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별 투자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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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재학 과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WM

본 연구는 기관투자자 측면에서 대체투자 자산군인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에 최적 투자비중을 알아보는 것이다. 즉,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자산과 금융투자 상품인 채권 및 자산별 투자 방법 단기투자 상품의 결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에 전략적 자산배분 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분석 방법은 마코위츠의 MVO 모형에 기반한 효율적 시장기회선을 준용하여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산별 투자비중을 5%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고 가정할 경우 총 9가지의 포트폴리오 유형이 도출되었다. 그런데 이 중에서 동일한 위험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낮은 포트폴리오(3개)는 버려야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므로 포트폴리오 대안은 총 6가지가 된다. 둘째, 각 투자자산의 비중을 10% 이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가정할 경우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 대안은 총 3가지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전략적 자산배분 안으로 (1) OB_R 14% : RB_R 18% : 회사채 17% : 국고채 23% : MMF 28% (2) OB_R 19% : RB_R 24% : 회사채 17% : 국고채 19% : MMF 21% (3) OB_R 21% : RB_R 27% : 회사채 17% : 국고채 17% : MMF 18%의 3개 안을 제시한다. 이때 최적 수익률 범위는 최저 3.3%~최고 3.7%이며, 위험은 최저 4.57~최고 4.79 수준이다. 결론적으로 전통적 투자자산이라 할 수 있는 회사채 및 국고채와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자산인 상업용 빌딩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 자산별 투자 방법 할 경우 적정 위험과 수익률 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 안을 제시하였다. 투자기관의 미래 자산운용 성과개선을 위한 부동산 실물투자의 효과적인 자산배분 안 수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포트폴리오 내 투자비중은 자산운용자인 기간투자자들의 투자성향과 기금성격에 따라서 다양하게 선택될 수 있다. 위험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것인지 혹은 그 반대일 것인지는 투자자가 최종 선택해야 할 몫이다. 이는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optimal amount of investment in constructing a portfolio of real estate investments in Korea. The Strategic Asset Allocation is sought when a portfolio is structured with domestic real-estate investments and bonds and short-term investments. The analysis method was derived by applying the Efficient Frontier based on the MVO model of Makowitz.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ssuming that the proportion of each asset should be invested to at least 10%, there were three possible portfolio alternatives. The ratio of Office Building to strategic asset allocation is 14%, Retail Building is 18%, corporate bond ratio is 17%, government bond ratio is 23%, and MMF is 28% etc. At this time, the optimal return range was between 3.3% and 3.7%, the risk range was between 4.57 and 4.79. In conclusion, it established asset 자산별 투자 방법 allocation taking into account appropriate risks and return levels when constructing strategic asset allocation for domestic corporate bonds and government bonds and commercial buildings.

장박사의 퇴직연금 부자되기

장박사의 퇴직연금 부자되기

장기적립식 투자에서 자산배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포괄적으로 다뤘는데 FP협회에서 제목을 올웨더 포트폴리오로 뽑았네요.

코로나팬데믹 이후 거의 모든 나라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지만 최근에는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들어 연초의 전문가들의 전망이 무색할만큼 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어 보시고 나의 연금자산의 자산배분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 중고령자의 노후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50대가 생각하는 은퇴 후 적정 생활비는 부부 기준 월 296만원, 최소 생활비는 월 215만원이다. 30년 이상 국민연금에 가입한 중위소득자의 경우 적정 생활비의 40~50%, 최소생활비의 70~80%를 노령연금으로 해결할 수 있다. 나머지는 별도로 마련해야 하는데 세제 혜택이 큰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 빨리 시작하여 체계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원하는 규모의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장기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배분 전략, 특히 나에게 적합한 자산배분 전략을 도출하는 프로세스를 알아보자.

1단계: 투자할 자산군 선정

성공적인 자산배분 전략의 첫걸음은 장기적으로 상승 잠재력이 높으면서 단기적으로는 서로 보완적으로 변동하는, 즉 수익률 상관계수가 낮은 자산군들을 선별하는 것이다. 상관계수가 낮은 자산에 분산 투자하면 개별 자산 수익률의 평균수익률을 얻지만 투자위험은 개별 자산들의 평균 수준보다 크게 감소하여 위험 대비 수익률 성과가 대폭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전통적으로 자산배분은 주식과 채권 간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것이었다. 최근에는 투자 가능 자산이 다양화되면서 멀티에셋 자산배분 상품이 일반적인 추세이다.

1. 채권 자산 선정: 국채는 주식과의 수익률 상관계수가 음수라서 주식과 국채에 투자하면 투자 위험을 큰 폭으로 감소시킬 수 있지만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국채 수익률은 매력적이지 않다. 우리나라와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대 수준인데, 금리가 상승하기라도 하면 채권가격이 하락하여 채권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에는 투자등급 회사채는 물론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이나 이머징 마켓 채권 등 신용도가 비교적 낮은 크레딧물도 채권 범주에 포함시켜 자산배분하는 상품이 증가하고 있다.

크레딧물의 금리는 국채 금리에 크레딧 스프레드를 더한 값이다. 글로벌하이일드채권펀드는 미국, 유럽 등 선진국 기업이 발행하는 신용등급 BB 이하인 투자부적격등급 회사채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로서 크레딧 스프레드는 연3%, 듀레이션은 3년 정도이다. 국내에 출시된 이머징마켓채권펀드는 주로 달러 표시 이머징 국채에 투자하는 펀드로서 미국 국채 대비 자산별 투자 방법 크레딧 스프레드는 2%대이지만 듀레이션은 8년 정도로 긴 편이다.

경기 회복기와 호황기에는 주가는 상승하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축소되지만 경기 후퇴기나 침체기에는 주가는 하락하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축소되는 경향이 있다.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 가격이 하락하기 때문에 주식과 크레딧물의 수익률 상관계수는 양수인 경우가 많다. 글로벌 하이일드채권이나 이머징마켓채권의 미국 주식 수익률과의 상관계수는 0.6으로서 분산투자 효과가 크지 않다. 수익률 변동성은 국채의 1.5배로서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국채와 주식의 중간 성격을 가지고 있는 혼합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

크레딧물 투자가 변동성이 높아 안전자산으로 간주하여 투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국채 금리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할 때까지는 원리금보장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퇴직연금계좌에서 가입할 수 있는 1년 만기 저축은행 정기예금과 이율보증형보험은 연 2%의 금리를 제공한다. 주의할 점은 1년 동안 자금이 묶이기 때문에 리밸런싱(rebalancing)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리밸런싱이란 자산별 수익률이 변동하면서 투자비중이 자산배분 전략과 일정 수준의 괴리가 발생하면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자산은 일부 매도하여 수익률이 낮은 자산에 투자, 원래의 자산배분 전략으로 투자비중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2. 주식 자산 선정: 자산별 투자 방법 세계 증시의 동조화현상이 심해지면서 국가별 주식 간 수익률 상관계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 따라서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에는 수익률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증시가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를 갖고 있지만 시기에 따라 국가별로 수익률 차이가 크게 발생한다. 2000년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 전까지는 미국 등 선진국보다는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마켓 주식의 수익률이 높았던 반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는 미국 증시 상승률이 높았다. 작년 3월 이후 세계 최고 상승률을 보인 한국 증시도 그 전 10년 동안은 박스피라 불릴 정도로 횡보 장세가 계속되었다.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주식에 집중 투자하기 보다는 미국과 중국이 세계 경제를 주도하거나 경제성장 잠재력이 높은 한국,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이머징마켓이 등 상승 잠재력이 높은 국가의 주식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 상품들은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다. 투자 지역 또는 국가별로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해외주식형펀드는 지역별로는 글로벌주식형펀드와 아시아주식형펀드, 국가별로는 중국, 미국, 베트남, 인도의 주식형펀드이다.

글로벌주식형펀드의 벤치마크(MSCI ACWI)는 미국 비중 59% 포함, 선진국 비중이 88%로 높고 중국 4.9%, 한국과 인도는 2% 미만으로 낮고 베트남은 포함하지 않고 있다. 주식투자금액의 50~70%는 글로벌주식형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위 국가의 주식형펀드에 분산투자한다면 선진 증시로부터 안정적 수익률을, 이머징마켓에서 추가적인 알파를 추구할 수 있다.

2단계: 자산별 투자비중 결정

자산별 투자비중을 결정하는 방법은 시장 전망을 기초로 실행하는 ▶적극적 자산배분 전략, ▶투자 기간 중 자산별 투자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밸런스 자산배분 전략, ▶투자 기간 종료 시점에 근접함에 따라 주식비중을 점진적으로 감소시키는 생애주기 자산배분 전략 등이 있다. 적극적 자산배분 전략은 시장을 정확히 전망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적극적 자산배분 전략을 표방하는 해외의 유명한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들도 실제 투자비중은 내부적으로 정해진 일정 범위 이내에서 조정하고 있다.

밸런스 자산배분 전략은 투자 기간 중 자산별 투자비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전략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올웨더(All weather)포트폴리오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 전략의 창시자인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율의 시장전망치 대비 상회 여부를 기준으로 4개의 국면으로 분류한 후, 각 국면이 포트폴리오 위험에 기여하는 정도가 동일하도록 자산별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올웨더포트폴리오의 자산배분 전략은 미국 대형주 30%, 미국 장기국채 40%, 미국중기국채 15%. 금 7.5%, 상품(commodity) 7.5%이다. 밸런스형 자산배분 전략은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단기적으로는 개별 자산들의 수익률이 상쇄되어 변동성을 낮추면서 장기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을 추구한다. 물론 목표가 달성된다는 보장은 없다.

금이나 원자재를 포함한 상품(commodity) ETF는 대부분 해당 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을 활용하여 투자한다. 퇴직연금계좌에서는 선물 등 파생상품 위주로 운용하는 펀드는 합성ETF를 제외하고는 투자가 금지되어 있다. 연금저축펀드계좌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펀드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대형증권사에 연금저축펀드계좌를 개설하여 퇴직연금계좌와 같이 투자한다면 올웨더포트폴리오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생애주기 자산배분 전략은 적립식 투자를 통하여 일정 기간 이내에 목적자금을 마련하고자 할 때 유용한 자산배분 전략이다. 타깃데이트펀드(TDF)가 채택하고 있는 자산배분 전략이기도 하다.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적립식으로 계속 투자하여 매수단가 인하를 통하여 주가 회복 시 이익 구간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기간의 초기에는 높은 주식비중을 유지한다. 은퇴 시점이 근접함에 따라 향후 적립식으로 유입될 금액보다 투자 잔액이 훨씬 크기 때문에 주가가 급락할 경우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한다. 따라서 투자 기간 종료 자산별 투자 방법 시점에 근접함에 따라 점진적으로 주식 비중을 낮춘다.

생애주기 자산배분 전략에서 은퇴 시점에 어느 정도까지 주식비중을 낮추는 것이 바람직한 지에 대한 정답은 없다. 투자 기간 종료 시점에서 손실이 발생한 경우 인출하지 않고 주가가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주식비중을 상대적으로 높게 유지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주식 비중을 낮게 유지하여야 한다. 은퇴 이후 10년 이상에 걸쳐 연금 형식으로 분할 인출하는 것을 전제로 대부부의 TDF는 은퇴 시점의 주식비중을 40% 선으로 유지한다.

나에게 적합한 자산배분 전략은?

모든 사람들에게 적합한 하나의 자산배분 전략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자산배분 전략이 더 높은 자산별 투자 방법 수익률을 달성할지는 결과로 알 수 있을 뿐이다. 자산배분 전략의 유형에 상관없이 주식투자비중을 결정할 때에는 투자목적, 위험성향, 투자 기간 종료 후 인출 일정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손실을 감당할 수 없다면 주식 비중을 낮게 유지하는 밸런스 자산배분 전략이 적합할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같은 충격이 발생하면 주가는 단기간에 50% 급락할 수 있다. 적립식 투자 초기에는 향후 적립식으로 투자할 금액이 크기 때문에 주식 비중을 줄이지 않고 계속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실제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이성적 판단보다는 공포와 두려움에 주식비중을 축소하는 투자자들이 많다. 따라서 그러한 상황에 직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주식 비중을 적절한 수준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립식 투자가 거치식 투자보다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주가 변동 시나리오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진다. 주가가 하락한 후 상승하는 시나리오에서는 매입단가 인하 효과가 발생하면서 적립식 투자가 유리하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때에는 적립식보다는 거치식 투자가 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다. 주가가 상승한 후 하락한 경우에는 적립식 투자도 손실이 발생할 수 자산별 투자 방법 있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가가 급락한 시기에 적립식 투자 기간이 종료된다면 적립식으로 투자하였더라도 거치식 못지않은 큰 폭의 손실이 발생한다.

다만 충분한 시드머니가 없는 대부분의 젊은 직장인들에게는 적립식 투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매년 월급증가율만큼 적립식 투자금액을 증가시키면서 나만의 자산배분 전략을 마련하여 실행함으로서 은퇴할 때까지 장기 투자하여 목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산배분 전략을 결정할 역량이 없는 경우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올 한 해 자산별 경제 전망 기상도를 소개해 드리고
그에 따른 투자 전략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내 주식 ➡ 맑음
2021년은 위축되어 있던 경제활동과 기업들의 실적이 회복세로 돌아서는 시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분기까지는 코스피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2분기부터는 주가 상승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조정을 겪을 가능성도 상존합니다. 코로나 타격이 상대적으로 적은 우리나라의 차별적 상황이 강세요인으로 작용해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가 기대됩니다.

해외 주식 ➡ 맑음
글로벌 증시는 백신 개발을 전제로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재정부양정책 시행으로 인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글로벌 증시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유럽의 경우 미국과의 관계 회복 등을 감안해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이고, 중국의 경우 제조업 및 내수지표 개선으로 주가지수 상승이 예상됩니다.

유가 ➡ 맑음
코로나 유행의 종식 또는 축소 이후 활발해진 경제활동으로 석유 수요의 정상화가 기대됩니다. OPEC 주도의 석유시장 안정화 정책으로 유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지 않고 오히려 안정적인 가격을 형성(또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채권 ➡ 흐림
물가가 하락한 상태에서 상승으로 반전하면서 경기회복이 동시에 진행되는 시기에는 명목금리의 상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1년도에는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가격 하락이 예상돼 채권에 투자해야 한다면 단기채 투자를 통한 방어적인 포지션을 권합니다.

해외 채권 ➡ 흐림
코로나 관련 백신 개발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금리 상승 국면이 예상됩니다. 또한 코로나로 침체됐던 여러 나라들이 자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시행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국채 발행 증가로 이어져 채권가격 방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 제안

올해의 자산별 전망을 토대로 국내외 채권보다는 국내 주식이나 해외 주식과 연관된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해외 주식과 관련해서는 유럽과 중국이 기타 국가들보다 상대적으로 메리트가 있다고 보입니다.
투자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은 자산별 투자 방법 펀드 이용입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며,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분야나 지역과 부합하는 펀드를 찾아야 합니다. 가까운 은행을 방문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이 투자하고자 하는 자산에 현명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펀드보다 빠른 피드백이 가능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위 전망은 2020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글 조재학 과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WM

글 조재학 과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WM

Earticle

부동산투자의 위험-수익관계에 기반한 전략적 자산배분 : ‘기관투자자의 자산운용 측면’을 중심으로
Strategic Asset Allocation based on Risk-Return Relationship of Real Estate Investment : On the Asset Management Aspects of Institutional Inves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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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지역개발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지역개발학회지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31권 1호 통권 105집 (2019.03) 바로가기
  • 페이지 pp.161-180
  • 저자 강상선, 전재범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350761 복사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영어 음성듣기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 optimal amount of investment in constructing a portfolio of real estate investments in Korea. The Strategic Asset Allocation is sought when a portfolio is structured with domestic real-estate investments and bonds and short-term investments. The analysis method was derived by applying the Efficient Frontier based on the MVO model of Makowitz. As a result of the analysis, Assuming that the proportion of each asset should be invested to at least 10%, there were three possible portfolio alternatives. The ratio of Office Building to strategic asset allocation is 14%, Retail Building is 18%, corporate bond ratio is 17%, government bond ratio is 23%, and MMF is 28% etc. At this time, the optimal return range was between 3.3% and 3.7%, the risk range was between 4.57 and 4.79. In conclusion, it established asset allocation taking into account appropriate risks and return levels when constructing strategic asset allocation for domestic corporate bonds and government bonds and commercial buildings. 한국어 본 연구는 기관투자자 측면에서 대체투자 자산군인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에 최적 투자비중을 알아보는 것이다. 즉,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자산과 금융투자 상품인 채권 및 단기투자 상품의 결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경우에 전략적 자산배분 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분석 방법은 마코위츠의 MVO 모형에 기반한 효율적 시장기회선을 준용하여 도출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자산별 투자비중을 5% 이상은 유지해야 한다고 가정할 경우 총 9가지의 포트폴리오 유형이 도출되었다. 그런데 이 중에서 동일한 위험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수익률이 낮은 포트폴리오(3개)는 버려야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므로 포트폴리오 대안은 총 6가지가 된다. 둘째, 각 투자자산의 비중을 10% 이상으로 가져가야 한다고 가정할 경우 선택 가능한 포트폴리오 대안은 총 3가지로 도출되었다. 따라서 전략적 자산배분 안으로 (1) OB_R 14% : RB_R 18% : 회사채 17% : 국고채 23% : MMF 28% (2) OB_R 19% : RB_R 24% : 회사채 17% : 국고채 19% : MMF 21% (3) OB_R 21% : RB_R 27% : 회사채 17% : 국고채 17% : MMF 18%의 3개 안을 제시한다. 이때 최적 수익률 범위는 최저 3.3%~최고 3.7%이며, 위험은 최저 4.57~최고 4.79 수준이다. 결론적으로 전통적 투자자산이라 할 수 있는 회사채 및 국고채와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자산인 상업용 빌딩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구성 할 경우 적정 위험과 수익률 수준을 고려한 전략적 자산배분 안을 제시하였다. 투자기관의 미래 자산운용 성과개선을 위한 부동산 실물투자의 효과적인 자산배분 안 수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포트폴리오 내 투자비중은 자산운용자인 기간투자자들의 투자성향과 기금성격에 따라서 다양하게 선택될 수 있다. 위험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것인지 혹은 그 반대일 것인지는 투자자가 최종 선택해야 할 몫이다. 이는 국내부동산 실물투자의 경우에도 예외는 아니다.

Abstract
1. 서론
1. 연구의 목적과 범위
2. 이론적 고찰 및 선행연구 검토
2.1. 이론적 이해
2.2. 선행연구 및 연구 차별성
3. 분석모형 및 자료
3.1. 연구모델과 분석방법
3.2. 검증방법 및 분석자료
4. 분석 결과
4.1. 분석대상 자산군의 통계 분석
4.2. MVO 및 효율적 시장기회선 도출
5. 결론

참고문헌

[투자정보] 자산배분을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방법과 자산별 역활

한 유투브 채널에서 증권사 관계자가 말하길, "전투에서 이기지는 못해도 전쟁에서 이기기 위한 방법은 자산배분이다"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전투에서 매일 이기는 분들도 있겠지만, 매일같이 주식시장을 보고 실시간으로 대응하지 않는 일반적인 직장인에게 주식100%는 도박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포트폴리오 기본구성을 위한 초기글은 "[투자정보] 장기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기본전략 및 방법"을 참고해 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렇다면, 포트폴리오에 편입된 각 자산의 역활은 자산별 투자 방법 무엇일까요?

Main Story

포트폴리오 자산구성은 기본적으로 레이달리오의 사계절포트폴리오를 기본으로 합니다.

레이달리오의 사계절 포트폴리오는 금 7.5%, 원자재 7.5%, 중기채권 15%, 장기채권 40%, 주식 30%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포트폴리오 자산별 역활

일반적으로 수익을 내는 기본자산입니다. 꼭 미국에 투자할 필요는 없으며, 자신이 원하는 주식을 편입하면 됩니다. 다만, 경기가 좋고 큰 악재가 없는 상황에서 수익을 내야하는 자산이므로 성장성이 있거나, 장기적으로 우상향 할 자산으로 편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미국주식 위주로 편입하며, 그 이유는 "[직장인 재테크]한국보다 미국에 장기투자 하는 이유"를 참고하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정확히는 채권중에 미국의 20년 이상 장기국채를 의미합니다. 미국국채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돈을 빌려주는 것이므로, 미국이 망하지 않는이상 안정적이죠.

미국 장기국채의 역활은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시기(경기가 하락 시기)에 주식자산의 손실을 헷징(커버)하는 역활입니다.

장기국채의 특징은 듀레이션이 길다는 점입니다. 듀레이션이 길수록 경기민감도가 크고 변동성이 높아 주식시장이 하락할때, 햇징의 역활을 잘 수행합니다.

일반적으로 TLT(듀레이션 약17년) ETF를 많이 사용하며, 국내 유명 투자자인 "김단테"라는 분은 제로쿠폰장기채인 EDV(듀레이션 약 24년) ETF를 사용하였습니다.(소액투자자는 SPTL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C. 채권 - 중기채/단기채/물가연동채

레이달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15%로 편입되있는 중기채입니다. 사실, 레이달리오는 중기채보다 물가연동채를 사용하였습니다. 실제로 레이달리오가 물가연동채라는 것을 도입해야 한다고 처음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물가연동채(TIPS)란 채권의 가격과 이자가 물가와 연동되어 인플레이션을 방어해주는 역활을 합니다.

그러나, 물가연동채/장기채/단기채 어느것을 쓰던간에 장기채에 비해 듀레이션이 짧은 채권을 쓰는 핵심은 바로 유동성(현금)확보입니다. 듀레이션이 짧은 채권은 자금을 안정적으로 보존할 수 있고 악재가 오거나 필요시 다른 자산으로 변경하여 포트폴리오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레이달리오가 TIPS를 편입한 이유는 현금확보와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두가지의 목적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원자재 중 금은 안전자산의 대표이자 주식, 채권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가장 핵심인 3가지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채권, 금은 상호 시장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움직이며, 서로가 서로를 햇징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세가지 모든 자산이 하락하는 경우도 있지만, 경우의 수가 많지는 않으며 이때는 모두가 손해를 볼 것입니다.

E. 원자재 - 실물자산

금을 제외한 실물자산을 편입합니다. 실물자산은 금속과 농산물등을 말하며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역활입니다. ETF로는 DCB, DCI등이 있습니다.

최근, 본 글중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한 의견으로 "원자재(실물자산)가 인플레이션을 방어하는 역활을 하긴 하지만, 최근 농산물의 경우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더 많아지고 있고 기술의 발전으로 앞으로도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미래에 원자재가 인플레이션 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인지 의문이다"라는 의견이였습니다.

실물자산으로 편입된 원자재의 역활 대체로 리츠(REIT)를 편입하여 높은 배당률을 얻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습니다.

포트폴리오 자산별 비율

각 자산의 역활을 이해하고 자산의 비율은 자신이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만약, 20대라면 조금 변동성은 높아지지만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주식의 비율을 높혀 운용하고 안정적으로 자산을 보존해야하는 4~50대 이상분들은 채권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높혀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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