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소셜 대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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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빙본

유진투자선물이 국내 증권‧선물 업계 최초로 회원 간 해외선물 거래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소셜트레이딩 플랫폼 '트레이딩 커뮤니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외선물 투자자들이 트레이딩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실시간 매수매도 미결제약정비율 및 수량, 체결내역, 수익률, 누적손익 등 다양한 투자 정보를 상호 간 공유하고 채팅, 게시판 기능을 통해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된다.

트레이딩 커뮤니티는 회원들의 거래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와치리스트', 투자스타일에 대한 정보가 담긴 '투자성향', 시장분석 지표인 '매수매도 미결제약정비율'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영석 리테일영업팀장은 “해외선물 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이 서로의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면 집단지성이 발현돼 보다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박 팀장은 “지난 7월 한 달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본 결과 회원 대다수가 투자정보를 선물 시장 추세 판단에 활용하고 활발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트레이딩 커뮤니티는 유진투자선물의 HTS(Home Trading System) ‘챔피언퓨쳐스’에서 이용 가능하며, 유진투자선물 실거래 계좌를 보유하고 계좌잔고가 50만원 이상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트레이딩 커뮤니티에 가입할 수 있다.

한편, 유진투자선물은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커뮤니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회원들의 성과지표별 승점을 합산하여 우수 투자자를 가리는 해외선물 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주간, 월간 단위로 순위를 매겨 상위 랭커에게는 소정의 상금 혜택이 제공된다.

트레이딩 소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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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19 00:3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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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아 기자
    • 승인 2020.02.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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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 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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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포스트=김민아 기자] 가상화폐 거래소 빙본(Bingbon)이 2월23일부터 3월1일까지 트레이딩 대회를 개최한다.

      Bingbon 거래소 공지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메인 대회, 데일리 대회, 총 두 종류로 진행된다.

      메인 대회는 대회 기간 동안의 총 수익률로 순위를 선정하며, 상위 100명의 사용자에게 아이폰 11 Pro, 아이폰 11, 화웨이 P30, 아이패드, 에어팟 등이 상품으로 지급한다.

      데일리 대회는 하루 동안의 수익률로 대회 기간 동안 매일 순위를 선정하며, 매일 상위 10명의 사용자에게 아이폰 11, 화웨이 P30, 에어팟 등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데일리 대회는 매일 01:00(UTC+9) 순위가 마감되고 등수가 확정되며, 새로 수익률이 집계된다.

      이번 대회는 거래를 부추기기 위해 수익률과 상관없이 거래 금액이 높은 사용자를 선정하는 타 암호화폐 거래소의 트레이딩 대회와 달리, 거래 금액에 상관없이 오로지 수익률로만 순위를 선정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이 밖에도 Bingbon은 대회 기간 대회 소식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아이폰 11을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Bingbon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Bingbon은 홍콩 상장 기업 그랜드쇼어 테크놀로지 그룹(Grandshores Technology Group)로부터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트레이딩 소셜 대회

      내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3개월간

      수익률 리그와 승점 리그로 나눠 진행

      유진투자선물이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선물이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이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트커’ 가입 고객 대상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커뮤니티 리그 시즌2’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트커'는 트레이딩 커뮤니티의 약자로, 회원 간 해외선물 거래정보를 공유하는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이다.

      '트커' 가입자면 트레이딩 소셜 대회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수익률 리그’와 ‘승점 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수익률 리그'는 매월마다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를 가리는 대회다. 매달 한 차례씩 총 세 차례 시상이 진행되며, 회차별 상금은 총 500만원이다.

      월간 수익률 100% 이상 기록 시 50만원을, 50% 이상 100% 미만 기록 시 25만원, 5% 이상 50% 미만 기록 시 10만원을 기본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상금이 남을 경우 수상자들은 남은 상금에서 수상자 수대로 동등하게 트레이딩 소셜 대회 트레이딩 소셜 대회 나눈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된다.

      '승점 리그'는 수익일수, 수익거래건수, 거래일수 등 각각의 항목에 승점을 매겨 가장 높은 승점을 획득한 투자자를 뽑는 대회다. 3개월의 대회 기간 동안 주별 12회, 월별 3회, 총 15차례 수상자를 선정한다.

      각 회차별 총상금은 100만원으로, 회차별 승점 1위에게는 25만원, 2위에게 15만원, 3위에게 10만원, 4위~13위(10명)에게 5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트레이딩 소셜 대회

      - 공격형, 안전형 각각 트레이딩 소셜 대회 2명에 1700만원 실걔좌 운용권 부여

      아프리카TV 프리캡이 소셜트레이딩을 기반으로 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하네용.

      아프리카TV 프리캡은 투자 고수들의 노하우와 전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소셜트레이딩 방식으로 해외 선물에 투자하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네요.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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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형’과 ‘안정형’으로 나눠 시상을 한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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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무지~무지 높은 수익률을 올린 공격형 투자자 2명은 물론, 위험대비 수익이 가장 참말로 …@[email protected]; 높은 안정형 투자자 2명에게도 각각 1700만원의 실걔좌 운용권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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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손익을 장중 최대손실로 나눈 값인 위험대비 수익이 클수록 엄~청 안정적인 투자로 볼 수 있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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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투자대회는 CME 그룹 해외 선물 8종목을 대상으로 합니당.스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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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하나금융투자나 KR선물에서 개설한 걔좌를 등록, 홈페이지에서 프리캡을 설치해 매매하면 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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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와 정보 이용도 모두 무료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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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투자 커뮤니티 프로주식클럽을 트레이딩 플랫폼으로 확장해 엄~청 새롭게 오픈한 프리캡은 국내 최초 해외선물 소셜트레이딩 서비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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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고수를 따라하는 방식이 특징이며 네트워~크로 연결된 투자자들은 실시간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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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률이 ' _ '~ 허벌나게 ~ 좋은 리더의 거래 내용을 실시간으로 전달밭은 뒤 투자자가 스스로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팔로우 트레이딩과 리더의 거래 내용을 실시간으로 수신하는 되~게 즉시 자동으로 모방거래가 이뤄지는 카피 트레이딩 서비스를 제공한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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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당히 상당히 실제 투자 고수 ‘루키2K1’은 트레이딩 소셜 대회 현재 25명의 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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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카피 트레이딩을 통해 이달 1일부터 27일까지 올린 총 수익은 5512만원, 1인당 평균 220만원을 프리캡을 통해 벌었어용. 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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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준 아프리카TV 전략지원본부장은 “소셜트레이딩 서비스인 프리캡의 장점을 부각하고 기존 수익률 투자대회와 차별화를 위해 위험대비 수익 시상을 기획했다”며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실계좌 리더들이 대거 유입되고 리더를 추종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 소셜트레이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군용.

      트레이딩 소셜 대회

      누리호와 날아오른 미래, 큐브위성

      지난달 6월 21일, 대한민국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는 데에 성공했다. 작년 10월에 진행했던 첫 번째 발사 때는 3단 엔진이 계획보다 46초 일찍 연소를 마쳐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려놓는데에는 실패했었다. 1차 발사로 인해 의기소침했던 시간을 잘 살피고, 37만개에 달하는 누리호 부품들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작해냈다.

      그리고 드디어 2차 발사에는 성공하여 1.5톤의 위성모사체와 성능검증위성을 당초 목표로 하는 700m 궤도에 목표하는 속도인 7.5m/s로 정확하게 올려놓았다. 1차 발사의 실패 탓이었는지, 쏘아올린 뒤 모든 비행과정이 예측된 대로 진행된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관제센터에서 환호성이 들렸다는 후문이다.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우리는 왜 이토록 환호하는가? 우리가 우주에 무언인가를 보내려면 전달해 줄 수 있는 수성체와 인공위성 두 가지가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첫 번째 인공위성은 30년 전 쏘아올린 우리별 1호로, 당시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 우주 센터에서 발사되었다. 당시 미국의 3t짜리 해양관측위성인 토펙스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공간 옆에, 프랑스의 S80/T 인공위성과 함께 보조위성으로서 발사되었다. 이후에도 우리의 인공위성들은 남의 땅, 남의 발사체에서 쏘아 올려졌다.

      그러나 이번 누리호의 성공은, 우리나라 땅에 만들어진 우리나라의 발사체에서 우리의 인공위성을 원할 때 발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우주주권을 갖게 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한국은 이번 발사 성공으로 세계에서 7번째 무게 1톤 이상 실용급 인공위성 자력발사 국가가 되었다. 후속인 3호기는 이미 올해 3월부터 조립에 들어가 2023년에 발사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발사를 계기로 민간 우주산업을 더욱 키워보자는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뉴스페이스' 즉, 민간이 주도하는 우주개발, 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어보려는 것이다. 아직은 시장경쟁력에서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과 붙기는 어렵겠지만 경량, 소형발사체 등 틈새시장에서는 해볼만 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위성을 발사할 시장을 트레이딩 소셜 대회 만들어 수요를 창출해줄 필요가 있다.

      나로호 때는 산업체의 참여 자체가 어려웠다. 우주로켓은 미사일로 전용이 트레이딩 소셜 대회 가능하기에 국가 간 기술이전이 불가능한 분야로, 러시아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 연구자들만 중심으로 일부 기술 전수만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리호의 경우, 우주 산업 육성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기업의 주도적 참여가 두드러진 프로젝트이다. 30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해 독자개발에 필요한 부품을 개발하고 제작했다. 12년 동안 2조원에 가까운 비용이 투입되었던 누리호는 '순수 국산 발사체'이다.

      주력 참여 30개 기업에는 약 500명이 투입되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함께 개발을 트레이딩 소셜 대회 수행했다. 한화 에어로스페이스는 엔진개발을 담당하면서 누리호 고도화 사업에도 중심축을 담당할 전망이고, 현대중공업은 고흥 나로우주센터의 제2발사대의 설계-제작-조립까지 건립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국산화 했다. 누리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각종 산업의 인프라가 마련된 것이다.

      누리호는 산업의 인프라 뿐만 아니라 큐브 위성을 통해 포스트 누리호 연구자들의 꿈을 키우는 산파의 역할을 하기도 했다. 누리호에는 1개의 위성만 실려있는 것이 아니라, 총 5개의 위성이 탑재되어 있다. 1.3톤의 트레이딩 소셜 대회 위성모사체와 180kg 성능검증위성, 그리고 이 성능검증위성이 품고 있는 4개의 큐브 위성이 바로 그것이다. 이 큐브위성들은 수박만한 크기로 간단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으로, 제작비용은 기존 위성보다 훨씬 저렴한 약 3억원 정도에 불과하다. 이들은 오픈소스로, 관심 있는 누구나 설계도를 구해 제작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프로젝트와 특정 임무를 갖고 우주를 대상으로 하는 동시다발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누리호 탑승의 기회를 얻게 된 네 개의 큐브위성은 귀엽고 남다르다. 700km 상공에서 가로세로 200m미터인 지상물체를 한 점으로 인식하는 카메라가 실려있는 '미먼(연세대)'은 미세먼지를 측정할 계획이고, GPS 이용해 대기 대류와 전류현상을 관측하는 '스누그라이트(서울대)'는 날씨와 대기관측하는 임무를 갖고 있다. 또한 물체마다 자신의 온도에 맞는 다양한 파장의 빛을 내는 원리를 이용해 지구가 반사해내는 트레이딩 소셜 대회 여러 파장대의 빛을 수집하는 초분광 카메라를 통해 '랑데브(카이스트)'는 농작물의 작황을 분석하고 바다의 플랑크톤 등을 분석해낼 예정이다. 앞선 세 개의 위성들보다 2배 큰 위성인 '스텝(조선대)'는 가시광선과 적외선을 관측해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열변화를 관측한다. 폭발위험이 제기된 백두산 천지를 관측하고 열센서로는 산불감시, 원전감시를 할 예정이다.

      이 4개의 위성들은 모두 2019년에 열렸던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들은 누리호가 발사된 후 1주일이 지나고 난 뒤부터 2일에 하나씩 우주로 사출되기 시작된다. 교신을 하면 성공여부를 판단 가능한데, 현재 스텝, 스누그라이트, 랑데브는 사출과 교신 모두 성공하였고, 미먼의 경우 사출은 성공하였으나 첫 교신에는 실패한 상황으로 다시 교신에 들어갔다.

      자신이 개발한 인공위성이 원하는 궤도에 안착시켜 목표했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누리호의 첫 발사 실패를 경험하면서, 우주산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성공과 실패만을 생각하는 얕은 사고에서 개발 그 과정들에 주목하는 것으로 조금은 성숙해졌다.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이고 실현가능성이 큰 큐브위성은 발사 참여 기회를 통해 더 큰 우주산업 개발의 인재로 나아가는데 있어 성취감과 함께 꿈을 향해 한 발 내딛을 수 있는 동력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결국 우주산업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나갈 미래 한국의 우주산업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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