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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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사업계획] 자본시장 활력 제고…매매거래시간 연장한다 (Q&A)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21일 ‘2016년 주요 사업계획’을 통해 “자본시장 활력을 위해 매매거래시간을 연장하고, 이종통화 결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의 일문일답.

△ 매매거래시간 연장 추진배경 및 향후 계획은 ?

-우리나라의 매매거래시간은 6시간(09:00∼15:00)으로, 싱가포르 및 유럽국가 대비 2~3시간 가량 짧은 상황이다. 금년 본소는 노동계의 근로부담은 최소화하면서, 매매거래시간 연장에 따른 이점은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매매거래시간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으로 유동성이 양호한 일부 종목에 대한 접속매매를 허용하는 시간외접속매매 도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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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중 MSCI 선진지수 편입이 가능한지 ?

-한국증시는 2008년에 선진지수 Review List 편입 후 시장 접근성 제고 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2014년에 제외됐다. 금년에는 우선 선진지수 Review List 재등재를 목표로 노력하겠다. 금융위와 기재부, 거래소 등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ID제도 개선 등 외국인투자자의 다양한 니즈가 반영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영문공시 확대 및 조기추진 등 선진지수 편입 선결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거래소 차원의 노력도 지속하겠다.

△ 이종통화 결제체계의 개념 및 도입시 기대효과는 ?

-이종통화 결제체계란 파생상품시장에서 외국통화 결제를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국제통화(달러등)로 결제를 허용하는 제도다. 제도 시행시 해외투자자가 결제를 위한 대규모 원화를 보유할 필요가 없어져 환변동리스크가 감소되고, 환전 등 업무불편 해소로 KRX 파생상품시장 접근성이 제고될 것이다. 거래소는 부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파생상품시장부터 단계적으로 이종통화 결제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

△ 크라우드펀딩 포털 및 사적시장 개설 계획은?

-스타트업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창업기업과 펀딩중개업자, 투자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KRX 크라우드펀딩 포털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또 사적시장(Private Market)도 개설할 계획이다. 호가게시판 형태의 시장을 개설하되, 거래대상 기업의 결산실적 공개 등 투자자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할 예정이다. 라우드펀딩 기업 주식에 대한 상장 前 회수기능을 제고하고, 특히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을 적극 발굴, 성장단계별 맞춤형 교육ㆍ컨설팅을 통해 코넥스ㆍ코스닥으로의 원활한 상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

△ M&A 매칭지원을 위한 ‘M&A 중개망’ 이란?

-M&A 희망기업, 상장기업 및 비상장기업의 정보를 통합제공하고, M&A기업정보의 원스톱 검색이 가능하도록 구축하겠다. M&A관련정보 및 탐색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M&A에 집중하고, 대기업-중소기업간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중개기관의 매물정보는 물론 거래소가 보유한 상장 및 비상장기업의 정보도 제공하여 기업탐색의 편의성 제고하게 된다. 회수시장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여 투자가 회수와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구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 코넥스시장 상장 및 투자 활성화 계획은?

-코넥스시장은 활성화 정책 및 그간 제도개선 효과 가시화 등으로 시장규모, 자금조달, 이전상장 등에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초기 중소ㆍ벤처기업 중심시장으로 안착했다. 활성화를 위해 초기중소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입 유도를 위해 특례상장제도 등 진입요건 완화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투자수요 확충을 위해 공공정책펀드 및 민간 펀드 조성 등 기관투자자의 코넥스 투자를 유도하고, 대량매매·LP제도 개선 및 투자정보 제공 확대도 추진할 방침이다.

△ 해외 개별주식 선물 상장의 추진배경과 계획은?

애플, 구글 등 국내투자자의 수요가 높은 해외 주요 주식에 대한 선물의 국내 상장을 추진함으로써,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 거래소 대비 낮은 비용과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환리스크 없이 해외 주식을 국내에서 거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국내투자자들의 해외 주식투자 수요를 국내로 유도하여 국부유출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기술주 등 국내투자자의 수요가 높은 후보 종목군을 선정하되, 국내투자자 보호 및 유동성 확보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해 상장계획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 올해 외국기업 상장전망 및 유치계획은?

국내기업 상장은 본 궤도에 올랐으나, 외국기업은 2012년 유가증권시장은 SBI모기지, 코스닥은 2013년 엑세스바이오 이후 상장명맥이 끊어진 상태다. 거래소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상장유치 외부전문가 TF 운영, 상장 환경 조사 및연구 및 정부 협의 등을 통해 IB들이 적극적으로 기업을 유치할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국·미국을 중심으로 바이오·화장품 등 국내증시 고밸류 업종을 유치하는데 주력하겠다.

△ 장외 CCP 청산대상 상품 확대 계획은?

차기 CCP 청산대상은 표준화 정도, 거래 규모 등을 고려하여 원-달러 NDF(차액결제선물환) 거래를 계획하고 있다. 청산 도입 시기는 미국이나 유럽의 NDF 의무청산 도입시점(2017년 예상)에 맞추어 추진할 계획이다.

거래소, 증시 매매거래시간 30분 연장 추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까지 다양한 기업 정보를 한데 모은 '통합 M&A 중개망'이 구축되며, 애플·구글 등 글로벌 초우량기업의 주식선물 도입도 추진된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의 매매거래시간은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으로, 싱가포르(8시간), 독일·영국(8시간30분) 등과 비교해 2∼3시간 짧은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이처럼 짧은 매매거래시간이 매매 기회를 제약하고, 새로운 정보 반영을 다음 거래일로 지연시켜 가격효율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해 왔다.

최경수 이사장은 "매매거래시간 연장을 통해 아시아시장 간 중첩을 강화해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한국 증시의 국제화를 도모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최 이사장은 "작년에 매매거래시간 연장을 위해 정부 당국, 회원사 등과 많은 얘기를 나눴고 기본적으로 자본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 입장을 같이 했다"며 "올해 노동시간 연장 등의 문제만 해결되면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유동성이 양호한 일부 종목에 대한 접속매매를 허용하는 시간외접속매매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또 착오주문 발생시 착오주문 발생 계좌 내 미체결 주문을 일괄 취소하는 '킬 스위치'(Kill-Switch) 제도와 착오매매 구제제도를 확대 도입하는 등 시장 안정화 장치도 확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부 당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파생상품시장부터 단계적으로 이종통화 결제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외국인 투자자가 외국 중개업자의 단일계좌를 통해 통합 주문할 수 있는 옴니버스계좌도 도입할 예정이다.

최 이사장은 "해외 기관투자자 등의 국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정부 당국과 협력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지수 편입을 추진하고 해외 마케팅·세일즈 활동도 집중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 주요 거래소와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의 교차·공동 상장, 주력 파생상품의 해외 연계거래 확대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동시에 해외 주요 상품의 국내 상장을 확대해 중국 우량기업 주식예탁증서(DR) 등을 유치하고 애플과 구글 등 국내투자자의 수요가 높은 해외 주요 주식에 대한 선물의 국내 상장도 추진할 예정이다.

모험자본시장 육성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거래소는 스타트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사적시장(Private Market)→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상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M&A 중개망'을 통해 M&A 기업 정보의 '원스톱' 검색이 가능하도록 하고 M&A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M&A 중개 역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정기관투자자 기준 등 특례상장 요건을 완화하고 상장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월간 '코넥스 마켓 브리프'(KONEX Market Brief) 발간 등을 통해 코넥스 기업에 대한 정보 제공을 확대할 방침이다.

거래소는 특히 올해 거래소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거래소 지주회사 전환과 기업공개(IPO) 등 '거버넌스 선진화'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분할 계획 마련, 정관 정비 등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이사회·주총 결의, 정부 승인을 거쳐 올해 하반기까지 지주회사 전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IPO도 완료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지주회사 산하의 시장 자회사간 경쟁을 촉진해 신상품 개발, 제도 차별화, 상장유치 경쟁 등을 통해 자본시장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예탁결제원 지분 매각, 공익기금 조성 등 IPO 선결과제도 차질없이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 같은 계획의 전제 조건인 자본시장법 개정안은 본사 소재지 명기 문제를 놓고 부산 지역과 비(非)부산 지역 의원 간에 의견이 엇갈린 상태여서 이번 회기 내 처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최 이사장은 "2월로 예정된 임시국회에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원만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 당국과 함께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법 개정이 지연되더라도 관련 실무 절차를 착실하게 준비해 법 개정 이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구조개편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체거래소(ATS) 도입에 대해서는 "그동안 ATS 출현에 따른 경쟁 체제에 대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각종 시장 제도를 전면적으로 리뷰해 투자자 위주의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IPO 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작년에는 190곳(스팩·재상장·코넥스 등 포함)이 상장해 2002년 이후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를 위해 상장 진입 요건 등 상장 제도를 개선하고 공시 등 상장 유지 부담을 경감하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 기업이 처음 상장한 2007년 이후로 가장 많은 외국기업이 상장할 전망이라고 거래소 측은 밝혔다.

거래소는 동남아 등의 우량 기업 유치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기도 했다.

거래소는 이밖에 장내외 파생상품 거래정보저장소(TR) 설립 추진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고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2020. 10. 3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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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합성의 원칙상 확인된 투자자정보의 내용은 해당 일반투자자에게 지체 없이 제공해야 하며 10년이상 기록 보관 해야 한다.

2. 금융투자회사는 일반투자자가 공모의 방법으로 발행된 파생결합증권 을 매매하고자 하거나, 신용거래 융자 또는 유사해외통화선물거래 를 하고자 하는 경우 핵심설명서 를 추가로 교부하고, 그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3. 금융투자업자는 일반투자자가 최초로 ELW나 ETN을 매매하고자 하는 경우 기존의 위탁매매거래를 하고 있는 경우라도, 서명 등의 방법으로 매매의사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4. 장내파생상품시장 적격개인투자자제도에 따라, 변동성선물이나 옵션매도 의 경우 1단계의 의무교육 20시간, 모의거래 50시간 이수에 추가하여 의무교육 10시간 을 이수해야 한다.

5. 협회장이 인정하는 파생상품의 업무경험이 1년 이상이고, 파생상품 관련 자격시험에 합격한 사실이 있는 자에 대해서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 이수를 면제한다.

6. 일중매매거래와 시스템매매거래 에 대해서는 별도의 위험고지서를 교부해야 하며 이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

7. 전문투자자로 한 번 지정이 되면 2년간 해당 금융투자회사에 대하여 전문투자자로서 대우를 받지만, 다시 일반투자자로 전환하고 싶다면 해당 금융기관에 서면으로 통지해야 한다.

8. 투자권유대행인은 협회가 실시하는 소정의 보수교육을 2년마다 1회이상 이수해야 한다.

9. 금융투자회사가 발행주식총수의 5%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을 경우 조사분석자료의 공표가 불가하며 , 발행주식 총수의 1%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조사분석자료의 공표가 제한적으로 가능하다.

10.최근 사업연도 제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이 부적정 또는 의견거절이거나 한정인 법인은 투자등급을 하향조정하기 위한 조사분석자료의 공표는 가능하다.

11. 회사는 증권시장에 최초로 상장하는 법인에 대해 대표주관업무를 수행하였다면 해당 법인에 대해 최초거래일로부터 1년간 2회이상의 조사분석자료를 무료로 공표해야 한다 .

12. 금융투자분석사는 소속 금융투자회사에서 조사분석자료를 공표한 금융투자상품을 매매하는 경우에는 공표후 24시간이 경과 해야 하며, 해당 금융투자상품의 공표일로부터 7일 동안 은 공표한 투자의견과 같은 방향으로 매매해야 한다.

13. 집합투자증권에 대한 광고 시 '환매수수료, 환매신청 후 환매금액의 수령이 가능한 구체적인 시기, 투자자가 직, 간접적으로 부담하게 되는 각종보수 및 수수료'는 모두 의무 표시사항이다.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14. '최소비용을 표기하는 경우 그 최대비용 , 최대수익을 표기하는 경우 그 최소수익 '은 투자광고 시 일반적 의무표시사항의 하나에 해당된다.

15. 펀드에 대한 투자광고 시 '환매수수료, 환매신청 후 환매금액의 수령이 가능한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16 금융투자회사의 경영실태평가와 영업용순자본비율 등에 대해 비교광고를 할 수 없다.

17. 펀드의 운용실적표시는 펀드설립일로부터 1년이상 경과 하고 순자산총액이 100억원이상 펀드에 국한한다.

(유형별 수익률을 표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유형별 펀드의 순자산 총액이 500억원이상이어야 한다. )

18. 투자광고의 유효기간은, 펀드운용실적을 포함하고 있는 광고는 6개월, 기타 광고는 1년 이지만, 수익률 변동이 커지거나 중요한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새롭게 심사를 받아야 한다.

19. 경제적 가치가 3만원 이하인 물품 이나 식사, 20만원 이하의 경조비 및 화환은 재산상 이익으로 보지 않는다.

20. 금융투자업개정으로 재산상 이익의 1인당 제공한도, 회사별 한도가 모두 폐지되었다.

21. 신상품의 배타적 사용권에 대한 침해배재신청이 있는 경우 협회는 신청접수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 에 심의위원회를 소집하고 심의해야 한다.

22. 금융투자회사는 투자자가 유사해외 통화선물거래를 하고자 하는 경우 금융투자회사의 명의한 투자자의 게산으로 거래한다.

23. 유사통화선물거래는 자본시장법상 장내파생상품 에 속하며, 양방향포지션이 불가하며 , 원화를 제외한 이종통화 간의 거래만 가능하다.

24. FX마진거래의 거래단위는 기준통화의 100,000단위 이다.

25. 금융투자회사는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한 후 5영업일 이내 에 협회에 신고해야 한다.

26. 발행회사와 발행회사의 이해관계인이 금융투자회사의 지분을 5%이상 보유 할 경우 해당 금융누자회사는 발행회사의 주관회사가 될 수 없다.

27. 동일인이 금융투자회사의 지분과 발행회사의 지분을 동시에 5%이상 보유할 경우 조관회사 업무를 할 수 없다.

28. 금융투자회사와 이해관계인의 지분합계가 5% 이상이지만 10%를 초과하지 않을 경우에는 다른 금융투자회사와 공동으로 주관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29. 기업공개시 주식의 배정은 , 우리사주조합원에게 먼저 20% 를 배정한 후 일반투자자에게 20%이상 을 배정하며, 다음 고위험, 고수익 투자신탁에 10% 이상 을 배정한다. 그리고 잔여주식은 기관투자자에게 배정된다.

30. 초과배정수량은 공모주식의 15%이내에서 , 행사일은 매매개시일로부터 30일이내에서 발행회사와 대표주관회사가 결정한다.

31. 인수회사가 무보증사채를 공모할 경우 공모예정금액이 100억원미만 인 경우에는 수요예측을 하지 않는다.

32. 불성실 수요예측 참여행위를 한 자에 대해서는, 위반금액 규모에 따라 최대 24개월 까지 수요예측 참여가 제한된다.

33. 금융투자회사는 금융투자업과 관련하여 개별약관을 제정하거나 표준약관을 변경하여 사용하고자 할 경우 해당 약관과 관계서류를 시행예정일 10영업일 전 까지 협회에 보고해야 한다.

34. 고객의 권리나 의무와 고날녀이 없는 내용을 변경한다거나 협회가 제정한 표준약관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의 경우 제정 또는 변경 후 7일 이내로 보고해야 함을 말한다. (보고 면제가 아님)

증권 인수업무에 관한 협회 규정

대표주관계약의 체결: 금융투자회사는 상장예비 심사 청구소를 거래소에 제출한 날로부터 2개월 전에 대표주관계약을 체결해야하며, 계약체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협회에 신고해야 한다.

주식의 평가 및 공모가격의 결정 -> 증권 평가시에는 주관회사가 2사 이사인 때에는 평가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IPO시 주식의 공모가격 산정에 대한 방법은 협회가 구체적인 가격평가모형을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수요예측 결과를 감안하여 인수회사와 발행회사가 협의하여 공모가격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단, 발행회사와 인수회사의 우리사주조합원은 수요예측 참여가 불가능하다.

-공동주관업무: 금융투자회사가 그 이해관계인이 합하여 100분의 10을 넘지 않지만, 100분 5 이상의 주식 등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공동으로 주관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대표주관회사가 기업공개를 위한 업무수행에 대한 보상으로 발행회사로부터 신주를 취득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함.

-취득 및 행사권리: 취득수량은 공모수량의 10%이내, 행사기간은 3개월후 18개월 이내 행사가격은 공모가격 이상일 것

무보증사채 인수업무에 관한 협회규정)

-인수대상의 모보증사채는 2이상의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것이어야 함.

-공모예정금액이 100억원 미만이면 수요예측을 생략한다.

-주식의 실적 공시: 대표주관회사는 공모주식의 상장일로부터 3년간 발행회사와 관련한 사항을 협회에 통보해야 한다.

-불성실 수요예측참여자에 대한 제재: 무보증사채에서 불성실 수요에측참여자로 지정되면 1~4개월의 수요예측참여가 제한된다. (기업공개의 경우 최대 24개월까지 수요에측참여가 제한된다.)

1. 자산운용의 4단계 프로세스는 투자상황의 파악및 전략 수립 , 자본시장 전망, 투자집행및 모니터링 , 사후평가 및 피드백 이다.

2. 운용회사가 약관에 투자대상과 투자방법을 기재한다는 것은 투자정책서 를 작성하는 것을 말하며, 이는 자산운용과정 4단계 중에서 1단계 에 해당된다.

3. 운용조직은 과거 펀드매니저 한 사람에게 전적으로 맡겼으나, 현재느 운용의 효율성과 불법행위 차단을 위해 집단운용체계를 갖추는 것이 보편적이다.

4. 국내주식과 채권의 상관계수는 0에 가까워 높은 분산투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5. 효율적 시장가설에서 과거정보로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약형 , 공개된 정보로는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준형 , 어떠한 정보로도 초과수익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은 강형 이다.

6. 자산집단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투자목적을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달성하기 위해 비분비율을 정하는 의사결정을 전략적자산배분 , 중단기적으로 수익률을 제고하기 위해 이미 구성한 자산집단의 구성비율을 적극적으로 변경하는 행위를 전술적 자산배분 이라고 한다.

7. Brinson, Hood, Beebower의 실증연구는, 장기펀드가 실현한 수익률의 90%이상을 전략적 자산배분 으로 설명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8. 통상적으로 '적극적인 종목선택활동'이 '적극적인 자산배분활동'보다 성과가 크다.

9. 기관투자자의 자산운용 3단계는 '자산배분->스타일배분->증권선택 '의 순서이다.

10. 자산집단의 종류가 많아서 투자대상이 많아질수록 분산투자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은 포괄성 을, 자산집단 내에서는 유동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편입할 대상의 증권이 많아야 한다는 것은 충분성 이다.

11. 기대수익률을 구하는 4가지 방식은 추세분석법, 시나리오분석법, 근본적분석법, 시장공통예측치 사용법이며, GARCH는 위험을 추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

12. 실질금리가 2%, 물가상승률 3%, 위험프리미엄 4%인 채권의 기대수익률은 9%이 며, 이 방식은 기대수익률을 구하는 4가지 방식 중 근본적 분석법 에 해당한다.

13. 전략적 자산배분은 장기적으로 자산집단별 배분비율을 정하고, 중단기적으로 각 자산집단이 변화할 수 있는 투자비율의 한계를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

14. 마코위츠의 분산투자이론(또는 평균분산모형, 위험수익최적화모형)에 의하면, 지배원리에 의해 효율적 투자기회선을 도출한 후 효율적 투자기회선권과 투자자의 무차별 효용곡선의 접점으로 최적증권을 선택하는데, 이는 전략적 자산배분 의 이론적 배경이 된다.

15. 전략적 자산배분의 실행방법은 시장가치접근법, 위험수익최적화, 투자자별 특수상황을 고려하는 방법, 다른 유사한 기관투자자의 자산배분을 모방 하는 4가지 방법이 있다.

16. '역투자 전략, 증권시장의 과잉반응, 평균반전현상, 시장가치 접근방법'중 전술적 자산배분의 이론적 배경이 아닌 것은 시장가치 접근법 이다.

17. 전술적 자산배분의 이론적 배경 중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비효율적이나 장기적으로는 효율적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평균반전 현상 이다.

18. CAPM모형, APT모형, 기타의 기본적 분석방법으로 기업의 내재가치를 찾고자 하는 것은 가치평가모형이며, 이는 전술적 자산배분 에 속한다.

19. '채권과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주가가 상승하면 주식비중을 줄이고, 주가가 하락하면 주식비중을 증가시키는 것'과 같은 전략을 표뮬러 플랜 이라 한다.

20. 전술적 자산배분은 펀드수익률과 주가와의 평면에서 위로 볼록 하게 나타난다.

21. 시장예측을 하지 않고, 시장의 변화를 초단기적으로 반영해서 투자자가 사전에 설정한 투자성과를 달성하고자 하는 전략은 보험자산배분 이다.

22. 보험자산배분전략은 Postive Feedback 전략이다.

23. '채권+주식'의 구성비율을 동적으로 조정하여 풋옵션매수의 델타를 추출하고, 풋옵션매수의 델타만큼 무위험자산을 편입하고 나머지느 위험자산을 편입하는 전략은 OBPI전략이다.(합성풋옵션전략이라고도 한다.)

24. 포트폴리오 금액이 100억원이고 OBPI전략에서 도출한 풋옵션매수의 델타가 -0.45라면 주식편입금액은 55억원이고 채권편입금액은 45억원이다.

25. OBPI전략에서는 내재변동성의 과대추정문제가 발생하는데, 내재변동성의 추정을 잘못하여 위험을 과대평가하게 되면 주식을 과소편입 하게 되어 상승장에서 성과가 축소될 수 있다.

26. CPPI전략은 OBPI전략의 단점이 복잡성을 개선하였으며 내재변동성을 추정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27. 고정비율포트폴리오보험 전략에서 '포트폴리오평가액-Floor의 현재가치=쿠션', '익스포저=쿠션*승수'이다.

28.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최소보장수준이상일때, 보험자산배분의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일반 주식형 펀드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 .

29. 가장대표적인 패시브는 인덱스펀드이 며, 가장 대표적이니 액티브는 스타일펀드 이다.

30. Anomaly현상은 시장이 비효율적인 것 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31. 준액티브 전략은 '벤치마크+a'의 수익률 을 원한다는 점에서 액티브이나, 추적오차는 액티브에 비해 현저히 낮다.

32. '패시브:액티브=7:3'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면 핵심위성조합 전략 에 해당된다.

33. '벤치마크에 포함된 대형주는 모두 포함하되, 중소형주들은 벤치마크와 유사하도록 대표 종목 등 일부종목만을 포함하는 방이다식'은 표본추출법 이다.

34. 규모를 반영하여 주가평균보다는 합리적이나, 성숙기의 대형주가 많은 경우 지수가 과대평가될 여지가 있는 주가지수산정방식은 시가가중주가지수 이다.

(동일가중지수->소형주의 영향력이 증가, 거래비용이 많이 듬/ 주가가중지수->규모를 반영하지 않음)

35. 모든 종목의 비중을 동일하게 취급하므로 소형주의 지수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주가지수산정방식은 동일가중지수 이다.

36. 액티브펀드의 성장주 스타일 전략은 고PER, 고PBR, 저배당주 에 투자하는 전략이다.

37. 기업실적에 대한 어닝서프라이즈나 어닝쇼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액티브전략은 성장주 스타일 이다.

38. 투자자들이 충분히 인정해주지 않으면 가격이 쌀 수밖에 없다는 경제의 기본원칙인 수요 공급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는 것은 가치주 스타일 이다.

39. 홉합투자스타일의 투자 를 통해 시장과 비슷한 정도의 수익률만 올리는 경우 높은 비용을 지불하면서도인덱스펀드나 인핸스드인덱스펀드의 성과에 그친다는 단점이 있다.

40. 준액티브 운용은 월등하게 높은 성과를 내는 종목을 찾기보다는 약간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종목을 많이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다.

41. 이상현상 중에서 '장기적으로 수익률이 낮았던 그룹에서 향후에 높은 수익률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효과는 장기수익률 역전현상 이다.

42. 액티브의 표준편차가 더 큰것이 일반적이지만, '잘구성된 액티브'가 '허술한 인덱스'보다 표준편차가 작을 수도 있다.

43. 액티브 펀드의 잔차 위험은 패시브펀드의 잔차 위험보다 무조건 크다.

-동질성, 배타성, 분산가능성, 포괄성, 충분성

SRc: 새로운 후보자산집단의 샤프비율/ SRp: 기존 최적 포트폴리오의 샤프비율/

Corrc,p: 새로운 후보 자산집단과 기존 최적포트폴리오 상관계수

-추세분석법: 과거 장기간의 수익률을 분석하여 미래수익률로 사용하는 방법

-시나리오 분석법: 상황에 따른 모든 변수를 고려하여 추정하는 방법

-근본적 분석법: '무위험 수익률+자산별 위험프리미엄'으로 구하는 방법, 자산별 위험프리미엄을 과거자료를 통해서 구하는데, 이는 기대수익률 전체를 과거 수익률로부터 추정하는 추세분석과는 차이가 있다.

종류-> 보호적 풋 : 주식매수 +풋옵션 매수 / 이자추출 전략: 채권매수+콜옵션 매수

: 채권 +주식의 구성비율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합성풋옵션전략(채권과 주식의 초단기적인 비중조절을 통해 풋옵션 매수의 델타를 추출해내며, 풋옵션매수의 델타만큼 무위험자산을 편입하므로, 합성풋옵션전략이라 함)을 말한다.

-이론과 달리 주가의 불연속적 움직임이 있을 경우 정확한 재조정이 어렵다

-주가상승이나 하락이 지속될 경우 만기 전에 전체금액의 100%가 위험자산 또는 무위험자산으로 채워지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CPPI(고정비율 포트폴리오 보험)

-각시점별 최저보장가치는 만기 시 최저보장가치의 현재가치이다.

-최저보장가치는 무위험수익률만큼 매일 증가한다.

-내재변동성의 추정이 필요 없다.

-투자기간이 반드시 사전에 정해질 필요는 없다. (OBPI는 풋옵션을 합성하기 이해 풋옵션 만기를 고려한 투자기간이 사전에 반드시 설정되어야 하지만, CPPI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이 운용편의에 따라 투자기간을 설정하면됨)

CPPI투자 공식-> 주식투자금액: 익스포저= 쿠션 *승수 / 채권투자금액: 전체금액-주식투자금액

쿠션: 포트폴리오 평가액- 최저보장수익의 현재가치

승수: 운용자의 직관 또는 위험 수용도

1. 국민주택채권 1종은 발행주체별 분류상으로는 국채 이며, 이자지급식 분류로는 복리채 이며, 상환기간에 따른 분류로는 중기채 이다.

이 기사는 2015년 07월 02일 11:05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환헤지 상품이던 KOSEF인디아 ETF를 최근 환노출로 변경했다. 앞으로 KOSEF인디아의 수익률에는 인도 상장 기업들의 주가뿐만 아니라 루피화 환율의 등락도 반영되게 됐다.

키움자산운용은 루피화 절상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며 적극적으로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변경상장 시기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마치 환헤지를 포기한 것이 루피화 절상을 반영하기 위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환헤지 포기는 스왑 비용을 높인 글로벌IB의 요구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 직접 운용 어려워 합성 방식 선택

키움자산운용이 KOSEF인디아(합성)를 설정한 것은 지난해 6월이다. 당시 국내 시장에서 인도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없었다. 키움자산운용에게는 해외지수를 기초로 하는 첫 ETF이기도 했다. KOSEF인디아의 기초지수는 인도 증시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주요 50개 종목으로 구성된 CNX Nifty Index로 결정됐다.

키움자산운용이 인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지난해 5월 새롭게 부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모디노믹스'(Modinomics)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그의 취임 이후 모든 정책은 경제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모디 총리가 과거 인도 구자라트주 총리로 재임하던 시절 약 10년 동안 주 경제성장률이 인도 경제성장률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키움자산운용은 인도 경제의 성장과 함께 증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자산운용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인도 증시의 특성상 기초지수를 직접 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운용은 글로벌IB에 맡기고 그 결과를 스왑하는 합성 방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

스왑 계약을 체결하면서의 고민은 환헤지 여부였다. 환헤지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인도의 금리 차이만큼이 추가 비용으로 발생했다. 당시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2.5%, 인도는 8%였다. 루피가 이종 통화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달러-원 환율을 헤지하는 과정에서 절감되는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5% 안팎의 추가 비용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 뜻밖의 글로벌IB의 제안

이때 거래 상대였던 글로벌IB가 뜻밖의 제안을 해왔다. 5%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환헤지 스왑까지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당시 이 글로벌IB는 루피화에 대한 롱 포지션을 늘려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장부상 과도해진 숏 포지션으로 인한 환노출을 해소하기 위해 이미 루피화 매입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환헤지를 고민하고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키움자산운용은 글로벌IB의 제안을 받아들였고 환헤지 상품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난 1년간 ETF를 운용해왔다. 계약 갱신 시기가 되면서 환헤지 스왑 비용은 정상 가격으로 돌아왔다. 과도한 비용은 펀드의 NAV를 감소시키고 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키움자산운용은 환헤지를 포기하기로 했다. 새로운 스왑계약이 시작되는 지난 25일 키움자산운용은 KOSEF인디아를 환노출형으로 변경 상장해야만 했다.

이제 KOSEF인디아 ETF 수익률은 기초자산뿐만 아니라 루피-원 환율의 변동까지 반영하게 됐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키움자산운용은 이같은 변화를 오히려 기회로 살리기로 했다. 투자자들에게는 인도 증시와 루피화 가치가 동시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인도 경제 성장률은 최근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다. 지난 1분기 인도 GDP성장률은 전년비 7.5%을 기록하며 중국의 7.0%를 뛰어넘었다. 경제 성장은 증시와 통화 가치의 상승으로 연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반기 예정돼 있는 미국 금리 인상 이슈로 당분간 달러가 더 오를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지만 실제로 금리 인상이 단행된 후에는 달러 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고 이 또한 루피화 가치 상승에 따른 환차익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올 들어 인도 증시의 분위기는 키움자산운용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대표 지수인 센섹스지수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지난 1월 말에서 올해 최저점이었던 6월 초까지 4개월 반 동안 11% 하락했다. 이는 모디 정부가 최근 해외 기관투자가들에게도 세금을 걷기로 하면서 이들의 자금이 빠져나간 것이 원인이 됐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이어지면서 달러-루피 환율도 같은 기간 5% 가까이 올랐다.

키움자산운용 관계자는 "인도 증시의 최근 하락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4년 더 남은 모디 총리의 재임 기간 동안 인도 경제 성장 속도는 더욱 빨리질 것으로 전망되며 주가와 루피화 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김종석 칼럼니스트] 국제금융시장이 거미줄처럼 밀접하게 연결되고, 해외주식 뿐 아니라 원유 귀금속 농산물 등의 원자재가 주요한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재간접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보다는 직접투자에 대한 니즈가 커지고 있다.

증권예탁결제원에 의하면 외화증권 연도별 거래건수는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온라인으로 매매가 가능한 국가의 증가와 해외 직접투자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는 2002년 이후 연 평균 70%가 넘는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중 특히 고속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각 국가의 주요종목의 ADR
및 각종 원자재상품 등이 상장되어 있는 미국시장에의 외화증권거래가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먼저 알고 투자했던 이들에게는 기회의 땅이었던 해외투자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해외주식거래는 생각만큼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 국내 주식거래와 마찬가지로 계좌를 개설하고 입금(원화•외화)후 환전하여 주문을 하면 된다.

국내증권 거래에 추가되는 사항이라면 원화입금 시 해외 현지거래를 위한 환전절차만 추가되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해외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입금 후 전화로 환전하고 전화로 주문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했지만, 지금은 웬만한 업무는 HTS에서 처리한 후 28개국 국가의 주식에 투자가 가능하다.

1. 해외증권계좌 개설 : 모든 증권사가 해외주식거래 서비스를 하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주식종합계좌(우리투자증권의 경우 옥토 혹은 종합매매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2. 입금 : 원화 및 외화 모두 입금이 가능하며, 원화입금시 해외주식거래통화로 환전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외화입금의 경우 바로 매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보유외화를 입금하는 경우 사전 지정된 외화계정의 입금계좌를 반드시 확인한 후 입금해야 한다.

3. 환전: 모든 통화는 전화를 통해 환전이 가능하며, HKD USD EUR JPY은 온라인상에서도 가능하다.

환전은 09:00부터 15:30까지 가능하다.

4. 주문: 주문 방법은 국내 주식거래처럼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미국 중국 일본 홍콩의 경우 온라인주문이 가능하지만, 그 외의 지역의 경우 오프라인 주문만 가능하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개장시간이 다른 미주 및 유럽국가의 경우에도 증권사에서 운영하는 해외주식 나이트데스크를 이용하면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5. 출금 : 해외주식을 매도한 후 원화로 출금하거나 외화로도 출금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기준으로 현재 주식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28개국에 이른다. 실시간 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거래 희망국가의 현지시간을 감안하여 국내거래시간을 확인후 거래에 나서야 한다.

이중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의 4개국의 주식은 HTS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며, 증권사마다 온라인 거래대상국가를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매매수수료 또한 국내 주식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다.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홍콩 상해B 심천B시장은 0.3%, 일본과 미국시장은 0.25%를 적용한다.

오프라인 매매의 경우 나이트데스크를 통해서 주문을 하며, 국내 주식시장의 오프라인 수수료와 같은 0.5%를 적용하고 있다.

◆중국 및 홍콩 주식시장 개요

중국증시는 크게 상해증권거래소, 심천증권거래소 그리고 홍콩증권거래소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본토라고 하는 시장이 바로 상해와 심천증권거래소이며, 이는 거래통화 및 투자자에 따라 A주와 B주로 구분한다.

A주의 경우 중국내국인들만 위안화로 거래가 가능하며, B주는 중국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투자가 가능하다. 거래통화는 상해B주의 경우 USD로, 심천B주의 경우 HKD로만 거래가 가능하다.

◆미국 주식시장 개요(다우, 나스닥, S&P500, ADR, ETF)

미국 주식시장의 지수는 크게 3가지로 분류가 된다.

첫째, 다우지수(Dow Jones Industrial Average)로 미국 대표지수 중 가장 역사가 깊은 지수이며, 각 산업별로 대표 종목 30개를 선정하여 지수를 구성한다.

시가총액을 반영하지 않고 30개 종목의 주가만을 산술 평균하여 지수를 산정하고 있으며 최근 자동차, 금융 등 미국 주요 산업

에속한종목들이 지수구성에서 제외되면서 미국 시장에 대한 대표성에 의문이 제기되기도 하지만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지수 중 하나이다.

둘째, 나스닥지수(Nasdaq Composite)는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전체 종목의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산정된 주가지수이며, 2009년 기준 3,000개 이상 종목의 주가로 구성되었다.

다우지수와 S&P지수의 구성종목의 거래소와 나스닥 구분 없이 혼합된 반면, 나스닥지수는 기술주와 성장주들의 움직임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수로서 나스닥에 등록된 종목들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셋째, S&P500지수(S&P 500 Index)는 S&P사가 기업규모, 유동성, 산업대표성 등을 기준으로 거래소 및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500개 종목을 시가총액 방식으로 산정하여 발표하는 지수이다.

미국주식시장과 경기상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지수이며 미국 내 주식형 펀드의 운용실적을 평가할 때 벤치마크로 가장 많이 활용되기도 한다.

또한 해외주식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이 바로 ADR이다. 투자자들은 미국에 상장된 ADR(American Depository Receipts)을 통해 전세계 대표기업은 물론, 국내에서 직접투자가 쉽지 않은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의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R은 원주에 비해 신주인수권(유상증자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만 없으며, 그 이외 배당권리와 투표권리 및 잔여재산청구권리 등 원주와 동일한 권리를 가지면서 발행 DR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DR과 원주간의 교환이 가능하다.

대표적인 ADR로는 중국 BAIDU, 인도 TATA Motors, 러시아의 Gazprom, 룩셈부르크의 Arcelor-mittal 등이 있으며, 이러한 ADR도 HT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ETF도 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품 중 하나이다.

상장지수펀드(ETF: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Exchange Traded Fund)란 특정 지수 및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운용되는 인덱스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킨 형태의 상품이다.

거래소에 상장된 ETF는 주식의 성격을 갖게 돼 개별주식처럼 편리한 매매가 가능하다.

해외주식거래가 활성화되기 이전에는 국내시장에 상장된 ETF만 거래 가능했지만, 이제는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 셈이다.

한 국가의 종합지수에 투자하는 국가별 ETF, 특정섹터에 투자하는 섹터별 ETF, 통화 상품• 원유 천연가스 금속 농산물 등에 실시간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해외투자 시 환율에 대한 이해
원화로 입금하여 해외주식을 매수하기 위해서는 환전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환전은 전신환율이 적용되므로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환전 시 적용 이종통화로 구성된 거래종목 받는 현금환율보다 유리하게 환전이 가능하다.

환율 변동으로 인한 환차손 및 환차익에 노출될 수 있으며, 별도의 환헤지는 불가능하다.

또한 이종통화간 환전은 원화를 거쳐 이중 환전 처리된다. 예를 들어 베트남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원화를 입금했을 때 먼저 USD달러로 환전 후 VND로 환전하게 된다.
환율변동에 메커니즘을 이해를 한 후 해외주식투자에 나서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수출증가→달러유입→환율하락→수출감소→달러유입감소→환율상승’ 그리고 ‘수출증가→국민소득증가→수입증가→물가상승→환율상승→수출증가’ 등 상황에 따라 환율이 경제성장률에 혹은 기업의 실적과 주가에 영향을 미친다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해외주식투자와 세금, 자신신고 납부 잊어서는 안돼!
외화증권의 경우 국외자산으로 분류되어 그 양도차익에 관하여 양도소득세가 적용된다. 따라서 주식 매도 후 양도차익에 관해서는 기본공제 250만원을 제외한 금액의 20%를 관할 세무서에 직접 자진 신고 납부하면 된다.

주식을 양도한 경우 양도일이 속하는 분기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자진 신고해야 하며, 2010.1.1부터 예정신고 세액공제(10%)제도가 폐지되어 양도소득세 예정신고를 하지 않거나 예정신고세액을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된다.

- 무신고가산세: 산출세액의 20% (기간 경과 후 한달 이내 신고 시는 가산세 10% 적용)
- 무납부가산세: 미 납부세액 * 미납일수 * 0.03%

또한, 해외주식 양도차익과 양도차손은 통산이 가능하므로 연도 중 양도차손이 발생하였다면, 신고를 통해 과다 납부된 양도소득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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