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거래 수수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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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수수료

방금 전 몬이는 유럽에서 배낭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공항에서 리무진 티켓을 사려고 지갑을 보니 여행에서 남은 유로화가 들어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유로화 말고도 여행한 지역의 지폐들이 몇몇 들어 있습니다.

원화로 바꾸기 위해 환전소를 들어가려다 몬이는 멈칫합니다.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가 비싸다는 얘기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

해외여행, 교환학생, 해외봉사활동 등을 다녀오고 한국으로 외환 거래 수수료 귀국하는 학생들은 '남은 외환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한번쯤 고민합니다.

공항에서 환전하면 얼마나 손해 보는지, 시중은행에서 바꾸면 얼마나 수수료 할인이 되는지, 변동하는 환율에 언제쯤 바꿔야 손해를 덜 보는지..

막대한 소비를 하고 돌아온 학생들에겐 단돈 100원이 아쉬운 때이기에 고민이 더해집니다.

몬이와 함께 외국돈 환전을 알뜰살뜰 '똑'부러지게 하러 가볼까요!

현명한 외환거래를 하기 위해

먼저, 환전 서비스의 수수료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환전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환전수수료는

공시가와 매도가(혹은 매입가)의 가격차이로 생기는 것입니다.

‘현찰 살 때’ – ‘매매기준율’ = ‘ 한화->외화 시 환전수수료’

‘매매기준율’ – ‘현찰 팔 때’ = ‘ 외화->한화 시 환전수수료’

예를 들어 아래 표는 웹 검색페이지에서 '환율조회'를 검색하면 나오는데,

내가 갖고 있는 1달러의 가치가 한국 원화로 1,128원인데

수수료가 0%면제이면 1108.26원만 받는 것이고, ㅠㅠ

수수료가 100%면제이면 1,128원 현 가치를 다 받을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수수료 면제 %가 높을수록 제 가치를 다 받을 수 있으니 더 이득이 되는 것입니다.

겨우 몇 백원 하는 수수료 갖고 너무 계산하는 거 아니냐구요?

외화->한화 로 환전할 때 수수료를 계산해보면,

‘1,128’ – ‘1,108.26’ = ‘19.24’ 즉, 1달러당 19.24원의 환전 수수료가 있습니다.

이 경우 10,000달러를 한화로 환전하면 19,240원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100,000는 수수료가 192,400원이 된다는 말씀!

이 돈이면.. 왠만한 디카하나를 살 수 있는데..

그래서 몬이가 준비한 똑똑한 환전거래 방법 세가지 !

첫째, 고액일수록 수수료 우대비율(%)가 높은 곳으로 가서 환전하기

환전 액수가 적은 경우, 우대비율이 높다고 교통비를 많이 들여가며 바꾸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서 환전하는 것이 나을 수 있지만,

환전할 돈의 액수가 클수록 수수료는 환전금액에 비례함으로

우대비율이 높은 곳에서 하는 것이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TIP! 산 정상에 오를수록 물 가격이 높아지듯이 수요가 높은 공항 내 은행 에서는

환전 수수료가 타 은행에 비해 높음으로 미리 바꿔오는 것이 좋습니다.

TIP! 은행창구보다 주거래 은행의 인터넷 뱅킹을 통해 미리 사이버로 환전하면

실제 현금은 출국하기 전 공항에서 찾을 수도 있고,

수수료도 저렴하게 붙어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둘째, 동전은 가급적이면 현지에서 쓰고 오기

외화->한화 인 경우 동전은 국내에서 환전이 잘 안 되는 데다,

환전해도 제 값의 50%만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화로 환전 시 동전은 대부분 환율우대가 없습니다.)

TIP! 한화->외환 인 경우 외환은행에서는

달러, 유로, 엔화 등 8개국 통화의 외국동전으로 환전하면 정해진 환율의 70% 만 적용되기 때문에 소액동전환전 이라면 지폐보다 우대 받을 수 있습니다.

TIP! 미국 달러 지폐가 남았다면, 외화보통예금 에 넣어두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단, 달러 이외의 엔화나 기타 외환통화 예금은 1.5%, 혹은 3%정도의 입금 수수료를 내야 함으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환 거래 수수료

외환거래 환전 시 유의사항과 인터넷환전 수수료

외환거래 환전 유의사항
인터넷 환전 은행별 수수료 비교

외환거래 주요내용 :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제도 (외국환거래규정 제10-11조)

외국환거래 중 한도관리나 사후관리 필요성이 있는 거래는 거래당사자가 하나의 은행을 통해서만 거래하도록 하여 거래당사자별거래내역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미화 2천달러 상당액을 초과하는 지급증빙서류 미제출 송금, 해외체재자 송금, 해외이주비 송금 등은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미화 2천달러 이하의 해외송금은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을 하지 않아도 송금이 가능합니다.

100만원 이하에 상당하는 환전의 경우 실명확인 증표 없이도 환전이 가능합니다.

100만원 초과하는 상당액을 환전할 경우 실명확인증표를 가지고 은행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 때 환전금액이 같은 날짜 기준 미화 1만달러 상당액을 초과하면 국세청에 통보됩니다.

외국인거주자·비거주자는 외국환매입증명서, 대외지급수단매매신고필증 등의 증빙서류가 있는 경우 그 범위 내에서 환전이 가능합니다.

증빙서류가 없는 경우는 미화1만불 상당액 이내에서 환전이 가능하고 이때는 환전내역을 여권에 표기해야 합니다.

미화 1만달러 상당액을 초과(원화·미화·엔화 등의 총합계액)하는 금액을 휴대하여 출국시, 세관에 신고하여야 합니다. ( 세관적발 시 조사 등으로 인하여 비행기 탑승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휴대반출시 신고의무를 위반시 위반금액이 3만달러 이하일 경우에는 위반금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3만달러 초과할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외국환신고(확인)필증. 대외지급수단매매신고필증의 필요거래 예시(미화 1만불 상당액 초과 거래)

해외체재자, 유학생 경비 휴대출국, 해외이주비 휴대 출국, 해외동포 재산 휴대출국은 외국환은행에서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발합니다

미화 1만불 상당액을 초과하여 일반 해외여행경비를 휴대 출국하는 경우에는 공항(항구)세관에서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을 발행합니다.

은행별 주요통화 인터넷환전 수수료 우대율 비교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때 환율’의 차액을 환전수수료(외화현찰매매 스프레드)라고 하며, 이 부분이 우대 대상입니다.


- 매매기준율 : \1156.80, 현찰 살 때 환율 : \1177.04
- 환전수수료 : \20.24(\1177.04-\1156.80)
- 50% 환율 우대시 적용환율 : \1166.92

외화현찰매매 스프레드는 외국환은행에서 외국통화 수출입시 발생하는 각종 비용 등을 반영한 것으로 외국통화별로 다르기 때문에 통화별 현찰매매 스프레드에 차이가 있습니다.

외국통화를 사신 후 다시 원화로 파실 때 환율변동 및 스프레드 차에 따라 환차손(환전되는 원화금액의 손해)이 발생할 수 있으니, 현찰을 사실 때와 파실 때 환율 및 스프레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A 은행의 미 달러화 매매기준율이 1,100원이고, 스프레드가 사실 때 1.75%, 파실 때 1.75%인 경우로 가정

현찰 사실 때 환율 1,119.25 = 1,100.00 + (1,100.00 x 1.75%)

현찰 파실 때 환율 1,080.75 = 1,100.00 - (1,100.00 x 1.75%)

외화 환전 시 외화현찰매매스프레드가 낮은 은행이 무조건 유리한 것은 아니므로 은행별 금액기준 환율, 고객우대 조건, 환전이벤트 등을 충분히 확인하여 환전은행을 선택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총정리 (방법, 수수료, 환율 등) (2022)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총정리 (방법, 수수료, 환율 등) (1)

트랜스퍼와이즈는 2011년에 설립된해외 송금 전문 업체로 영국계 회사입니다. 해외 송금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죠. 송금 시간도 빠르고 수수료도 괜찮아서예전에 자주 사용했던 송금 서비스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세요.

4. 소다트랜스퍼 (SodaTransfer)

소다트랜스퍼는한국의 송금 전문 업체입니다.미국과 호주송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미국 to 한국 송금 서비스를 재개하였죠.환율 우대 100%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5. 웨스턴 유니온 (WesternUnion)

웨스턴유니온은 역사가 오래된미국의 해외 송금 서비스입니다. 웨스턴유니온으로 송금하면 직접 한국에 있는 제휴 은행에 방문해서 돈을Pick up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는 카카오뱅크와 협약을 맺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글 참고)

6. 페이팔 송금 (PayPal)

페이팔은온라인 결제 서비스입니다. 미국 페이팔 계정과 한국 페이팔 계정이 있다면 마치 해외 송금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수수료는송금액의 4%로 금액이 커질수록 수수료 부담이 있습니다. (아래 글 참고)

7. Xoom (PayPal 서비스)

Xoom은 해외 송금에 중점을 둔PayPal 서비스입니다. 페이팔 외환 거래 수수료 계정으로도 Xoom에 가입할 수 있는데요. 수수료는 $1,000 미만은 4.99달러이며, $1,000달러 이상은 무료입니다. (아래 글 참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수수료 비교

1. 명시된 수수료

송금 수수료는명시된 수수료숨겨진 수수료(Hidden Fee)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해외 송금 서비스 별로 명시된 수수료는아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정리하였습니다. 금액별로 수수료를 기재하였으니송금 수수료 비교할 때 참고해보세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총정리 (방법, 수수료, 환율 등) (2)

2. 숨겨진 수수료

숨겨진 수수료(Hidden Fee)로는환전 수수료가 있습니다. 환전 수수료란 환전할 때 발생하는 소비자의 손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은행이나 해외 송금 업체가 환율을임의로 정하고 수시로 바꾸기 때문에 바로 알기가 어렵죠.환전 수수료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꼭 읽어보세요.

최종적으로 환율과 할인 쿠폰을 적용한 해외 송금 서비스별총비용 계산 시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3. 수수료 비교 평가 (업데이트 : 2020.08.08)

각 업체별로 건당 수수료를 비교하여어떤 송금이 유리한지정리해봤습니다. (쿠폰 적용 포함)

  • 100달러 송금 : 와이어바알리
  • 300달러 송금 : 트랜스퍼와이즈
  • 500달러 송금 : 트랜스퍼와이즈
  • 1,000달러 송금 : 와이어바알리
  • 2,000달러 송금 : 와이어바알리
  • 5,000달러 송금 : 웨스턴유니온
  • 5,000 달러 이상 : 은행 이용

300달러 이하와 1,000달러 이상 송금은와이어바알리가 가장 유리합니다. 2020년 7월부터 송금 수수료전체 무료화를 진행하면서 환전 비용을 포함한전체 수수료가 더 낮아졌죠.트랜스퍼와이즈는 1,000달러 이상 송금이 안되고, 웨스턴유니온은 환전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올해부터는와이어바알리로갈아타게 되었네요. (아래 후기 참조)

다만, 300달러나 500달러 송금할 일이 있으면, 환전 비용을 포함한 전체 수수료를 비교해서트랜스퍼와이즈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아래 후기 참고)

그리고 또다른 한국 송금 업체인소다트랜스퍼도 써봤는데요. 첫 가입 시 할인 혜택이 있고 수수료가 낮을 때도 있지만,모바일 앱이 없고한도가 적다는 점이 불편해서 현재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건당 5,000달러 이상거액 송금은 주로체이스 은행을 이용했었는데요. 이런 거액 송금도 와이어바알리를 통해여러 건으로 나눠서보내면 훨씬 저렴한 수수료로 보낼 수 있죠. 다만, 여러 건으로 나눠보낼 때는환율 변동과송금 한도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한도

1. 은행 외환 거래 수수료 송금 시

은행 송금은 수수료가 비싸지만한도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만, 아래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보면, 체이스 은행 Global Transfer의 경우 환율 너무 좋지 않죠. (in foreign currency 선택 시) 그 이유는 체이스 은행에서 달러를 원화로 바꾼 후 한국으로 송금하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미국 은행은 원화를 많이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환전 수수료가 높을 수 밖에없습니다. 따라서 체이스나 다른 미국 은행에서 한국으로 송금할 때는달러 그대로한국으로 송금한 후한국은행에서 원화로 환전하도록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해외 송금 서비스 이용 시

은행이 아닌 해외 송금 서비스는 대부분소액 송금에 유리합니다. 미국 to 한국 송금에 대한 한도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액 송금단락을 확인해보세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걸리는 시간

1. 은행 송금

미국 to 한국 송금에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몇 분 이내에서 길게는5영업일까지걸릴 수 있습니다.은행 송금은 보통3영업일 정도를 예상할 수 있는데요. 은행 영업시간 후에 송금 신청을 하면 하루가 더 미뤄질수도 있습니다.

2. 해외 송금 전문 서비스

해외 송금 서비스로 송금하면 본인과 수취인의신원 인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해외 송금 업체에서 첫 송금할 때신원 인증 시간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특히한국의 해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한국 업무 시간도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한국 업무 시간과 엇갈리면 신원 인증 때문에 송금에 걸리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미국에서 한국으로 외환 거래 수수료 송금할 때 필요한 것

1. 은행 송금 시

은행 송금(SWIFT 송금)을 할 때는 수취 은행의SWIFT코드(라우팅 넘버)와계좌 번호(어카운트 넘버)가 필요합니다.

2. 해외 송금 업체 이용 시

본인이나 수취인 신원 인증을 받으려면SSN/ITIN(보통 끝 4자리)을 입력하거나,신분증을 업로드하기도 합니다. (와이어바알리 아래 글 참고) 웨스턴유니온은 송금 신청 후 발급되는MTCN(Money Transfer Control Numbe)를 수취인에게 알려줘야 합니다.

업체에 따라서$1,000 이하 소액 송금은 신원 인증 없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환율

환전할 때 은행이나 해외 송금 업체에서자체적으로 정한 환율을 적용합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할 때 적용 환율을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특히송금액이 클수록환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환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앱 (어플)

현재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해외 송금 어플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거액 송금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는 금액에는제한이 없습니다. 다만,$10,000 이상거액을 송금하거나 입금 받을 때는 아래와 같이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CTR 보고 (건당 $10,000 이상)

은행이나 해외 송금 업체는 건당 $10,000 이상의 해외 송금에 대해 FinCEN(미국 재무부 소속 기관)에Currency transaction report(CTR)를 보고 해야 합니다. 이 보고는 불법 자금을 방지하기 위한 절차이며,secret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고객은 CTR 보고가 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CTR보고는 세금 탈루나 불법 자금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건의 CTR보고 기록이 있으면세무 감사(Audit)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미국 증여세 (연간 $15,000 이상)

미국 증여세는 Gift Tax라고 하며증여자(Donor)에게 납부 의무가 있습니다. (본인 계좌 이체는 관계 없음) 연간 면제 한도는수증자 별로 $15,000까지이며 이를 초과하면Form709로 IRS에 신고해야 합니다. 단, 평생 면제 한도를 넘지 않으면 따로 납부할 세금은 없습니다.

3. 한국 증여세 (공제한도 체크 필요)

미국과 달리 한국 증여세는수증자(받는 사람)가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한국 증여세 법에 따르면 10년 누적으로 배우자는 6억, 직계존비속은 5천만원, 기타친족(외환 거래 수수료 형제 포함)은 1천만원까지만증여세 공제가 됩니다. (아래 글 참고)

4. 한국 외환전산망 기록 (건당 $1,000 이상)

해외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자금이 건당 $1,000이상이면한국은행 외환전산망에 기록됩니다. 송금자, 수취인 정보와 송금 금액, 송금 사유가 기록되며단순 통계 및 모니터링을 위한 목적으로 기록된다고 합니다.

5. 한국 국세청 통보 (건당 $10,000 이상)

해외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자금이건당 $10,000 이상이면국세청에 통보되며, 의심 거래가 있는 경우FIU(금융정보분석원)에 자료가 넘어갑니다. 이는세금 탈루 및 불법 자금 여부를 체크하기 위한 절차로 정상적인 자금 이체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외환 거래 수수료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

한국에서는 무분별하게해외로 자본이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외국환거래법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 시에는외국환거래법을 잘 살펴봐야 하는데요. 외국환거래 규정을 잘 모르고 송금했다가과태료를 받을 수도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아래 글 필독)

미국에서 한국으로 직접 현금 들고가기

1. 1만불 이상 세관 신고

송금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 한국으로 직접 현금을 들고가기도 하는데요.동행 가족을 포함하여 1만불 외환 거래 수수료 이상현금을 지참하면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한국 입국 시 세관신고서 작성) 금액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고 세관에 걸리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총정리 (방법, 수수료, 환율 등) (3)

2. 타인의 부탁

1만불 이상 금액을 세관에 신고하는 이유는세금 탈루 및 불법 자금 방지 때문입니다. 가끔 다른 사람의 부탁으로 현금을 들고 한국에 들어가는 분들도 있는데요. 만약문제가 발생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될수 있으면 다른 외환 거래 수수료 사람의 현금 부탁은 들어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현금 환전 수수료

환전 수수료는 현찰을 살때, 팔때, 송금을 보낼때, 받을때 이렇게 4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현금을 한국으로 가지고 가서 은행에서 환전을 하면 “현찰을 팔때” 환율이 적용되는데요. 일반적으로 송금 환전 수수료보다현찰 환전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오히려송금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 총정리 (방법, 수수료, 환율 등) (4)

4. 분실 위험

현금을 지참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분실 위험이죠. 실제로 미국 공항에서날치기를 당하거나현금이 들어 있는가방을 잃어버리는 일이 심심치 않게 있는데요. 따라서 될 수 있으면 수수료가 조금 들더라도안전하게 송금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기 정리

이상 미국에서 한국으로 송금하기에 대해 총정리해봤습니다. 그동안의제 경험 및 후기와조사한 자료들을 정리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정리할 내용이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그래도 이 글을 통해 저처럼 정보를 찾느라 많은시간을 낭비하지 않길바랍니다.

혹시라도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미공커 페이스북 그룹나코리얼티USA 페이지에 남겨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계속 내용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읽어볼 만한 글들

딴지USA 후원하기 (한국) – 김한결 / 씨티 152-00065-257-01
문의: [email protected] / Kakao ID: usbudongsan

기업의 수입비용 경감 등을 위해 관세 선정기준이 되는 과세가격 계산시 적용되는 환율을 '외국환매도율'에서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로 변경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로 변경하면 국내 기업들이 현행보다 약 1%의 관세 하락 효과를 얻을 수 외환 거래 수수료 있다.

류성걸 의원(국민의힘)은 2일 민생 안정을 위한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관세 부과를 위한 과세표준 산출 시에 적용하는 환율인 ‘외국환매도율’을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로 변경하도록 했다.

외국환매도율은 은행이 고객에게 외화를 판매할 때 적용하는 환율로, 수수료 및 각종 비용이 포함돼 있어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물환의 시장평균율로 산출되는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보다 약 1% 정도 높게 형성돼 있다.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은 올해 말 일몰 예정인 내국법인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에 대한 세액공제, 조합법인 등에 대한 법인세 과세특례, 조합에 대한 예탁금 및 출자금의 이자‧배당 소득세 비과세를 2025년 12월31일까지 3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류성걸 의원은 “공급망 교란,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내외적 여건 악화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수입기업과 농업분야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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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거래 수수료

[e대한경제=조명균 기자] 국회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 위원장 류성걸 의원(대구동구갑)은 2일「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개정안은 모두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먼저 「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현행 관세 부과를 위한 과세표준 산출 시에 적용하는 환율인 ‘외국환매도율’을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로 변경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약 1%의 관세 하락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외국환매도율은 은행이 고객에게 외화를 판매할때 적용하는 환율로, 수수료 및 각종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물환의 시장평균율로 산출되는 기준환율 또는 재정환율보다 약 1% 정도 높게 형성되어 있다.

다음으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내국법인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에 대한 세액공제, 조합법인 등에 대한 법인세 과세특례, 조합에 대한 예탁금 및 출자금의 이자 배당 소득세 비과세 등의 일몰을 △현행 2022년 외환 거래 수수료 12월 31일에서 2025년 12월 31일로 3년 연장하는 내용이다.

해당 특례의 일몰 도래를 앞두고, 최근 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서 일몰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류성걸 위원장은 “공급망 교란, 원자재가격 상승 등 대내외적 여건 악화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수입기업과 농업분야의 어려움이 크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해당 업계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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