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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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황

006# FX 마진거래에서 마진콜(Margin Call) 이란?

FX 마진거래가 돈을 버는 목적이긴 하나 로또처럼 일확천금을 벌수 있는건 아니니까, 너무 욕심내셔서 밤새 잠 못이루지 마시고..

항상 안전한 투자.. 리스크를 생각하는 투주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잠못이뤄본 경험이 있어 잘 압니다.. ^^;;

안전한투자를 하는분에게는 거리가 먼얘기일수도 있으나 FX 마진거래를 하는사람으로서 알아야할 마진콜(Margin Call)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마진콜(Margin Call) 이란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체결된 거래들의 손실을 차감한 평가자산이 유지증거금 이하로 내려가게 되면 유지증거금을 넣으셔야 한다는 내용을 사용자에게 Broker 사가 전화를 하는데로부터 유래된 FX 마진거래 용어로서 사용자의 손실액이 계좌의 유지증거금에 도달하면 Broker 사에서 자동으로 주문들을 청산하는 것을 가리켜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자의 투자금을 초과하는 손실을 막기 위해.. 투자금내에서 손실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해놓은 하나의 장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진콜이라는 장치가 없을 경우 투자금을 토과하는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 사용자가 손실을 떠나 초과된 손실금까지 Broker 사에 지불하여야 합니다.

또한 FX 마진거래의 경우 24시간 장이 돌아가기 때문에 급변하는 상황에 대응을 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최소한의 투자금만이라도 보호해 줄 수 잇는 안전장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진콜이 있다고 해서 꼭 초과하는 손실이 벌어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주요 경제 지표 발표 또는 미국 대선, 브렉시트와 같은 환율에 큰 영향을 끼치는 뉴스로 인해 큰폭의 환율변동이 생길 경우 투자금을 초과하는 손실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마진콜을.. 또는 투자금을 초과하는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사용자들 개인들의 손절매 공식을 꼭 만드셔서 정해놓은 손절매를 통해 마진콜을 당하지 않도록 유의 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FX 마진거래를 하면서 마진콜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을 회원님들께도 보여드릴까 합니다.

제목은 마진콜 당하는 투자자의 6가지 유형입니다.

1. 하루 20%, 50%, 100% 이상의 수익을 바라는 사람

2. EA를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3. 기본지식, 주의사항 등의 FX 마진거래의 기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잘난맛으로 거래만 하는 사람

4. 세계 각국의 많은 Broker 사의 정보나 이용 포럼, 리뷰 등의 관심없이 빨리 거래만을 하기 위해 아무 Broker 사를 선택하여 거래하는 사람.

5. FX 마진거래를 가르쳐 준다고 하는 사람이나 돈을 내고 맹목적으로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

6. 손절매 공식없이 자기 멋대로 손절매를 하는 사람.

한번씩 읽어보면 자기 자신한테 해당되는 항목이 한개 이상씩은 꼭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초보자이겠죠? 초보자이니까.. 정보가 그동안 부족했기 때문에 그랬던만큼..

이글을 읽으시는 초보님들은 꼭 위의 6가지만이라도 지켜보세요~

그러면 마진콜을 꼭 안 당하지는 않지만, 마진콜 당할 일을 예방해줄 수는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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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가격 변동률
EURUSD - -
GBPUSD - -
USDJPY - -
AUDUSD - -
NZDUSD - -
USDCHF - -
USDCAD - -

pipkeeper 는 해외선물에도 메치가 가능한가요?

아..TraderHaru님이 블루아이님 인가요~?

오래전에 짜 주신 개인적인 EA와 관련해서 연락 드릴수 있을까 해서요

안녕하세요~ 블루아이님과 연락 할수 마진콜 거래 있을까요?

네ㅎㅎ 저는 화성시로 이사와서 애기키우며 그럭저럭 살고있어요 ㅎㅎ

다들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성투 합시당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발표치: 0.2% / 예상치: 0.5% / 이전치: -0.5%

캐나다 전월대비 핵심 소매판매 (발표일: 2019년 8월 23일 | 발표: 0.9% | 이전: -0.3% | 예상: -0.1%)

캐나다자국내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소매 판매액의 총 변화율을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

영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52.9 / 예상치: 51.1 / 이전치: 50.0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잠정치 발표.발표치: 49.8 / 예상치: 48.8 / 이전치: 47.5

영국 (발표일: 1970년 1월 1일 | 발표: | 이전: | 예상: )

의 상세설명은 아직 준비중입니다.

유럽 독일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54.2 / 예상치: 53.0 / 이전치: 52.9

유럽 독일 서비스업 마진콜 거래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54.4 | 이전: 54.5 | 예상: 54.1)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

유럽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45.2 / 예상치: 44.5 / 이전치: 43.7

유럽 독일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43.6 | 이전: 43.2 | 예상: 43.1)

제조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치.

유럽 프랑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발표치: 51.7 / 예상치: 52.2 / 이전치: 52.4

유럽 프랑스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 (발표일: 2019년 8월 22일 | 발표: 53.3 | 이전: 52.6 | 예상: 52.5)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구매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확산지수를 나타낸 지표이다.일반적으로 발표.

은행 금리
연방준비은행(FED) 2.50%
유럽중앙은행(ECB) 2.50%
일본은행(BOJ) 2.50%
영국은행(BOE) 2.50%
스위스국립은행(SNB) 2.50%
호주준비은행(RBA) 2.50%
캐나다은행(BOC)마진콜 거래 2.50%
뉴질랜드은행(RBNZ)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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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콜 뜻 총 정리 :: 빌 황 사건 블록딜 뜻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 등 대형 투자은행(IB)의 블록딜 거래로 일부 종목들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한국계 투자자인 빌 황이 이끄는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에 의한 것으로, 아래에서 마진콜 뜻과 블록딜 뜻 그리고 빌 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마진콜-블록딜-빌황

마진콜 블록딜 빌 황 뜻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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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마진 콜

'마진(Margin)'이라는 용어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쓰이는 단어입니다.

마진은 '여백, 차이, 수익' 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으며, 상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노마진'이라는 뜻은 결국 '나는 남는 것 하나도 없이 원가대로 내놓겠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오늘 알아볼 주식시장에서 사용하는 '마진 콜(Magin Call)'은 그 의미가 조금은 다릅니다.

마진콜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마진 투자'에 대해 잠깐 언급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마진 투자란 증권을 매수하기 위해 브로커로부터 돈을 빌려 투자하는 것을 뜻하는데, 우리가 흔히 '레버리지 투자'라고 일컫는 것들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마진 투자도 가까운 미래의 시장이 상승장일 것으로 예측하고 베팅을 하게 되는 것이며, 특정 기업이나 전체적인 시장의 분위기가 오름세일 것으로 보기 때문에 대출을 일으켜 큰 차익을 얻기 위한 행동이며, 이는 당연히 엄청난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진 투자는 기본적으로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으로 정의되기 때문에 뉴욕 증시의 경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와 증권거래위원회(SEC) 등의 금융 당국에서 마진 투자 대출 규모와 한계(최소한의 자본금)를 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진 투자의 리스크는 '마진 콜' 상황에서 큰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 마진콜은 증권사 등의 중개업자가 선물이나 펀드, 주식 등의 투자원금 손실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투자자에게 추가로 증거금을 요구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즉, 주식으로 예를 들면 마진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급락하게 되면 브로커들(증권사)은 투자자에게 증거금을 요구하기 위해 연락하게 됩니다.

이때 증거금이 추가로 납입되지 않으면 투자한 선물이나 펀드, 주식의 정리매매를 통한 청산에 들어가게 되며, 청산 전 투자자에게 증거금을 급히 채우라는 콜(Call)을 투자자에게 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단어입니다.

만약 마진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큰 변동성을 가지게 된다면 증권사들은 투자자의 동의가 없어도 주식을 팔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투자방법입니다.

블록 딜

주식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매도자가 사전에 매도 물량을 인수할 매수자를 구하여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장이 끝난 이후 지분을 넘기는 거래 방식을 뜻합니다.

  •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는 매도자의 대량 매도는 장중에 반토막이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들은 시장에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장외에서 거래하는데 이를 블록딜이라고 합니다.

블록딜의 경우 장중에 주가의 급락은 피할 수 있으나, 보통 다음 거래일에서는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증권사 등의 기관투자가는 지분을 대량 매입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대신 당일 종가보다 얼마간 할인된 가격에 주식을 받아가게 됩니다.(일반적으로 8%가량.)

증권업계는 그동안 블록딜로 지분을 인수하기 전 미리 공매도를 하기도 해왔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으로부터 이러한 행태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으며, 법조계는 블록딜 전 공매도를 명백한 위규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기관투자가들은 이러한 블록딜 전 공매도에 대해 관행적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블록딜 이후 해당 회사의 주가가 급락하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헤지(위험회피) 수단으로 공매도를 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입니다.

빌 황 사건

마진콜-블록딜-빌황

빌 황

뉴욕 증시에서 이루어진 수십조 원 규모의 블록딜과 이에 따른 주식의 급락이 한국계 펀드매니저인 '빌 황'측이 맺고 있던 스왑 거래에 따른 것이라고 WSJ의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아콤 CBS와 디스커버리 주식이 하루 만에 27% 급락하는 등 엄청난 변동성을 보였는데 그 이유가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 등의 대형 투자은행(IB)을 거쳐 이루어진 블록딜 거래 때문이었습니다.

블록딜이 이루어진 종목에는 바이두, 텐센트 등 중국 인터넷 기업의 ADR(미국 주식예탁증서)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블록딜의 규모가 약 300억 달러로 이는 우리 돈으로 약 34조 원에 이르는 금액입니다.

빌 황이 이끄는 아케고스는 약정된 수수료를 내는 대신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나오는 이익과 손실을 취하는 스왑 계약을 통해 일부 종목의 주식 상승에 베팅해온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TRS(총수익 스왑)가 이런 형태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종목들의 주가가 최근 하락하자 아케고스의 자산 가치는 하락하며 손실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마진콜이 이루어지면서 포지션 청산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아케고스와 거래했던 IB들이 아케고스가 담보로 내놓았던 종목들을 강제 압류하여 청산하면서 물량이 쏟아졌으며, 일본 투자은행인 노무라홀딩스가 미국 자회사에서 약 20억 달러(우리 돈 약 2조 3,000억 원) 규모의 잠재 손실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는데, 이 또한 빌 황과의 거래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제 금융회사들에 100억 달러(약 12조6000억 원)의 손실을 안긴 한국계 미국인 투자가 빌 황(한국명 황성국)이 미국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남부지검이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 설립자인 황씨와 패트릭 핼리건 재무담당 최고책임자(CFO)를 체포해 사기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황씨가 기소된 것은 지난해 3월 국제 금융계를 흔든 마진콜 사태 때문이다.

아케고스 캐피털은 파생상품인 총수익스와프(TRS)와 차액거래(CFD) 계약을 통해 보유자산의 5배가 넘는 500억 달러(약 63조 원) 상당을 주식에 투자했다.

그러나 아케고스가 자금을 빌려 투자한 주식이 급락하게 되자 증거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 마진콜 상황이 발생했다.

골드만삭스 등은 발 빠르게 담보로 잡은 주식을 블록딜로 처분해 손실을 최소화했지만, 다른 금융회사들은 블록딜의 여파로 주가가 더욱 내려가면서 손실을 보게 됐다.

이에 대해 검찰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황씨 등이 금융회사들을 속여 거액을 차입했고, 이를 자신들이 보유 중인 주식에 대한 파생상품에 투자함으로써 주가를 조작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아케고스의 레버리지 비율은 한때 1000%에 달하기도 했다.

검찰은 아케고스의 차입 과정을 설명한 뒤 “일반적인 사업이라든지, 복잡한 투자기법으로 볼 수 없다. 이건 사기다”라고 강조했다.

검찰의 기소 내용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질 경우 황씨 마진콜 거래 등은 최대 20년 형이 가능하다.

그러나 황씨는 이날 법원에서 검찰의 기소는 부당하다면서 무죄를 주장했다.

황씨의 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의뢰인은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 또한 검찰이 주장하는 범죄의 증거도 존재하지 마진콜 거래 않는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날 황씨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보석 보증금으로는 1억 달러(약 1260억 원)의 거액이 책정됐다.

황씨는 보석 보험증권 구입을 위해 500만 달러(약 63억 원)의 현금을 지불하고, 뉴저지의 자택 등 부동산을 담보로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검찰에 여권을 분실한 상태라면서 배우자의 여권을 제출했다.

또한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주 등 미국 동부 3개 주를 벗어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발생한 마진콜 사태로 아케고스와 거래한 국제 금융회사들 손실액은 100억 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디트 스위스의 손실 규모는 55억 달러(약 7조 원)에 달하고,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손실액은 9억1100만 달러(약 1조1000억 원)로 확인됐다.

국제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CS)가 한국계 투자관리자 빌황(한국명 황성국)의 아케고스캐피털의 마진콜 사태 충격으로 200억 달러(약 22조34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케고스와의 거래에 따른 CS의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이 2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6일 CS가 밝힌 아케고스 관련 손실 44억 스위스프랑(약 47억 달러, 5조2000억원)의 4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로, CS와 아케고스가 계약한 파생상품인 총수익스와프(TRS)의 명목금액(notional exposure)을 기준으로 추산했다.

CS는 빌황이 운영하는 아케고스에 TRS와 차액거래(CFD) 계약을 맺고 자금을 빌려줬다. 그러나 아케고스가 투자한 일부 종목의 주가가 지난달 말 33%가량 대폭 하락했고, 이에 따른 마진콜 대응에 실패하면서 돈을 대준 CS는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

토머스 고트슈타인C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최근 회사를 떠난 위험관리 최고책임자(CRO)인 라라 워너가 아케고스가 마진콜로 강제청산이 이뤄지기 하루 전에야 은행(CS)이 관련 포지션에 노출된 사실을 알았다”면서 “그전까지는 아케고스를 주요 고객으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케고스를 대형 고객으로 인지하지 못해 초기 대응에 실패했고, 그 결과 손실 규모가 커졌다는 설명이다.

소식통은 WSJ에 “아케고스가 투자한 많은 주식의 주가가 빠르게 변했고, CS가 은행 자체 위험을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면서 아케고스와 관련 CS 내부 경영진 간 의견 충돌이 이번 손실 확대의 원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CS가) 보유한 아케고스 관련 자산을 언제 어느 정도 규모로 얼마나 빨리 처분해야 하는지를 두고 내부 경영진 간 의견이 엇갈렸다”면서 “은행 최고경영진이 이제야 아케고스 사태에 노출된 위험 자산이 200억 달러 이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CS가 최근 아케고스 손실이 반영된 1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까지 정확한 손실 규모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마진콜 거래 것으로도 해석되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 CS는 1분기 순손실 규모가 2억5200만 스위스프랑(약 3075억8112만원)에 달했다고 밝히며 “올해 1분기 발생한 미국계 헤지펀드 문제와 관련한 상당한 비용을 반영했다. 이것이 자산운용과 투자은행 부문 전반의 호실적을 상쇄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아케고스 관련 자산 97%를 이미 청산했고, 2분기 매출에서 6억5500만 달러의 추가 손실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토머스 고트슈타인 크레디트스위스(CS) 최고경영자(CEO). [사진=AP·연합뉴스]

WSJ은 CS가 신주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로 아케고스 사태 손실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고 꼬집었다.

WSJ에 따르면 CS는 스위스 금융규제 당국이 부과한 새로운 요금(charges)과 아케고스 사태 손실에 대응하고자 6개월 이내에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 측은 이번 신주 발행을 통해 20억 달러의 신규 자본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CS는 아케고스 사태 대응책으로 지난 5일 관련 핵심 인사들을 대거 경질 및 해임하고, 경영진·직원들의 상여금도 대폭 삭감했다. 배당금 축소 방안도 주주들에게 제시하는 등 손실 극복에 전방위로 나섰다.

하지만 CS를 향한 정부의 칼날은 피해 가지 못했다.

스위스 금융당국은 아케고스 사태로 수조원의 손실을 낸 CS의 ‘위험관리체계’에 대한 조사에 돌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은 “CS의 위험관리에 있을 수 있는 결점을 조사하고, 다양한 위험 감소 조처를 요구할 마진콜 거래 것”이라며 이번 조사를 위해 외부 인사도 임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금융당국은 아케고스 사태 재발을 방지하고자 투자회사의 파생상품 계약과 관련된 보유지분 공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공시 대상에 파생상품과 공매도 포지션을 포함하고, 공시 주기도 기존의 3개월보다 단축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SEC는 현재 1억 달러 이상의 주식을 보유한 마진콜 거래 투자회사가 분기마다 구체적인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또 펀드들은 단일 기업의 지분 5% 초과 시 이를 공시해 다른 투자자들에게 인수합병(M&A), 회사 해체 등을 추진할 수 있다고 알려야 한다.

하지만 아케고스는 이런 규정을 피해갔다. 공시 의무를 피하고자 투자회사와 TRS라는 파생상품을 계약했기 때문이다. TRS는 헤지펀드와 계약을 맺은 투자은행이 대신 형식적으로 주식을 사고, 주식 투자에 따른 손익을 헤지펀드가 갖게 되는 파생상품이다.

파생상품은 공시대상이 아니다. 이로 인해 아케고스가 여러 투자은행과 TRS 계약을 맺고 마진콜 사태의 주범이 된 비아콤CBS 주식을 대규모로 보유했다는 사실을 누구도 알지 못하면서 투자은행의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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