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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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객이 카카오 T 택시에 승차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한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을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누구 비즈콜은 '누구 케이콜'(코로나19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지원), '누구 돌봄콜'(노인 대상 사회안전망)로 검증된 SK텔레콤의 AI 기술인 '누구'가 적용된 콜 플랫폼으로, 음성인식 및 자연어 처리, 다양한 음성 합성음 등을 지원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누구 비즈콜의 가장 큰 특징은 제휴사가 직접 AI 콜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상자 및 결과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네', '아니오' 및 객관식과 숫자형, 범위, 답변 재확인 등으로 구성된 대화 시나리오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계약된 가용 채널 범위 내에서 다량의 콜을 동시에 발신할 수 있다.

또한 발신일, 시간대(30분 단위)별 발신 예약 현황도 제공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누구 비즈콜은 정보를 전달하고 확인하는 Q&A 형태의 통화 시니라오에 적합하며 상시 인력 없이 동시에 많은 양의 콜을 소화할 수 있다.

통화 대상자 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시나리오 구성과 각 시나리오에 적합한 음성인식, 합성 기술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SK텔레콤 측은 이러한 특장점을 통해 누구 비즈콜이 만성 질환자의 정기적 건강상태 확인, 수술 후 경과 및 증상 확인이 필요한 병원·건강 관련 업종이나 금융상품의 불완전 판매 모니터링, 상품의 만기일·갱신일을 안내하는 카드·보험·증권 등 금융 업종, 만족도 조사나 여론 조사 등을 위한 마케팅·리서치 업종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누구 비즈콜은 이미 순천향대병원의 수술 후 퇴원환자 케어, 건강보험공단의 만성질환자 건강 케어 서비스, 고양경찰서의 스토킹 피해자 케어 및 사후 관리체계 구축에도 적용이 확정됐다.

윤현상 SKT 에이닷(A.) 상품담당은 "이번 누구 비즈콜의 정식 출시를 계기로 AI 콜 B2B 시장에서 누구의 기술력을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AI 대화 처리 기능 및 질문 유형에 제휴사의 니즈를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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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4가지 유형. 사진=경기도청

경기도민 절반이 확장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인지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통해 발전 가능성 높은 서비스로는 오락·친목과 광고·마케팅·홍보를 주로 지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5월 도민 2천1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메타버스 우리의 일상을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보다 더욱 진화한 개념으로, 단순히 아바타를 활용한 게임·오락을 넘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실감형 가상세계를 말한다.

이번 조사 대상의 50%인 도민 1천87명이 메타버스를 들어 봤다고 답했으며, 그중 7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질문한 결과 40.3%(282명)가 메타버스 관련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버스 경험자(282명)가 주로 이용한 서비스는 ▶오락·친목 (52.5%) ▶광고·마케팅·홍보 (32.6%) ▶행사 (29.1%) ▶문화·예술 (26.2%)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 메타버스를 적용할 경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묻자 ▶오락·친목(38.6%) ▶광고·마케팅·홍보(37.9%) ▶교육(36.4%) ▶문화·예술(34.7%) 분야를 주로 답했다.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면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효과적일 메타버스 서비스로는 ▶행정처리(62.6%) ▶정보 공유(63.9%) ▶문화·예술·공연(49.0%) 등이 꼽혔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연구원은 메타버스 활성화 방안으로 ▶산업 생태계 및 혁신 주체들을 플랫폼 관점에서 분석하고 각각에 대한 차별화된 정책 지원 ▶콘텐츠 제작자들의 기술적·환경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제작센터와 같은 시설 지원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상호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경제질서에 대한 대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민 절반 메타버스 인지, 발전 가능성 높은 서비스는 오락·홍보 경기연구원 “행정·문화 등에 메타버스 활용해 공공서비스 수준 높여야”

경기연구원, '메타버스 우리의 일상을 바꾸다' 발간

(비전21뉴스) #. 올해 연초 졸업한 A씨는 코로나19로 졸업식이 열리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졸업식이 온라인 공간에서 열렸다. 가상세계였지만 교수님과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동기들을 찾아 대화를 나누니 실제로 졸업식 행사에 있는 느낌이었다.

#. 이른 아침 침대에서 일어난 B씨는 노트북을 열고 출근을 한다. 노트북 화면을 보며 회사가 마련한 메타버스 사무실에서 자리를 찾아 앉는다. 업무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협업툴을 이용해 가상공간에서 동료들과 서류를 주고받고, 제품 디자인을 조정하고, 팀장에게 화상으로 보고하니 업무 몰입도가 실제 출근과 다를 바 없어 업무효율이 올라가는 느낌이다.

경기도민 절반이 확장 가상세계인 ‘메타버스’를 인지하고 있으며, 메타버스를 통해 발전 가능성 높은 서비스로는 오락·친목과 광고·마케팅·홍보를 주로 지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지난 5월 도민 2천14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은 ‘메타버스 우리의 일상을 바꾸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조사 대상의 50%인 도민 1천87명이 메타버스를 들어 봤다고 답했다. 메타버스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보다 더욱 진화한 개념으로, 단순히 아바타를 활용한 게임·오락을 넘어 실제 현실과 유사한 활동을 하는 실감형 가상세계를 말한다.

연구원은 메타버스를 인지한 도민 1천87명 중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700명을 대상으로 추가 질문을 했는데, 700명의 40.3%(282명)가 메타버스 관련 서비스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버스 경험자(282명)가 주로 이용한 서비스는 ▲오락·친목 (52.5%) ▲광고·마케팅·홍보 (32.6%) ▲행사 (29.1%) ▲문화·예술 (26.2%) 등으로 나타났다. 이용 이유를 보면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물리적·육체적·환경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어서(62.8%) ▲재미있어서(52.8%) ▲아바타를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서(41.5%) 등의 순이었으며, 이용 기기는 ▲스마트폰(79.8%) ▲컴퓨터(74.5%) ▲스마트워치(23.8%) 등의 순이었다.

다시 메타버스를 인지한 700명에게 향후 메타버스를 적용할 경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서비스를 묻자 오락·친목(38.6%), 광고·마케팅·홍보(37.9%), 교육(36.4%), 문화·예술(34.7%) 분야를 주로 답했다. 정부나 공공기관에서 추진하면 효과적일 메타버스 서비스로는 행정처리(62.6%), 정보 공유(63.9%), 문화·예술·공연(49.0%) 등이 꼽혔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연구원은 메타버스 활성화 방안으로 ▲산업 생태계 및 혁신 주체들을 플랫폼 관점에서 분석하고 각각에 대한 차별화된 정책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지원 ▲콘텐츠 제작자들의 기술적·환경적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제작센터와 같은 시설 지원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상호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경제질서에 대한 대책 수립 등을 제시했다.

성영조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향후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등장할 메타버스 산업을 두고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인프라 구축, 플랫폼의 독점 등에 대해 적절한 대응 및 지원전략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와 공공 부분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대중에게 제공할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왓섭, 요즘 잘 구독해?

이번 달 내야 할 구독료는 얼마인가요? ‘왓섭’을 통해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할 때입니다.

2020년 출시한 왓섭은 구독료 관리를 돕는 핀테크 앱입니다. ‘넷플릭스, 쿠팡 와우, 유튜브 프리미엄, 아파트 관리비, 학원비’처럼 정기적으로 나가는 고정 지출액을 분석하죠. 결제되기 전 알림을 보내고 불필요한 구독을 해지하도록 돕습니다.

왓섭의 이용자 수는 20만 명, 4개월 주기의 재사용률은 45%에 달합니다. 2년 차 핀테크 브랜드로서 고무적인 성과인데요. 왓섭의 김준태 대표에게 비결을 물었습니다.

참고로 그의 월 구독료는 110만 원이라고 합니다.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기 위해 넷플릭스를 가입했죠. 기자와 같은 구독 유목민이네요(웃음).

매일 더 똑똑해지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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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 김준태 대표_출처: 왓섭

왓섭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함입니다. 자주 쓰는 계좌 또는 카드 번호만 연동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 중 구독료를 산출하는 건 AI의 몫이죠. 어떻게 가능할까요? 노동력과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기술력이 동시에 요구된다고 합니다.

데이터 담당자가 ‘업체명, 결제 정책, 결제 주기’ 등 각 구독료의 정보를 AI에 입력합니다. 이후 AI의 분석 내역이 정확한지 평가하죠.

02

출처: 왓섭

파악하지 못한 구독료가 있으면 담당자가 직접 업데이트합니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AI가 인지할 수 있는 구독료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지난 5월 기준 왓섭이 찾은 구독료는 1625개.

지금은 과정의 대부분을 자동화한 덕분에 담당자 1명이 10분 만에 36만 건의 결재 내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90%는 입소문을 타고

03

왓섭이 분석한 기자의 월 구독료_출처: 왓섭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은 없었는지 물었습니다. 처음 보는 앱에 선뜻 계좌를 연동하는 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기자도 살짝 망설였습니다.

예상과 달리 고객 확보가 수월했다고 하네요. 앱의 완성도를 높인 것이 비결이었죠. 먼저 믿음직스러운 첫인상을 주기 위해 비주얼에 신경 썼습니다. 깔끔한 UI와 블루 컬러를 보고 “토스랑 관련된 앱이냐”라며 문의하는 이용자도 있었습니다. 핀테크 브랜드에게 최고의 칭찬이죠.

안전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습니다. 개발팀이 모니터 앞에만 앉아있지 않았죠. 오류를 겪은 고객을 찾아가 카페에서 티타임을 나누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개발 이슈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출장 서비스의 목표입니다. 지금도 고객 문의를 받을 때 챗봇(자동 채팅)을 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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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왓섭

왓섭은 출시 한 달 만에 앱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선정됩니다. “마케팅 비용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운이 좋았어요, 신규 고객 10명 중 9명이 지인 추천을 통해 유입됐으니까요.” 이용자 수 12만 명을 달성할 때까지 투입된 마케팅 비용은 2000만 원뿐입니다.

보안에 대한 위험은 어떨까요? 기자의 계좌 정보를 공유한 만큼 꼭 확인하고 싶었죠. 철저히 관리한다는 입장입니다. 금융결제원의 오픈뱅킹을 사용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오픈뱅킹이란 은행 및 카드사가 결제 내역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인데요. 이를 사용하려면 앱의 취약성 및 기업 보안 심사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요.

전화로 통보하는 이별

whatssub_mockup_01_hand - 복사본

출처: 왓섭

간편한 해지 방식도 왓섭을 쓰는 이유입니다. 해지 이유를 입력하면 3가지 방법이 제공됩니다. 넷플릭스를 예로 들어보죠. ‘계정으로 해지하기’를 누른 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왓섭에서 즉시 해지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법이죠.

두 번째, ‘웹에서 해지하기’를 누르면 넷플릭스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방법들도 어렵다면 최후의 수단인 ‘고객센터와의 통화’가 남아있습니다. 구독 서비스에 따라 3가지 중 일부만 지원되기도 합니다. 해지 방법을 몰라서 억울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순간 기자도 넷플릭스와의 이별을 고민했습니다.

왓섭 해지 화면

왓섭의 해지하기 화면 예시_출처: 왓섭

구독 유목민들에게는 편하지만 플랫폼들에게는 미운 서비스가 아닐까요? 그들에게 해지란 감추고 싶은 기능일 텐데 말이죠. 항의를 받은 적은 없다고 하네요. 오히려 해지 이유를 알 수 있다며 반기는 플랫폼도 많았습니다.

“사업 초반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10곳 중 3곳을 제외하고는 저희 서비스에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어요, 사실 해지 방식을 감추면 오히려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아집니다. 당시 거절했던 세 군데 중 두 곳은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앱

왓섭 상품

왓섭의 쇼핑 코너 페이지_출처: 왓섭

엄지를 옆으로 옮기면 쇼핑 코너가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나옵니다. ‘식품, 생필품, 뷰티 용품’을 비롯해 8개의 카테고리가 있네요. 절약을 돕는 왼쪽 페이지와 상품을 추천하는 오른쪽 페이지. 조합이 아이러니합니다.

김 대표는 “왓섭이 추구하는 지출 관리란 절약과 동시에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독형 상품을 출시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매번 동일한 브랜드를 사게 되는 ‘휴지, 물티슈, 라면’과 같은 카테고리를 구독화합니다. 일부 상품에 한해 배송비만 부담하면 1회 무료 구매 가능한 ‘미리 써보기’도 지원하죠. 체험 고객 중 약 52%가 구독을 유지합니다.

대형마트에 비해 제품 구색은 아쉽지만 서비스는 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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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섭의 쇼핑 코너 페이지_출처: 왓섭

향후 왓섭은 B2C 유료 서비스 ‘왓섭 케어’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들을 제안하는 모델인데요. 커피값과 택시비 지출이 많은 소비자에게는 야근이 잦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을 추천하는 식입니다.

‘큐레이션 정확도가 높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인터뷰룸에서 김 대표에 대한 왓섭의 분석 내역을 본 후 생각이 달라졌죠. 실로 놀라웠습니다. 입력한 적 없는 ‘직업, 자녀의 유무, 자차 보유 여부’까지 AI가 정확히 예측했으니까요.

왓섭 케어는 B2B 매출이 전부였던 왓섭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합니다. 쇼핑 코너에서 받는 수수료, 금융사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 분석 대행료 외에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죠.

기자는 지금도 왓섭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 달 구독료는 얼마일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해야 하지만 용기 낼수록 신용카드 내역서도 깔끔해지겠죠. 1분 전에도 왓섭이 내일 예정된 정기 결제 건을 알려주네요. 두 눈 질끈 감고 눌러봅니다.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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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4 17:55:4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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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2.07.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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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이 카카오 T 택시에 승차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 승객이 카카오 T 택시에 승차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DB

      택시 호출 플랫폼 업체가 환불 규정을 제대로 명시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택시 플랫폼 이용실태 조사 결과 택시 호출 시 취소 수수료 안내를 강화하고 예약 호출 취소 수수료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4년간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택시 플랫폼 관련 소비자불만은 483건이고 매년 증가 추세다.

      불만 유형은 '부당 요금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부과' 34.4%, '운행 중 서비스 미흡' 21.1%, '취소 수수료 과다' 17.0% 순으로 나타나 요금 관련 불만이 절반을 넘었다.

      택시 플랫폼에서 즉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량 중 일반호출 택시는 취소수수료가 없지만 별도 호출료가 있거나 기본요금이 상대적으로 높은 차량은 배차 완료 후 호출을 취소하거나 미탑승 시 수수료를 부과할 수 도 있다.

      즉시 호출 취소 수수료는 배차 완료 1~3분이 지난 후 취소하면 플랫폼·차량에 따라 1000~5000원의 금액이 부과된다. 출발 예정 시각에서 5분이 지날 때까지 소비자가 연락되지 않거나 미탑승 시 2000~5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조사대상 플랫폼 중 호출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는 4곳의 모바일 앱을 모니터링한 결과 택시 선택 호출 화면에서 바로 취소 수수료 정보를 보여주는 곳은 1곳(반반택시) 뿐이었다.

      나머지 3곳(카카오 T, 타다, i.M)은 작은 크기의 특정 기호를 별도로 클릭해야 확인이 가능했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택시를 호출할 때 취소 수수료 정보를 알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조사대상 7곳 가운데 예약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4곳(카카오 T·타다·i.M·마카롱 M)을 대상으로 취소 수수료를 살펴본 결과 무료 예약 취소가 가능한 시점은 이용 24시간 전, 12시간 전, 1시간 50분 전까지 등 플랫폼별로 차이가 컸다.

      취소 수수료는 취소 시점별로 차등 부과하고 있는데 출발 1시간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미만 이내 취소하면 운임의 100%까지 부과해 소비자가 이용하지 않고도 이용요금 전액을 부담할 수 있다.

      예약 호출 취소 수수료에 대한 택시 플랫폼의 정보제공 실태 조사 결과 2곳은 택시 예약때 작은 기호를 별도 클릭해야 취소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거나 아무 설명 없이 예약 취소 시에만 수수료를 안내해(마카롱 M) 소비자 정보제공이 상대적으로 미흡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택시 플랫폼 사업자에게 취소 복사 거래 플랫폼의 유형 수수료 고지 강화, 예약 호출 취소 수수료의 합리적 조정, 사업자의 계약 불이행 시 손해배상 규정 마련 등을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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