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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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릿말] 금융산업과 T14파동
    • [머릿말] 미래에의 희망
    • 제1장 시간(TIME) = 15
    • 시간과 주식(주식) = 17
    • 시간파동원리와 우량기업 = 21
    • 시간파동의 예지력 = 24
    • 시간의 정화 & 발현 능력 = 28
    • 제2장 시간의 질서 = 31
    • T14 파동 최소단위 3 = 33
    • 추세의 최소단위 3+3+3=9 = 36
    • 9의 해석과 적용 = 40
    • 13개월의 시간 = 45
    • 14의 산수 = 46
    • 중기추세 17의 중요성 = 48
    • 20 이동평균선 = 54
    • 26의 미완성 시간파동 = 56
    • 33(35) 작은 9개월 3년의 파동 = 59
    • 39(41) 9개월, 3년6개월 파동 = 64
    • 기타(대시세) 파동수치 = 66
    • 시간가치의 변곡 = 67
    • 제3장 시간가치파동(T파동) = 69
    • Ⅰ. 시간가치파동 의미 = 71
    • T파동의 개요 = 72
    • T파동은 기업 본질가치 파동 = 74
    • T파동은 당위성 = 76
    • Ⅱ. T파동 규격과 용어 = 79
    • 시간의 한계 - "틀" 파동규격 = 80
    • 4단계의 마디 - "기.승.전.결" = 82
    • "기"의 출발마디 9 = 84
    • "승"의 발전마디 9 = 86
    • "전"의 성숙마디 9 = 88
    • "결"의 마무리마디 9 = 91
    • 혼조구간 = 94
    • Ⅲ. 외파동(중심돌파 후 시간파동) = 97
    • 외파동의 이해 = 98
    • 외파동 종목의 사례 = 100
    • 외파동 분석에 의한 종합주가지수 현재파동과 미래전망 = 113
    • Ⅳ. 내파동(중심수령 후 시간파동) = 129
    • 내파동의 이해 = 130
    • 내파동 매매법 사례분석 10 = 132
    • 제4장 중심가격 이동평균선(14) = 147
    • 중심가격 이동평균선의 의미 = 149
    • 중심가격의 조화와 균형 역할 = 152
    • 주봉과 일봉의 14중심이동평균선 수평 비교 = 154
    • 14중심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 = 158
    • 중심가격의 월봉, 주봉, 일봉의 관계 = 168
    • 중심가격과 메이져의 전략 = 176
    • 제5장 T14파동론: 시간파동과 중심가격(T14이동평균선)의 조합 = 183
    • 조합과 트러블 = 185
    • T14파동 - 시간의 한계와 상투 = 188
    • T14파동 - 역시간의 한계와 바닥 = 200
    • T14파동 - 시세 전환 시그날 = 213
    • T14파동 대시세 파동 형성의 특징 = 226
    • 대시세 파동의 사례 = 227
    • 60개월 이동평균선(5년)과 대시세 = 234
    • 대시세가 나는 종목의 특징 = 252
    • 엘리엇 파동과 T14파동의 차이 = 261
    • 일목균형표의 한계와 T14파동 = 264
    • T14파동의 가치와 응용 = 267
    • 제6장 T14파동론과 가치투자 = 295
    • T14파동의 전제조건 = 297
    • 상식적인 가치투자 = 300
    • 저평가 종목 = 302
    • 가치분석 = 304
    • 시장 지배력, 진입 장벽 = 311
    • 기술주 투자 = 313
    • 우매함의 시세 = 314
    •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 315
    • 심각한 미수매매 - 증권사의 묘수 = 316
    • 적정주가는 고무줄 = 318
    • 우리나라에 중장기투자 할 종목이 있나요? = 320
    • 삼각구도 - 게임의 법칙과 수급 = 322
    • T14파동론과 단타매매 = 325
    • 증권방송이나 신문의 증권정보 = 327
    • 주식투자(T14)는 기나긴 시간투자 = 329
    • 종목별 T14파동 특징 = 331
    • 똑똑한 사람들의 바보게임 = 333
    • 제7장 100배, 3,300배 자산증가 결코 꿈이 아니다 = 355
    • 한국에서 워렌버핏, 조지소로스가 수십명 이상 나올 수 있다 = 337
    • 누적수익효과 - 복리마술은 마술이 아니라 현실 = 344
    • 100배 이상의 성공투자를 위한 T14파동전략 5 = 344
    • [맺음말]

    Part 1 일목균형표 기초 다지기

    01 일목균형표의 탄생
    일목균형표로 시장을 읽는 방법 / 일목균형표로 시세를 보는 실제 사례 : POSCO의 경우
    일목균형표로 시세를 보는 실제 사례 : 삼선전자의 경우 / 다른 보조지표 없이 시세를 분석한다

    02 일목균형표란 무엇인가
    일목균형표 이론 개발의 3가지 목적 / 일목균형표의 개발 과정 / 일목균형표의 출판
    일목균형표와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유사성 / 일목균형표의 뜻

    03 일목균형표의 매매 판단법
    일목균형표 차트를 볼 때 무엇부터 보는가? / 일목 이론에서 9개의 기둥 / 일목균형표로 매매를 판단하는 방법

    04 일목균형표의 특징 및 기존 차트와의 차이점

    05 일목균형표의 외형과 구성 요소
    창발론 : 복합 적응 시스템의 특징

    06 일목균형표의 구조와 이해
    일목균형표 만드는 방법

    Part 2 시세의 중심을 보는 각종 괘선들

    01 기준선이란 무엇인가
    기준선 만드는 방법 / 기준선의 역할 / 일목균형표 기준선의 장점 / 기준선은 어떤 때에 움직이는가
    기준선 작성 방법에서 읽는 시세 판단법 / 기준선 보는 법 / 일목균형표 기준선의 활용 방법

    02 전환선이란 무엇인가
    전환선의 개념 / 전환선 만드는 방법 / 전환선 보는 방법

    03 전환선과 기준선의 조합
    정배열과 역배열 / 이동평균선 이용법 / 기준선, 전환선과 9일·26일 주가 이동평균선 비교

    Part 3 후행스팬, 선행스팬 1, 선행스팬 2

    02 후행스팬
    후행스팬의 가치 : 추세를 보여준다 / 유사 지표인 모멘텀과 ROC 이용법 / 시간적 목표
    후행스팬이 취하는 일수 / 후행스팬과 시세 주기의 관계
    후행스팬을 이용한 시장 강세와 약세 징후 포착 방법 / 주가폭 비교 / 다수의 후행스팬

    03 선행스팬
    선행스팬 1 / 선행스팬 2 / 구름대 / 구름대와 이평선 비교 / 시세의 진행 과정과 구름의 변화 순서
    구름대에 대한 자세한 고찰 / 구름의 두께 / 구름대 이용법 / 가격의 움직임에 따른 구름대의 변화 과정

    04 각 괘선의 유기적 결합
    바닥에서 돌아서는 시세의 중요 패턴 / 선물 틱 차트에서도 발견되는 준비구성
    강력 저항 시세와 실패한 매매 신호 / 바닥에서 출발하여 상승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인하는 사항들
    괘선을 이용하여 시세의 변곡점을 알아내는 방법 / 후행스팬-선행스팬, 입체적 비교
    가장 일반적이고 교과서적인 매수 / 사례 : 궁극의 추세 상승을 보여준 현대모비스

    Part 4 시간론 - 차트의 가로축

    01 "내일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02 가격폭을 쫓는 증권 참가자들
    가격보다 시간 / 일부 파동론 시간이 가미된 차트 기법들 / 요리는 열과 시간 조화의 결과물

    03 필자의 경험 : 음력을 이용한 주기 연구

    04 일목균형표의 시간론
    일수 분석 / 일수를 세는 방법 / 시간을 취하는 방식

    05 기본수치
    9, 17, 26이 기본 핵심 / 일수를 만들어 가는 방법 / 기본수치 일수의 사용법 / 흥미 있는 기본수치

    06 대등수치
    일목균형표에서 시간 · 가격 · 파동의 개념 / 대등수치의 채용 / 대등수치봉

    07 변화일의 구체적 관찰
    변화일의 의미 / 변화일의 사용법 : 미리 확정 짓지 마라
    변화일과 목표치 계산값 변화일을 취하는 구체적인 방법
    변의, 복의, 격의, 중의 / 능동적 시간과 수동적 시간 / 대등수치 변화일 예측 적용법 요약
    엑셀로 시간 주기 계산하기 / 실전 사례

    Part 5 수준론 - 차트의 세로축

    01 가격폭 관측을 하는 이유
    방어 운전 / 기회 선점식 매매법 / 계산값

    02 가격폭 적용
    가격폭 적용에서 주안점 / 가격폭 계산의 활용법 / 수동적 가격 예측과 능동적 가격 예측 / 한정 가격폭
    실전 가격폭 적용 예 / 시간과 가격의 결합 : 원과 태극 / 파동 중심값과 괘선들 / 장중 선물에 적용

    Part 6 파동론 - 시세의 상승과 하락

    01 파동론이란 무엇인가
    파동으로 봐야 하는 것 / 파동 결정 방법 / 기본 파동 / 중간 파동 / 파란 장세

    02 기타 파동과 준비구성선
    S파동 / 첨단 파동 / 준비구성선(2중 바닥 구성파) / 중요 주목선(2중 천정 구성파) / 위기 현상

    03 파동으로 보는 시세관
    파동의 개수와 관련하여 / 9파동의 실례 / 파동의 폭과 관련 / 각 파동별 진행 시간과의 결부
    실전 적용 시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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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구축한 국제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로(Science Citation Index) 과학기술분야에 높게 평가된 학술지에 기재된 논문
    SCIE SCI확장판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SCI 사회과학논문 인용색인(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A&HCI 예술 및 인문과학 논문 인용색인(Arts and Humanities Citation Index)
    ESCI 기본 요건을 갖추었으나 피인용 영향도가 충분하지 않아 SCIE, SSCI, A&HCI에 아직 등재되지 않은 학술지
    SCOPUS 엘스비어(Elsevier)출판사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로 인용정보를 제공
    KCI 한국연구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용 색인 및 데이터 베이스

    T14파동론 : 시간가치 파동론

    발행사항 : 서울 : 진리탐구, 2006

    KDC : 327.85 판사항(4)

    DDC : 332.6322 판사항(22)

    서명/저자사항 : T14파동론 : 시간가치 파동론 / 이병익 지음

    기타서명 : 엘리엇 파동은 없다!!

    형태사항 : 349 p. ; 색채삽도 ; 26 cm

    일반주기명 : 글로벌마켓리더를 위한 한국인이 창안한 최초의 주식이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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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차
      • 목차
      • [머릿말] 금융산업과 T14파동
      • [머릿말] 미래에의 희망
      • 제1장 시간(TIME) = 15
      • 시간과 주식(주식) = 17
      • 시간파동원리와 우량기업 = 21
      • 시간파동의 예지력 = 24
      • 시간의 정화 & 발현 능력 = 28
      • 제2장 시간의 질서 = 31
      • T14 파동 최소단위 3 = 33
      • 추세의 최소단위 3+3+3=9 = 36
      • 9의 해석과 적용 = 40
      • 13개월의 시간 = 45
      • 14의 산수 = 46
      • 중기추세 17의 중요성 = 48
      • 20 이동평균선 = 54
      • 26의 미완성 시간파동 = 56
      • 33(35) 작은 9개월 3년의 파동 = 59
      • 39(41) 9개월, 3년6개월 파동 = 64
      • 기타(대시세) 파동수치 = 66
      • 시간가치의 변곡 = 67
      • 제3장 시간가치파동(T파동) = 69
      • Ⅰ. 시간가치파동 의미 = 71
      • T파동의 개요 = 72
      • T파동은 기업 본질가치 파동 = 74
      • T파동은 당위성 = 76
      • Ⅱ. T파동 규격과 용어 = 79
      • 시간의 한계 - "틀" 파동규격 = 80
      • 4단계의 마디 - "기.승.전.결" = 82
      • "기"의 출발마디 9 = 84
      • "승"의 발전마디 9 = 86
      • "전"의 성숙마디 9 = 88
      • "결"의 마무리마디 9 = 91
      • 혼조구간 = 94
      • Ⅲ. 외파동(중심돌파 후 시간파동) = 97
      • 외파동의 이해 = 98
      • 외파동 종목의 사례 = 100
      • 외파동 분석에 의한 종합주가지수 현재파동과 미래전망 = 113
      • Ⅳ. 내파동(중심수령 후 시간파동) = 129
      • 내파동의 이해 = 130
      • 내파동 매매법 사례분석 10 = 132
      • 제4장 중심가격 이동평균선(14) = 147
      • 중심가격 이동평균선의 의미 = 149
      • 중심가격의 조화와 균형 역할 = 152
      • 주봉과 일봉의 14중심이동평균선 수평 비교 = 154
      • 14중심이동평균선의 지지와 저항 = 158
      • 중심가격의 월봉, 주봉, 일봉의 관계 = 168
      • 중심가격과 메이져의 전략 = 176
      • 제5장 T14파동론: 시간파동과 중심가격(T14이동평균선)의 조합 = 183
      • 조합과 트러블 = 185
      • T14파동 - 시간의 한계와 상투 = 188
      • T14파동 - 역시간의 한계와 바닥 = 200
      • T14파동 - 시세 전환 시그날 = 213
      • T14파동 대시세 파동 형성의 특징 = 226
      • 대시세 파동의 사례 = 227
      • 60개월 이동평균선(5년)과 대시세 = 234
      • 대시세가 나는 종목의 특징 = 252
      • 엘리엇 파동과 T14파동의 차이 = 261
      • 일목균형표의 한계와 T14파동 = 264
      • T14파동의 가치와 응용 = 267
      • 제6장 T14파동론과 가치투자 = 295
      • T14파동의 전제조건 = 297
      • 상식적인 가치투자 = 300
      • 저평가 종목 = 302
      • 가치분석 = 304
      • 시장 지배력, 진입 장벽 = 311
      • 기술주 투자 = 313
      • 우매함의 시세 = 314
      • 시장은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이다 = 315
      • 심각한 미수매매 - 증권사의 묘수 = 316
      • 적정주가는 고무줄 = 318
      • 우리나라에 중장기투자 할 종목이 있나요? = 320
      • 삼각구도 - 게임의 법칙과 수급 = 322
      • T14파동론과 단타매매 = 325
      • 증권방송이나 신문의 증권정보 = 327
      • 주식투자(T14)는 기나긴 시간투자 = 329
      • 종목별 T14파동 특징 = 331
      • 똑똑한 사람들의 바보게임 = 333
      • 제7장 100배, 3,300배 자산증가 결코 꿈이 아니다 = 355
      • 한국에서 워렌버핏, 조지소로스가 수십명 이상 나올 수 있다 = 337
      • 누적수익효과 - 복리마술은 마술이 아니라 현실 = 344
      • 100배 이상의 성공투자를 위한 T14파동전략 5 = 344
      • [맺음말]

      동아사이언스

      코로나바이러스 3회차

      광양자로만 설명되는 광전효과 빛은 입자인가, 파동인가. 이 질문은 수천 년 동안 과학자들을 괴롭혔다. 대답은 어느 한쪽이 완승을 거두지 못하고 시대에 따라 엎치락뒤치락했다. 17세기에는 호이겐스의 빛의 파동론이 지지를 받다가 18세기에는 뉴턴을 좇아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빛을 입자로 봤다. 하지만 19세기 초 영국의 토마스 영이 빛의 회절과 간섭현상을 실험적으로 밝혀내자 전세가 역전돼 빛의 파동론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이런 상황에서 1905년 3월 아인슈타인이 빛의 파동론 ‘입자론’을 지지하는 논문을 발표했다. 그가 ‘물리학 연보’에 제출한 논문은 ‘빛의 창조와 변화에 관한 과학적 관점에 대하여’라는 제목이었다. 하지만 그는 이 논문에서 빛이 연속적인 파동이 아니라 입자, 즉 광자(photon)로서 마치 불연속적인 입자처럼 운동한다고 주장해 빛의 입자론과 파동론에 다시 한번 논쟁의 불씨를 던졌다. 아인슈타인은 1900년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의 복사에너지가 띄엄띄엄 떨어진 에너지 값을 갖는 덩어리로 존재할 수 있다는 내용에 주목했다. 에너지가 빛의 진동수의 1배, 2배, 3배처럼 정수배로 표시된다는 것이었다. 아인슈타인은 플랑크 자신이 연구해놓고도 놓치고 있던 양자 개념을 끄집어냈다. 그는 플랑크의 연구 결과에서 에너지가 흡수됐다가 방출될 때 양자의 형태로만 이뤄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아인슈타인은 가열된 물질의 에너지가 빛에너지로 바뀌는 방식을 통계적으로 연구하면서 빛 에너지가 알갱이로 이뤄져있다고 가정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로부터 아인슈타인은 빛의 양자, 즉 광양자 개념을 끌어냈다. 아인슈타인의 이 논문이 흔히 광양자 가설로 불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 가설은 광전효과도 설명할 수 있었다. 광전효과는 금속표면에 빛을 쪼이면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이다. 전자가 금속표면에서 튀어나오는 것은 전자를 붙잡아두고 있는 사슬을 끊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복사로부터 흡수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빛을 파동으로 보면 자외선을 쪼이건 적외선을 쪼이건 전자들은 무조건 튀어나와야 했다. 파동론에서는 금속에 전달되는 에너지가 빛의 세기에만 의존하기 때문이었다. 파동의 파장 또는 진동수에 관계없이 진폭에만 의존한다는 뜻이다. 문제는 실제로 관찰해보면 아무리 강한 적외선을 쪼여도 전자가 튀어나오지 않는 반면 자외선은 아무리 약한 강도로 쪼여도 전자가 튀어나왔다. 빛을 파동으로 보면 광전효과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였다. 광전효과를 파동론 설명하기 위해서는 빛을 입자로 봐야했다. 진동수에 비례하는 에너지 입자, 즉 ‘광자’라는 새로운 개념이 필요했던 것이다. 적외선은 자외선보다 진동수가 낮고 따라서 에너지가 작기 때문에 전자를 방출시킬 수 없지만 자외선은 적외선보다 진동수가 높아 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강도가 약해도 전자를 방출시킬 수 있다. 빛의 이중성과 양자론 초석 놓아 아인슈타인은 레이저의 원리가 된 유도방출에 관한 이론을 발표하기도 했다. 여기서도 그는 광양자의 존재를 주장했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 가설은 당시 과학자들에게 매우 ‘과격한’ 것이었다. 파동론이 설명할 수 없었던 광전효과를 설명할 수는 있었지만 파동론이 설명하는 빛의 회절과 간섭 현상을 설명할 수는 없었다. 광양자 가설의 유일한 약점이었다. 1911년 아인슈타인은 광양자 가설을 부분적으로 유보하고 빛의 파동론적 해석을 일부 받아들이기도 했다. 그 후 1916년 중력 연구로부터 일반상대성이론을 완성한 아인슈타인은 양자론에 대한 논의를 재개했다. 그때부터 그는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하게 광양자 가설을 주장했다. 특히 1917년 그는 요즘 레이저의 원리가 된 유도방출에 대한 이론을 발표했는데, 여기서 어떤 원소의 들뜬 원자가 자극을 받으면 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유도방출 과정이 있음을 이론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결론 부분에 이를 설명하기 위해 광양자의 존재가 필요함을 다시 거론했다. 그리하여 1922년 아인슈타인은 광양자 가설 논문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의 기적의 해를 연 광양자 가설 논문은 빛의 입자성에 대한 논의를 부활시켰다. 이로 인해 그의 논문은 이후 빛이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갖는다는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는 초석을 놓았다. 또 광양자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해 20세기 양자론이 발전하는데도 큰 역할을 담당했다. 원자의 존재 수식으로 증명 기적의 해를 장식한 두 번째 논문은 광양자 가설 논문을 발표하고 두 달이 지난 1905년 5월에 발표됐다. 이번에는 원자의 존재가 화두였다. 원자론 역시 빛의 본성만큼이나 오랫동안 과학자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문제였다. 아무도 원자를 직접 관찰하거나 검출하지 못했기 때문에 논란은 끝이 없었다. 나노미터(nm) 단위의 원자를 직접 볼 수 있는 기구는 당연히 없었고, 원자론을 지지하는 증거들은 모두 간접적인 것들이었다. 1803년 영국의 화학자 돌턴이 정비례의 법칙, 배수비례의 법칙, 상호비례의 법칙 등 실험을 통해 근대적 원자론을 제창했다. 그리고 1860년대 영국의 물리학자 맥스웰은 기체가 원자와 분자로 구성된다고 보고 이들이 일정하게 운동한다는 전제 아래 기체의 운동을 수학적으로 나타냈다. 학문적으로 원자의 존재는 차츰 자리잡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여전히 원자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는 논란거리였다. 원자의 존재에 대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것은 화학자나 물리학자가 아닌 식물학자였다. 1827년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브라운은 현미경으로 물에 떠 있는 꽃가루를 관찰하다가 꽃가루가 처음에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점차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이동하는 것을 봤다. 그는 꽃가루의 운동이 물의 흐름이나 증발 때문은 아닐 것이라고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고 다른 종류의 꽃가루도 관찰했다. 그 결과 모든 꽃가루들이 이런 방법으로 운동한다는 것을 알았다. 처음에 그는 꽃가루에 생명력이 있어 이런 운동을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00년이 지난 식물표본집의 꽃가루를 비롯해 유리, 금속 같은 무생물도 똑같이 운동했다. 꽃가루의 생명력이 불규칙한 운동의 원인이 아닐 수도 있었다. 결국 브라운은 꽃가루의 불규칙한 움직임이 일어나는 이유를 알아내지 못했던 것이다. 이후 액체나 기체 안에 떠서 움직이는 미세한 입자의 불규칙한 운동에 ‘브라운 운동’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만약 브라운 운동의 비밀을 푼다면 원자를 직접 보지 못하더라도 원자의 충돌 효과를 보고 원자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905년 아인슈타인이 브라운 운동의 비밀을 수학적으로 깔끔하게 풀어냈다. 그는 작은 입자들의 충돌에 맥스웰의 기체분자이론을 적용했고, 파동론 그 입자들이 브라운이 꽃가루에서 관찰한 것과 똑같이 움직일 것이라는 것을 수식으로 보였다. 이로부터 아인슈타인은 입자의 크기를 예측하고, 입자에 부딪치는 물 분자의 크기에 따라 물 높이가 변할 때 각 높이마다 입자의 수가 몇 개나 존재할지 설명했다. 아인슈타인은 브라운 운동을 수학적으로 정립했지만 이것만으로 그간의 원자론 논쟁을 끝내지는 못했다. 그의 설명이 실제로 실험한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결과였기 때문이다. 대신 아인슈타인은 이 논문을 통해 원자론 논쟁을 끝낼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줬다. 아인슈타인이 브라운 운동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지 3년 후 프랑스 물리학자 장 페렝은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실험으로 검증했다. | 파동론 브라운 운동 | 수면위의 꽃가루는 불규칙하게 지그재그 운동을 한다. 어느 정도 큰 입자의 경우 물 분자와 충돌하면 입자와 물 분자들의 충돌이 통계적으로 균등화돼 입자가 움직이지 않는다. 하지만 꽃가루 정도로 미세한 입자의 경우 충돌의 불균형이 커져 운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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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과학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과학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과학 유튜버가 쉽게 설명해주는 시간인데요.

      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인 빛에 대한 궁금증은 20세기 초까지 논란이 되었는데요.

      과연 빛의 본질은 무엇일지 지금 바로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효종 / 과학 유튜버]
      안녕하세요! 과학의 모든 궁금증을 해결하는 의 이효종입니다.

      와 함께할 오늘의 이야기 만나볼게요.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는 빛의 본질에 대한 호기심을 품어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빛에 대한 연구는 17세기부터 진행되었는데요.

      수많은 과학자와 철학자들은 빛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여러 가지 가설을 만들어냈고,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그 선택지는 두 가지로 좁혀지게 됩니다.

      17세기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빛은 수많은 알갱이로 구성되어 있다는 입자설을 주장했는데요.

      하지만 동시대에 활동했던 네덜란드의 과학자 호이겐스는 빛이 공기 중의 어떤 특별한 매질을 통해 진행하는 파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빛이 파동일까, 입자일까 하는 문제는 무려 150년 동안이나 논란이 되었는데요.

      150년이 지난 1801년, 어떤 한 실험이 등장하게 되면서 이런 논란은 잠잠해지게 됩니다.

      그 실험은 바로 토머스 영의 '이중 슬릿 실험'입니다. 이중 슬릿 실험'이 무엇인지, 궁금한 S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험에 앞서 필요한 재료를 소개해드릴게요. 이중 슬릿을 만들 작은 액자, 레이저포인터, 유리 표면을 발라 빛의 투과를 파동론 막아주는 무광 흑색 래커, 면도날입니다.

      먼저 액자 속 유리판을 꺼내줍니다.

      래커 도포 전에 먼지가 없도록 잘 닦아주고요. 래커를 이용해 한 면을 코팅해줍니다.

      두 번째로는 이중 슬릿을 만들어주는, 슬릿 메이커를 만들어볼까요?

      면도날을 조심스럽게 열면, 아주 얇고 날카로운 면도날을 볼 수 있는데요.

      위험하니까 조심히 다뤄주세요~

      두 날을 잘 겹친 후 절연 테이프로 겹쳐진 날에 테이핑해 고정합니다.

      이제 이 유리판에 면도날을 이용해 슬릿 메이커를 사용해서 두 줄의 슬릿 구멍, 이중슬릿을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만든 슬릿을 집게로 세워 놓은 뒤, 슬릿 구멍에 빛을 투과시켜, 벽면에 무늬를 볼 수 있게 만들어주면 모든 실험 준비가 완료됩니다.

      만약 빛이 입자라면 통과할 수 있는 슬릿의 구멍이 두 줄밖에 없어서 뒤쪽 벽에 두 줄무늬가 생겨야 할 텐데요.

      하지만 빛이 파동이라면 완전히 다른 결과가 도출되겠죠? 일단 불을 꺼보겠습니다.

      레이저 포인터에서 나온 레이저가 슬릿을 통과해 뒤쪽에 어떤 무늬를 만들었는지 함께 감상해보도록 하시죠.

      보시다시피 매우 많은 점이 조밀 조밀하게 쫙 찍혀있죠?

      어떻게 이런 현상이 가능한 걸까요?

      파동은 에너지의 출렁임이 매질을 타고 퍼져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파동은 서로 만날 때 부딪쳐 튕기지 않고 교차하면서 계속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파동의 특성 중 하나인 간섭 현상입니다.

      서로 다른 2개의 파동이 만나게 되면 그 파동의 출렁임의 상태에 따라 서로의 진동 방향이 같은 상태로 만나 더욱 강한 진동을 만들어주는 보강 간섭과 서로의 진동 방향이 거꾸로인 상태로 만나 진동을 약화하는 상쇄 간섭이 나타나게 되죠.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해 작은 두 구멍의 슬릿에 부딪치게 된 빛은 슬릿을 통과하면서 파동으로서의 특성 중 하나인, 회절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회절된 두 줄기의 빛이 서로 만나게 되면서 스크린에 보강 간섭과 상쇄 간섭을 번갈아 일으키게 되어 이렇게 많은 점이 찍히도록 만들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두 개의 파동이 가지는 다양한 위상들이 만나 만들어내는 무늬가 바로 이중 슬릿의 간섭무늬이고, 물결파가 만드는 간섭무늬와 정확하게 일치함으로써 '빛은 파동이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1905년 아인슈타인이 발표한 세 편의 주요 논문 중 한편에는 아주 놀라운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빛이 파동이 아닌, 불연속적 에너지를 가진 알갱이, 즉 에너지를 가진 '입자'라고 주장했던 것이죠.

      아인슈타인은 '광전효과'라고 불리는 당시에 이루어진 실험, 쉽게 말해, 금속 등의 물질에 빛을 쏘이게 되면 물질에서 전자가 튀어나오는 현상에 대해 빛의 파동성으로 설명되지 못했던 부분을 '입자성'을 이용해 멋지게 설명해내게 됩니다.

      만약 빛이 파동성을 지니고 있다면 어떠한 파장 영역 대의 빛을 쪼아주더라도 금속판 안에 있는 전자가 튕겨 나와야 할 텐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고, 반드시 특정한 파장보다 짧은 파장의 빛만이 전자를 튀어나오게 했죠.

      이 사실을 통해 아인슈타인은 '빛의 입자적 성질'을 떠올리게 되며, 에너지가 높은 빛만이 전자를 튕겨낼 수 있다는 주장을 통해, 이 현상을 밝혀내게 되었죠.

      이후, 컴프턴 산란 등의 빛의 입자성을 증명할 수 있는 실험이 추가로 등장하게 되면서, 빛의 입자적 성질이 공고해지게 됨과 동시에 여전히 파동적 성질을 잃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여, 현재는 빛이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지니는 '이중성'을 띈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답니다.

      일목균형표 분석 [0319]

      일목균형표는 시장의 힘의 균형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표라는 의미로 일목균형표 분석 차트는 일목균형이론을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독립된 분석 도구 툴을 지원합니다.
      기준선, 전환선, 선행스팬, 후행스팬, 구름대를 의미있는 선으로 해석하며 시간론에 따른 주기와 파동론에 따른 목표치 계산도 지원합니다.

      2. 화면설명

      : 당일 데이터 조회 기능은 분 차트에서만 적용이 되며 선택 표시를 하면 해당 분 차트의 데이터를 당일 분만 조회합니다. 일봉, 주봉, 월봉에서 당일 체크 시에는 1분 차트의 당일 데이터가 조회됩니다.

      최종 데이터 수신 시간 및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거래량, 매도잔량, 매수잔량, 액면가, 상장주식 수 정보가 표시됩니다.

      차트 조회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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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조회 시작 일자 , 마지막 일자를 지정하여 조회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파동론 들어 2003년도 주가추이만을 조회하고 싶은 경우 시작일자를 2003.1.1, 마지막일자를 2003.12.3일로 지정하시면 해당 기간의 데이터만 조회됩니다.


      기간으로 표시되는 수치는 최대 조회할 수 있는 데이터의 개수이며 최초 디폴트로 500개의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일간 차트 기준으로 최대 3000개, 1분봉 기준으로 최대 3000까지 조회가 가능하며 사용자가 조회 개수를 입력한 후 엔터키를 실행하여 조회합니다.


      조회로 표시되는 수치는 현재 차트 상에 표시되는 데이터 개수로 기간 데이터 수치 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을 입력한 후 엔터키를 실행하면 차트 상에서 100개의 캔들만 조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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