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마인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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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 학문을 통섭하는 능력이 투자 지식을 향상시킨다고 확신한다” – 마이클 모부신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 마인드 /뜨는 곳을 선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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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에게 배우는 투자 마인드 5계명

주식 투자는 멘탈 게임이다. 아무리 많은 이론을 철저하게 공부하고, 확실한 원칙을 세우고, 엄격한 분산 투자를 한다 해도 멘탈이 무너지면 아무 소용없다. 흔들리는 멘탈을 부여잡고 대가들의 투자 마인드를 배워보자.

1. 쉽게 동요하지 않는다

성공하는 투자가는 어떤 시장 상황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주가에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흔들리지 않는다. 특히 다른 사람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다. 본능적인 두려움과 충동을 제어하고 자신의 원칙을 고수할 뿐이다.

“건전한 주식 포트폴리오도 시가 평가액이 오르내리는 법이므로, 급락해도 걱정하지 말고 급등해도 흥분하지 말아야 한다. 주가 변동을 이용해도 좋고 무시해도 괜찮다. 내가 편한 대로 하면 된다. 다만 주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매수하거나, 하락하고 있기 때문에 매도하면 절대로 안 된다. “급등 직후에는 절대로 매수하지 말고, 급락 직후에는 절대로 매도하지 말라”라는 격언을 따라야 한다.”

-벤저민 그레이엄

“아무리 눈부신 실적이나 예측이라고 해도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시장 타이밍 예측가, 경제학자의 단기 실적이나 ‘신통한’ 시장 예측에 흔들리지 마라. 의미도, 실체도 없는 허울뿐인 경제계 소식이나 투자 업계에 떠도는 풍문을 덥석 수용하지 마라.”

–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정말로 뛰어난 기업을 발굴했다면 주식시장이 천정과 바닥을 오가며 출렁거리는 동안에도 계속 보유하는 것이 쌀 때 사서 비쌀 때 팔기 위해 분주하게 온갖 주식을 매매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훨씬 더 큰 투자수익을 가져다주었다.”

– 필립 피셔

2. 겸손하다

투자의 대가들은 겸손하다. 자신의 한계를 잘 안다. 언제든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닥칠 수 있고, 한 순간 실수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경험을 통해 배웠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2008년 금융위기만 봐도 그렇다. 당시 그 유명한 리먼 브라더스가 파산했다. 전 세계 최고의 금융 인재들이 모인 집단이지만 과도한 자신감과 낙관으로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았다. 이런 세계적인 두뇌들이 모인 곳도 이럴진대, 개인은 더 말해 뭐할까.

“많은 성공을 거뒀더라도 한 번의 실패로 파산하는 곳이 투자의 세계다.”

– 이주영

“내 과거 경험을 돌이켜보아도 자만심이 절정에 올랐을 때 예외 없이 큰 위기가 닥쳤다. 자신감이 자만심으로 넘어서는 그 순간을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한다.”

– 성필규

3. 투자, 장기적 관점을 유지한다

성공한 투자자 중에 단기 트레이딩으로 전설의 반열에 든 사람은 거의 투자 마인드 없다. 대부분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한 사람들이다. 즉, 인내심이 투자에 성공하는 핵심적인 덕목이란 얘기다. 단기간에 빨리 대박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사람은 사기꾼으로 보면 된다. 혹시 몇 개월 만에 투자에 크게 성공했다고 기사에 나는 사람이 있다면 기사가 거짓이거나, 1, 2년 후에 다시 보면 예외 없이 다시 쪼그라든 투자금으로 설레발치는 모습만 보게 될 확률이 높다. 성공 투자에는 시간이 걸리는 법이다.

“10년 동안 보유하려는 생각이 아니라면 단 10분도 보유해서는 안됩니다. 장기간 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십시오. 그러면 포트폴리오의 시장가치도 꾸준히 증가할 것입니다.”

– 워런 버핏

“주식의 수익률이 과거보다는 낮아질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투자수단이라는 근거가 압도적이다.”

– 제레미 시겔

“인내는 아마도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 앙드레 코스톨라니

4. 항상 배울 자세가 돼있다

투자의 대가들은 날카로운 통찰을 유지하기 위한 공부에 항상 열심이다. 훌륭한 투자자들은 거의 예외 없이 훌륭한 독서가다. 워런 버핏과 그의 동업자 찰리 멍거는 하루 일과의 대부분을 독서로 보낸다. 책을 읽더라도 투자, 경제 관련 책만 읽어서는 부족하다. 다양한 분야의 투자 마인드 폭넓은 공부가 성공 투자의 길로 이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 오직 투자서적이나 경제서적만 읽는 사람은 찰리 멍거의 비유처럼 ‘망치만 가진 사람’과 같다. 망치만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 문제가 못으로 보인다.

회계, 경제, 재무 분야의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숙달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뛰어난 투자 수익을 거두려면 그 이상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언뜻 보아 관련 없어 보이더라도 어느 학문 분야에서건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고 활용하려는 강한 지적 욕구가 있어야 한다.

– 로버트 해그스트롬

“나는 여러 학문을 통섭하는 능력이 투자 지식을 향상시킨다고 확신한다”

– 마이클 모부신

5. 실패에도 담담하다

1번의 ‘쉽게 동요하지 않는다’와도 중첩될 수 있지만, 이는 투자 중의 등락에 동요하지 않는 것이고 이 마지막 항목은 (파산, 상장폐지 등으로) 거의 실패가 확정된 상황에서의 마음가짐을 말한다. 투자에 승률 100% 는 있을 수 없다. 아무리 전설적인 투자자라도 모든 투자에 성공하지는 못한다. 10 종목에 투자하더라도 그중 한두 종목에서 크게 성공하고, 3~4 종목에서 보합, 나머지는 크고 작게 실패한다고 봐야 한다. 모든 종목에 100% 성공하는 투자자는 없다. 투자에서 실패는 일상적인 일이다. 일상적인 투자 실패를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많이 실패해야 많이 성공할 수 있다.

“보유 주식의 가격이 50% 이하로 폭락하더라도 덤덤하게 있을 자신이 없다면 아예 주식시장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
– 워런 버핏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로 얻는 수익은 고통의 대가’라고 했다.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수 있는 강인한 투자 마인드를 길러야 한다. 쉼 없는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오랜 시간 인내하며, 실패에도 좌절하지 말고, 오히려 실패를 통해 배울 수 있어야 한다. 투자자들이여 이렇게 패기 넘치는 투자 마인드를 갖춰 성공투자 하시기를!

PS. 투자 마인드, 동영상으로도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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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성공? 나만의 시간표를 만들어라 [이상건 투자마인드 리셋]

국내, 해외에 두루 투자해야 하락장에도 견딜 수 있어
주가 상승기에 투자하고 하락기 탈출은 실패 확률 높여

아무리 좋은 종목, 좋은 펀드에 투자했다고 하더라도 주가 하락기에 시장에서 탈출하면 돈을 벌 수 없다. [중앙포토]

아무리 좋은 종목, 좋은 펀드에 투자 마인드 투자했다고 하더라도 주가 하락기에 시장에서 탈출하면 돈을 벌 수 없다. [중앙포토]

예전 기자 시절 투자 고수들에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주가 하락으로 손실이 났을 때, 무엇을 합니까?” 전부라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수가 투자 고전이나 일류 투자가들의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가다듬는다는 말을 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원래 일류 투자가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엄청난 독서량이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존 템플턴 경,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피터 린치 등 한 번쯤 이름을 들어 봤을 일류 투자자들치고 읽기광이 아닌 사람이 없다. 이들은 사업 보고서, 잡지, 책 등 읽기를 통해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종목을 분석하며 투자 마인드를 관리한다. 예를 들어 워런 버핏의 경우, 하루 7~8시간을 읽는데, 시간을 쓰고, 그의 파트너인 찰리 멍거는 지독한 독서광으로 알려져 있다. 조금 과장하자면, 일류 투자가들은 ‘학습 기계’에 가깝다.

주가 하락기에서 탈출하면 돈 벌 수 없어

최근 주식시장 참여자들은 고통스럽다. 필자도 예외는 아니다. 돈을 잃고 마음 편한 사람은 없는 법이다. 이럴 때는 어떤 사람의 책을 읽어야 할까. 이런 생각으로 서가를 기웃거리다 피터 린치의 책을 꺼내 들었다.

마젤란펀드를 운용했던 투자의 대가 린치는 13년간 연평균 29.2%의 수익률을 올렸다. 13년간 그의 펀드에 돈을 맡겼다면, 27배로 불어났을 것이다(그러나 실제 이런 투자자는 한 명도 없다. 펀드 초기에는 투자자들의 돈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단한 건 13년 동안 단 한 해도 마이너스가 없었다는 점이다. 미국 증시 역사상 하루 하락폭이 가장 컸던 1987년 블랙 먼데이 때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규모도 당시 최대였다. 1990년 그가 은퇴할 때 운용자산은 무려 140억 달러(16조원)나 됐다. 매매한 종목만 해도 1500개가 넘었다고 한다. 항간에서는 린치가 매매하지 않은 주식 이름을 대는 게 그렇지 않은 것보다 빠를 것이라는 얘기마저 있었다.

사실 펀드 규모가 커지면 수익률 둔화 현상이 일어나는 게 일반적이다. 특히 공모(公募)형 주식형 펀드가 그렇다. 돈이 들어오면 계속 주식을 사들여야 한다. 규모가 작을 때는 확신이 높은 종목에 집중할 수 있지만, 규모가 커지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종목들도 매수할 수밖에 없다. 펀드 규모와 수익률에 대한 분석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도 이런 ‘규모의 딜레마’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린치의 펀드도 전반기보다 후반기로 갈수록 수익률이 둔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거대 펀드를 운용하면서 계속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린치는 하락장을 어떻게 보고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을까. 그리고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어떻게 접근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을까. 먼저 주가 하락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라 일반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식시장 역사는 시장이 무너지는 것을 가르쳐 준다. 내려갈 땐 더 많이 내려간다. 1993년 동안 주식시장은 –10% 이상 하락이 50번. 그 50번 중 15번은 –25% 이상이었다. 주식시장은 2년마다 한 번 정도는 –10% 이상 하락한다. 주식시장은 매번 하락하는 것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럴 투자 마인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아예 주식을 소유해서는 안 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주가 하락을 정확히 예측하는 것도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하락은 반드시 일어나지만 언제 일어나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예측했다고 말하지만 그건 불가능하다. 93년 동안 50번의 하락을 얼마나 예측했을까. 당신이 투자하는 것을 이해한다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야 한다.”

하락장에서 필요한 자세로 꼽는 것은 ‘배짱’이다.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주가 하락 때문에 시장을 서둘러 떠나면 투자 마인드 안 된다는 것. 아무리 좋은 종목, 좋은 펀드에 투자했다고 하더라도 주가 하락기에 시장에서 탈출하면 돈을 벌 수 없다는 것이다. “다이어트와 주식투자에서 결과를 결정짓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피터 린치)”.

실제 경이적인 수익률을 올린 린치의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중 절반 정도가 돈을 벌지 못했다고 한다. 린치가 은퇴 후 자신의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수익률을 조사한 적이 있는데, 절반가량이 손실을 보았다. 시장이 좋을 때 투자하고, 반대로 나쁠 때는 서둘러 돈을 인출했기 때문이다. 시장이 나쁠 때 서둘러 나오고, 시장이 좋을 때 투자하면, 아무리 일류 펀드에 투자하더라도 돈을 벌 수 없다는 점을 역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적립식 투자도 규율에 바탕 둔 투자법

그럼 개인투자자들은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무작정 인내하면서 시련의 시기를 견뎌내야 할까. 린치의 조언을 들어 보자.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투자하면 주가가 앞으로 오를지 떨어질지 고민하느라 쓸데없이 수고할 필요가 없고, 주식을 충동적으로 샀다 충동적으로 팔아치워 손해 볼 위험도 없다.” 시장이 오를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 시장에 들어갔다가 불확실해지면 빠져나오려는 노력을 하는 것보다 개인투자자들은 정기적으로 투자하는 게 더 성과가 좋다는 얘기이다. 이 말은 다르게 표현하면, 투자 규율을 의미하기도 한다.

자신이 당초 정해 놓은 규율을 시장 상황에 상관없이 지켜나가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매월 일정 금액을 투자하는 적립식 투자도 규율에 바탕을 둔 투자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산 배분도 마찬가지이다. 주식과 예금 등 다른 자산의 비율을 정해 놓고, 그 비율이 바뀌면 다시 제 위치로 돌려놓아야 한다. 말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이런 리밸런싱을 하기 위해서는 배짱과 침착함 그리고 강력한 규율의 실천이 필요하다. 개별 종목 투자자도 사정은 비슷하다. 가령 배당주 투자를 한다고 가정하면, 나름의 종목 선택 기준 즉 규율이 분명히 있어야 한다. 배당성향, 배당 수익률과 은행 예금이나 채권 수익률과의 비교 우위, 저평가 여부, 배당 성장 여부 등 자신만의 기준이 정확히 서야 하고, 이를 지켜나가는 규율이 있어야 한다. 경험적으로 보면, 자신만의 투자 규율을 가진 사람은 크게 벌지는 못하더라도 돈을 잃지는 않는 것 같다.

린치를 통해 우리가 또 살펴봐야 할 것은 해외 투자 여부다. 우리나라의 국내 주식형 펀드는 70% 이상을 무조건 주식으로 채워 넣어야 한다. 반면 린치가 운용했던 마젤란펀드는 투자 대상과 지역에 제한이 없었다. 린치는 펀드 규모가 커짐에 따라 눈을 해외로 돌리기 시작했다. 바디샵, 볼보와 같은 유럽 주식과 일본 주식에 투자했다. 만일 린치가 계속 미국 주식에만 투자했다면, 단 한 해도 손실을 기록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물론 가정에 불과하지만, 필자는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고 여긴다.

주식시장에 쓰나미가 불어 닥치면 바이 앤 홀드 전략을 쓰는 투자자들은 모두 격랑에 한 번쯤 쓸려나가기 때문이다. 린치는 종목 위주의 접근을 하는 스톡 피커(stock picker)였지만 투자 지역을 넓힘으로써 새로운 종목을 찾고 펀드 규모가 커지는 문제를 해결했던 것으로 보인다. 좋은 분산은 하락장에서 방어 기지 역할을 한다. 국내에만 집중하는 것보다는 다른 나라에도 분산해 놓는 것이 하락장을 더 잘 견디고, 결국에는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길 아닐까.

※필자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로,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 겸 투자 콘텐트 전문가다. 서민들의 행복한 노후에 도움 되는 다양한 은퇴 콘텐트를 개발하고 강연·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돈 버는 사람 분명 따로 있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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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삼성_블_도비라_960x960-6 6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면역력 강화가 중요하듯이 건전하고 안정적인 투자, 재테크를 위해서도 평소 투자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투자 면역력이 있는 사람은 간혹 예상치 못한 실패가 찾아오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도리어 기회로 삼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오늘은 단단한 투자 면역력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삼성_blog_02-4 blog 02 4

| 첫째, 과욕은 금물! 장기적인 플랜을 바탕으로 마인드 컨트롤하기

① 투자는 마라톤이다

투자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선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한 번 따라 읽어보시겠어요?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맞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이나 손해에 연연하지 않고 긴 호흡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이 50대가 되어서야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자산 규모가 본격적으로 커진 것은 60대 후반이라는 것은 기억하세요. 이는 그가 흔들림 없이 한 단계 한 단계 자신의 투자 여정을 이어간 결과입니다.

② 과욕은 금물

워런 버핏처럼 오래 투자하려면 과욕은 금물입니다. 투자 기준을 세워서 조금씩 꾸준하게 투자를 이어 나가야 합니다. 적립식으로 투자하면 누적 효과, 다시 말해 복리 효과를 통해 투자 손실 가능성은 낮추고 꾸준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버크셔 헤서웨이 부회장 찰리 멍거도 “복리의 첫 번째 규칙은 절대 불필요하게 중단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위기에 강하려면? 투자 면역력 높이는 3가지 방법 삼성_blog_01-3 blog 01 3

| 둘째, 본업에 충실! 비용을 줄이고 여유 자금 늘리기

① 월급을 무시하지 마라

오랫동안 투자생활을 지속하기 투자 마인드 투자 마인드 위해 중요한 것은 바로 여유 자금입니다. 생활비로 투자생활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본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간혹 투자 행위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본업을 등한시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요.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투자로 얻는 수익이 커진다 하더라도 이는 변동성을 품고 있기 때문에, 근로소득 등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② 소비 줄이고, 금융상품 활용하여 여유 자금 늘리기

또 한 가지, 여유자금을 늘리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소비를 줄이는 것입니다. 100만원을 투자해서 10% 수익을 내는 것보다, 불필요한 10만원 소비를 줄이는 것이 여유자금을 만드는 더 쉽고 확실한 방법이 될 수 있죠. 또,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금융상품에 투자하면서 여유 자금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주 보수적인 성향이라면 금리가 높은 예적금 상품을 활용할 수도 있고, 혼합형 펀드, 배당주 펀드 등에 투자해 비교적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행여라도 여유 자금을 과도하게 늘리고 싶은 욕심에 ‘영끌’, ‘빚투’는 지양하세요. 이는 조급한 투자로 이어져 투자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길이라는 점 꼭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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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유사 투자자문 조심! 검증된 투자 멘토 만들기

① 투자 대가들의 도서 반복해서 읽기

투자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마지막 비법은 ‘투자 멘토 만들기’입니다. 투자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인데요. 검증된 투자 대가들이 쓴 책을 10권 이상 읽으세요. 반복해서 읽는다면 더욱 좋습니다. 워런 버핏, 필립 피셔, 피터 린치와 같은 세계적인 투자가들의 투자 철학, 투자 대상 선정 기준, 매수·매도 타이밍 등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스스로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참고가 될 만한 경제 용어나 재무제표, 기업공시 등 기초 지식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도 읽어 두면 도움이 됩니다.

② 유사 투자자문 주의하기

한편, 투자 마인드 온라인 채널 속 투자 멘토는 유의해야 합니다. 최근 유사 투자자문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사 투자자문이란 SNS나 인터넷방송, 커뮤니티,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단체방 등을 통해 소위 리딩이라고 하는 매수매도 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를 모집하는 활동을 말합니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피해 사례도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투자와 관련해서 전문가의 의견을 참고하거나 배움을 얻고자 할 때는 오랜 시간 활동하며 검증된 전문가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투자 면역력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신체의 면역력이 평소 식습관,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듯이, 투자 면역력 역시 평소에 차곡차곡 쌓고 단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실천하여 오늘부터 바로 투자 면역력을 높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평가, 시대적 하락기, 진정한 가치하락.. 혼란을 극복하며 투자 마인드 쌓아야!

투자에서 근본.. 마인드.. 뚝심.. 이라는 단어를 거론하는 이유는 아마도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그동안의 노하우와 지식.. 그리고 경험이 이러한 단어들을 밑바탕에 두고 결국에는 그것이 결과로 나타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도 참으로 기치기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바로 근본, 마인드, 뚝심이 아닌가 합니다.

주식 투자이던 펀드 투자이던 저점매수 고점매도라는 환상에 젖어서 결국 저평가와 시대적 하락을 추종하고 진정한 가치 하락 속에서 혼돈하는 것이 아닌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외면하고 있는것도 절대로 말리고 싶은 투자 방법 중에 하나임은 분명합니다.

무관심은 어느순간 선물로써 결과를 가져다 줄 수는 있지만, 샀다 팔았다 하는 관심이 아닌 제대로 잘 굴러가고 있는지.. 혹은 시대적으로 어떠한 것이 유망한 투자 상품 혹은 종목이 될지는 다소의 관심을 가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외면하는 투자의 결과는 결국 시간이 지나서 뭍어납니다.

막연한 환상 혹은 외면이 가져다 주는 투자의 결과는 요즘 특정 국가 주식시장의 끝없는 추락과 회생 불가능해 보이는 상태만으로도 쉽게 짐작할 수 있지 않나 합니다.

누차 진행되어왔던 경고와 무조건 식이라는 무대포 마인드가 가져다 준 투자의 결과는 오히려 뚝심을 가지고 투자를 평생해야함을 너무나도 쉽게 버리는 이유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같은 시기 가장 많이 오르내리는 말은 아마도 저평가와 하락기의 회기 여부. 혹은 진짜 여건이 나빠져서 가치하락이 이루어질 것인가 아닌가 하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받는 시기에 위에서 이야기한 무대포 마인드가 더 투자 마인드 나을 수 있다고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하락기 속에 저평가 시점과 판단점을 찾을 수 있는 희망 역시 존재한다는 점에서 혼란을 극복하는 투자 마인드가 절실히 요구되지 않을까 합니다.

가치 투자에서 이야기하는 것 중에는 회사의 내재적 가치(금전적 가치 부터 회사의 역량 및 비전까지)가에 대한 관심은 불안하고 혼란스러운 시기 투자자들의 마음을 더욱더 굳게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주식 투자하는 분들에게는 이러한 회사 가치 평가가 매우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펀드 투자자들에게는 예외 일까요?

오히려 펀드 투자자들은 펀드라는 간접투자로인해서 위의 사항들이 면책될 수 있을것 같지만, 결국에는 면책보다는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금만 점점 늘어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매달 적립식 펀드로 가입하였을 경우에는 모르고 지난 시간동안 수익을 내는 것과 더불어서 모르고 지내는 암흑의 시간이 길어지는 것 또한 존재하게 됩니다.

각종 펀드 평가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암흑의 시간을 보다 밝게 해주는 빛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그 자료만을 맹신해서 자신의 투자를 너무 호언장담하는 것 역시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의 경제면의 속도는 인터넷의 경제면의 속도보다 느립니다.

하지만, 그 종이 신문의 속도로 오는 정보도 알지 못한다면 결코 시대를 냉정하고 나름대로 정확하게 볼 수 있는 희망, 투자의 핵이되는 바로 그 희망이 없어지게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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