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피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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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텔코리아 이사" /> 오민경
민텔코리아 이사

이스라엘의 국회, 메시아닉 쥬 외 단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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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국회 재정 위원회가 26일 두 개의 논쟁적 단체가 46조에서 부여된 지위를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다른 국가에서는 이러한 비영리 단체에 자동적으로 적용될 수 있으나 이스라엘에서는 이를 위한 특별한 기본 조건들이 있습니다. 논란의 단체 중 하나는 이스라엘의 여호와 증인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텔아비브에 위치한 메시아닉 교회 티페렛 예슈아를 운영하는 단체인 야하드 입니다. 사실 이 야하드 단체가 이 지위를 거부당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첫번째 요청은 2015년 거부되었습니다. 약 3달 전 위원회는 세무 당국의 전문적인 조사를 거치고 확인을 기다리고 있었던 100명의 비영리 단체의 명단을 받았으며 위원회는 98명에 대한 결정을 확정하고 두 단체에 대한 논의는 연기했습니다. 위원회 수장인 모세 가프니는 합법성을 보장한 후 불과 몇단 전 “논쟁적인”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이 새로운 절차를 도입했으며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 위원회는 비영리 단체의 논란이 있는지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논란이 있을 경우 납세자들의 돈을 통해 간접적으로 자금을 조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위를 주지 않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 논의는 조직의 합법성에 관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어떻든 법적 비영리 단체로 간주되며 법적 재정적 조사를 거친 후에 이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위원회가 이런 비영리단체를 거부하려면 위원회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그 중 3분의 1 이상이 반대여야 합니다. 이에 앞서 가프니는 야당 지도자인 야에르 라피드의 재정 피드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복음주의 기독교인들과 따뜻한 유대감을 쌓고자 하는 라피드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2014년 가프니의 반선교적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위원회에서 가프니를 지지하기 위해 도착했습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라피드의 아버지는 2000년대 초반 크네셋 출신이어서 선교 활동에 강하게 반대해 왔습니다. 그는 심지어 그 시절에는 가프니와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법률제안에 대한 토론에서 라피드는 크네셋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마음을 바꿨다"고 진술한 뒤 법률제안에 반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라피드는 기독교인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고 선교단체에 반대하기 위해 세심하게 조작된 연설을 가지고 도착했습니다."저는 위원회의 회원들이 제 견해에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다른 종교들을 공격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라피드는 말했다. "모든 사람이 그가 원하는 것을 믿을지도 모릅니다. 이스라엘은 종교의 자유, 종교로부터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매우 슬픈 통계적 사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 홀로코스트에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홀로코스트 이전보다 여전히 적은 수의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유일한 유대 국가이자 유대인들은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 이 결정은 유대인 아이들을 다른 종교로 개종시키는 것이 목적인 선교 활동에 국가 자금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이 법안에 찬성하는 대부분의 반대파를 대표하여 연설하고 있다고 믿습니다.우리는 단지 그들에게 국비 지원을 주지 말아 달라고 요청할 뿐입니다.면세 취소를 지지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기독교에 대한 공격도, 신앙에 대한 공격도 아닙니다. 그것은 유대인들이 자기 나라에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자기 아이들을 방어할 권리에 관한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기도제목 :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메시아닉 쥬들과 단체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들이 이 땅에서 마음 편히 믿음을 지키고 주님을 믿는 일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이스라엘의 국회가 메시아닉 쥬들과 단체들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피드백과 피드포워드는 무엇이 다를까? 또 언제 주고받아야 할까? 오늘은 피드백과 피드포워드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한다.

피드백은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미국 공군이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기 위해 사용했던 전술용어에서부터 시작 되었다. 적군의 위치에 폭탄을 투하하려면 파일럿에게 이동 경로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주어야 하는데 이 때 서로 주고받으면서 경로를 조정하는 단어가 바로 피드백이다. 조직에서도 업무나 프로젝트가 끝나면 성과 평가를 하고, 앞으로 동일한 실수가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여 더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 피드백이야기’의 저자 리처드 윌리암스(Richard Williams)는 “모든 인간관계는 피드백으로 완성되고, 피드백은 사람을 움직이는 힘과 인생을 창출하는 에너지를 만든다”고 했다. 또한 피드백을 지지적, 교정적, 학대적, 무의미한 피드백으로 구분하였다. 두말할 필요 없이 지지적, 교정적 피드백은 서로의 견해를 존중하고, 배려하고, 격려하여 관계를 개선하고 발전시킨다. 학대적, 무의미한 피드백은 오히려 상처와 절망을 주어 형식적인 관계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피드백의 기술’에서는 좋은 피드백은 긍정적 또는 발전적 피드백이라고 하고, AID 모델로 정의한다. 구체적인 행동을 지적하고 (Action), 그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표현하고 (Impact), 바라는 행동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한다.(Desired outcome)

‘멋진 응원 코칭’을 보면 “피드백에서 중요한 요소는 사람 재정 피드 자체가 아닌 행동의 결과에 대한 평가이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피드백의 힘은 이미 잘 한 행동과 성과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부족한 점을 개선하고 원하는 성과를 내도록 이끌며, 다른 사람을 피드백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을 길러 준다고 한다.

피드포워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이유 20가지 비밀’의 저자 마셜 골드스미스 (Marshall Goldsmith)는 ‘성공을 내편으로 만드는 7가지 원칙’에서 피드백, 사과, 선언, 경청, 감사, 팔로우업과 함께 미래의 목표를 위한 조언구하기로 피드포워드를 소개했다.

이미 한 행동이나 성과에 대한 피드백보다는 피드포워드를 통해 재정 피드 재정 피드 미리 실수나 실패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극히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접근이다. 요즘처럼 예측불허인 상황에서 어느 정도 결과를 예측할 수 재정 피드 있고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더할 나위없을 것이다. 금기시해야 할 것도 있다. 바로 ‘나 때는 말야’이다. 도와준답시고 케케묵은 경험담을 끄집어내는 것은 의욕을 떨어뜨리고 사기를 꺾는 일이다. 올바른 경로를 알려 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미덕이다.

코칭을 할 때도 피드포워드를 많이 사용한다. 코칭 자체가 미래지향적인 대화이기 때문이다. 고객의 이슈로부터 이상적인 상황을 그려 보고 그 목표에 다가갈 수 있게 하려면 피드포워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높이고 실행의지를 북돋아야 한다. 이를 통해 사고가 바뀌고, 행동의 변화가 생겨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고객을 이끄는 것이다. 질문 또한 미래의 성과에 대한 피드포워드 개념이다.

예를 들면 ‘고객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상황은 어떤 모습일까요?’, ‘새롭게 시도해 볼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등이다. 이런 질문을 통해 고객은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고 관점의 전환이 일어나 실행의지를 높이게 된다.

피드백과 피드포워드 모두 주고받는 것이다.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좋은 피드백이나 피드포워드라도 무의미할 수가 있다. 또한 주고받긴 하지만 진정성 없는 피드백이나 피드포워드는 오히려 시간 낭비이다. 둘 다 상호간의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진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성장을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 사소한 문제라도 터놓고 얘기하고 조언을 구하는 긍정적인 피드백과 미래지향적인 피드포워드를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해 본다.

[기자수첩]'줬다 뺏었다' 도마 오른 허술한 약제 급여 심의

지난해 급여 등재된 '레바미피드'…내년 급여적정성 재평가
제네릭·개량신약 등 후속 제품 급여 타당성 제대로 검토해야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전문의약품은 의사들의 처방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다. 의약품이 시장에 나오기 위해서는 먼저 허가가 이뤄져야 한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건강보험 급여 등재다. 건보 급여가 적용되면 정부의 건보 재정에서 약값의 일부가 지원돼 환자의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만약 동일한 효능효과를 지닌 의약품 중에 급여가 적용되는 의약품과 적용되지 않는 의약품이 있다면 의사는 당연히 급여가 적용되는 의약품을 처방한다. 의약품(약제) 급여가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매출과 직결되는 셈이다.

매년 의약품 시장에는 새로운 신약과 복제의약품(제네릭)들이 쏟아져 나온다. 기존에 급여 대상인 의약품에 신규 의약품에 대한 급여 등재가 이뤄지면서 건보 재정 지출은 계속 확대되는 구조다. 최근에도 1회 투약 비용이 27억원에 달하는 노바티스의 척수성근위축증 치료 신약 '졸겐스마'가 내달부터 건보 급여 대상이 됐다. 이에 환자 부담비용은 598만원으로 대폭 줄었지만 건보 재정에 대한 걱정이 나온다. 건보 재정을 모든 의약품에 계속 지원할 수는 없는 이유다.

정부는 불필요한 건보 재정 지출을 막기 위해 '약제 급여적정성 재평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 제1차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매년 임상적 유용성이 미흡한 의약품에 대한 급여적정성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재평가 검토 시 임상적 유용성을 우선 평가하고 필요 시 비용효과성, 사회적 요구도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가 이뤄진다. 계속해서 더 나은 의약품들이 개발되면서 등재 시기가 오래됐거나 재평가 필요성이 제기된 의약품의 임상적 유용성을 다시 검토해보고 급여를 축소 및 삭제한다.

기존 의약품 유효성을 재평가해 합리적인 건보 재정 지출을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그러나 내년 급여적정성 재평가 목록을 보면 애초에 급여 등재가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은 재정 피드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내년 급여적정성 재평가 대상에 오른 소화성 궤양용제 '레바미피드(성분명)' 제제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식약처에서 의약품 허가를 받은 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약제 급여 신청을 제출한다. 심평원은 해당 의약품의 제조품목허가증 사본과 비용과 효과에 대한 자료, 국내외 사용현황 등을 통해 급여 타당성 여부를 검토하고 타당성이 인정되면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 상정해 급여 여부를 결정한다. 심평원이 급여 결정을 내리면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급여 재정 피드 약제 목록과 급여 상한 금액을 고시한다.

레바미피드 제제의 경우 일본 오츠카제약이 개발한 위궤양, 위점막 병변 등을 치료하는데 사용하는 '무코스타(제품명)'가 대표 제품이다. 해당 의약품은 지난 1991년 국내 허가를 받은 후 30년이 지난 의약품이지만 지난해 오츠카제약 외에 국내 제약기업들도 서방정*으로 개량한 제품을 줄줄이 허가 받고 급여에도 등재됐다. 이는 정부가 기존 의약품의 품목허가 사항대로 후속 제품인 서방정에 대한 허가 및 급여를 그대로 허용하는 분위기 때문이다. [관련 기사: 급여적정성 재평가 먹구름…긴장감 감도는 제약업계]

*서방정: 약물의 유효 성분이 천천히 방출되도록 개량해 일반 정제 보다 천천히 흡수돼 약효가 오래 지속된다.

서방정에 대한 급여적정성 검토를 별도로 진행했다면 출시 2년 만에 급여재평가가 이뤄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는 단지 서방정에 대한 문제만은 아니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제네릭과 개량신약 전체에도 적용될 수 있다.

만약 '레바미피드' 성분의 급여적정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정부는 허술한 급여 타당성 검토로 인해 2년여간 서방정에 불필요하게 건보 재정을 지출했다는 점을 자인하게 된다. 이는 건보 재정 문제뿐만 아니라 초기 급여 타당성 검토에 이어 급여재평가에 추가 인력과 시간을 들임으로써 전체 예산 낭비로 비칠 수 있다. 건보 재정을 합리적으로 지출하기 위해서는 제네릭과 개량신약 등 후속 제품에 대한 급여 타당성 검토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야 한다.

UCLA가 수강신청 희망자의 편의를 위해 재정 피드 지난해부터 인터넷으로도 익스텐션 코스에 등록할 수 있게 했던 웹사이트 온라인 등록 기능을 지난 19일부터 폐쇄한 것으로 드러났다.

UCLA의 이같은 온라인 재정 피드 등록 기능 폐쇄 결정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익스텐션 과정을 등록하려 했던 3명이 웹사이트상에 기존의 등록자들의 신상명세와 재정상태 등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신고를 해 온 후 내려졌다.

학교 당국은 신고를 받은 즉시 컴퓨터 전문가를 동원하여 개인신원과 각종 정보 노출 사례를 중단시키려 했으나 여의치 않자 이날 하오 4시22분 사이트 폐쇄 결정을 내렸다. 그와 함께 19일 하루동안 이 사이트를 통해 등록을 마친 200여명의 학생들에게 이를 통보하고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피해 여부에 관심을 가지라고 당부했다.

다행히 개인정보 무방비 노출로 인한 피해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이 대학의 온라인 시큐리티 서비스 담당자들은 20일 "갑자기 비밀정보가 공개된 이번 케이스의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크게 우려했던 의도적 컴퓨터 해킹은 아니며 개인정보가 외부에서 악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UCLA 익스텐션의 데이빗 메닝거 부학장도 "단순한 컴퓨터 에러인 것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실수가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완전히 차단될 때까지는 온라인 등록기능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샌피드로에 거주하는 바바라 스탠덜(웹사이트 컨설턴트)은 지난 18일 UCLA 익스텐션 코스중 창작 클래스에 등록하기 위해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라이안 슬로안(익스텐션 코스 재학생)의 이름과 생년월일, 소셜시큐리티 번호와 크레딧카드 번호까지 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피해가 확산될 것을 우려, 먼저 슬로안에게 이를 알리고 웹사이트 담당자에게 보고를 했다.

자신의 신상명세나 재정상태가 그대로 노출됐던 슬로안도 이 날 웹사이트에 들어가 자신보다 앞서서 등록한 제 3자의 크레딧 정보 등이 공개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이들 외에도 또 한 건의 같은 신고가 접수되자 UCLA 익스텐션 정보관리 디렉터 에릭 장과 학교측은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즉각 폐쇄 조치를 내렸다.

한편 UCLA에서는 매년 약 15만명이 익스텐션 코스를 수강하고 있으며 이들 중 약 10%인 1만5,000여명은 지난해 여름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온라인 등록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력 재정의(Quality Redefined) △마음을 살찌우는(Feed The Mind) △식음료로 통합(United By Food). 시장조사기관인 민텔코리아가 제시하는 올해 글로벌 식음료 시장은 트렌드다.

오민경<br></p>
<p>민텔코리아 이사 오민경
민텔코리아 이사

민텔코리아 오민경 이사는 미국중서부ㆍ동북부식품수출협회가 24일 개최한 2021 바이어 교육 세미나에서 미국 사례를 중심으로 올해 주목해야 할 식음료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오 이사가 제안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식음료 트렌드.

제품력 재정의(Quality Redefined)
제품력이라 하면 기존에 좋은 영향, 좋은 원재료를 넘어, 제한된 시간과 상황에서 효율성을 높여줄 것인지, 가격 대비 보다 심리적 만족감을 주는지 그리고 영양의 가치가 단순히 내몸에 좋은 것이 아니라 지구에 좋고, 환경에 좋고, 지속가능한 부분인가까지 품질력으로 정의되면서 앞으로 제품력 정의가 달라지게 될 것이다.

올 1월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잠깐이지만 즐길 수 있는 진한맛, 강한맛에 돈을 쓰고 싶다’, ‘코로나19 여파로 식음료를 소비하는 행태가 이전과 완전히 변할 것이다’,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작은 즐거움을 누리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희망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식생활 변화를 재정 피드 재정 피드 조사한 결과, 집에서 처음부터 조리해서 먹는 요리 행태가 예전보다 높아졌고, 집에서 먹지만 간편식을 사서 먹고 있다는 응답도 높았다.

코로나19 여파로 미국 재정 피드 푸드 서비스 채널에 방문할 수 없는 상황에서 레스토랑에서 먹는 제품을 밀키트, 케이터링으로 경험해 보고 싶다는 답변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레스토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에 흥미를 보였다.

또, 소비자는 식음료에서 즐길 거리가 필요하지만, 합리적인 가격 내에서 구입 가능한 제품이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미국 푸드 서비스 채널 중 고가 다이닝은 캐주얼한 메뉴로 밀키트를 선보이거나, 드라이브스루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향후 2~5년 내로 품질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화될 것이고, 5년 이상 장기적으로는 일반 소비자도 경제적인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제품 개발, 과학적 기술 접목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

마음을 살찌우는(Feed The Mind)
육체적인 건강 외에도 정서적인 건강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식음료를 소비자가 찾게 되고, 매일 먹는 식음료를 통해 마음의 안식, 잠깐의 휴식 등이 중요해짐에 따라 심리적인 healthy eating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면역을 강화하는 식음료 행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 면역을 강화할 수 있는 식품을 추가해 먹으려고 노력한다는 응답이 공통적으로 높았다.

장기적으로는 내 마음 챙김, 직관적인, 영양이 농축돼 있는 부분이 키워드로 떠오를 것이다.

식음료로 통합(United By Food)
내가 먹고 소비하는 품목보다, 품목을 잘 만들고 도덕적인 행동을 하는 브랜드 안에 공동체가 수립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사람 만나는데 제한이 생기고, 소속감을 느끼고 싶으나 정체성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음료 푸드 서비스는 소비자를 움직이게 하고, 온ㆍ오프라인 구분 없이 이뤄지게 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브랜드가 만들어 놓은 상황에 소비자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이끌어 가는 움직임도 관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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