E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이 사건 계약의 매도환율, 기간 등의 거래조건을 결정하였고 외환거래확인서를 통하여 거래조건을 확인한 다음 이 사건 계약을 체결하였는바, 피고가 원고에게 보낸 외환거래확인서(갑 제2호증의 1)에는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환율변동에 따른 시나리오가 기재되어 있었는데 위 시나리오에는 시장평균환율이 매도환율보다 낮아서 원고가 이익을 보는 경우뿐만 아니라 시장평균환율이 매도환율보다 높아서 원고가 손해를 보는 경우도 포함되어 있었다.

한편, 위 외환거래확인서에는 ‘당사는 제안서의 내용을 숙지하였으며 거래에 따르는 위험을 인지하였음을 확인합니다. 또한 본 거래는 당사의 영업 중에 발생하는 환 리스크를 헤징(Hedging)하기 위함을 확인합니다.’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원고의 관리부장이던 C은 그 아래에 위험을 인지하였다는 취지로 서명을 하였다.

위 인정사실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 즉 ① 이 사건 계약의 콜옵션 계약금액은 월 30만 달러로 원고의 2007. 실제 수출실적인 5,538,522달러(월 평균 약 46만 달러), 2008. 실제 수출실적인 6,583,738달러(월 평균약 54만 달러)를 기준으로 판단하더라도 콜옵션 계약금액을 결제할 현물환의 예상 보유액이 부족하게 되는 오버헤지(over-hedge) 상태가 되지 않음이 명백하고 원고도 이를 인정하고 있는 점, ② 원고가 체결한 FX옵션 거래만으로는 환 헤지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오히려 원고가 수출물량 전액에 대하여 환율변동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매번 수출거래를 할 때마다 그 때에 변동되는 환율에 따라서 수출단가를 정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온 이상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환 헤지의 필요성이 컸던 것으로 보이는 점, ③ 피고는 2006. 7.부터 2007. 9.까지세 차례에 걸쳐 상세하게 원고에 대한 여신심사를 하였을 뿐만 아니라 원고로부터 2006., 2007. 수출매출명세서를 제출받아 이를 고려하여 이 사건 계약의 계약금을 결정하는 등 원고의 경영상황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이 사건 계약이 원고에게 과대한 위험을 초래하는 계약이라고 보기 어려우므로 피고가 적합성의 원칙을 위반하였다는 원고의 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1) 수수료에 관한 설명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주장에 관한 판단

금융기관에게는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거래상의 주요 정보를 적합한 방법으로 명확하게 설명하여야 할 신의칙상의 의무가 있으나 당해 장외파생상품의 상세한 금융공학적 구조나 다른 금융상품에 투자할 경우와 비교하여 손익에 있어서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까지 설명하여야 한다고 볼 것은 아니고, 또한 금융기관과 고객이 제로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코스트 구조의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하는 경우에도 수수료의 액수 등은 그 거래의 위험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고려요소가 된다고 보기 어렵다 할 것이므로, 수수료가 시장의 관행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지 아니한 이상 그 상품구조 속에 포함된 수수료 및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마이너스 시장가치에 대하여까지 설명할 의무는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앞서 본 법리에 비추어 살피건대, 이 사건 계약에 관한 피고의 수수료가 시장의 관행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다고 볼 증거가 없고, 오히려 을 제15호증의 2의 기재에 의하면 이 사건 계약과 같은 통화옵션계약의 수수료는 계약금액의 0.3% 내지 0.8% 정도로 일반주식투자 펀드의 수수료 1.82%, 환전 수수료 1%, 증권거래 수수료 0.4%와 비교할 때 현저하게 과다한 것이라고 보기 어려움을 이유로 피고를 포함한 시중은행들이 불기소결정을 받은 사실을 인정할 수 있는바, 이러한 인정사실에 비추어 피고에게 이 사건 계약의 수수료에 관하여 설명할 의무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원고의 위 주장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2) 이 사건 계약의 위험성 등에 관한 설명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주장에 관한 판단

금융기관이 일반 고객과 사이에 전문적인 지식과 분석능력이 요구되는 장외파생상품 거래를 할 경우에는, 고객이 당해 장외파생상품에 대하여 이미 잘 알고 있는 경우가 아닌 이상, 그 거래의 구조와 위험성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거래에 내재된 위험요소 및 잠재적 손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인자 등 거래상의 주요 정보를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적합한 방법으로 명확하게 설명하여야 할 신의칙상의 의무가 있다. 이때 금융기관이 고객에게 설명하여야 하는 거래상의 주요 정보에는 당해 장외파생상품 계약의 구조와 주요 내용, 고객이 그 거래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이익과 발생 가능한 손실의 구체적 내용, 특히 손실발생의 위험요소 등이 모두 포함된다. 한편 금융기관은 금융상품의 특성 및 위험의 수준, 고객의 거래목적, 투자경험 및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고객이 당해 파생상품거래의 구조와 위험성을 정확히 평가하는 데 필요한 주요 정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하여야 한다.

살피건대, 앞서 인정한 사실에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여 인정되는 다음과 같은 사정들, 즉 ① 원고는 단가조정계약과 피고로부터 제공된 엔화대출을 통하여 환율변동에 대비하고 있었고 엔화대출을 원화대출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익을 얻은 경험이 있었으며 2006.경부터 통화옵션계약의 체결을 검토하는 등 환 헤지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점, ② 피고가 원고에게 수차례 통화옵션계약의 내용과 구조에 관하여 설명함으로써 원고는 이 사건 계약의 구조와 내용을 이해하게 되었을 것으로 보이고 이에 따라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는 원고에게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음을 알았다고 보이는 점, ③ 외환거래확인서에는 시장평균환율이 매도환율보다 높아서 원고가 손해를 보는 경우에 관한 시나리오도 포함되어 있는 등 거래에 따르는 위험성이 나타나 있으므로 원고는 외환거래확인서를 확인함으로써 이 사건 계약으로 인하여 발생 가능한 손실의 구체적 내용이나 위험성을 알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추어 보면, 원고는 이 사건 계약을 체결할 당시에 위 계약의 구조 및 내용뿐만 아니라 위 계약의 위험성과 손실의 정도에 관하여 알고 있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게다가 피고가 원고에게 다양한 종류의 상품에 관한 거래제안서를 제시하였고, 원고를 방문하여 통화옵션계약에 관하여 전반적인 설명을 한 이래 전화를 통하여 상품의 구조에 관하여 설명하였으므로 이러한 과정에서 환율급등으로 인한 위험이나 그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의 정도 등에 관하여 설명되었다고 볼 여지가 충분한 이상 피고가 설명의무를 위반하였다고 보기 어렵다.

따라서 피고가 이 사건 계약에 관하여 적합성의 원칙 및 설명의무를 위반하였음을 전제로 한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그렇다면 원고의 이 사건 청구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할 것인바, 제1심판결은 이와 결론을 같이하여 정당하므로 원고의 항소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

‘달러 공급선’ 막혀…“은행들 돌려막기식 자금조달”

29일 환율이 1180원대 후반으로 급등한 배경으로는, 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융권의 외화 유동성 부족 현상을 우선 꼽을 수 있다. 외국계 은행으로부터 달러 공급선이 막힌데다 환율 추가상승을 예상한 수출업체들이 달러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어 외환시장에선 달러가 자취를 감췄다.

외화 유동성 부족은 주로 외국계 은행 국내 지점들의 본점 차입이 사실상 중단된 데서 비롯되고 있다. 값싼 리보금리(런던은행간 금리)로 달러를 들여와 스와프 시장(서로 다른 통화의 부채를 서로 교환하는)에서 원화로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교환한 뒤 금리가 높은 국내 채권에 투자하던 미국이나 유럽계 은행들은 금융위기로 돈줄을 바짝 죄는 상황이다.

스와프 시장이 막혀 있기 때문에 은행들은 국외에서 직접 외화를 차입해 와야 하지만 웬만한 고금리를 주지 않고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기존 차입금의 만기연장도 문제다. 만기연장을 하려면 금리를 훨씬 올려줘야 하며, 그것도 연장이 되지 않거나 만기가 짧아지고 있다.

우리은행 자금담당자는 “은행들이 돌려막기식 자금조달을 하고 있다”며 “하루나 일주일치 초단기 조달은 이뤄지지만 중기 조달은 완전히 막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몇몇 은행들은 기업들에 대한 외화대출을 회수하려는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은행들이 현물환시장(스팟시장)에서 달러를 조달해야 하는 최악의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스와프 시장 개입을 통해 100억달러를 공급하기로 했지만, 그럴 경우 현물환 시장에 개입할 여력이 없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오히려 이날 환율을 끌어올리는 요인이 됐다.

달러 공급 통로는 이처럼 꽉 막혀 있는 반면, 수요는 늘고 있다. 수입업체와 정유업체 등의 기존 달러 결제 수요가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꾸준한데다 달러 공급원이었던 조선업체들까지 원자재값 상승 탓에 달러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반적인 달러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국인 주식 투자자금의 유출로 인한 달러 수요도 매월 30억~40억달러에 이른다. 더불어 금융회사들의 3분기(6~9월) 결산을 위한 달러 수요와 함께 통화옵션 상품인 ‘키코’에 가입한 중소기업들이 계약을 해지하면서 달러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도 달러 매수심리로 작용하고 있다.

전반적으로는 미국발 금융위기가 환율 불안의 배경으로 여겨지지만, 국제 금융시장에서 우리나라 원화만이 홀로 초약세를 보이는 것은 우리 안의 문제도 크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시장에서는 경상수지 적자를 걱정한다. 특히 30일 발표될 한국은행의 8월 경상수지와 1일 발표될 지식경제부의 9월 무역수지가 좋지 않게 나올 경우 환율이 더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수출이 어려워질 것을 고려해 기업들이 당장 필요한 외화뿐 아니라 미래의 수요까지 확보하러 나설 것이기 때문이다. 엘지경제연구원 송태정 부연구위원은 “4분기에는 경상수지가 흑자로 반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빗나가고 있다”며 “수출이 나빠질 가능성이 커서 앞으로 전망도 좋지 않다”고 말했다.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도 수지 개선 전망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국시티은행 오석태 분석가는 “그동안 지나치게 차입(중기 대출, 가계 빚 등)에 의존했던 경제구조가 더 근본적인 문제”라면서, “정부가 안정화 정책을 쓸 수 있겠지만, 그러려면 성장률이 떨어지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전쟁 핵심은 ‘금융’”…외환보유액 60% 잃은 러시아 선택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러시아를 겨냥해 서방국가들은 전례 없는 금융제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러시아 중앙은행이 서방국가 중앙은행이나 상업은행에 맡겨둔 외환보유액을 꺼내쓰지 못하도록 한 조처가 파괴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러시아가 조만간 디폴트(채무불이행) 선언에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배경도 손발 묶인 러시아 중앙은행의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그러나 러시아와 서방국가 간의 힘겨루기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만만치 않다. 러시아가 디폴트에 따른 고통을 견뎌내며 장기전에 나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과정에서 서방국가는 물론 우리나라까지도 금융시장을 매개로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권 안에 빨려갈 수 있다.

서방 국가가 국제 금융 거래에서 러시아 주요 금융기관 퇴출 조처를 내린 뒤 루블화가 폭락하는 등 러시아 금융시장은 극심한 혼란에 빠져들었다. 특히 지난달 28일 서방 은행에 맡겨놓은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산 동결 조처는 금융시장 혼란을 수습할 방어력조차 러시아에서 뺏는 효과를 내고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화 자산 운용 방식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영국 (FT)에 지난 4일(현지시각) 실린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후버 연구소 분석을 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약 6430억달러·1월 기준 세계 4위)의 60%를 서방국가의 중앙은행(2850억달러) 및 상업은행(1030억달러) 등에 증권 및 예금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 서방국가들이 러시아 중앙은행 보유 자산에 대한 동결 조처를 내린 탓에 러시아로선 외환보유액의 절반 이상을 쓸 수 없게 된 모양새다.

나머지 40%가량의 외환보유액도 당장 쓸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러시아가 서방국가 중앙·상업은행에 맡겨두지 않은 외환보유액은 금 1350억달러, 중국 위안화 증권 840억달러, 국제통화기금(IMF) 포지션 50억달러, 실물 현금 300억달러 등이다. 는 “아이엠에프 포지션은 건드릴 수 없으며, 금과 위안화 거래도 서방국가의 제재 속에서 활용이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 예로 러시아가 중앙은행이 자국 내 보관 중인 금을 대금 결제 용도로 활용하려고 하더라도 무역 거래 자체가 봉쇄된 터라 쓰기 어렵다. 위안화 활용 역시 중국이 서방의 봉쇄 정책에 동조는 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러시아 쪽에 굳건히 서 있는 것도 아닌 터라 제약이 뒤따른다.

경제부처의 핵심 관계자는 와 한 통화에서 “러시아는 (중앙은행의 손발이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묶인 터라) ‘환율’ 문제로 무너지고 있다. 서방국가가 직접적 제재를 추가하지 않아도 금융시장 자체가 알아서 붕괴할 수 있다”며 “서방국가와 러시아 경제전쟁의 핵심은 금융”이라고 말했다.

러시아의 디폴트 가능성이 크게 점쳐지는 것도 이런 까닭에서다. 오는 4월까지 러시아 정부가 루블화로 상환할 수 없는 외화표시 국채(원금+이자)는 28억6천만달러 가량으로 파악된다. 달러가 부족한 상태인 터라 제때 빚을 갚을지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사정을 반영해 지난 3일(현지시각)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러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국가 부도를 의미하는 D등급에서 불과 세 단계 위인 CCC-로 강등했다.

물론 경제전쟁에서 서방국가가 승기를 잡았다고 하더라도 이번 사태에 조기에 종식될 것이라고 예단하기는 어렵다. 러시아가 디폴트 선언 뒤 천연가스 등 에너지와 곡물 자원을 무기화하며 장기전에 나설 수 있어서다. 이 과정에서 매우 빠른 결집력을 보인 서방 세계도 균열이 일어날 수 있다. 장기전으로 세계 경제가 침체하고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가 간 이해관계가 엇갈릴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전면적인 경제 제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행동을 변화시킬지, 서방국가에 광범위한 혼란을 초래할지 분명하지 않다”( 2일 보도)란 분석이 나온 배경이다.

대학원 무역학과의 교육목적은 경제학 , 경영학 , 법학 등을 학제적으로 통합한 전문분야인 무역학의 이론적 , 실무적 전문지식을 연마하여 무역분야에 종사할 전문인력 양성과 학문적 연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교육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주요 세부학문분야로서 국제경제전공과 무역경영전공의 2 개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무역학과의 대학원 과정에서는 국제경제 , 국제경영 , 국제상학 분야의 고유한 이론적 , 실증적 연구를 수행한다.
3. 세계 각 지역과 국가에 대한 지역연구를 다양한 관점과 측면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교과목 개요

국제경제전공 (International Trade)

IT60246 경제통합론 (Economic Integration) 3 학점

IT60889 국제금융론 (International Finance) 3학점

IT60903 국제무역론 (I)(International Trade (I)) 3학점

IT73246 국제경제계량분석 (l)(Econometric Analysis of International Economy(l)) 3학점

IT61682 무역정책론 (International Trade Policy) 3학점

IT73248 한국무역경제론 (Korean Economy and Trade) 3학점

IT60157 거시경제론 (Macroeconomics) 3학점

IT60867 국제거시경제학연구 (International Macroeconomics) 3학점

IT60879 국제경제관계론 (International Economic Relations) 3학점

IT60880 국제경제기구론 (International Economic Organizations) 3학점

IT60885 국제경제학과제연구 (Topics in International Economics) 3학점

IT60904 국제무역론 (II)(International Trade (II)) 3학점

IT60905 국제무역사 (History of International Trade) 3학점

IT73247 국제경제계량분석 (ll)(Econometric Analysis of International Economy(ll)) 3학점

IT61765 미국경제연구 (U.S. Economy & Trade) 3학점

IT62407 산업정책론 (Industrial Policy) 3학점

IT62888 논문연구 (Thesis Research) 3학점

IT63729 유럽경제연구 (European Economy & Trade) 3학점

국제무역이론 , 국제수지론 등 기초이론과목을 수강한 학생들로 하여금 유럽연합이라는 경제권에 이론과 실제를 겸해서 접근하도록 유럽연합의 경제를 이해하고, 유럽경제와 무역을 이론적 , 실증적으로 연구한다.

IT64087 일본경제연구 (Japanese Economy & Trade) 3학점

IT64650 중국경제연구 (Chinese Economy & Trade) 3학점

IT65350 동아시아경제연구 (East Asian Economy) 3학점

IT67040 국제금융경제연구 (I)(International Financial Economics(I)) 3학점

IT67041 국제금융경제연구 (II)(International Financial Economics(II)) 3학점

IT67042 초국적기업론 (Studies in Transnational Corporations) 3학점

IT69475 대외통상정책론 (External Economic Policy) 3학점

무역경영전공 (Trade Management)

IT60876 국제경영전략연구 (Multinational Business Strategy) 3학점

국제 경영의 세부적인 관리 측면보다 기업의 총체적인 국제화를 계획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개념 및 도구를 소개하고, 경영전략의 기본적 개념의 틀을 바탕으로 국제경영환경 속에서 기업의 장기 목표 수립 및 이것의 실행에 필요한 전략적 대안 개발 기법 및 다국적기업이 국제환경에서 채택, 수행해 나가야 할 다양한 경영전략에 관하여 연구한다.

IT67025 국제통상법론 (International Trade Law) 3학점

IT67034 국제거래법 (International Business Law) 3학점

IT69541 국제매매계약론 (International Contracts of Sale) 3학점

IT73249 국제경영연구방법론 (International Business Study Methodology) 3학점

지식,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사실 및 현상 등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지식이 되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검증을 통하여 객관성이 부여되어야 하므로 연구과정으로서 방법론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과학에서 중요시되는 양적, 질적 방법론의 이론적 배경, 특히 종류 및 적용분야를 강의함은 물론, 연구과정에 있어서 연구가설 설정, 연구 설계 등에 대한 강의와 통계적 분석기법을 사용하여 각 변수들 간의 관계를 분석, 증명, 예측, 검증하기 위한 관련 이론과 기법을 연구하는 과목이다

IT72088 국제마케팅연구 (International Marketing Issue) 3학점

IT60917 국제상사중재론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3학점

무역거래에 수반되는 클레임의 발생원인과 예방대책 및 해결방법을 검토하고, 한국의 상사중재법, 뉴욕협약, 국제상업회의소, 국제무역법위원회 중재법규의 비교연구 및 상사중재제도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연구한다.

IT62888 논문연구 (Thesis Research) 3학점

IT63616 외환관리론 (Foreign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Exchange Management) 3학점

IT65998 해상보험론 (Marine Insurance) 3학점

IT73330 국제마케팅전략연구 (International Marketing Strategy) 3학점

마케팅 전략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합하는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것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위한 마케팅 기능의 조정 및 구성, 최적의 전략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분석, 가장 알맞은 전략의 입안, 조직 전체의 전개 등에 대하여 연구한다.

IT67027 국제무역결제론 (International Trade Payment Systems) 3학점

IT67028 국제전자결제시스템 (International Electronic Payment Systems) 3학점

IT67030 국제운송물류론 (International Transportation & Logistics) 3학점

IT67031 국제운송법 (International Maritime Law) 3학점

IT67033 국제전자상거래연구 (Studies in International Electronic Commerce) 3학점

IT72084 국제마케팅 (l)(International marketing(l)) 3학점

생산 및 판매 거점이 국내에서 해외로 확장되는 글로벌 기업의 국제 마케팅을 이해하고 , 기업의 진출국은 물론 그 시장을 거점으로 하여 다시 기타의 해외시장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의 전개 방식, 제품 (Product), 판촉 (Sales Promotion), 가격 (Price), 판로 (Channel), 물류 (Logistics) 등에 관한 전략을 학습한다.

IT72098 국제마케팅 (ll) (International marketing(ll)) 3학점

생산 및 판매 거점이 국내에서 해외로 확장되는 글로벌 기업의 국제 마케팅을 이해하고 , 기업의 진출국은 물론 그 시장을 거점으로 하여 다시 기타의 해외시장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의 전개 방식 , 제품 (Product), 판촉 (Sales Promotion), 가격 (Price), 판로 (Channel), 물류 (Logistics) 등에 관한 전략을 심도 깊게 학습한다.

IT73331 국제비즈니스계약론 (International Business Contracts) 3학점

각국의 사법 , 특히 미국사법을 중심으로 영미법계 국가의 법제를 알아보고 우리나라 법제와 비교 연구한다 . 각국이 공통적으로 규범으로 인정하는 매매 계약 준거법과 운용절차를 연결하여 무역거래의 기본당사자와 관련당사자들의 권리와 의무를 연구한다.

IT69614 국제경영사례연구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Business) 3학점

IT73332 국제거래분쟁사례연구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Commercial Transaction Disputes) 3학점

IT73333 국제통상분쟁사례연구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Trade Disputes) 3학점

IT73334 국제마케팅관리론 (International Marketing Management) 3학점

국제 마케팅의 기본 개념인 해외시장에서의 마케팅이라는 관점에서 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점을 인식하도록 한다 . 또한 해외시장의 세분화 전략을 수립하고 해외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수상황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연구한다.

IT73335 해상보험사례연구 (Case Studies in Maritime Insurance) 3학점

해상에서 일어나는 적하 사고 및 선박 사고에 대한 실제적 사례를 최신의 무역 분쟁 사례에서 찾아와 분석하여 이론적인 학습과 이를 실무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이며 어떻게 적용되는가에 대하여 연구하여 실제적인 사고 해석 능력을 배양하는데 주목적을 둔다.

IT73336 무역관계법론 (Law for Trade) 3학점

IT73337 국제계약분쟁사례연구 (Case Studies in International Contract Disputes) 3학점

IT73338 항만물류관리론 (Port Logistics Management) 3학점

물류와 항만에 있어서 개인이나 조직의 목적 달성과 욕구충족을 가능하게 하는 교환을 창출하기 위하여 아이디어 , 재화 및 서비스의 이념화, 제품화, 수요예측, 판매촉진 및 유통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과정을 이해하고 항만 물류관리를 경영, 기술, 정책적 측면에서 고찰하며 관련이론과 실무 , 사례연구 등을 통하여 항만 물류 관리에 대하여 연구한다.

국제 금융시장 불안정의 시대를 헤쳐나가고 있는 지금,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되신다면? 지금 '안전 자산'에 투자해보세요!
실물 자산이자 안전 자산인 금,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를 포함한 환율 재테크의 개념부터 구체적인 투자 방법까지! 경제 전문 기자 경력만 14년인 성선화 강사님이 모든 노하우를 전수해 드립니다.

전통의 안전 자산 투자! 금테크&환테크

‘안전 자산’이라는 단어, 왠지 익숙하지 않으세요? 재테크에 관심 있다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안전 자산은 대체 뭘 말하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투자 자산은 위험 수준에 따라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으로 구분합니다. 안전 자산이란 ①시장가격 변동 ②자산의 실질 가치 하락 ③채무불이행의 위험 등 대표적인 위험 요소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자산이라는 뜻이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금융시장은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장이 불안할수록 많은 사람이 몰리는 투자 방법이 있습니다. 안전 자산인 금에 투자하는 금테크와 또 다른 안전 자산인 미국 달러나 엔화, 즉 환율에 투자하는 환테크인데요, 부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해왔던 투자 방법이기도 합니다. 불안한 시장에서 투자 위험을 줄이고 싶다면? 안전한 곳에 분산투자 하고 싶다면? 지금 금&환율 재테크를 시작해보세요!

지금이 금 투자 골든 타임!

① 위기에서 빛나는 안전 자산 ‘금’
경기침체 상황에서 환율이 급변동하면 전 세계적으로 화폐가치의 하락이라는 위험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폐 대신 안전자산을 선호하게 되는데요, 금은 실제로 존재하는 실물 자산이고 다른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자산으로도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안전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② 금 가격이 쌀 때 사는 것이 진리
금의 작년 이맘때 시세는 최고 8만 원대까지 치솟았는데요, 최근 6만 6,871원으로 약 17%가량 하락했습니다. 여기서 떠오르는 불변의 투자 진리가 있죠?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금 가격이 하락한 지금 금을 사고 금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진리라는 이야기!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몰라서 손대기도 두렵다고요? 걱정은 잠시 넣어두고 일단 시작해 보세요. 금 가격의 배경부터 투자 방법,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투자 방법까지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

왜 환율 재테크를 해야 할까?

① 환차익을 얻는 재테크 환테크
환테크는 돈을 바꾼다는 의미인 ‘환’과 재테크의 ‘테크’가 붙어서 생긴 말로 환율을 예측해서 환차익을 얻는 재테크를 말합니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환율의 변동 방향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서 자금을 운용해 수익을 얻는 거죠.

② 국제 거래에 사용되는 기축통화, 미국 달러
보통 환테크는 주로 미국 달러에 해당합니다. 미국 달러가 세계 외환거래의 약 88%를 차지하기 때문인데요,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그만큼 시장이 상상 이상으로 크기 때문에 웬만한 금액을 거래하는 것으로는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것이 어렵습니다. 또한 미국 달러는 코인처럼 상장 폐지되어 사라질 일이 없는 안전자산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작은 수익률이라고 해도 잘만 투자하면 안전하게 큰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③ 환차익은 물론 자산을 지키는 효과까지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화폐가 통용되고 있고 그만큼 환율도 다양합니다. 내 모든 자산을 원화로만 가지고 있는 것보다 여러 화폐로 나누어서 가지고 있으면 환차익을 얻을 수도 있고 한 번에 잃을 일도 없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도 있다는 거죠.

④ 환차익 세금은 ‘0원’!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면 양도세나 취득세 등 세금이 부과됩니다. 해외 주식만 해도 250만 원 이상 수익을 얻으면 22% 세금을 내야 하죠. 하지만 환차익에 부과되는 세금은 0원입니다. 달러, 외화에 투자하는 것은 상품을 사는 게 아니라 돈으로 돈을 사는 것이기 때문이죠.

환테크가 처음이라고 해서 무작정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환율 시세 변동 원리부터 직접·간접적 투자 방법까지 외환거래의 배경 지식 하나하나 알려 드릴 테니 걱정 말고 도전해 보세요!!

MKYU의 금&환율 재테크 강의는 다릅니다!

■ 재테크의 여왕 성선화 대표가 전수하는 실전 노하우
14년 동안 경제 전문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고 8권의 투자재테크 책을 출간하며 경험과 데이터를 쌓았습니다. 오랫동안 직접 투자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 개념부터 투자 방법과 꿀팁까지 다루는 친절한 커리큘럼
이제 막 금&환율 재테크를 시작하는 초보 여러분이 겪을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실전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개념부터 알려드립니다. 금&환율의 개념과 특징을 이해한 후 실전 투자에 임할 수 있도록 직·간접 투자부터 ETF까지 다양한 투자 방법과 꿀팁을 전수해드립니다.

■ 떼려야 뗄 수 없는 금 가격과 환율의 상관관계
달러 강세로 금값 하락─금과 달러 모두 같은 안전 자산이라도 대체재와 같아서 하나가 오르면 다른 하나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이 공식에는 금리와 환율까지 엮여있기 때문에 금&환율 투자를 함께 공부하는 것은 거시 경제를 공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MKYU와 함께 불안한 금융 시장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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