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은퇴플랜]401(k) 플랜 롤오버 장점및 가이드

401K 플랜은 직원들이 본인의 봉급에서 일부분, 예를 들어 5%~10%가량을 미리 은퇴플랜 계정에 넣어 적립하고 주식이나 채권, 인덱스나 펀드에 투자를 하는 플랜입니다.

많은 경우 회사에서 직원의 전체 임금중 몇%에 해당되는 부분을 일부 혹은 전체를 추가로 적립하여 주는데 이를 매칭이라고 합니다.

401K 매칭은 직원에게는 회사에서 주는 Free Money로써 401K플랜만의 큰 혜택입니다.

401(k) 롤오버란?

이직을 하다보면 401(k)는 그대로 기존 직장에서 제공하는 플랜에 두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 직장인 중 1/3이 이직 후에도 401(k)를 그 전 직장 플랜에 그대로 놔둔다고 하니 꽤 많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이건 큰 실수가 될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새로운 직장에서 다른 401(k) 플랜을 오픈하거나 기존에 IRA 어카운트가 있다면 이는 더욱 큰 실수가 됩니다.

개인 IRA 어카운트의 경우 특별한 비용이 없지만 직장에서 제공하는 401(k) 플랜은 상당한 수준의 관리비가 청구됩니다.

여러개의 401(k)플랜을 두고서 관리비가 나가도록 하는 것은 크레딧카드 이자를 수십년동안 놔두는 것과 같을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 직장의 고용주는 나가버린 직원에 대한 은퇴플랜 관리는 따로해주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플랜관리는 포함되어있지만 만일 고용주가 플랜을 더이상 지속하지 않으려한다면 반강제적으로 IRA 어카운트를 따로 열어 지속이 됩니다.

한마디로 본인의 계좌이지만 컨트롤을 온전히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는것입니다.

이를 막기위해 기존의 플랜에서 새로운 계좌로 움직이는 것을 401(k) Roll Over라고 합니다.

401(k) 플랜 롤오버 옵션

기존에 있던 401(k)를 다른 어카운트로 옮기는데에는 3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401(k) to Traditional IRA: 본인의 Traditional IRA계정을 열어 롤오버 전략 그쪽으로 트랜스퍼 함으로써 세금유예[Tax Deferred] 혜택을 그대로 받으며 그대로 자랄 수 있도록 합니다. 계정에 따라 기존보다 더 나은 관리비용을 오퍼 받을 수 있습니다.

401(k) to Roth IRA: after-tax 금액만 불입이 가능한 Roth-IRA의 특성상 Roth-IRA로 롤오버를 할 경우 해당 비용에 대한 부분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물론 이후의 인출하는 부분은 면세대상으로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Roth 401(k)로 롤오버하는 경우는 제외]

401(k) to 새로운 직장의 401(k):롤오버 전략 401(k) 어카운트를 하나로 통합하길 원하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제공하는 플랜의 관리비용등을 잘 확인하여 진행하며 현재 401(k) 플랜의 담당자에게 롤오버 안내를 받아 진행하면 됩니다.

401(k)에서 IRA로 롤오버하는 이유

새로운 직장에서 401(k)플랜을 제공한다면 그 곳에서 제공하는 플랜에 디렉 롤오버를 통해 계좌를 이전하고 그대로 이전처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IRA를 오픈하고 여기에 롤오버를 하여 은퇴플랜을 시작하는것도 매우 좋은 생각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습니다.

투자옵션이 다양하다

회사에서 제공하는 401(k) 플랜은 일반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투자옵션이 매우 제한되어 있습니다. 보통 10개에서 15개정도의 펀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많은경우 20개가 넘는 수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IRA로 진행을 하면 사실상 주식을 포함한 다양한 펀드및 ETF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비용

일반적으로 어느 브로커리지에서 제공하는 IRA플랜이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근 IRA 계좌는 401(k) 플랜과 비교하여 상당히 비용이 저렴하게 제공됩니다.

또한 대부분의 브로커리지가 커미션이 무료화로 바뀌면서 주식과 ETF등 관련 투자 거래시 커미션이 없이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Financial Adviser의 도움을 받기 편하다

만일 투자에 자신이 없어 Financial Adviser의 도움을 받아 빠르게 투자를 늘리기를 원한다면 투자옵션이 제한적인 401(k)플랜보다 IRA가 훨씬 용이할 수 있습니다.

재정관리자는 401(k)플랜보다 훨씬 자유롭게 당신의 포트폴리오를 상황에 맞춰 리밸런싱을 할 수 있고 거래를 진행하며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Roth IRA로의 전환으로 인한 세금혜택

401(k)플랜에서 IRA로의 롤오버가 가장 파워풀한 혜택을 주는 이유는 바로 Roth IRA로의 전환이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특히 은퇴가 가까워지고 투자해놓은 금액이 상당하다면 Roth IRA 전환이후 향후 세금혜택에 대한 텍스플래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Roth IRA의 장점중 하나는 Roth 401(k)와는 다르게 72세 이전에 의무적으로 돈을 인출해야하는 RMD[Required Minimum Distribution] 규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롤오버 하는 방법

기존의 401(k)플랜에서 롤오버를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Direct Rollover와 Indirect Rollover가 있는데 디렉 롤오버는 말그대로 기존의 계좌에서 새로운 계좌로 자동으로 이체를 하게하는 방법입니다.

Direct Rollover에는 온라인 자동이체와 체크를 끊어서 먼저 받은후 이를 다시 해당 계좌에 디파짓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새로운 계좌에 미리 롤오버를 할것이라 통지를 하면 체크를 어디로 어떻게 발행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Indirect Rollover의 경우 일단 계좌에 있는 돈을 캐쉬아웃한 후에 다시 새로운 계좌에 디파짓을 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만일 캐쉬아웃을 한 이후에 60일이 지날때까지도 새로운 IRA계좌에 롤오버를 하지 않으면 이는 완전히 돈을 찾은것으로 간주되어 페널티와 세금이 부과됩니다.

[선물교실] 롤오버 방안 .. 만기때 원월물로 다시 계약

주가지수 선물은 주식과 달리 만기가 있으며 이 만기가도래하면 투자자의
의도와 관계없이 해당 선물은 소멸되고 모든 가치는 현금으로 환산된다.

선물을 보유하고 있던 투자자는 만기가 더 긴 새로운 선물로 교체해야
하거나 매매전략을 중단해야 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한다.

새로운 선물로 교체할 것인가 아니면 전략을 중단해야 할 것인가, 새로운
선물로 교체한다면 교체시기는 언제가 적절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선물의
만기 시점에 대두되는데 이러한 사항은 투자자가 추구하는 전략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다르게 결정될 수밖에 없다.

선물 계약을 해제하는 방법으로서의 롤오버(rollover)는 근월물을 해제하고
원월물을 새로이 계약하는 것인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전략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에 이용된다.

실제로 이와 같은 롤오버를 수행하는 방법으로는 근월물의 만기 시점에
근월물은 자연히 현금 결제되도록 하고 다음 원월물을 추가로 계약하는
방법과 만기 이전에 근월물의 반대 매매와 다음 근월물의 계약물 동시에
체결하는 두가지가 있다.

어떤 방식으로 롤오버를 행하든 기존에 수행하던 전략을 지속한다는 관점
에서 본다면 성공적인 롤오버의 핵심은 해제되는 선물과 새로이 거래되는
선물의 가격이 이론적인 스프레드보다 유리한 스프레드가 유지되도록 선물을
거래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먼저, 만기 시점에 롤오버를 행하는 것은 매수나 매도 한쪽만을 거래함
으로써 거래하기에 편하다는 장점은 있다.

그러나 현금 결제되는 선물은 이론상의 가격에 체결되는 반면 새로이
거래해야 하는 선물의 가격은 시장에서 형성된다.

때문에 이론적인 스프레드보다 불리한 상황에서 거래되어 투자자에게
유리하지 않은 거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단점을 지닌다.

이에 반해 만기 시점 이전에 롤오버를 행하는 경우 스프레드가 투자자에게
유리하게되는 시점을 찾아서 자유로이 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보다 나은 거래 시점을 찾기 위해 롤오버 전략 많은 노력이 소요되며 근월물과
원월물을 동시 에 거래하는 것이 다소 어렵다는 단점을 지닌다.

따라서 선물의 만기가 다가오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선물을 해소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 하며, 특히 롤오버할 필요가 있는 선물의
경우에는 이론적인 스프레드가 계속 유지되도록 하면서 선물의 매수와
매도가 동시에 일어나도록 하여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뉴스

[포토] "세종대왕님 시원하시죠?"…내달 6일 광화문 광장 재개장

다음달 6일 광화문광장 재개장을 앞두고 서울시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시는 광화문광장 일대의 역사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7개월간 공사를 했다. 허문찬 기자

[포토]

'한국 증시 바닥' 힘 실리나…외국인, 사흘간 1조 넘게 샀다

외국인이 최근 3거래일 동안 1조원 넘게 매수세를 이어가면서 상승장을 이끌고 있다. 단기 낙폭이 컸던 종목들이 크게 오르는 모양새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가 급락에 따른 단기 상승에 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18일 코스피지수는 1.90% 오른 2375.2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2370선을 넘긴 것은 이달 들어 처음이다. 외국인이 상승세를 주도했다. 이날 하루에만 627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216억원, 199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간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순매수액 합계는 1조3101억원에 달한다.단기 낙폭이 컸던 업종을 중심으로 ‘저점 매수’를 노린 외국인들이 몰려들면서 코스피지수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하이닉스는 이날 2.33%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9일 만에 10만원 선(종가 기준)을 탈환했다. 삼성전자도 이날 3.17% 오른 6만1900원에 마감했다.조선·증권 등의 업종도 이날 강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310원을 넘기는 등 환율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 증시가 ‘바닥’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매수세가 붙었다는 평가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이 비교적 진정되고 있고, 2분기 기업 실적 추정치가 낮아지는 것도 조금씩 안정되고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는 저점 매수 매력이 높아졌다”며 “다음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결정될 경우 달러 강세가 진정되면서 외국인 순매수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미국 경기침체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외국인의

성일하이텍 '롤오버 전략 흥행몰이'…삼성물산이 웃는 까닭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략적 투자자(SI)인 삼성물산과 삼성SDI 등의 지분 가치도 수백억원대로 불어날 전망이다.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성일하이텍은 이날 일반청약 첫날 1조30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통합 경쟁률은 약 85 대 1, 청약 건수는 약 27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는 오는 28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6135억원이다.SI인 삼성물산은 짭짤한 재미를 보게 됐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말 기준 성일하이텍 지분 6.33%(58만2430주)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가 5만원 기준 291억여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2009년 성일하이텍 지분을 취득했다. 취득 가격은 주당 1만원 이하로 투자 규모는 수십억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장으로 5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된 셈이다. 삼성물산은 성일하이텍이 상장한 후 1년간 주식을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자발적 보호예수를 걸었다. 상장 직후 투자금을 회수할 수는 없지만, 향후 주가가 오르면 평가이익이 늘어난다.삼성물산 외에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SVIC 24호 신기술투자조합도 성일하이텍 지분 11.5%(105만8929주)를 보유하고 있다.전예진 기자

롤오버 전략

10년 매수포지션, 외국인 줄이고 금융투자 늘리고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국채선물 3월물로의 월물교체(롤오버)가 끝났다.

서울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19일 이번 롤오버 과정에서 외국인과 국내 증권 투자자의 롤오버 전략 수익률 곡선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드러났다며 10년 국채선물의 미세한 포지션 변화에 주목했다.

연합인포맥스 투자자 매매동향 일별추이(화면번호 3803)에 따르면 전일 롤오버 롤오버 전략 이후 조정된 외국인의 10년 국채선물 누적 순매수는 약 3만6천 계약을 나타냈다.

10월 말까지만 해도 8만3천 계약의 누적 순매수를 기록했는데 한 달 반여 만에 절반 수준으로 매수포지션을 줄인 것이다.

같은 기간 증권·선물의 매수포지션은 늘었다. 10월 말 약 6만5천 계약의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던 증권·선물은 한 달 반 동안 매수포지션을 4만5천 계약가량 늘리며 누적 순매도를 2만 계약까지 줄였다.

통상 국채선물 롤오버 기간에는 외국인의 포지션 변화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그러나 이번 롤오버에서는 막판 증권사들의 매수포지션 확대가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시장참가자들은 이런 미세한 포지션 변화를 수익률 곡선에 대한 주체별로 다른 인식을 갖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했다.

허태오 삼성선물 연구원은 "3년 국채선물은 외국인 매수포지션이 유지되며 스프레드 축소(마이너스 폭 확대) 압력을 키웠는데, 반대로 10년 국채선물은 금융투자가 매수포지션을 늘리며 스프레드가 축소됐다"며 "한 주체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커브에 대한 금융투자와 외국인의 포지션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는 "상대적이지만, 10년 국채선물에서 포지션 방향이 많이 달라진 것이 이번 롤오버에서 나타난 특징이다"며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이견은 적은 상황에서 10년에서 나타난 차별성이 향후 금리 방향을 짚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국내 투자자는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커브 플랫에 베팅한다는 인식이 강한데 외국인은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롤오버 기간 외국인 동향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이는 외국인이 보통 선제적으로 시장을 이끌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경기에 대한 국내투자와 외국인이 엇갈린 롤오버 전략 인식을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졌다"고 전했다.

허정인 NH선물 연구원은 "어제는 외국인보다 증권의 이월물량이 더 많았다"며 "매수포지션과 매도포지션 모두 대부분 물량을 이월했다"고 말했다.

그는 "금리 하락 기대에 매수포지션이 많은 외국인이 먼저 움직이면서 스프레드 적자폭이 확대됐고 매도포지션이 많은 증권은 롤오버 기간 후반에 유리한 조건으로 이월했다"고 덧붙였다.

검색유형 검색유형

키워드보기
초록(한국어)

본 연구는 외화표시자산에 투자를 함에 있어 그 수익률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환 위험을 헤지하는 것과 관련하여, 어떤 만기의 통화 선물을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지에 대해서 분석한다. 이를 위해 단기상품으로 롤오버 헤지를 했을 때의 수익률과 투자자산의 만기와 매칭되는 상품으로 헤지를 했을 때의 수익률의 차이를 롤오버 헤지 순수익 (RHNP: Rollover Hedge Net Profit)으로 정의하고, 무차익거래 조건에 기반하여 RHNP를 다양한 방식으로 롤오버 전략 분해함으로써 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들을 정리하였다. 본 연구에서 고려한 요인들은 현재 시점에서의 포워드 기간 프리미엄, 미래 시점에서의 단기 포워드 프리미엄들, 내외 금리차, CIP(Covered Interest rate Parity)에서 벗어나는 부분, 환 리스크 프리미엄 부분, 그리고 환율변동에 대한 기대 부분이다. 실증분석에 따르면 단기상품으로 롤오버 하는 헤지 전략이 평균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으며, RHNP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요인은 CIP에서 벗어나는 부분으로서 차익거래기회와 관련된 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롤 오버 헤지 전략이 더 유리하다는 결과가 도출된 이유가 단기 통화 선물시장이 중장기 시장에 비해 더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임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초록(외국어)

This paper investigates the choice of the expiry of hedging instruments in Won/Dollar futures market as the hedge performance is one of the essential components which determine the returns on foreign investment. For this, we define ‘Rollover Hedge Net Profit’ (RHNP, hereafter) as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turn from rollover hedge strategy and that from duration-matching hedge strategy. Based on various representations of no-arbitrage condition, we decompose the RHNP into economically meaningful factors: current forward term premium, future forward premiums, interest rate differentials, deviations from the CIP condition, currency risk premium and expectation on the change in exchange rate. The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in average, the hedge strategy which rolls over the futures of short expiry is more profitable than duration-matching hedge strategy for domestic investors. Among various factors, deviations from the CIP condition are shown to be the most significant driving force of RHNP and they are, conceptually, related to arbitrage opportunities. This result implies that relative profitability of the roll-over hedge strategy stems from the difference in the degrees of efficiency between the short expiry futures market and medium- or long-term expiry futures market.

롤오버 전략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유가 급락에

최근 국제유가 급락으로 유가가 오르면 수익이 나는 원유선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순자산 가치가 크게 늘어난 상위 10개 ETF 가운데 2개가 원유 관련 상품이다.

'KODEX WTI원유선물(H)'의 순자산 가치는 2503억원 증가했고,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1072억원 확대됐다. 3월 이후 이달 13일까지로 범위를 넓히면 금액은 각각 6187억원, 2038억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유가 하락이 본격화되면서 거래 규모도 급속히 늘어났다. 3월 이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KODEX WTI원유선물(H)'이 815억원, 'TIGER 원유선물Enhanced(H)'는 260억원이다. 두 상품 모두 원유 현물이 아닌,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어서 이를 교체해주는 롤오버(rollover) 전략에 따라 상품의 가격 움직임이 다르다.

매달 원유선물 만기가 다가오면 '최근월물'을 팔고, '차근월물'을 매수하는 롤오버를 하는데 선물이 현물보다 비싼 '콘탱고(contango)'가 나타나면 해당 가격차이 만큼 롤오버 비용이 발생한다.

'KODEX ETF'는 롤오버시 최근월 선물을 팔고 차근월 선물을 사는 방식을 쓴다. 'TIGER ETF'는 최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차가 0.5% 미만인 경우 차근월물로 롤오버하지만 가격차가 0.5% 이상이면 12월물로 롤오버한다. 'KODEX ETF'는 지금과 같이 유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가격 변동성을 잘 반영하고, 'TIGER ETF'는 변동성 장세에서 롤오버 비용에 따른 가격하락 효과를 잘 방어한다는 특징이 있다.

지난 2월 말 대비 'KODEX WTI원유선물(H)'은 -49.18%(13일 종가 기준),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은 -43.65%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롤오버 전략 WTI) 5월 선물이 최저점(20.09달러)을 기록한 지난달 30일 기준으로는 'KODEX WTI원유선물(H)'이 15.36%, 'TIGER 원유선물Enhanced(H)'은 24.66%의 수익을 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가 변동성이 커 6월 선물만기가 도래하는 시점에서 두 상품의 롤오버 전략 차이에 따른 주가 흐름을 예측하기는 힘들다"며 "분명한 점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투자기간이 길어지면 롤오버 비용으로 인한 자산가치 하락이 클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