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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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일기

위 그림은 2017년 3월 15일 7시50분. 크루드오일 캔들차트 입니다.

흔히들 주식 문외한에게 '주식' 하면 떠오르는 것은? 이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위 그림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같은 빨간색, 파란색의 막대 그래프들이 이리저리 합쳐져 있는 이미지를 상상하시죠^^;;
이 그래프를 볼 줄 알아야 주식하는 것 같고,,
다가가기는 너무 어렵고, 초보자가 바로 직관적으로 알기에는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식 선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캔들차트(Candle Chart)' 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릴께요ㅎㅎ

캔들차트란??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캔들? 네 맞습니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양초' 라는 뜻의 영어입니다~
초(캔들)모양 처럼 막대가 생겼다고 해서 캔들차트라고 불러요!

물론 주식차트에서는 이 캔들차트 이외에도 다양한 차트들이 많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보는 차트가 이 캔들차트(봉차트) 입니다.

주식, 선물, 옵션, FX, ETF 등의 많은 금융상품을 거래함에 있어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캔들차트는 전세계적으로 약95% 이상 사용하고 있는 차트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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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의 유래 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17세기초 일본의 홈마라는 상인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유래되어지고 있어요.
당시 오사까항구에서는 쌀거래가 주로 이루어지면서 쌀을 사고 파는 시장이 형성되고, 미리 일정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일종의 선물 시장이 형성 되었다고 기록되 있어요!
그때 홈마는 선물시장에서 미래의 쌀가격을 예측하는 세계 최초의 기술적 분석을 사용하였어요.
이걸 토대로 일본에서 캔들차트를 발전시켰고 오늘까지 이르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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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캔들(Candle)? 양초, 초를 말하는 것인가?

맞는말이다. 근데 주식에서 양초가 웬말이냐?

바로 차트의 흐름을 나타내는 봉의 모양이 초 모양과 비슷하다고해서 붙은 이름이다.

개인적으론 주식이 가격 가격이 터지든 내 심장이나 머리를 터트리기 때문에 양초보단 오히려 다이너마이트 폭탄이라고 부르고싶다. ㅠㅠ

캔들은 왜 보는가?

그럼 이런 캔들이 왜 보는가? 어쩌라고?

그냥 오르면 오르고 떨어지면 떨어지는거 아냐?

몇십년동안 누적되온 이러 캔들의 모양이 차트의 흐름과 영향이 있는 일종의 '패턴(pattern)'을 갖기 때문이다!

물론 캔들 패턴이 100%맞는 것은아니다. 극단적인 예로 잘 나가던 나라가 어떠한 악재 이벤트가 발생하면 상황이 바뀌는건 당연한 것이다.

사실 나도 잘 몰랐고 관심이 없었다. 최근에 캔들 패턴을 접하고 차트를 초/분/일/주/월 단위로 보면서 신기하게 보고있는 중이다. 그래서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선 이런 다양한 캔들의 모양과 패턴들에 대해서 정리해 볼 예정이다.

미래에 정답이란 없지만 확률을 놓고 성투할 수 있길 기원하며.

캔들 기본 명칭 알아보기

우선 주식을 한번이라도 해봤다면 아래의 모양이 무엇인지는 알고있을 것이다.

상승을 뜻하는 붉은색 봉을 우리는 양봉 , 하락을 뜻하는 파란색 봉을 음봉 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러한 봉의 윗부분의 가격을 고가 그리고 아랫부분을 저가라고 칭하고

이 사이의 금액을 양봉은 아래에서 상승하여 올라가기 때문에 아랫부분이 시작가격인 시가 윗부분이 종료가격인 종가이며 음봉은 반대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봉이기 때문에 위에가 시가 아래부분이 종가가 된다.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오늘은 주식 차트 보는 법의 기본적인 봉차트 즉, 캔들차트의 기초적인 부분부터 정리해 보고 실례를 들어서 하락반전, 상승반전 패턴이 어떤 경우에 나오는지 한 번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몇 번인가 기술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차트를 맹신하지는 않습니다만 전체적인 흐름을 읽고 싶을때 판단을 위한 잣대로 삼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동평균선같은 보조지표는 원인보다는 결과에 따라 만들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지나고 나서야 그랬구나하고 깨닫게 되는 지표라 큰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많지만 여러 케이스에서 지지선이나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주식 차트 보는 법의 기본인 캔들차트는 일본의 도쿠가와 막부 8대 쇼군인 요시무네 치하에서 1717년에 데와에서 태어나 곡물거래소에서 신출귀몰한 거래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호마 무네히사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시중에 '거래의 신, 혼마'라는 이름으로 책이 있는데 혹시 관심 있으시면 한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1700년대에 이미 쌀 선물 시장에서 이름을 날린 분이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봉차트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승장과 하락장 Bull market과 Bear market의 유래

상승장이다, 하락장이다 많이들 얘기하는데요. 요즘같은 주식시장은 전형적인 상승장이라고들 합니다. 영어로는 불 마켓(Bull market), 베어 마켓(Bear market)이라고 표현하는데요. 해석하면 황소같은 시장, 곰같은 시장이라고 해야되겠네요. 좀 이상해지기는 하는데 불 마켓은 황소가 뿔로 치밀어 올리는 것과 같은 상승장을 뜻하구요. 베어 마켓은 곰이 손으로 내려치는 것처럼 고꾸라지는 하락장이라고 해서 베어 마켓이라고 합니다.

증권거래소 내에 있는 상징물인데요. 황소가 곰을 물리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앞에는 아예 황소 한 마리만 뿔을 높이 들고 위협적으로 서 있는데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하나더군요. 중요한 부위(?)까지 적나라하게 표현을 해서 그걸 굳이 대상삼아 찍는 관광객이 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ㅎ

기본부터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① 시가: 주식시장이 시작했을 때의 첫 가격을 뜻합니다. 파란색 봉으로 생긴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부분의 상단이 보이시죠? 이 부분입니다.

② 고가: 그 날의 최고 가격을 의미하는데요. 위에 선으로 쭉 삐져 나온 부분의 최고 윗단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③ 종가: 장이 종료했을 때 가격을 의미하는데요. 당일 주식의 최종 가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④ 저가: 그 날의 최저 가격을 의미합니다. 아래로 쭉 삐져 나온 선의 끝단입니다.

상승을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하면 붉은색, 하락을 하면 푸른색으로 표현하구요. 그래서, 좋은 소식이 들리면 장이 붉게 물들었다는 식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 하락반전, 상승반전 패턴 장이봉

장이봉은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소싯적에 환율을 만지작거릴 때 많이 썼었는데 요즘 주식 차트 분석에는 크게 회자되는 용어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영어로는 Two Bar Reversal Pattern이라는 이름으로 쓰입니다. 하락반전부터 보시겠습니다.

전형적인 하락반전 패턴인데요. 제가 관심에 두고 있다고 밝혔던 '한화케미컬'의 2017년 9월 18일자 주단위 차트입니다. 저는 중기 혹은 장기투자자를 자처하고 있기 때문에 길게 보는 편인데요. 단기투자자나 스캘퍼의 경우 분 단위 차트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위 차트를 보면 일주일동안 큰 상승을 했다가 그 후 일주일동안 큰 하락을 하는데요. 이렇게 전의 상승분을 다 잡아 먹어 버리는 하락봉이 나오는 패턴을 장이봉이라고 합니다. 상승봉 하나, 하락봉 하나 이렇게 큰 게 2개 있다는 의미인데요. 이 이후에 어떻게 진행됐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갭하락을 했습니다. 갭하락은 위 그림처럼 중간에 텅 빈 공간 즉, 갭이 생겼다고 갭하락이라고 하는데요. 대개는 현재가격처럼 갭을 메꾸는 방향으로 돌아가는 편입니다. 이 때, 한화케미컬에 악재 아닌 악재가 터졌었는데요. 미국의 태양광 관련업체의 폴리실리콘 가격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매기겠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저렇게 갭하락을 했습니다.

상승반전 패턴을 한 번 보시겠습니다.

CJ E&M의 차트인데요. 왼쪽에 보면 전고점을 터치하고 하락반전 패턴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전형적으로 전의 상승분을 다 잡아먹고 하락 장대양봉이 나왔습니다. 전고점을 돌파하느냐 못 하느냐를 가르는 지점이었는데요. 심리적으로 봐도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없기 때문에 전 주의 상승분을 다 잡아 먹는 패턴이 나왔다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에 장삼봉이라는 패턴이 또 있는데요. 하락, 상승, 하락으로 기싸움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나중에 한 번 소개해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드리겠습니다.

이후 이동평균선 200일 선을 터치하고 상승반전 패턴을 보였는데요. 전의 하락분을 다 잡아 먹고 상승하는 장대양봉이 나왔습니다.

이 때, 가격이 53,400원을 찍었는데 현재 가격이 98,000원 정도니 대략 80%정도 상승을 했군요.

이렇게, 이동평균선, 반전패턴, 거래량 등이 의외로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관심 있는 주식이 있다면 찜해뒀다가 원하는 가격대에 들어왔다고 판단이 되면 이렇게 차트를 참고해서 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록으로 비트코인 차트를 한 번 보시면요.

제가 보는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주단위로 보면 전형적이 하락반전 패턴입니다. 이후에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모습인데요. 대개 고점 대비 50%정도 하락을 하면 되돌림이 대략 50%정도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데 마구 뚫고 가는걸로 봐서 주식시장과는 굉장히 다른 흐름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략 1,500만원선까지는 돌아갔다가 흘러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차트입니다.

주식 차트 보는 법 중에서 캔들차트의 유래와 하락반전, 상승반전의 장이봉 패턴에 대해서 알아 봤는데요. 무엇보다도 기업의 펀더멘털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과 해자, 흉내낼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지가 가장 큰 투자결정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트는 덤이지요ㅎ 그리고 심리게임을 해석할 수 있는 보조지표로 활용하기에는 꽤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였다면 공감클릭 잊지 마시구요. 또 돌아오겠습니다.

오렌지쿠키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참조하는 투자 정보는 캔들차트 입니다. 우리나라에 국한된 내용이라고 하기에는 참 다양한 국가에서 아직도 수많은 투자자들이 수십년간 심지어 백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애용하는 것이 바로 캔들차트 입니다. 이런 캔들차트는 단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한 기준으로 다양한 차트들이 존재합니다. 흔히 지금 당장 오늘의 주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봉을 많이 참고합니다. 물론 주식 기술적분석 방법론에 의해 주가 분석을 시도하는 분들은 일봉은 상당히 다이나믹한 주식 정보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어느정도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주식 차트 중에서도 주봉차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중요성에 대해 심각하게 깨닳게 됩니다.

그리고 중장기적인 투자자들은 주봉차트를 비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자신의 수익률과 주식 상태를 파악합니다. 물론 월봉도 매우 중요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봉차트는 데이트레이딩을 주요 매매 기법으로 수행하는 분들도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주가 지표라는 점에서 상당히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과연 주봉차트 핵심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드릴 수 있는 건 주봉차트는 보는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목 자체가 상당히 투자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 입니다. 만약 제대로 된 안목을 가지고 주봉차트를 바라보면 사실 주봉차트 하나만으로도 수십페이지에 이르는 주가 흐름 분석 결과가 나올 수 있을 정도기 때문입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주식 주봉차트 핵심에 대해 보다 면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주봉차트는 단지 한 주의 시가, 종가, 고가, 저가 만을 표현한 주식 캔들의 묶음이 아닙니다. 한 주라고 하는 거래 시간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봉차트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월요일날부터 시작합니다. 만약 월요일이 휴장일이라면 화요일 또는 수요일이 주봉차트의 첫 번째 캔들이 완성되는 것 입니다. 일반적인 시각에서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 주봉차트의 초기 모형이 만들어지게 되는 날에는 다양한 주말 동안의 이슈들을 한꺼번에 해소하는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주초에 형성된 주봉은 사실상 일봉과 같거나 혹은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봉해석의 의미를 거의 가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말이 되는 금요일이나 목요일, 특히 금요일날 완성되는 주식 가격으로 인해 주봉차트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봉차트는 금요일 한 주를 마감하는 날 가장 긴장되며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 대한 주식 히스토리를 분석한다면 주 단위로 만들어진 주봉차트는 각 주의 투자자들의 심리적, 비심리적 영향 요인들이 들어간 완결된 결과물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한 의미를 가집니다. 만약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발생하게 된 근본적 배경이 특정 이슈라고 할 경우 해당 이슈의 진위를 가리는 것 역시 해당 주에 모두 소화 될 만큼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주봉은 일봉과는 다르게 조금 더 안정성을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주봉차트의 첫번째 핵심은 시장의 방향성 입니다. 시장의 방향성을 갖고 안정감을 가진 움직임을 보이게 된다면 주식 투자자들은 주가 움직임에 따라 투자를 결정할 수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있습니다. 물론 주가가 횡보를 하지 않게 되면 상승과 하락 모두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환경은 얼마든지 갖추어져 있기 때문이죠. 파생상품을 이용하게 되면 지수를 비롯해 각종 주식 파생상품을 통해 주가 방향에 따라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두번째 주봉차트의 핵심은 주가 흐름의 지속성 확인 입니다. 주가는 아무리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지속성을 검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가 우상향 하고 있는 주식 차트를 보게 되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차분하게 일정 거래일 단위로 그 주가 우상향이 지속될 것인지는 점검해야 합니다. 주식 보유기간을 좌우하게 되는 이런 일련의 내용들은 방향성과는 다르게 주가 상승 모멘텀 혹은 주가 하락 모멘텀을 측정하고 관찰하고 분석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물론 월봉 차트로도 이를 충분히 그리고 매우 성실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너무 긴 시간이 하나의 캔들로 함축된 상태가 되면 거시적 흐름은 잡을 수 있지만 중기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해 주봉차트는 단기적 혹은 중기적 대응을 하기에 상당한 이점이 있다는 것은 주식 투자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 본 포스팅은 스스로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기록하기 위하여 올리는 내용이며, 본인은 전공자나 투자의 고수도 아니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도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반박시 네 말이 맞음.

※ 포스팅에 사용된 종목은 매수/매도 추천과는 무관함.

지난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이동평균선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이동평균선은 단순히 시세의 흐름을 보기 위한 보조 지표가 아니라, 일종의 지지와 저항선이 될 수 있으며, 아주 잘 활용하면 기술적 매매에도 써먹을 수 있다고 한다.

1. 이평선 돌파 매매법

흔히 알려진 매매법이다. 사실, 매매법이라고 해서 특별한 뭔가가 있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아주 간단한 원칙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그럼 아주 '간단한' 원칙이 '널리' 알려져 있는데 왜 우리는 돈을 못 버냐? 라고 한다면 본인만의 원칙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원칙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 있지만, 주식이라는 건 결국 돈 놓고 돈 먹는 심리싸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국내 한정)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원칙을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각설하고, 이평선 돌파 매매법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지난 포스팅에서 예로 들었던, 4월 21일 기준 심텍이라는 종목의 차트이다. 여기에서 이동평균선은 분홍색이 5일선, 파란색이 10일선, 빨간색이 20일선, 초록색이 60일선, 회색이 120일선을 나타낸다. V자로 꺾이기 이전 날짜의 이동평균선을 잘 살펴보면, 5, 10, 20, 60, 120 순서대로 이동평균선이 위에서 아래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걸 바로 차트의 정배열이라고 한다. 차트가 정배열이라는 것은, 이전의 상승세보다 현재의 상승세가 더욱 가파르다는 것이고, 계속해서 그 가속도가 이어져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쉽게 말하면 아주 강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를 비롯한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불나방 주린이들은 이런 차트에 환장할 것이다.

반대로 이 순서가 뒤집혀 있으면, (이를테면 120일선이 제일 위에 있는 차트) 그것을 역배열 차트라고 한다. 정배열 차트가 매수하기에 더 좋은 것이냐 혹은 역배열이 더 좋은 것이냐에 대한 문제는 차트만 보고는 판단할 수 없으므로 차치하고,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이평선을 돌파하는 지점이다.

여기에서 설명할 이평선은 20일 이평선인데, 차트의 맨 왼쪽 모서리 부분을 보면 빨간 캔들이 10일선, 20일선을 뚫고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부분이 바로 이평선 돌파를 하는 매수 지점이다. 20일선보다 아래에 있던 5일선과 10일선이 20일선 위로 올라가는 골든 크로스(Golden Cross)가 발생하면서, 캔들도 20일선을 뚫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언제나 정답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은 단기적으로 상승 모멘텀이 아주 강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가장 최근 차트까지 지속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중간에 V자 반등 부분에서는 20일선을 터치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기서 체크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20일선 돌파 지점은 종목이 매도세에서 매수세로 전환하는 강한 신호이다 (골든 크로스와 함께한다면 금상첨화이다)

2) 긴 횡보 구간을 지난 후에 20일선을 돌파하는 것이 더 강력하다

3) 20일선을 터치하고 내려가지 않으면, 보통 상승세를 이어간다

2. 매수 매도 원칙 정하기

이런 이론은 아무 주식 책이나 한권 사서 읽어도(사지 않고 서점에서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5분만 읽어도 된다) 알 수 있는 매매법이다. 그리고 이 매매법은 큰 돈을 벌 수 있는 매매법이라기보다는, 투자의 가이드라인을 세워주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걸 실전에 활용하려면 원칙이 있어야 한다. 여러 종목의 차트를 보고 백테스팅을 해본 뒤, 본인만의 원칙을 세워보자.

내가 세운 원칙의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다.

가) 역배열 차트는 매매하지 않는다. 단, 20일선 골든 크로스가 일어난 경우는 제외

나) 20일선을 돌파한 당일에는 매매하지 않는다. 1~2일 정도 연착륙 하는 것을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확인한 뒤 매매한다.

다) 종목의 특성에 따라, 단타를 칠지 스윙을 할지 장기보유 할지를 결정한다.

라) 20일선을 이탈하는 순간에 과감하게 손절한다. 확인이 캔들 차트는 무엇입니까 불가능한 경우 자동매매를 활용한다.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이것이 당연히 정답도 아니고, 내 주관대로 막 세운 원칙이니 참고만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거다. 몇일선을 기준으로 볼 지, 매매와 매도는 언제 할 지에 대한 기준만 세워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이동평균선은 언제 봐야 하는가

더 복잡한 매매 기법도 있고, 차트창을 어지럽히는 아주 많은 지표들을 활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난 금융 관련 전공자도 아니고, 유튜브랑 책만 가지고 야매로 공부한 사람이기 때문에 오히려 어려운 걸 보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차트를 볼 때는 캔들차트의 모양과 이동평균선 정도만 확인한다. 그렇다면 이동평균선이 20일선을 돌파하면 무조건 매수한다는 것이 나의 원칙인가? 그건 아니다.

캔들차트를 확인하든, 이동평균선을 확인하든 더 중요한 것은 종목의 선정이다. 종목을 끌고갈 재료가 확실한지, 그 재료는 얼마나 이어져 왔는지, 기관 수급은 어느정도인지 확인한 후에야 처음으로 차트를 본다. 매수해도 괜찮겠다는 종목의 차트를 봤는데 20일선을 돌파했다? 그럼 원칙에 따라 무지성 매매하는 것이다. 20일선과 이격이 얼마나 있었는지 등을 추가로 살펴보기는 하지만, 위의 원칙이 전부이다.

주식은 오로지 심리전으로 돈을 걸고 승부하는 투기판이다. 존 리 같은 사람은 이런 말을 싫어하겠지만, 난 100% 그렇게 생각한다. 물론 국내 주식 한정이지만. 여하간에, 이 피튀기는 투기판에서 누군가는 부자가 된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보면, 가끔 한 두번 돈을 잃기는 하지만 언제나 지속적으로 수익을 낸다. 주식이 단순히 운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존재할리가 있을까? 수 많은 유튜버들과 저자들, 그리고 주변에 있는 고수들을 살펴보고 공부한 결과, 그들은 각자의 명확한 원칙과 매매 패턴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이러한 자신만의 원칙을 잘 세우는 것이 올바른 투기법(?)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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